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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페처럼 날렵하게’, 메르세데스-벤츠 GLC 쿠페 데뷔

4월 20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쿠페 스타일의 중형 SUV 모델인 더 뉴 GLC 쿠페(이하 GLC 쿠페)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4도어 SUV 모델인 GLC의 라인을 한...

2017.04.20

“중고차냐 새차냐?, 그것이 문제로다!”

자동차를 사는 건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스파 브랜드에서 옷을 사는 행위와는 다른 부담이 존재한다. 가격부터 비싼 재화이거니와 자칫하면 사람의 생명을 앗...

2017.04.18

[이동희의 불편한 시선] 현대차의 사면초가

중국 시장의 변화와 고급 브랜드 꿈꾸는 현대차의 입장 중국 자동차 시장은 이제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1등이다. 물론 자동차 문화나 시장의 건전성 같은 배경이 아니라...

2017.04.13

현대 i30 N,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출전

올해 하반기 데뷔를 앞둔 완성 직전의 파일럿 카, 두 대 출전! 남양 엔지니어 참가해, 뉘르부르크링 ADAC 취리히 24시간 레이스 지난 4월 8일, 현대의 고성능 서...

2017.04.12

2만원에 미슐랭 ‘이’스타를 즐기는 방법!

점심 시간이다. 다들 맛있게 드시고 있을까? 흔히 말하는 먹자고 사는 인생이다. 아니 살려면 먹어야 하는 순리 앞에서 우리는 자유롭지 못하다. 기왕 먹을 거 맛있고 몸에 좋은 ...

2017.04.11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모터사이클 브랜드는 여행을 권장한다. 처음에는 ‘타라’고 관심을 끌고, 이후에는 ‘사라’고 권하며, 판매한 뒤에는 계속 ‘달리라’고 말한다. 주행거리가 늘어날수록 혜택 또한 넘...

2017.04.11

내게 딜레마를 안겨준 르노삼성 QM6

4월 4일 ‘2017 서울모터쇼’를 다시 찾았다. 기자가 모터쇼 전시장을 찾을 이유래야 ‘프레스데이’ 참관 정도겠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평소 궁금했던 연사들의 세미나를 듣기 위...

2017.04.05

험로에서 지프를 안전하게 타고 싶다?

FCA 코리아가 4월 4일부터 2017년 지프 캠프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지프 캠프는 지난 2004년 첫 행사 이후 국내 최대 정통 오프로드 축제로 자리매김한 가족축제이자 비포...

2017.04.03

“이게 스쿠터라고요?” 혼다, X-ADV

혼다코리아 전시장을 찾았을 때 눈에 쏙 들어온 모터사이클이 있었으니 그 이름 X-ADC. 발을 가지런히 모아 의자에 앉는 모양새가 스쿠터가 분명한데 느낌은 오프로드를 달리는 본격...

2017.04.01

피아트 500의 다채로운 변신 스토리!

할아버지는 뮬티플라를 탔다. 할머니는 클래식 500, 그러니까 ‘토폴리노’다.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가 만진 걸작은 시간을 훌쩍 뛰어넘은 뒤 끼리끼...

2017.03.31

“그거 ‘오토바이’에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달린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끼고 시원스레 달린다. 르노삼성이 내놓을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가 달린다. 흥미롭지만 애초에 내가 흥미를 가진 모델은 아니었다. 파리의 좁은 뒷골목을 ...

2017.03.31

[2017 서울모터쇼] ‘팀킬’인가, 고도의 마케팅 전략인가?

토요타 코리아가 3월 30일 서울모터쇼 프레스 데이에 ‘프리우스 프라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기존 프리우스와는 달리 배터리 용량을 한층 키운 플러그인 하이...

2017.03.30

[2017 서울모터쇼] 때는 바야흐로 SUV 전성시대

전기차가 화두가 됐지만 SUV를 향한 시대적 열풍 또한 이번 ‘2017 서울모터쇼’에서도 어김 없이 드러났다. 브랜드의 모든 걸 담아낸 컨셉트카부터 이제 갓 시장에 출시된 따끈따...

2017.03.30

[이동희의 불편한 시선] 테슬라, 불친절의 아이콘

드디어 한국에 들어온 테슬라, 그러나 ‘왜?’라는 의문투성이… 2016년 초부터 국내 진출에 대해 소문이 무성하던 테슬라가 드디어 한국에 공식 런칭을 했다. 홈페이지의 회사 소...

2017.03.30

[자동차 활용백서] 시트로엥 피카소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머리가 터져나갈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 단내가 나도록 몸을 괴롭혀도 핏발 선 퀭한 눈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기억, 모든 걸 잊고자 쏟아낸 폭주(暴酒)조차 ...

2017.03.30

쉐보레의 통뼈, '크루즈' 예찬가

자동차 분야에는 만고불변의 명제가 있다. 기술적인 측면으로 볼 때 ‘자동차는 무조건 새로 나오는 차가 좋다’는 것. 쉐보레 크루즈는 좋은 차다. 뼈대(섀시)만 본다면 라이벌들...

2017.03.20

쉐보레 볼트 EV 완판 사태를 지켜보며

쉐보레는 지난 해 ‘2016 한국전자전’에 참가해 장거리주행 전기차 볼트 EV의 국내 처음 선보였고 오늘은 제주 중문 여미지식물원에서 열린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세상 모...

2017.03.17

“200만원 내렸어요. 차 사세요!

높은 가격을 달고 출시된 신형 크루즈에 몰리던 시장의 질타를 의식했을까? 개성미로 똘똘 뭉친 미니 대항마로 키우려던 칵투스의 마케팅에 제동이 걸린 걸까? 쉐보레는 출시 전부터 에...

2017.03.08

“하이브리드 노! 순수 전기차만 오세요.”

“순수 전기차의 대중화를 통해 탄소 없는 섬 제주를 앞당길 것입니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전기차의 다보스 포럼을 지향하는 국제행사가 될 것입니다.” 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

2017.03.07

‘꼬질꼬질’ 아반떼 세차하기

알다시피 쏘카에서는 외부 세차 카드를 지원한다. 한 달에 무려 8번이다. 직접 운영해보니 변덕스러운 날씨를 감안하더라도 외부 세차는 한 달에 3번이면 충분했다. 정작 피곤한 건 ...

2017.03.07

SRT타고 14분이면 동탄 맛집 찾아갈 만하잖아?

스스로 작성한 맛집 공개는 꺼린다. 자주 찾는 집이지만 방송에라도 소개될라치면 이내 발길을 돌린다. 혼잡과 애먼 기다림이 싫은 이유 외에도 오롯한 정취가 사라지는 게 싫어서다....

2017.03.06

‘주름진’ 그랜저의 명성, 그리고 기대

최근 현대 그랜저 가죽 시트의 때 아닌 주름으로 온라인이 한바탕 시끄러웠다. 사태를 지켜보며 가죽과 고급 승용차의 함수를 되새겨본다. ‘난 알아요’를 들으며 힙합 춤을 췄던 ‘서...

2017.03.03

“우지끈, 퍽, 헉”, 세상에 이런 일이!

이제야 밝히지만 자동차 공유에 나선 첫날부터 사단이 났다. 카셰어링의 현실을 직접 경험하고 공유경제의 본질을 파악하고자 했던 애초의 기획 의도와는 다르게. 차를 받고 길들이기 차...

2017.02.23

나의 워킹 파트너, 포켓몬 Go!

“정말이야 처음엔 그냥 걸었어.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미안해. 너의 집앞이야. 우~우!” 소싯적 낭만을 돌이킬 생각은 없다. 임종환의 ‘그냥 걸었어’를 흥얼거린다 해서...

2017.02.20

시트로엥 뉴 피카소 발표 현장 스케치

2월 20일 한불모터스 강남 전시장에서 시트로엥 피카소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됐다. 돌이켜보니 피카소 데뷔 당시 한참 구매를 알아보다가 어영부영 떠나 보낸 지 어언 3년이 흘렀...

2017.02.20

푸근한 아재 같은 차, 르노삼성 SM3 1.5 dCi

다들 놀랄지도 모르겠다. 폭스바겐발 디젤 엔진의 원죄가 아직도 생생한데다 오래 전 차체에 앞트임 성형술로 외모만 살짝 고친 듯한 SM3를 뽑았으니! 매끈한 차체에 시종일관 시원...

2017.02.17

작정하고 만든 SUV, G 650 랜돌렛

지금까지 이런 G클래스는 없었다. 우리가 G바겐이라 부르는 터프가이가 ‘럭셔리’ 코트를 걸치고 나타났는데 그 이름 G 650 랜돌렛(Landaulet). 수트트가르트의 유서 깊은...

2017.02.14

집에서 클릭 한번으로 “차 사세요”

온라인 상거래 시장이 자동차 분야로도 확장되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푸조 영국 법인은 인터넷으로 자동차를 살 수 있는 사이트를 공개하고 온라인 판매에 나섰다. 자동차 분야에...

2017.01.20

"손님, 주문하신 아반떼 나왔습니다!"

드디어 우리가 탈 차를 받는 날이다. 직접 날인하지는 않았지만 전자 계약서를 쓰고 서류를 보낸 뒤 며칠이 지난 후였다. 쏘카에서 전화가 왔는데, 계약자 본인이 차를 받아서 수령한...

2017.01.19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포착한 '세상 행복한 미소'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미국의 자부심입니다. 자동차가 태어난 도시의 유구한 역사도 그렇거니와 전세계 2번째로 큰 시장의 존재감도 무시할 수 없죠. 그래서 기술자들은 앞다투어 디트로...

2017.01.17

차를 아끼고 나누는 '카셰어링'을 아십니까?

바야흐로 나눠 쓰는 시대가 왔다. 호텔 대신 여행자에게 집을 빌려주고 수익을 내는 에어비앤비를 비롯해 많은 분야에서 공유 경제를 기반으로 삼는 사업이 활황이다. 카셰어링 서비스는...

2017.01.16

짜릿했던 레이싱 라이브 쇼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F1 애호가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이벤트가 있다. 지난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영국 NEC 버임엄에서 열렸던 오토스포츠 인터내셔널(Autosport I...

2017.01.16

모터사이클을 사랑했던 존 버거를 추억하며...

존 버거. 뭇 세인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은 실천하는 자연주의자이자 저명한 칼럼니스트다. 며칠 전 아흔의 나이로 타계한 그를 마음으로 기리다 오래 전 읽었던 책을 다시 들춰봤다...

2017.01.13

타 봤습니다, 쉐보레 말리부…기본기에 충실한 중형차

말리부는 2016년 데뷔해 출시 반 년 만에 판매 3만 대를 돌파한 인기 세단이다. 르노삼성 SM6와더불어 쏘나타의 아성을 누른 주인공이다. 그 명성을 말로만 들어오다 최...

2017.01.11

세상에 이런 차가!

건축가가 만든 비행기 같은 자동차, 다이맥시온 냅킨에 그린 스케치로 일약 스타가 된 미니 자동차 모델 체인지의 역사를 만든 할리 얼 책은 종이가 발명된 이래 세상사의 기...

2017.01.10

작품이 된 아우디 R8

자동차는 탈것이다. 누군가의 발이 되어주고 밥벌이의 수단이면서도 1초가 긴박한 사람의 생명을 구해주는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하지만 때로는 본연의 의미를 벗어나 예술의 대상이...

2017.01.07

[최민관의 모터로그] 신형 모닝 출시가 반갑고도 씁쓸한 이유

기아자동차가 4일 언론공개행사를 통해 3세대 모닝을 선보였다. 기아는 디자인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구형에 비해 초고장력 강판 비중(44%)을 두 배 늘렸다고 밝혔다. 안전한 주행...

2017.01.05

포드 F-150 랩터, 오프로더로 거듭나다

고성능 픽업으로 이름이 높은 포드 F-150 랩터의 2017년형 모델이 선보인 가운데 오프로드 마니아를 위한 희소식이 전해졌다. 포드 퍼포먼스와 그렉 포츠(Greg Foutz)...

2017.01.03

100자 촌평으로 짚어본 '2016년을 빛낸 자동차 베스트 30'

오늘 하루가 지나면 ‘2016’이라는 숫자는 과거로 사라진다. 찬란했던 기억, 슬펐던 아픔, 짜릿했던 경험 모두 추억으로 묻고 힘차게 2017년을 맞이할 시간이다. 자동차 마니...

2016.12.31

고성능 전기차, 베일 속 '핫해치'… 다크호스 몰려온다

2016년 자동차 업계는 슈퍼스타의 해였다. 시들어가는 중형차 시장에 불을 활활 지핀 르노삼성 SM6와 단숨에 준대형 시장 왕좌로 복귀한 현대 그랜저가 그랬고, 메르세데스 벤츠...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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