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기자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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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합창단원 ‘슬픈 을의 노래’

주최 측과 하청계약 맺은 합창단 수수료 절반 떼고 단원 인건비 한달 열정 쏟고도 70만원 받아 최근 국립오페라단이 주최한 오페라공연의 합창단원을 맡았던 성악가 A씨는,...

2017.04.26

“미8군기지 카지노 조작해 보자” 거액 가로챈 60대 실형

자신을 주한 미군부대 직원이라고 속이고 기지 내 카지노 조작, 취업 알선 등을 해주겠다면서 수천만 원을 가로챈 60대 남성에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정은영...

2017.04.23

朴, 삼성동 집 팔고 내곡동 주택 매입

동생 박지만 회장 지인에 67억에 매각 35억 이상 차익… 소송비용 마련 관측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2017.04.21

돼지우리, 소ㆍ닭 비해 잦은 화재 왜?

올해 들어 벌써 43건이나 발생 소ㆍ닭 축사 합계 피해보다 많아 보온ㆍ감염 차단 위해 폐쇄형 먼지 쌓인 전기시설이 주요 원인 방귀ㆍ분뇨까지 겹쳐 기름에 불 충남 서...

2017.04.19

UFC 한국 대회서 승부조작? 경찰 수사착수

경찰이 승부조작 미수 혐의를 받는 종합격투기 선수와 브로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승부조작을 약속했다가 실행에 옮기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종합격...

2017.04.18

“축구장 함께 써요” 동호회 비용 분담 온라인 사기 기승

서울 강동구의 한 축구동호회에서 총무를 맡고 있는 장모(23)씨는 지난달 말부터 국내 최대 규모 동호인 온라인커뮤니티에 “친선경기 할 팀을 찾는다”는 글을 올린 A(27)씨...

2017.04.18

촛불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선체 철저조사” 촉구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 만들어야” “故 김초원 교사 등 권리 인정 받아야” 세월호 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고, 미수습자 수...

2017.04.15

세월호 3주기 하루 전, “진상규명” “평등” 울려퍼진 광화문광장

세월호 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선 22차 촛불집회를 앞두고 다양한 주제의 사전행사들이 열렸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는 이날 오전...

2017.04.15

"끝까지 소명다한 아들, 아빠도 잘하고 있는 거지?"

“세월호 침몰 당일, 팽목항으로 향하면서 직감했어요. 아들을 다시 보지 못 할 거란 걸.” 세월호 참사 당시 끝까지 제자를 구조하다 희생된 고(故) 남윤철(당시 35) 교사...

2017.04.14

“육군총장이 동성애 색출 지시… 제보 받아”

육군참모총장이 전 부대 내 동성애자를 색출 및 처벌하라는 지시를 내려 군이 수사에 나섰으며 심각한 성소수자 인권침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군은 즉각 반박했다. ...

2017.04.13

제빙기 동원해 초저녁에 전기 끊기게… 못 말리는 진상 캠핑족

늦은 시간까지 음주고성 아이 보는데 지나친 애정 행각 “스트레스 풀러 왔다 더 쌓여” 지난 주말 서울 마포구의 한 캠핑장을 찾은 직장인 최모(34)씨는 12일 “재충전을...

2017.04.13

돼지 수난의 날? 11일 전국 세 군데 축사서 불...4900마리 떼죽음

11일 하루 동안에만 전국 세 곳의 돼지축사에서 큰 불이 나 돼지 5,000마리 가량이 떼죽음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경북 군위군과 충북 진...

2017.04.11

전 재산 베풀고, 시신까지 기부한 ‘우동 할머니’

1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본관 소회의실에선 특별한 장학기금 수여식이 열렸다. 서울역에서 우동을 팔아 모은 전 재산을 경희대에 기부하고 2007년 세상을 떠난 ‘우동 할머니...

2017.04.11

‘틱 장애’ 때문에 성추행? “면책 사유 안 된다”

여성을 상습적으로 추행해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뚜렛 증후군(틱 장애의 일종)’으로 인한 우발 범행이었다고 주장했지만 결국 유죄가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은 마포구와...

2017.04.10

서울경찰청 기동단 소속 경찰, 성폭행 혐의로 입건

현직 경찰관이 술집에서 만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준강간)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서울경찰청 제2기동단 소속 순경 A(28)씨를 ...

2017.04.07

개그맨 안시우, 음주 교통사고로 불구속 입건

개그맨 안시우(34)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7일 오전 음주 교통사고를 낸 안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

2017.04.07

농구공 사발 원샷… 대학가 아직도 신고식

환영의식 전통이라는 이유로 몸에 술 뿌리고 강제적 게임 소규모 동아리 등 구태 여전 “알아서 마시라 얘기하지만 대학 생활 지장 받을까 눈치”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

2017.04.07

세월호 코앞에 두고… 해수부-선조위 불협화음만

육상 거치 시기ㆍ방법 놓고 엇박자 선조위는 언론에 상황 먼저 공개 미수습자 가족 “못 믿겠다” 분통 해수부도 거치 날짜 말바꾸기 브리핑 같은날 따로따로 혼선 “육상...

2017.04.05

[단독] “공공의료센터장에 복지부 출신 내정”… 국립중앙의료원 낙하산 논란

“행정기관 경력만” 자격 문제 지적도 전국의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 등을 총괄하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장 자리를 두고 낙하산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신임 센터장...

2017.04.05

쾌감 못 잊어 밤마다 물건 훔친 ‘주경야도’ 회사원 구속

빈집을 털 때 느낀 쾌감을 못 잊어 상습 절도범이 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 밤에는 빈집털이범으로 변신하는 ‘주경야도(晝耕夜盜)’ 인생이었다. 서울...

2017.04.03

공익이 너무했네… 공익한테 너무했네

[법에 비친 세상] 근무지 이탈 공익요원에 징역 1년6월 공익요원에 막말ㆍ폭행 50대 집행유예 근무지 이탈을 상습적으로 해 온 공익근무요원이 실형 선고를 받았다. 같은 날...

2017.04.03

“방귀소리 시끄러” 악성신고 5000건 50대 여성 입건

“옆 집에서 뀐 방귀소리가 시끄러워요, 잡아가 주세요.” “불이야. 옆 집에 불이 났어요.” 서울 중랑구에 사는 최모(55)씨는 경찰에서도 유명한 ‘악성 상습신고자’로 통한...

2017.03.30

‘꿀알바’라더니… “2시간 성매매에 80만원”

SNS서 불특정 다수에 모집 공고 말 걸면 수수료ㆍ개인정보 요구 中 등에 거점 두고 대포폰 이용해 범죄 피해 발생해도 추적 어려워 경찰 “접근 안 하는게 최선” 경고 ...

2017.03.30

[단독] 50대의 자만심… 과속운전사고로

서울 은평구에 사는 강모(52)씨는 11년째 차를 몰고 종로구에 있는 회사로 출퇴근한다. 운전은 누구보다도 자신 있다는 그는 “이제 눈 감고도 다닐 수 있다”며 “차가 많더라...

2017.03.30

여섯 번째 음주운전… 법의 인내도 다했다

휴대폰 판매업자인 성모(42)씨는 중독 수준의 음주운전 전력을 갖고 있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면허 정지 등 두 차례 행정처분을 받은 뒤 2011년 3월과 2013년 1...

2017.03.27

1㎞당 1만원 111㎞ 기부마라톤…정글ㆍ무더위 뚫고 2박3일 완주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해 12월, 김영록(25ㆍ홍익대 4년 휴학중)씨는 덥디 더운 캄보디아를 찾았다. 세계적인 문화유적 앙코르와트 일대에서 열리는 111㎞ 정글마라톤 완주...

2017.03.26

“세월호 인양 다행, 이제는 진상규명” 2주만에 다시 켠 촛불

촛불집회 참가자들 “이렇게 쉬운 인양, 왜 이제야…” 친박·보수집회 간 김진태는 “제 이름 호명 말아달라” 세월호가 바다 위로 떠오른 뒤 맞이한 첫 주말인 25일. 제...

2017.03.25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저에 도둑…경찰, 수사 나서

주한캄보디아대사관저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8시쯤 한남동 소재 캄보디아대사관저에 도둑이 들었다는 신고가 접...

2017.03.23

[부고] 홍덕수씨 별세 外

▲홍덕수씨 별세ㆍ성칠(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성헌(현대자동차서비스 서울북부센터 수석기사) 성용(사업) 현자 현임 성희(안동여고 교사)씨 부친상=23일 0시30분 안동병원 ...

2017.03.23

위약금 폭탄에 폭언… ‘호갱’ 만드는 학습지

해지관련 설명 제대로 안 해놓고 “75만원 이상 뱉어내라” 통보 연계도서도 정가 85% 물어야 항의하면 “영업방해” 죄인 취급 국내 정상급 학습지업체 A사 고객들이 뿔...

2017.03.22

서강대, 박근혜 지지 외부인 탓에 몸살

학생회관ㆍ식당에서 툭하면 시비 총학 비대위ㆍ학교 대응방안 고심 박근혜 전 대통령 모교인 서강대가 정체불명의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19일 서...

2017.03.19

[단독] “내가 경찰 옷 벗긴 적 있어” 경찰서 난동 일삼은 50대 남성 구속

동네 식당을 찾아 다니며 행패를 부리고, 경찰을 향해 협박과 욕설을 일삼은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만취한 상태로 은평구의 한 식당에서 발과 주먹으로 수 ...

2017.03.17

“온라인 노예 해줄게” 몸캠피싱 피해 남성의 잘못된 복수

음란채팅을 하면서 주고 받은 알몸 사진을 유포하겠다면서 협박해 돈을 요구하는 이른바 ‘몸캠 피싱’에 당했던 20대 남성이, 같은 수법으로 다른 남성에게 수천만 원을 뜯어내다 ...

2017.03.16

5월 최장 11일 황금연휴… 맞벌이 학부모는 벌써 한숨

학교 단기방학 등 일정조정 검토 어린이집은 교사 교대 근무 논의 대통령선거일이 5월 9일로 확정되면서 학교는 학사 비상, 학부모는 자녀 돌봄 고민에 빠졌다. 노동절(1일...

2017.03.15

“화장품 로드샵 매출 4분의 1로 확 줄었어요”

호텔 퇴실 붐빌 시간에도 한산 “사드 보복 후 4000실 예약 취소” 이화여대 주변에도 발길 끊겨 “중국어 메뉴판 떼도 될 정도” 중국서 인천 들어오는 카페리 정원 ...

2017.03.15

원룸 택배 도둑 된 ‘부동산 총각’ 구속

수첩에 적어뒀던 현관 비밀번호로 들락날락 2015년 5월부터 서울 마포구 한 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 중개보조 업무를 맡아 일했던 오모(30)씨는 지난해 5월, 시원찮은 벌이와...

2017.03.15

이화여대 전 학생회장, 교수ㆍ교직원 감금 혐의로 기소

지난해 학교의 평생교육단과대학(미래라이프대) 사업 철회를 주장하는 본관 점거 농성에 참가한 최은혜(24) 전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

2017.03.14

촛불과 태극기, 극명하게 나뉜 ‘탄핵의 봄날’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10일, 탄핵 찬반 양측은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3개월간 광장에서 “즉각 탄핵”을 외쳤던 찬성 측은 노고를 다독이고 변화의 물결이 일상으로 ...

2017.03.10

이대 기숙사에 새벽 두시 벨소리… 거친 숨소리 그 놈은?

여러 방에 내선전화로 음담패설 경찰 조사 “침입 흔적은 없어” “어, 누구지?” 8일 오전 1시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신축기숙사 이하우스(E-house)에 사는...

2017.03.09

학생은 앞문, 교수는 뒷문 퇴장… 총장직선제 협의 찢어진 이대

이화여대 총장 공석 사태가 넉 달째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교수와 학생 등 대학 구성원들이 협의체까지 꾸려 머리를 맞대고 있지만 각각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접점을...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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