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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금융제도 몰라서… 신용 높은데도 고금리 대출 받는 탈북민들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의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 비율이 신용등급 및 소득이 비슷한 일반인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값이나 대출상환액을 장기 연체하는 비율 또한 탈북민...

2018.04.19

[단독] 한은 “가계부채, 고소득층도 하우스푸어 위험”

#1 상환력 높다는 정부 낙관 비판 #2 “빚으로 집 사들인 고소득층 소비 여력 갈수록 줄어 집값 떨어지면 하우스푸어 양산 주택가격 문제가 양날의 칼” “우리나라 ...

2018.04.19

한은 ‘성동ㆍSTX 구조조정’ 경남 중소기업에 300억 지원

한국은행이 성동조선해양 및 STX조선해양 구조조정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경남 지역 중소기업에 300억원을 지원한다. 한은은 이달 18일부터 연말까지 금융중개 지원대출(시중...

2018.04.17

주택가격 순환주기는 말한다, 지금이 집값 꼭대기라고

[신성호의 투자의 기초] <6> 서울 집값 상승 가능성 살펴보니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 주택가격 상승률이 둔화되고, 전세 시세도 하락하는 것 같다. 그간 가파르게 상승...

2018.04.17

"한은, 디지털화폐 발행 가능하지만... 개인, 비금융회사와 거래는 힘들어"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차원의 디지털화폐 발행 가능성을 검토한 첫 공식 문건을 내놨다. 주무부서인 금융결제국 소속 직원과 대학 교수의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실물 화폐를 전자 형태의 ...

2018.04.16

한은 연내 금리 동결 전망까지… 한ㆍ미 금리차 커진다

미국은 인상 가속화 방침 3차례 추가 인상 땐 1%P 격차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미국 기준금리보다 낮아진 데 이어 앞으로도 금리차가 더 커질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2018.04.13

취업자 증가 전망 30만→26만명 낮춘 한은, 금리 고민 더 커졌다

한국은행이 올해 취업자 수 증가 전망을 30만명에서 26만명으로 대폭 낮췄다. 상품ㆍ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충분치 않다는 이유로 연간 물가상승률 전망도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

2018.04.12

이주열 2기 첫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한국은행이 12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연 1.50%로 동결했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금리 인상(연 1.25%→1.50%) 이후 5개월째, 금...

2018.04.12

"대출 규제전에 막차" 3월 가계빚 5조 넘어

가계대출이 지난달에만 5조원 늘었다.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등 강화된 대출규제 도입 전에 미리 대출을 받는 수요가 많아서다. 마이너스 통장 등 은행 기타대출 1분기 증가...

2018.04.11

[CEO의 책꽂이] 서울공대 26명 석학 한국 산업 진단... "선진국 기술 모방만 하면 경쟁력 위기"

서울대 공과대학 지음 지식노마드 발행ㆍ559쪽ㆍ2만8,000원 ▦추천사 서울대 석학들이 우리나라 산업이 처한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 책입니다...

2018.04.09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 피해 최대한 구제"

삼성증권이 우리사주 배당 착오 사고와 관련, 8일 구성훈 사장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투자자 피해를 최대한 구제하겠다”고 밝혔다. 사고 당일인 지난 6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공...

2018.04.08

은행ㆍ제2금융권 모두 “대출 더욱 조일 것”

가계와 기업 모두 은행 대출 받기가 한층 어려워질 전망이다. 은행 여신업무 책임자 설문조사 결과 올해 2분기(4~6월) 가계 및 기업의 신용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면서 대...

2018.04.05

수출 제자리걸음에 상품수지 3년7개월 만에 가장 저조

지난 2월 상품수지 흑자가 3년 7개월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설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축소 등의 영향으로 수출 증가폭이 전년 대비 1%에도 채 못 미쳤기 때문이다. 5일...

2018.04.05

집 사려고... 가계 여윳돈 19조 줄어 7년 만에 최저

가계 여윳돈이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자 동원 가능한 여유자금의 상당 부분을 주택을 사는 데에 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

2018.04.04

달러 약세 덕에 외환보유액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다시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 달러화 약세에 따라 다른 통화 표시 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4...

2018.04.04

간편결제, 송금 하루 1000억원대... 1년새 3배 성장

작년 하루 평균 280만건 이용 비밀번호 입력 등 간단한 본인 인증으로 카드 결제나 송금을 할 수 있는 이른바 ‘간편결제ㆍ송금’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

2018.04.03

간편결제 이용액 1년새 3배 증가… 간편송금은 5배 성장

비밀번호 입력 등 간단한 본인 인증으로 카드 결제나 송금을 할 수 있는 이른바 ‘간편결제ㆍ송금’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하루 평균 이용건수가 281만건, 이...

2018.04.03

이주열 "금리 조정 효과에 한계... 적극적 재정 정책 필요"

“경기 회복 동력 살리면서도 금융안정 위한 통화정책 운용”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취임식을 갖고 두 번째 4년 임기를 시작했다. 내부적으로는 가계부채와 고용ㆍ소비 부진...

2018.04.03

원ㆍ달러 환율 1,056.6원… 3년 5개월 만에 최저치

김정은 남측 예술단 공연 참석ㆍ외환당국 시장개입 경계감 약화가 요인 원ㆍ달러 환율이 1,050원대로 떨어지며 3년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 정부의 외환시장 개...

2018.04.02

금리상품 투자는 단기로… 신흥국 투자엔 신중

[신성호의 투자의 기초] <5>주식ㆍ금리ㆍ환율상품 투자법 부동산 시장이 진정되고 있는 가운데 주식, 금리, 환율 등 금융상품 가격도 관망으로 기울고 있다. 우선 세계적으로 가...

2018.04.02

이주열 총재 “우리가 환율 문제로 비판 받아온 건 사실”

한미 ‘환율 협의’ 논란에 입장 밝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과의 연계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외환시장 투명성 제고’ 협의를 두고 ...

2018.04.02

‘두번째 임기’ 이주열 총재 “성장 뒷받침 통화정책 펴겠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취임식을 갖고 두 번째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 총재는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크다”며 “경기 회복의 동력을 살리면서도 금...

2018.04.02

지난해 증시 호황에 한은 주식투자 비중 역대 최대

외화자산 중 주식 비중 8.6%… 1년새 1%포인트 가까이 늘려 저금리 따른 통안채 이자 등 비용 감소로 역대 2번째 당기순익 국내외 증시가 호황을 보였던 지난해 한국은...

2018.03.30

부동산ㆍ건설업 ‘좀비기업’ 늘어난다

이자도 못 갚고 담보대출로 연명 20%로 철강 등 4대 취약업종 2배 저소득 다중채무자도 150만 육박 금리 상승기에 부실 터질까 우려 국내 기업 중 영업이익으로 대출...

2018.03.30

저소득ㆍ저신용 다중채무자 150만명 ‘83조원 빚 폭탄’ 보유

취약차주, ‘고금리’ 제2금융권 빚이 은행 빚의 2배 대출금리 3%포인트 오르면 소득 3분의1 이자 상환에 써야 신용등급이나 소득이 낮은데도 금융기관 3곳 이상에 빚이 ...

2018.03.29

좀비기업 득시글대는 부동산ㆍ건설업… 제2의 조선업 되나

업체 5분의 1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갚는 상태 전체 외감기업 중 좀비기업 14%… 여신 123조 달해 외부감사 대상 기업(자산 100억원 이상ㆍ외감기업) 가운데 영...

2018.03.29

체감경기 메르스 사태 이후 최대폭 악화

민간 부문 체감경기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경제심리지수(ESI)의 하락폭이 메르스 유행 사태가 있었던 2015년 6월 이후 가장 크게 하락했다. 제조업 체감경기 역시 4개월째 ...

2018.03.29

국민소득 3만달러 눈앞… 가계 몫은 줄었다

올 3%대 성장땐 선진국 진입 노동소득분배율은 되레 하락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선진국 기준으로 여겨지는 3만 달러선에 바짝 근접했다. 올해는 3만 달러 진입이 확실...

2018.03.29

가상화폐, 고소득 30대 전문직이 가장 많이 보유

가상화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소득수준별로 조사한 결과 중간소득 계층은 적고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경제적 여유가 없어 한탕을 노릴 수 ...

2018.03.28

1인당 소득 3만달러 시대 눈앞… 노동자 ‘파이’는 줄었다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전년 대비 7% 이상 오르며 선진국 진입 기준으로 여겨지는 3만 달러에 근접했다. 그러나 3%대 성장에도 노동자에게 돌아가는 성장 과실의 몫...

2018.03.28

[봄 분양대전] 청주의 첫 ‘더샵’, 도시공원 특례사업 희소성 갖추고 청약 시작

포스코건설이 충북 청주에 처음으로 짓는 ‘더샵’ 아파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28일부터 시작한다. 청주 서원구 잠두봉공원 일대에 들어서는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는 지하 2층...

2018.03.27

[봄 분양대전] 교통ㆍ학군ㆍ공원 3박자,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 분양

쌍용건설이 내달 말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에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를 분양한다. 클라우드는 지하 4층~지상 15층의 5개동이며, 전용면적 59~84㎡ 총 245...

2018.03.27

[봄 분양대전] 중도금 무이자 혜택, 구미 힐스테이트 송정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북 구미 힐스테이트 송정을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9~20층 2개 단지 7개 동으로 지어질 힐스테이트는 전용면적 59~104㎡ 526가구로 구성됐다....

2018.03.27

[봄 분양대전] 서남권 교통요지, 당산 더블역세권에 자리잡은 센트럴 아이파크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영등포구에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으로 구성된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46~114㎡ 총 802세대이...

2018.03.27

‘흙수저’ ‘금수저’로 양극화된 가상화폐 투자

가상화폐 보유자 분포가 연령별로는 20, 30대 젊은층에 집중된 반면, 소득수준별로는 중간소득 계층은 적고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은 많은 양극화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

2018.03.27

“집값 떨어질 것” 주택가격 심리지수 8ㆍ2대책 이후 최대폭 하락

소비자심리지수가 넉 달 연속 하락했다. 특히 주택대출 규제 강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의 영향으로 향후 집값이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면서 주택가격전망 심리지수는 7개...

2018.03.27

[CEO의 책꽂이] ‘기업 실명 비판’ 으로 생생… 경영이론을 한국 사례로 풀어줘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의 ‘숫자로 경영하라’ 최종학 지음 원앤원북스 발행ㆍ378쪽ㆍ1만7,000원 ▦추천사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2018.03.27

해외여행 증가, 소득보다는 환율이 좌우

지난해 여행수지가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하는 등 해외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최근 해외소비 증가가 소득수준 향상과 같은 추세요인보다는 실질환율 상승을 비롯한 순환요인에 좌우된다...

2018.03.26

‘차 공장ㆍ조선소 폐쇄 타격’ 전북 중소기업에 한은 400억원 지원

한국은행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전북 지역 업체에 400억원을 지원한다. 한은은 이달 27일부터 연말까지...

2018.03.26

세계 관세율 15%로 오르면 한국 31만명 일자리 사라진다

미?중 통상분쟁으로 관세율 꿈틀 일자리 타격에 성장률도 1.2%P↓ 한국의 중국 수출품 80%가 중간재 미국 무역장벽 따라 덩달아 피해 미국이 중국산 IT?전자제품 공격땐...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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