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운영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

필자의 인기기사

필자의 최신기사

[우리말 톺아보기] 말뭉치 구축과 활용

어떤 말의 쓰임을 다양하게 보고 싶을 때 국어사전에 제시된 용례를 보게 된다. 그런데 사전에 제시된 용례는 대개 전형적이고 정돈된 것이 많다. 실제로 어떤 맥락에서 사용되는지,...

2018.05.22

[우리말 톺아보기] 우리말 겹받침의 발음

글을 읽다가 ‘밟지’나 ‘곬으로’와 같은 말이 나오면 멈칫하게 된다. 받침에 자음이 두 개가 있다 보니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망설여지는 것이다. 실제로 겹받침은 종류나 환경에 따...

2018.05.15

[우리말 톺아보기] 확장되는 표준어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이라고 ‘표준어 규정’에서 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으로 어떤 말이 표준어인지 구체적으로 알기는 어렵다. 그래서 표준어 규...

2018.05.08

[우리말 톺아보기] 남과 북의 언어 예절

지난 1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남과 북의 언어’라는 이름으로 글을 쓴 적이 있다. 이때 시작된 남북의 좋은 분위기는 드디어 지난주 남북 정상회담이라는 큰 결실로 이어졌다...

2018.05.01

[우리말 톺아보기] 국어사전 활용법

...

2018.04.24

[우리말 톺아보기] 자주 틀리는 문장 부호

‘문장 부호’는 글을 쓸 때 사용하는 여러 부호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한글로 글을 쓴다고 해도, 한글만으로 쓸 수는 없다. 지금 쓴 두 문장에도 이미 문장 부호 3가지가 쓰...

2018.04.17

[우리말 톺아보기] 비슷한 모양, 다른 뜻

우리말에는 모양은 비슷하지만 뜻이 다른 말들이 더러 있다. 그러다 보니 이를 혼동하여 문맥에 맞지 않게 쓰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흔히 혼동하여 쓰는 것으로 ‘늘이다/늘리다’,...

2018.04.10

[우리말 톺아보기] 한글 자음의 이름과 순서

우리말을 고유의 문자로 적게 된 것은 15세기에 와서이다. 그 전에도 당연히 ‘우리말’은 있었지만 ‘우리글’은 없어서 한자를 빌려서 썼었다. 그러다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

2018.04.03

[우리말 톺아보기] 앞서가는 말, 뒤따르는 글

우리말에서 문자로 써 놓으면 분명히 구별이 되는데, 소리 내어 말로 하면 구별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내’와 ‘네’이다. 이 두 단어는 일상 대화에서 소리로만...

2018.03.27

[우리말 톺아보기] ‘갖은’과 ‘가진’

단순하면서 널리 쓰이는 말인데 자주 틀리는 것 중 하나가 ‘갖은’과 ‘가진’이다. 학위 논문의 제목에서조차도 ‘다양한 기능을 갖은 식물’이라는 문장이 눈에 띈다. 그러나 이는 ...

2018.03.20

[우리말 톺아보기] 한국어 어문 규범 Ⅱ

한국어 어문 규범은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4가지가 있는데, 이번에는 지난주에 이어 ‘외래어 표기법’과 ‘국어의 로마자...

2018.03.13

[우리말 톺아보기] 한국어 어문 규범 I

인터넷에 글을 올리거나 이력서를 작성할 때 ‘맞춤법을 지켜야 한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맞춤법’에 어긋난 것이 있으면 글의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얘기도...

2018.03.06

[우리말 톺아보기] 우리말의 표기와 발음

흔히 우리말은 쓰여 있는 대로 읽으면 된다고 한다. 거꾸로 소리 나는 대로 쓰면 된다고도 한다. 이는 발음과 표기가 일대일로 대응된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나무’는 항상 [나...

2018.02.27

[우리말 톺아보기] 어려운 띄어쓰기

국립국어원에 많이 들어오는 질문 상위 20개 중 11개가 띄어쓰기와 관련된 것이다. 그만큼 띄어쓰기는 맞춤법 중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우리말에서 띄어쓰기가 ...

2018.02.20

[우리말 톺아보기] 외국어 표기와 새 문자

외국어가 우리 언어에 많이 들어오면서, 외국어 표기와 관련한 제안들도 많다. 그 중 빈번히 제기되는 것은 외국어 표기를 원어에 가깝게 하기 위해 현용 한글 자모에는 없는 문자를...

2018.02.13

[우리말 톺아보기] 우리말은 어디까지?

국어 관련 일을 하다 보면 어떤 말이 우리말인지 아닌지 질문을 받는 경우가 있다. 주로 새로 생긴 말이나 외국에서 들어온 말이 질문의 대상이 된다. 이런 질문을 받으면 우선 국...

2018.02.06

[우리말 톺아보기] 남과 북의 언어

평창 동계 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이 확정되었다. 이와 관련해 남과 북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하였는데, 여기서 북측이 사용한 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측이 사용한 ...

2018.01.30

[우리말 톺아보기] 언어 순화, 고유어의 함정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좀 더 쉬운 말로 바꾸는 것을 ‘언어 순화’라고 하고, 이렇게 해서 나온 말을 ‘순화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문교부 주도로 1977년에 순화...

2018.01.23

[우리말 톺아보기] 앞으로 되돌릴까요, 앞으로 나아갈까요?

함께 집에서 영화를 보던 친구가 이렇게 말한다. “야, 앞으로 돌려서 보자.” 이때 ‘앞으로 돌리자’는 것은 본 부분을 다시 보자는 것일까, 아니면 안 본 부분을 건너뛰고 나아...

2018.01.16

[우리말 톺아보기] 표준어, 안 쓰면 법 위반?

2005년 국어기본법이 만들어지면서 표준어를 쓰는 것이 법으로 정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국어기본법에서 어문규범에 따라 글을 써야...

2018.01.09

[우리말 톺아보기] 신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사회가 변하면서 이에 따라 새롭게 생긴 말을 ‘신어’라고 부른다. 유난히 변화가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신어도 많이 나타난다. 신어는 일시적으로 유행하다가 사라지는 것도 있고 지속...

2018.01.02

더보기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예전엔 부모님 뜻 따라 찍었지만 한국당 표차 줄어야 정신 차릴듯”
‘갑질ㆍ폭언’ 이명희 “물의 죄송, 회유는 없었다”
우리 집 앞마당에 ‘터널 입구’가 생긴다고?
“헤이 트럼프, 난 벌써 왔어”… 싱가포르 등장한 ‘가짜 김정은’
외톨이 직장인 “나 홀로 점심 들킬까봐 화장실서 시간 때워요”
북미 실무협상 이끄는 성김… 美정부 최고 '한반도 전문가'
손예진 “‘예쁜 누나’ 덕에 드라마 두려움 사라졌어요”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