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관 기자 이메일

필자의 인기기사

필자의 최신기사

쉐보레의 통뼈, '크루즈' 예찬가

자동차 분야에는 만고불변의 명제가 있다. 기술적인 측면으로 볼 때 ‘자동차는 무조건 새로 나오는 차가 좋다’는 것. 쉐보레 크루즈는 좋은 차다. 뼈대(섀시)만 본다면 라이벌들...

2017.03.20

쉐보레 볼트 EV 완판 사태를 지켜보며

쉐보레는 지난 해 ‘2016 한국전자전’에 참가해 장거리주행 전기차 볼트 EV의 국내 처음 선보였고 오늘은 제주 중문 여미지식물원에서 열린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세상 모...

2017.03.17

“200만원 내렸어요. 차 사세요!

높은 가격을 달고 출시된 신형 크루즈에 몰리던 시장의 질타를 의식했을까? 개성미로 똘똘 뭉친 미니 대항마로 키우려던 칵투스의 마케팅에 제동이 걸린 걸까? 쉐보레는 출시 전부터 에...

2017.03.08

“하이브리드 노! 순수 전기차만 오세요.”

“순수 전기차의 대중화를 통해 탄소 없는 섬 제주를 앞당길 것입니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전기차의 다보스 포럼을 지향하는 국제행사가 될 것입니다.” 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

2017.03.07

‘꼬질꼬질’ 아반떼 세차하기

알다시피 쏘카에서는 외부 세차 카드를 지원한다. 한 달에 무려 8번이다. 직접 운영해보니 변덕스러운 날씨를 감안하더라도 외부 세차는 한 달에 3번이면 충분했다. 정작 피곤한 건 ...

2017.03.07

SRT타고 14분이면 동탄 맛집 찾아갈 만하잖아?

스스로 작성한 맛집 공개는 꺼린다. 자주 찾는 집이지만 방송에라도 소개될라치면 이내 발길을 돌린다. 혼잡과 애먼 기다림이 싫은 이유 외에도 오롯한 정취가 사라지는 게 싫어서다....

2017.03.06

‘주름진’ 그랜저의 명성, 그리고 기대

최근 현대 그랜저 가죽 시트의 때 아닌 주름으로 온라인이 한바탕 시끄러웠다. 사태를 지켜보며 가죽과 고급 승용차의 함수를 되새겨본다. ‘난 알아요’를 들으며 힙합 춤을 췄던 ‘서...

2017.03.03

“우지끈, 퍽, 헉”, 세상에 이런 일이!

이제야 밝히지만 자동차 공유에 나선 첫날부터 사단이 났다. 카셰어링의 현실을 직접 경험하고 공유경제의 본질을 파악하고자 했던 애초의 기획 의도와는 다르게. 차를 받고 길들이기 차...

2017.02.23

나의 워킹 파트너, 포켓몬 Go!

“정말이야 처음엔 그냥 걸었어.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미안해. 너의 집앞이야. 우~우!” 소싯적 낭만을 돌이킬 생각은 없다. 임종환의 ‘그냥 걸었어’를 흥얼거린다 해서...

2017.02.20

시트로엥 뉴 피카소 발표 현장 스케치

2월 20일 한불모터스 강남 전시장에서 시트로엥 피카소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됐다. 돌이켜보니 피카소 데뷔 당시 한참 구매를 알아보다가 어영부영 떠나 보낸 지 어언 3년이 흘렀...

2017.02.20

푸근한 아재 같은 차, 르노삼성 SM3 1.5 dCi

다들 놀랄지도 모르겠다. 폭스바겐발 디젤 엔진의 원죄가 아직도 생생한데다 오래 전 차체에 앞트임 성형술로 외모만 살짝 고친 듯한 SM3를 뽑았으니! 매끈한 차체에 시종일관 시원...

2017.02.17

작정하고 만든 SUV, G 650 랜돌렛

지금까지 이런 G클래스는 없었다. 우리가 G바겐이라 부르는 터프가이가 ‘럭셔리’ 코트를 걸치고 나타났는데 그 이름 G 650 랜돌렛(Landaulet). 수트트가르트의 유서 깊은...

2017.02.14

집에서 클릭 한번으로 “차 사세요”

온라인 상거래 시장이 자동차 분야로도 확장되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푸조 영국 법인은 인터넷으로 자동차를 살 수 있는 사이트를 공개하고 온라인 판매에 나섰다. 자동차 분야에...

2017.01.20

"손님, 주문하신 아반떼 나왔습니다!"

드디어 우리가 탈 차를 받는 날이다. 직접 날인하지는 않았지만 전자 계약서를 쓰고 서류를 보낸 뒤 며칠이 지난 후였다. 쏘카에서 전화가 왔는데, 계약자 본인이 차를 받아서 수령한...

2017.01.19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포착한 '세상 행복한 미소'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미국의 자부심입니다. 자동차가 태어난 도시의 유구한 역사도 그렇거니와 전세계 2번째로 큰 시장의 존재감도 무시할 수 없죠. 그래서 기술자들은 앞다투어 디트로...

2017.01.17

차를 아끼고 나누는 '카셰어링'을 아십니까?

바야흐로 나눠 쓰는 시대가 왔다. 호텔 대신 여행자에게 집을 빌려주고 수익을 내는 에어비앤비를 비롯해 많은 분야에서 공유 경제를 기반으로 삼는 사업이 활황이다. 카셰어링 서비스는...

2017.01.16

짜릿했던 레이싱 라이브 쇼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F1 애호가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이벤트가 있다. 지난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영국 NEC 버임엄에서 열렸던 오토스포츠 인터내셔널(Autosport I...

2017.01.16

모터사이클을 사랑했던 존 버거를 추억하며...

존 버거. 뭇 세인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은 실천하는 자연주의자이자 저명한 칼럼니스트다. 며칠 전 아흔의 나이로 타계한 그를 마음으로 기리다 오래 전 읽었던 책을 다시 들춰봤다...

2017.01.13

타 봤습니다, 쉐보레 말리부…기본기에 충실한 중형차

말리부는 2016년 데뷔해 출시 반 년 만에 판매 3만 대를 돌파한 인기 세단이다. 르노삼성 SM6와더불어 쏘나타의 아성을 누른 주인공이다. 그 명성을 말로만 들어오다 최...

2017.01.11

세상에 이런 차가!

건축가가 만든 비행기 같은 자동차, 다이맥시온 냅킨에 그린 스케치로 일약 스타가 된 미니 자동차 모델 체인지의 역사를 만든 할리 얼 책은 종이가 발명된 이래 세상사의 기...

2017.01.10

작품이 된 아우디 R8

자동차는 탈것이다. 누군가의 발이 되어주고 밥벌이의 수단이면서도 1초가 긴박한 사람의 생명을 구해주는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하지만 때로는 본연의 의미를 벗어나 예술의 대상이...

2017.01.07

[최민관의 모터로그] 신형 모닝 출시가 반갑고도 씁쓸한 이유

기아자동차가 4일 언론공개행사를 통해 3세대 모닝을 선보였다. 기아는 디자인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구형에 비해 초고장력 강판 비중(44%)을 두 배 늘렸다고 밝혔다. 안전한 주행...

2017.01.05

포드 F-150 랩터, 오프로더로 거듭나다

고성능 픽업으로 이름이 높은 포드 F-150 랩터의 2017년형 모델이 선보인 가운데 오프로드 마니아를 위한 희소식이 전해졌다. 포드 퍼포먼스와 그렉 포츠(Greg Foutz)...

2017.01.03

100자 촌평으로 짚어본 '2016년을 빛낸 자동차 베스트 30'

오늘 하루가 지나면 ‘2016’이라는 숫자는 과거로 사라진다. 찬란했던 기억, 슬펐던 아픔, 짜릿했던 경험 모두 추억으로 묻고 힘차게 2017년을 맞이할 시간이다. 자동차 마니...

2016.12.31

고성능 전기차, 베일 속 '핫해치'… 다크호스 몰려온다

2016년 자동차 업계는 슈퍼스타의 해였다. 시들어가는 중형차 시장에 불을 활활 지핀 르노삼성 SM6와 단숨에 준대형 시장 왕좌로 복귀한 현대 그랜저가 그랬고, 메르세데스 벤츠...

2016.12.30

[최민관의 모터로그] 국산차의 모태는 수입차?

‘애국’이라는 시각의 이면에는 우리 것이 아니라면 멀리하는 배타적인 관점이 배어 있다. 애초 국산차 탄생은 선진 브랜드의 기술 이전에서 비롯됐으니 분명 한계가 있지만, 아직까...

2016.12.28

도로 위 일등석? 프리미엄 고속버스 타 보니…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지난달 25일 정기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 6월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촬영 모델(?)로 나섰던 프레스 행사를 비롯해 이 버스를 소개하는 기사들에는 대...

2016.12.27

아직도 새 차만 고집하십니까?

새 차, 물론 좋다. 내 이름 석 자가 새하얀 등록증에 떡 하니 새겨지는 걸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으랴. 고장 걱정도 없고 남들 보기에도 뿌듯하며 실내 곳곳에 붙은 비닐을 떼내...

2016.12.27

더 꼼꼼한 손길 필요한 자동차 겨울나기 요령

최근 동지를 맞아 산간 지역에 폭설이 내리는 등 본격적인 겨울이 됐다. 추운 날씨일수록 자동차 관리는 필수다. 쉐보레가 제안하는 차량 관리 요령을 살펴보자. 타이어부터 체...

2016.12.26

거실에 들여놓고 싶은 람보르기니

우리가 흔히 ‘람보’라 부르는 강렬한 슈퍼카가 있다. 람보르기니는 독특하고 인상적인 디자인, 뒷바퀴를 태우는 강력한 성능, 도로에서 보기 어려운 희소성까지 두루 갖춘 자동차 브랜...

2016.12.24

10년 전 그 사건, 누가 전기차를 죽였는가?

1996년 선댄스 영화제에 공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크리스 페인 감독의 다큐멘터리를 기억하는가. 배우 마틴 쉰이 내레이션을 맡았던 ‘누가 전기차를 죽였나(Who Killed...

2016.12.20

멈춰 있어도 달리는 듯한 스포츠카, 쉐보레 카마로SS

자동차는 본디 달리는 물건이다. 특히 스포츠카는 가만히 서 있어도 속도감을 물씬 풍기는 디자인을 추구한다. 자동차 디자이너는 박스형 밴 같은 상용차보다 디자인 자유도가 높은 쿠페...

2016.12.20

“카 디자인의 생명은 최적의 비율, 그리고 간결한 아름다움”

자꾸 무언가를 덧붙이지 마라 인테리어 디자인 제대로 배워라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 감성 품어야 ●재규어의 디자인 총괄 이안 칼럼(62)은 1999년 입사 당시 “...

2016.12.19

[최민관의 모터로그] "이봐, 대체 어떤 차가 좋아?"

얼마 전 지인이 좋은 자동차 고르는 방법을 물어왔다. 자동차 취재를 해 온 햇수만큼이나 수없이 들어온 익숙한 질문이다. “대체 어떤 차가 좋아?” 뻔하디 뻔한 공식을 다시금 읊...

2016.12.19

[신차 뜯어보기] 불쑥 다가온 미래, 재규어 I-페이스 콘셉트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재규어의 야심작 고성능 스포츠카와 가족 위한 SUV 결합한 장거리 전기차 2017년 양산 모델 공개, 2018년 글로벌 출시 “내가 디자인했던 ...

2016.12.15

더보기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오늘의 사진

19대 대선

전국지자체평가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