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성 기자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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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직 추스르기… 후배 지검장에 깍듯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첫날 두 기수 선배 노승권 1차장 등 수뇌부 모두 나와 영접 이례적 “위계질서 잡힌 조직” 보여주기 선배 검사들이 ‘신참 수장’으로 돌아온 후배 칼...

2017.05.23

법원에 직설 '강골' 사법개혁 논의 주도

대법원의 ‘눈엣가시’ 인사가 새 정부의 청와대에 입성했다. 법무비서관으로 21일 임명된 김형연(51ㆍ사법연수원 29기) 인천지법 부장판사다. ‘제왕적 대법원장 권한 분산’ 등 ...

2017.05.21

손가락 6개 잘린 뒤 투신한 20대... 대법 "업무상 재해"

2009년 2월, 당시 27세 여성 김모씨는 기계에 손가락 6개가 잘리는 사고를 당했다. 고교 3학년 생활기록부에 “명랑, 쾌활하다”던 그녀의 삶은 한 순간의 비극으로 망가졌다...

2017.05.21

9년 만에 호남 출신… 지역 안배도 고려

‘돈 봉투 만찬’ 사건으로 좌천된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 자리에 새로 임명된 박균택(51ㆍ사법연수원 21기ㆍ사진) 대검찰청 형사부장은 지역 안배 측면에서 임명 배경에 관...

2017.05.19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강골’의 화려한 컴백

34세에 검사 늦깎이 임용 대검 중수부 등 특수통 경력 기수 파괴 인사로 검찰 ‘넘버 2’에 노무현정부 땐 안희정ㆍ강금원 구속 MB정권 BBK 특검에도 파견 국정원 사...

2017.05.19

'돈봉투 만찬' 여파... 이창재 법무차관도 사의

‘돈봉투 만찬’ 사건의 여파로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을 맡아온 이창재(52ㆍ사법연수원 19기) 법무부 차관도 19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법무부 대변인실을 통해 ...

2017.05.19

‘검찰 고강도 개혁’ 시동…‘우병우 라인’ 대폭 물갈이될 수도

“돈봉투 회식은 관행…격려 차원” 국민 눈높이 안 맞는 해명 내놓자 이례적 공직 기강잡기 나서 위법 수사로까지 확대 가능성도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의 ‘돈봉투 만찬’ 사건에...

2017.05.18

허영만 이원복에게 인세 지급한 것처럼...

‘출판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렸던 박은주(60) 전 김영사 대표가 74억원대 횡령ㆍ배임 혐의로 법정에 선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 이진동)는 회사 자금 59억원을 빼돌리...

2017.05.16

'씨모텍 주가조작' 연루 MB 조카사위 무혐의

2011년 불거진 ‘씨모텍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조카 사위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이용일)는 씨모텍 부사장 ...

2017.05.15

“검찰, 정치 중립ㆍ수사 독립하려면 인사혁신부터”

정권과 검찰의 ‘검은 유착’을 끊으려면 정권 코드에 따라 흔들리지 않을 검찰 수뇌부 인사가 담보되고, 정치적 수사를 차단하기 위한 외부 검증 강화 등 제도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

2017.05.15

[단독] “도장 잘 찍혔는데 왜 미분류표냐” 송곳 질문

진영별 참관인 60명 전 과정 촬영 “애매한 표 다시 체크” 요청하면 심사ㆍ집계부서 유ㆍ무효 가려져 “눅눅해지지 않게” 투표함 속 방습제 인터넷 의혹 ‘다른 버전 투표...

2017.05.11

최규선 도피 조력자 2명 더 있었다

김대중(DJ) 정부 시절 권력형 비리사건인 ‘최규선 게이트’의 장본인인 최규선(57)씨의 도피 조력자가 검찰에 이미 적발된 30대 여성 외에 2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17.05.08

주6일 근무하다 숨진 환경미화원에 업무상 재해 판결

매일 2~3시간 초과근무에 무시당하기도 법원 “사망과 업무 인과관계 인정된다” 주6일 근무와 매일 2~3시간 초과근무를 하다가 사망한 환경미화원에게 법원이 피로 누적으로...

2017.05.08

정진철 인사수석 위증혐의 수사 의뢰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일 정진철(62)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을 위증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특검은 정 수석이 지난달 27일 ‘문화ㆍ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구속...

2017.05.01

사기 혐의 박근령 "언니가 속상해할 것"눈물

박근혜(65) 전 대통령의 친동생인 박근령(63)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28일 억대 사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최기식)는 이날 박씨를 피고발...

2017.04.28

간 큰 부품업체들... 현대차 등 상대 1조8000억원 담합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 이준식)는 현대자동차 등 완성차업체를 상대로 1조8,000억원대 담합을 벌인 혐의(입찰 방해)로 A사 강모(69) 회장을 비롯해 협력업체 7...

2017.04.27

[단독] 4년 수배자 불법유턴하다 딱 걸려

6억원 떼먹은 유학알선업주 친구 신분증 도용 도피생활 지문 요구하자 70만원 건네 23일 오전 7시 45분쯤 서울 청담동 한 호텔 인근. 이모 경위 등 경찰관들이 불법...

2017.04.25

'이건희 동영상' 전직 CJ 간부, 택시기사도 폭행

이건희(75) 삼성전자 회장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 촬영’ 사건으로 구속된 CJ제일제당 전직 부장 선모(56ㆍ수감 중)씨가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서울중앙지...

2017.04.24

최규선 도피 도운 30대 여성은 누굴까

차량 태워 도피처 물색하고 병 간호 檢, 범인도피 혐의 구속영장 청구 최씨는 입원치료 집행정지 중 달아나 도주 배경과 과정 관심 증폭 김대중(DJ) 정부 시절 권력형 비...

2017.04.22

180억 모교 기부자에 244억 세금폭탄 없던 일로

회사 주식 90% 쾌척했다가 ‘5% 넘으면 세금’ 규정에 발목 “최대주주 판단 시점은 기부 이후” 주식 기부 증여세 기준 첫 판례 7년 5개월 소송전 이겨낸 황씨 ...

2017.04.20

180억 기부에 140억 증여세 폭탄 부과는 부당

고액의 주식 기부에 엄격한 세법 잣대로 거액의 증여세를 물린 과세당국 처분은 잘못됐다는 첫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거의 전 재산인 180억원을 기부하고 140억 세금 폭탄을 맞...

2017.04.20

‘사법개혁 논의 저지’ 법원행정처 일부 개입

연구회 중복가입 금지 조치 등 행정처가 학술대회 축소 압박 거부한 판사 부당인사는 불인정 “사법부 블랙리스트도 없다” 결론 법원행정처가 일선 판사들의 사법개혁 논의 학술...

2017.04.19

대법 "용산미군기지 지하수 오염 조사결과 공개해라"

서울 용산미군기지 기름 유출 관련 지하수 오염실태 조사결과를 공개하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이 “정보공개 ...

2017.04.18

法 "황상민 전 연대교수 해임 정당"

영리 목적 겸임 금지 규정을 위반한 황상민(55) 전 연세대 교수의 해임은 옳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 김정숙)는 황씨가 “해임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교...

2017.04.16

檢, ‘국정농단 마지막 타깃’ 우병우 구속영장 청구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지검장)는 9일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 6일 우 전 수석을...

2017.04.09

‘최규선 게이트’의 최씨, 구속집행 정지 기간 중 병원 치료 받다가 도주

‘녹내장 치료’ 올 1월부터 입원생활 기한 만료되자 재수감 피하려 한 듯 김대중(DJ) 정부 시절 권력형 비리 사건인 ‘최규선 게이트’의 장본인 최규선(57)씨가 회삿...

2017.04.07

검찰, 8일 박 전 대통령 3차 구치소 방문조사

‘박근혜ㆍ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 연장을 법원에 신청하고 주말인 8일 세 번째 구치소 방문조사를 벌인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

2017.04.07

뇌물일까 아닐까... 신동빈 회장 20시간 조사

‘박근혜ㆍ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지검장)는 신동빈(61) 롯데그룹 회장을 7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박근혜(65...

2017.04.07

[단독]박근혜, 대기업에 국정교과서 지지세력 지원 압박

국정교과서 반발 여론 한창 때 우파 인사ㆍ단체에 수억 지원 종용 박정희 업적ㆍ새마을 운동 부각 기업들 동원해 벤치마킹 시도 삼성 지원 요구한 듯 ‘역할’ 표시도 박...

2017.04.07

[단독] 박근혜 ‘초이노믹스? 근혜노믹스로 바꿔라”

최경환, 국감서 “근혜노믹스가 맞다” 박근혜(65ㆍ구속) 전 대통령이 2014년 7월 최경환(62) 의원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취임 이후 만들어진 신조어 ‘초이(C...

2017.04.07

[단독] 朴, CJ '좌편향' 찍더니 8.9조 투자 약속 받아

‘CJ 약속’이란 문구가 ‘VIP’ 표시가 된 수첩 뒤쪽에 쓰였다. 안종범(58)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2016년 10월 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꺼낸 말을 받아 적은 것으로...

2017.04.06

[단독]朴, 기업 위에 군림하는 ‘회장님’이었다

포스코에 가장 집요하게 관여 CJㆍ롯데 투자 현황도 일일이 챙겨 박근혜(65ㆍ구속) 전 대통령이 지금까지 알려진 정도보다 훨씬 더 깊숙이 포스코와 KT 등 민간기업 인사와...

2017.04.06

[단독] 朴, 최순실 민원 집요한 지시... 안종범은 '해결사'

최순실 측근 사업 협조 안할 땐 朴 “사퇴 권고하라” 지시 “김기춘, 朴 민원 끝까지 관리 담당관 지정해야 한다” 강조도 서청원ㆍ홍문종ㆍ원유철ㆍ최경환 등 친박 민원 ...

2017.04.05

[단독]안종범 수첩 보니…박근혜는 ‘민원 대통령’

‘최순실 부탁’ 등 꼼꼼하게 챙기고 박근혜정부 핵심 실세도 대거 등장 정치인ㆍ경제인ㆍ관료 등 민원 전달 박근혜(65ㆍ구속) 전 대통령이 안종범(58ㆍ구속기소) 전 청와대...

2017.04.05

검찰, 22년 만에 전직 대통령 구치소 출장조사

검찰이 4일 서울구치소에서 수사팀을 보내 박근혜 전 대통령 조사했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구치소 출장조사는 1995년 전두환ㆍ노태우 전 대통령 조사 이후 22년 만이다. 서울중...

2017.04.04

감기약 500알로 430명분…대학 실험실서 히로뽕 만들어

“돈 벌게…”판매책 유혹에 공모 연세대 대학원 졸업생 구속기소 유명 사립대 화학 전공 대학원생이 학교 실험실에서 감기약으로 히로뽕을 수 차례 제조, 브로커를 통해 판매한...

2017.04.04

서향희ㆍ유영하, 잇달아 박근혜 접견 시도

구속 나흘째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올케인 서향희(43·사법연수원 31기) 변호사와 유영하(55·24기) 변호사가 접견을 시도했다. 서 변호사는 이날 오전 한 남성과...

2017.04.04

'FIFA 스캔들' 기업에 9억 뒷돈수수 대형 광고사 임원 구속

한국 대기업 계열 광고회사 임원이 국제축구연맹(FIFA) 비리에 연루된 브라질 최대 마케팅사로부터 9억원의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강지식...

2017.04.03

화장 지우고 머리핀 뽑고... 독방 미결수 된 박근혜 전 대통령

구치소 향하며 “억울하다” 말 반복 민낯으로 신원 확인 사진 찍어 일반 독방보단 넓은 3.2평 방 배정 식사는 한끼 1400원 수준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부터 ...

2017.04.01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과 마주칠 가능성 원천 차단

김기춘ㆍ조윤선ㆍ문형표 등 수감 서울구치소 역대급 ‘범털 집합소’ ‘전직 대통령과 비서실장, 여러 장차관, 그리고 비선실세. 여기에 재계 1위 오너 3세까지.’ 경기 의왕...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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