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영 기자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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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그것이 알고 싶다' 이미지 벗으려 악역"

배우 문성근(64)이 악역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내달 9일 개봉하는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에서 돈을 좇는 변호사 역을 맡았다. 문성근은 26일 서울 강동구의 한 멀...

2017.04.26

박찬욱 감독이 '옥자' '그 후' 등 심사한다

박찬욱 감독이 내달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한국 영화인이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되기는 1994년 신상옥...

2017.04.26

류수영-박하선 가을 부모된다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 부부가 부모가 된다. 박하선의 소속사 측은 "박하선은 임신 안정기로 오는 가을에 출산 예정"이라며 "박하선은 앞으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

2017.04.25

'대립군' 이정재 "수양대군과 차별화하려 노력"

영화 '암살'에서 친일파 형사를 연기했던 배우 이정재(44)가 이번에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는 수장으로 변신했다. 내달 31일 개봉하는 영화 '대립군'에서다. 이정재는...

2017.04.25

시급 3,880원... 불이익 당할까 불평도 못해

지상파 방송 한 예능프로그램의 막내 작가 A씨는 하는 일이 많다고 하나 대우는 초라하다. 프로그램 한 회당으로 계약해 주당 30만원을 받는다. 임금은 쥐꼬리고, 신분은 불안정하...

2017.04.25

고 이한빛 PD의 비극은 '방송계 민낯'

지상파 방송 한 예능프로그램의 ‘막내 작가’인 1년 경력의 A씨(23)는 1인 다역으로 일하고 있다. 방송 자료수집과 자료조사, 보도자료 작성을 넘어 출연자 일정과 협찬회사 관...

2017.04.25

최민식이 말하는 나의 영화 4

이번엔 정치인이다. 그것도 서울시장 3선에 도전하는 물불 가리지 않는 정치 9단 변종구로 변신했다. 배우 최민식(55) 얘기다. 그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특별시민'에서 가족...

2017.04.22

최민식 "정치인의 민낯, 특별시민이 보여드려요"

26일 개봉하는 영화 ‘특별시민’은 특별하다. 제목부터가 묵직해서 눈길을 잡지만 내달 9일 대선이라는 정치적 상황이 영화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서울시장 선거 과정을 얼개로...

2017.04.21

이효리, 3년만에 방송 컴백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함께 JT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 JTBC는 “새롭게 론칭하는 리얼리티 예능 ‘효리네 민박’(가제)을 통해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서 ...

2017.04.19

이선균 "조선의 명탐정 임금님 어떤가요?"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같은 임금님이 조선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수학과 과학에 능하며 무예도 뛰어나고 심지어 마술까지 부릴 줄 아는 임금 말이다. 26일 개봉하는 영화 ‘임...

2017.04.19

이제는 안쓰러운 막장 '김순옥 월드'

단비 같은 유혹이었다. 여성들의 우정을 그리는 ‘워맨스’ 드라마를 보여주겠다고 했으니 마음이 선뜻 갔다. 가뜩이나 ‘브로맨스’ ‘남남케미’ 전략을 내세우며 돈벌이에 집중하는 최...

2017.04.18

세월호 참사 3주기... 별들도 추모 물결

국내외 스타들이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추모하며 국민들과 아픔을 함께 했다. 영국 4인조 밴드 콜드플레이는 지난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갖...

2017.04.16

KBS 대선후보 토론 방식, 5당 협의 거쳐 규칙 마련

KBS가 19일 대선 후보 초청 TV토론회 진행방식의 규칙을 5당 후보들과 협의를 거쳐 확정했다. KBS는 “토론회장내에서 참고자료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상대후보의 발언...

2017.04.16

홍상수 감독에 박수를 보낼 수 없는 이유

13일 프랑스 칸에서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올해로 70회를 맞은 칸국제영화제가 한국 감독들의 영화를 대거 초청한다고 내용이었습니다. 봉준호 감독은 영화 ‘옥자’로 생애 처...

2017.04.15

봉준호·홍상수 감독 ‘칸’에 간다

3편이 경쟁ㆍ특별상영 부문 진출 변성현ㆍ정병길 감독은 비경쟁에 봉준호(48ㆍ왼쪽), 홍상수(57ㆍ오른쪽) 감독이 나란히 제70회 칸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홍 감독은...

2017.04.13

맥도날드 성공신화에 숨겨진 '냉혈 자본주의'

어느 곳이든 동네에 꼭 있다. 하나도 아닌 두 개 이상인 곳도 있다. 전 세계 119개국 3만5,000여개의 매장을 거느린 세계 1위 푸드서비스 기업 맥도날드는 음식제국이라 불...

2017.04.12

한국 최초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별세

한국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선생이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여성영화인모임이 10일 전했다. 향년 94세. 고인은 1923...

2017.04.10

2012 대선 결과가 조작? 3가지 의문을 제기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건이 아물지도 않은 시점에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됐다. 2012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선됐던 제18대 대선이 그 누군가에 의한...

2017.04.10

"외증조부 논란 강동원, 이한열 역 문제없다"

이한열열사기념사업회가 '외증조부 친일파'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배우 강동원(36)이 영화 '1987'에서 고 이한열 열사 역을 맡는 데 문제가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2017.04.10

김윤진 천우희 "충무로 여성영화 가뭄 안타깝죠"

배우 김윤진(44)과 천우희(30)가 경쟁자가 됐다. 가뜩이나 손에 꼽을 만큼 찾아보기 힘든, 여주인공을 내세운 영화로 대결을 펼치고 있다. 팬들이라면 반가우면서도 속상하다. ...

2017.04.07

박병은 "10년된 연기노트 속 '필살기' 슬슬 꺼내야죠"

“아유, 쟤 왜 저래?” 누군가가 못마땅할 때 쓰는 표현을 배우 박병은(40)은 늘 자신에게 한다. 15년 전 충무로에 입성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다. 그는 자신이 출연...

2017.04.05

이정재 최동훈 감독 '도청'으로 또 의기투합

배우 이정재가 최동훈 감독의 차기작 '도청'에 합류한다. 영화 '도청'의 제작사 케이퍼필름은 "최동훈 감독의 차기작 '도청'이 이정재 김우빈 김의성 염정아 캐스팅을 확정했다"...

2017.04.04

이준기 전혜빈 "사귄지 1년 됐어요"

배우 이준기(35)와 전혜빈(34)이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준기와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두 사람은 2014년 KBS드라마 ‘조선총잡이’를 통해 동료로 만났고, 201...

2017.04.04

슬픈 역사의 한 페이지, 80년대 담은 영화 4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외치는 듯하다. 입이라도 잘못 뻥긋했다가는 쥐도 새도 모르게 잡혀가던 시대, 80년대가 스크린을 통해 들춰지고 있다. 그 시절 민주화를 외치던 대학생...

2017.04.02

자신의 변을 먹는 오달수, 길이 남을 명장면

네 명의 죄수가 주인공인 연극 ‘인류 최초의 키스’는 2001년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120%라는 신화를 쓴 작품이다. 2003년까지 연장과 앵콜 공연을 반복할 정도 인기를 ...

2017.04.01

“꿈을 갖게 됐다, 내 지독한 역마살의 종착역”

※누구에게나 삶을 바꾸는 순간이 있습니다. 유명 문화계 인사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들의 인생에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을 남긴 작품 또는 예술인을 소개합니다. 고교 자...

2017.04.01

동갑 커플 이상우 김소연 "6월 결혼해요"

37세 동갑내기 배우 김소연과 이상우가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상우의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와 김소연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배우 이상우, 김소연이 좋은 만남의 결...

2017.03.28

충무로에는 남성 영화뿐~ 여성 앞세운 할리우드 영화 인기

할리우드의 여성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여성들의 진가가 발휘되고 있다. 남성 영화들로 채워진 올해 충무로와는 대조적이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에...

2017.03.27

고소영 "고구마 전개, 시청률 아쉬워요"

시작은 기대로 가득했다. 하지만 갈수록 받아 드는 성적표는 초라하다. 배우 고소영이 10년 만에 컴백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KBS2 월화극 ‘완벽한 아내’가 마주한 현실이다...

2017.03.24

최민식 "매의 눈으로 좋은 리더 뽑아야죠"

“매의 눈으로 이번에야말로 선거를 통해 좋은 리더 뽑아야죠.” 배우 최민식(55)이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다. 물론 영화에서다. 그는 내달 26일 개봉하는 영화 ‘특별시민’에서...

2017.03.22

한석규 "신인 감독의 열정에 끌려요"

“시나리오 작가의 애환을 아세요?” 배우 한석규(53)는 인터뷰 잡기 어려운 배우다. 언제부턴가 한석규는 언론을 멀리했다. 3년 전 영화 ‘상의원’이나 지난해 SBS드라마 ‘...

2017.03.21

아류만 범람... 여성 예능에 봄은 없는가

‘남초 현상’이 극심한 예능가에 야심 차게 도전장을 냈던 여성 예능프로그램들이 시작부터 부진의 늪에 빠졌다. 여성 예능의 희박한 생존율에도 새 시즌으로 돌아온 KBS2 ‘언니들의...

2017.03.20

美 '로큰롤 대부' 척 베리, 91세로 별세

미국 로큰롤의 개척자이자 살아있는 전설로 불렸던 척 베리가 18일(현지시간) 자택에서 숨졌다. 향년 91세. 19일 로이터통신 등 외국언론에 따르면 베리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

2017.03.19

스칼렛 조핸슨 “투명수트 있으면 청와대 들어가 모든 걸 알아낼게요”

영화 ‘공각기동대’ 홍보차 내한 “韓 대통령 탄핵 안다” 정치 관심 “영화 속 특수요원 연기 위해 경찰들과 함께 무기 훈련받아” “한국대통령 탄핵에 대해 알고 있어요.”...

2017.03.17

장혁이 김기춘 전 실장을 떠올리게 한 이유

“절대 (그 분의) 성대모사가 아닙니다” 배우 장혁(41)이 펄쩍 뛰었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그린 영화 ‘보통사람’(23일 개봉)에서의 역할이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2017.03.15

한석규 "감옥 안 절대 악으로 돌아왔습니다"

한 마디로 ‘절대 악’이다.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다. 찍히면 무조건 죽는다. 배우 한석규(53)가 소화한 역할이다. 교도소를 무대로 한 영화 ‘프리즌’(23일 개봉)을 통해서...

2017.03.14

홍상수ㆍ김민희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저희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불륜설’에 휩싸였던 홍상수(57) 감독과 배우 김민희(35)가 부적절한 관계를 인정했다. 지난해 6월 ‘불륜설’이 보도된 이후 9개...

2017.03.13

탄핵인용 중 인터뷰 강예원 "웃으며 영화볼 수 있겠죠?"

“이제 웃으면서 영화 보실 수 있겠죠?” 배우 강예원(37)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에 따른 박근혜 대통령 ‘파면’에 대해 의도치 않게 입장을 밝혔다. 강예원은 10일 오전...

2017.03.10

육두문자에 액션까지... 한채아 "예쁜 모습에 싫증"

“드라마에서 풀메이크업 한 제 모습이 싫증 나더라고요.” 배우 한채아(35)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16일 개봉)에서 소원을 풀었다. 화려하게 단장하지도 않았고, 예쁜...

2017.03.10

'불륜설' 홍상수 김민희, 13일 국내 첫 공식행사

홍상수(57) 감독과 배우 김민희(35)가 '불륜설'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13일 국내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김민희에게 베를린국제영화제 최우수여자배우상을 안긴 홍 감독의...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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