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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들은 아파트 입구 비번을 알고 있다

음식 주문했는데 문 앞서 딩동 “빠른 배달 위해 건물 비번 공유” 원룸 등 혼자 사는 여성 불안감 오피스텔 들어가 택배 절도 등 거주지 침입 범죄 해마다 증가 종사자 ...

2017.09.24

고 김광석 딸 사망사건 재수사… 부인 서씨 출국금지

중앙지검, 형사 6부 배당 후 서울 중부경찰서 수사토록 지휘 가수 고(故) 김광석씨 외동딸 서연양의 사망을 두고 제기된 의혹에 대해 검찰과 경찰이 재수사에 착수했다. 2...

2017.09.22

경찰 ‘박근혜 전 대통령 5촌 살인사건’ 재수사 공식 착수

경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 5촌 살인’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9일 해당 사건을 배당 받아 수사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고...

2017.09.22

정청래 아들 성추행 사건 사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서울의 모 중학교 전직 국회의원 아들이 또래 여중생에게 성추행과 성희롱을 하고도 같은 학교에 버젓이 다니고 있다’는 한국일보 단독 보도(22일...

2017.09.22

인권위 “소방관 등 위험직군 보험 가입 제한은 차별”

“특정 직업군 대한 제한은 평등권 침해” 소방관 경찰관 등 위험직업군에 대한 생명보험 가입 거부는 차별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특정 직업군의 ...

2017.09.22

청탁금지법 시행 1년…국민 85% “청렴 효과”

“직무관련 부탁 줄어” 66% 긍정 응답도 작년보다 늘어 “화훼ㆍ농축수산업 위축 등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해 3ㆍ5ㆍ10조항 재검토 목소리 법 위반 111명 수사, ...

2017.09.20

복수심에… 보이스피싱 조직원 감금·폭행 돈 뜯어낸 10대들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당한 앙갚음 목적으로 다른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을 가두고 때려 금품을 뜯어낸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원 최모...

2017.09.20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여비서 상습추행 혐의 피소

한때 재계 10위권까지 올라섰던 대기업 총수가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김준기(73) 동부그룹 회장이 상습적으로...

2017.09.19

“위안부 3000명 보내라는 일본 육군 의뢰 따른 것”

위안부 강제모집ㆍ일본 정부 개입 호사카 교수, 경찰 공문서 공개 1938년 1월, 일본 효고(兵庫)현에서 유곽(공인 성매매업소)을 운영하는 업자가 부녀자 유괴 혐의로 일...

2017.09.19

공짜 아닌 공짜 항공권… 꼼수이벤트 극성

값비싼 물건 사고 받은 사은품 숙박비 추가요구 등 배보다 배꼽 무료 피부 테스트 당첨 미끼로 800만원대 화장품 배짱 영업도 이벤트 응모하며 써낸 개인정보 전화마케팅 등...

2017.09.18

몰카 사진 올리니, 성매매 광고 매출 ‘쑥’…14억원 챙긴 일당

과거 인터넷 언론사 홈페이지에 성인용 콘텐츠를 공급했던 최모(37)씨는 2008년 독립 성인사이트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사이트 방문자를 늘려 광고 수익을 벌어들이겠단 구상에 ...

2017.09.17

경찰, 밥값 허위·과다 청구한 공무원들 수사 착수

서울의 한 구의회 직원들이 수당을 부정 수령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마포구의회 사무국 직원 29명이 초과근무 때 받는 특근 매식...

2017.09.16

“맞을 각오 없으면 팀 떠나라” 방망이 휘두른 고교야구 코치

“맞을 각오가 안 돼있으면 팀을 떠나라”며 선수들을 상습적으로 때린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가 입건됐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수도권의 한 고등학교 야...

2017.09.16

[부고]안영복씨 별세 外

▲안영복씨 별세ㆍ세근(전 경찰공무원) 사근(셰플러코리아 생산관리부장) 춘근(사업) 성준(캐딜락 정진모터스 이사) 의근(JTBC 보도국 기자) 현숙(서울교통공사 차장) 경숙(아모...

2017.09.13

“내 후원금을…” 동물사랑 등치는 사기 기승

“길고양이 치료비가 부족해요” 애묘족에 후원금 거둬들이고 사용 내역 증빙 못해 고소까지 “검진 마쳤다는데 계속 설사” 반려견 등 분양사기도 끊임없어 직장인 배모(3...

2017.09.12

암표, 중고 사이트서 팔고 휴대폰으로 발송

개인정보 사들여 아이디 만든 뒤 매크로시스템 통해 입장권 확보 구매자에 돈 받으면 문자로 보내 경기장 등 현장 거래 처벌만 가능 온라인 단속 근거 없어 속수무책 최...

2017.09.12

세월은 흘러도… 씻기지 않는 학교폭력 트라우마

“17년 지난 지금도 강박증 시달려 혼자 목 매려 했던 적도 여러 번” 가해자 마주칠까 동창회도 못 가 성인 트라우마 상담자 살펴보니 ‘청소년 폭력’ 원인이 10% 넘어 ...

2017.09.09

폭력의 늪에 빠져드는 ‘학교 밖 청소년’

제적ㆍ자퇴 등으로 학교서 나와 가정에서도 제대로 보호 못 받아 자퇴 줄이려면 학업중단숙려제 보완을 A(15)군이 사라진 지 벌써 1년 반이 지났다. 지난해 3월 학교...

2017.09.07

“아픈 몸 이끌고 출근하라네” 유서…집배원 또 숨져

집배노조 “업무 강요 있었는지 조사해야” 올해 들어 과로와 교통사고, 자살 등으로 집배원 사망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에서 집배원이 또 숨졌다. 6일 민주노총 전...

2017.09.06

조교들 이름 빌려 연구비 10억원 가로챈 교수 집행유예

제자들을 보조연구원으로 허위 등록해 10억원에 달하는 정부 지원 연구비를 챙긴 서울 소재 한 사립대 교수에게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이형주 부장...

2017.09.06

“하느님이 내린 물, 암도 낫는다” 투자 사기장 된 기도원

지난해 6월 강원 춘천시 소재 한 기도원. 목사 이모(75)씨가 기독교 신자 수백 명이 모인 가운데 ‘기적의 물’이란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다. 그 자리서 이 목사는 “내가 ...

2017.09.06

보험사 지점장 투신… “본사 갑질에 힘들어했다”

상반기 저평가 받고 해촉 당해 동료들 “평소 직언에 잦은 갈등” 서울 강남의 보험사 사옥에서 이 회사 지점장인 50대 남성이 투신해 숨졌다. 직장 동료들은 “본사 갑(甲)...

2017.09.05

사람 흉기로 찌르고 찜질방 도주…범행 하루 만에 검거

서울 강남의 한 지하주차장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습격한 50대 남성 용의자가 범행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경기 김포시 한 찜질방에서 김모(51)씨를 ...

2017.09.05

6년 전 소녀 떨게 한 그놈, 지문 검색으로 잡았다

경찰청, 미제 강력사건 994건 6개월간 현장 지문 다시 훑어 177명 검거… 91%가 당시 미성년 2011년 3월 31일 오전 5시20분, 한 남성이 서울 동대문구 한...

2017.09.05

툭하면 “과잉 진압” 제보, 합의금 요구…경찰로또 신조어까지

유흥가 호객꾼ㆍ취객들 적반하장 결백해도 불려 다니며 조사 고초 서울 시내 경찰 지구대에 근무하는 A경사는 얼마 전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순찰하던 중 한 상인으로부터 “유흥업...

2017.09.04

휴일 낮 북한 핵실험에 화들짝 놀란 시민들

일요일인 3일 낮 기습적으로 이뤄진 북한의 6차 핵실험에 시민들은 당혹감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전국 각지에서 땅과 건물이 흔들리는 느낌에 ‘지진이 난 것 같다’는 문의전화...

2017.09.03

클럽처럼 밤새 소란 아파트 집안에서 ‘해피벌룬’ 상습흡입

“여기가 아파트인지, 클럽인지 모르겠어요. 단속 좀 해주세요.” 31일 오전 7시10분 서울 강남경찰서 논현1파출소에 한 통의 신고가 접수됐다. 강남구 논현동 아파트 내 ...

2017.08.31

한국판 ‘나, 다니엘 블레이크’…최인기씨 사망사건 법정으로

“심장병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일을 해야 한다니요. 제 남편은 나라에서 죽인 겁니다.” 30일 서울 서초동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대회의실. 민변과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

2017.08.30

[완전범죄는 없다] “4년 축적된 꽁초 정보가 단초, 전국 경찰이 함께 잡은 셈”

“이 사건에 관심 없던 형사는 없었을 겁니다.” 홍씨 일당이 저지른 고급 전원주택 연쇄특수강도 사건 해결에 앞장섰던 김태욱(46) 서울 광진경찰서 강력1팀장은 처음엔 그저 ...

2017.08.29

[완전범죄는 없다] 담배꽁초로 경찰 희롱하다 담배꽁초로 잡히다

혼선 주려 흘려놓은 타인의 꽁초 수백m 떨어진 곳에 또 하나의 꽁초가… 교도소서 알게 된 세 명의 남자 전원주택을 범행 장소로 선택 복면 쓰고 침입해 폭행ㆍ협박 현장엔...

2017.08.29

출산 자작극 두 번 벌인 항공사 여승무원 검거

아이 낳았다며 출산휴가ㆍ양육수당 4년 간 4800여만원 수당 챙겨 올 1월 11일 서울 강남구 한 초등학교 예비소집일, 입학 예정자였던 김모양이 나타나지 않았다. 김양은 ...

2017.08.28

[단독] 대출 사기수법 들어보니 ‘그 놈’ 같은 경찰에 세 번 잡힌 대학생

경기 고양시에 사는 대학생 김모(20)씨는 10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 클럽에서 처음 만난 이모(20)씨로부터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지인들이 제2금융권에서 일하는데, ...

2017.08.28

“이희호 여사, 닥터 드레와 결혼” 허위글 올린 70대 유죄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미국의 유명 힙합 가수와 결혼할 것이라는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한 70대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이은희 판...

2017.08.25

‘현금 많은’ 모텔·마사지업소 위장취업 해 금품 턴 30대 구속

현금 거래가 많은 모텔과 마사지업소 등에 위장 취업해 수백만원을 훔친 30대가 구속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모텔과 마사지업소, 사우나 등에 취업해 총 800만원을 훔친 혐...

2017.08.25

‘강남스타일’의 성지? 불법 온상 된 강남클럽

입구부터 건장한 가드 불쾌한 눈빛 외모ㆍ옷차림 훑으며 입장 실랑이 폐쇄 공간에서 생일축하 불꽃쇼 자정 지나며 거대한 흡연실로 성추행ㆍ절도ㆍ폭행신고 줄잇는데 경찰 CCTV...

2017.08.24

서울대 총학 “본관 점거 학생 12명 중징계는 부당” 소송

시흥캠퍼스 반대 농성을 주도하다가 무기정학 등 중징계를 받은 서울대생들이 학교를 상대로 무효 소송을 냈다. 판결 전까지 징계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신청도 함께 냈다. 서...

2017.08.23

‘대학로 미다스의 손’ 최진 대표 숨진 채 발견

‘김수로 프로젝트’ 등 대학로 상업 뮤지컬과 연극 등을 다수 제작하며 대학로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불린 최진(49) 아시아브릿지컨텐츠 대표가 21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2017.08.21

배우 송선미 남편, 법무법인 사무실서 피살…20대 용의자 검거

배우 송선미씨 남편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배우 송선미씨 남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조모(2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21일 밝혔다. 경...

2017.08.21

[단독]“선납하면 할인 해준다더니…” 예비부부 수십 쌍 울린 웨딩플래너

경찰이 예비부부를 상대로 수 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웨딩플래너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약 150쌍의 예비부부로부터 결혼식 부대비용을 현금으로 선납하면...

2017.08.21

택시에서 잃어버린 스마트폰, 왜 안 돌아오나 했더니…

40대 직장인 유모씨는 지난달 8일 새벽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에서 고향 후배와 술을 마시고 서대문구 홍제동 자택으로 가던 중 택시 안에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다. 뒤늦게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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