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기자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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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신문·방송 갖다 바쳐” 발언한 홍준표 검찰에 고소

홍석현(68) 전 중앙일보·JTBC 회장이 허위 사실 유포로 개인과 회사 명예를 떨어뜨렸다며 홍준표(63) 전 경남지사를 검찰에 고소했다. 서울동부지검은 홍 전 회장과 중...

2017.06.22

서울시 버스업체-공무원 ‘부적절한 관계’ 사실로

일반 차량을 압축천연가스(CNG) 차량으로 불법개조해주고 100억 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버스업체 대표 등 8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조사 과정에선 해당 버스업체와 서울시 ...

2017.06.22

아차산 용틀임 소나무 실종 사건

“분재 만들면 대박” 얘기 솔깃 등산로서 파낸 일당 4명 덜미 “작지만 희귀… 가격 산정 불가” 서울 광진구에 있는 아차산 등산을 즐겨 하던 최모(62)씨는 2년 전 한 ...

2017.06.21

부전공은 교통사고? 자동차학과 학생들 ‘상습 보험사기’ 덜미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보험금을 타낸 자동차학과 대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방의 한 대학 자동차학과 재학생인 김모(22)씨 등 14명을 보험사기방지특...

2017.06.20

“난폭차량 경각심” VS “감시 일상화”

블랙박스에 찍힌 불법운전 신고 “그냥 두고 보면 큰 사고 불러” 보상금 없는데도 신고 급증 “깜빡이 안 켰을 뿐인데 황당” 신고 당한 운전자는 부글부글 서울 ...

2017.06.20

용산역서 50대 남성 투신 사망…경찰 ”유서 발견 안 돼”

서울 용산역에서 50대 남성이 열차가 들어오던 선로에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서울 용산경찰서와 소방관계자에 따르면 오전 7시22분쯤 용산역에서 김모(57)씨가 ...

2017.06.17

10년간 친딸 상습학대·유사성행위까지, 인면수심 父에 ‘징역 10년’

미성년자인 친딸을 10년 가까이 상습 학대하고, 유사성행위까지 저지른 비정한 아버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이성구 부장)는 16일 아동복지법 위반과...

2017.06.16

[부고] 전계민씨 별세 外

▲전계민씨 별세ㆍ승호(한국일보 AD전략국 AD1팀장)씨 부친상=15일 오전9시18분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7시30분 (02)2072-2027 ▲김수웅씨 별세ㆍ대현(경북대...

2017.06.15

예의 바르고 성실했던 과학영재의 몰락

연세대 폭탄테러 피의자 김씨 수도권 과학고 조기졸업 수재 가정 불화ㆍ이성문제 없었지만 교수 질책ㆍ꾸중 등에 범행 계획 “불합리한 학사시스템 짚어봐야” “성실하고...

2017.06.15

“연대 사제폭탄 피의자, 김 교수 꾸중·논문 이견으로 범행”

연세대 사제폭탄 사건 피의자인 대학원생 김모(25)씨의 범행동기는 지도교수의 꾸중과, 논문에 대한 이견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서대문경찰서 관계자는 "김씨는...

2017.06.15

“논문 쓰다 질책 받아서…” 사제폭탄 테러, 불씨는 ‘사제간 갈등’

연대 사제폭탄 피의자 김씨 진술 교수 “군대 가라” 막말에 앙심 지난달 말부터 치밀하게 준비 새벽 연구실 찾아 알리바이도 경찰, 폭발물사용 혐의 구속영장 신청 13일...

2017.06.14

“연세대 텀블러폭탄 피의자, 알리바이 위해 ‘새벽등교’”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김모(47) 교수 연구실 사제폭발물 사건 피의자 김모(25)씨가 범행 당일 알리바이까지 꾸민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김 교수 제자인 ...

2017.06.14

연세대 교수 사제폭탄 테러, 제자가 범인

13일 오전 연세대 교수 연구실에서 발생한 사제폭탄 폭발 사건의 용의자는 피해 교수의 제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40분쯤 연세대 제1공학관 4층 기계공학...

2017.06.13

‘CCTV 사각지대’ 노린 용의자… 끈질긴 조사 끝에 검거

13일 ‘연세대 사제폭탄 사건’ 발생 12시간 만에 용의자로 긴급 체포된 연세대 대학원생 김모(25)씨는 피해 교수에 대한 불만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범...

2017.06.13

연세대서 테러 의심 사고… 교수가 택배 상자 열었더니 폭발

경찰특공대 투입… 부상 당한 교수 생명에 지장 없어 서울의 한 대학 연구실에서 아침 출근길에 테러가 의심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 교수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2017.06.13

불법에 멍드는 SNS라이브

소통 위해 만든 생방송 기능 페이스북서 범죄 생중계 충격 누구나 이용?순식간에 공유 청소년?어린이에 노출 위험 커 표현의 자유 사전규제엔 한계 직장인 김경훈(35·가명...

2017.06.12

정부서울청사 총리 비서실서 불…소방 출동 20여분 만에 진화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9층 총리 비서 사무실에 화재가 발생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10시 52분쯤 서울 종로소방서에 정부서울청사 화재...

2017.06.12

3사관학교 교수, 여군소령에 몰카 대리합의 지시

육군3사관학교 대령이 부하 여군 소령에게 성범죄사건 피의자의 가족인 척 대신 합의 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11일 육군본부와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3사관...

2017.06.11

“명동성당 옆 계성여고엔 도시락 부대” “넥타이 부대의 무기는 배짱, 지갑”

-당시 계성여고생 김현숙씨 “점심 굶고 시위대에 도시락 건네 폭력 없이 세상 바꾼 역사 소중” -넥타이 부대 주도 김국진씨 “직장인들 점심시간 성당 앞 시위 경찰에 ...

2017.06.10

일본에 서버 두고 불법 스포츠도박사이트 운영한 일당 구속

국내에서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일당 6명이 구속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등 위반)로 ...

2017.06.08

[단독] ‘손혜원 의원 신상모욕’ 일베 악플러 무더기 입건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글을 퍼뜨린 극우 온라인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회원 등 악플러 10여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

2017.06.08

반기문, 7월 국내 복귀…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 취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7월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 겸 석좌교수로 국내에 복귀한다. 연세대는 반 전 총장이 오는 7월 3일 미국서 귀국해 4일 글로벌사회...

2017.06.07

“약속시간 맞추려”… 새벽 칼치기 난폭운전

천모(47)씨는 4월 23일을 떠올리면 지금도 아찔하다. 오전 1시30분, 서울 강변북로 일산 방향 원효대교를 지나 마포대교 쪽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 제한속도(시속...

2017.06.07

“물 주면 뭐한데유, 돌아서면 마르는디” 타는 農心

두 달 강수량 30㎜… 저수지 바싹 말라 작물 심기 전에 지하수 실어와야 심기 전, 심으며, 심고 나서 살수 “마실 물로 악 써 가며 농사 지어” 고지대 마을은 아예 농...

2017.06.06

생수업체가 암반수 제공… 주민들은 기우제까지

소방차ㆍ레미콘차ㆍ액체비료차 등 물 담아 옮길 수 있는 차 총동원 농민들의 해갈 노력이 안쓰럽다. 심각한 가뭄에 시달리는 충남서북부 지역 곳곳에선 산업용차량 지원부터, ...

2017.06.06

예비 사장님, ‘달밥’에선 한번 실패해도 괜찮아요

격주 월요일 매출 10%만 내면 창업준비자에 식당 사장 기회 ‘숍인숍’엔 신인 작품 진열하고 회계사 직업 살려 창업 야학도 “양도 적당하고 맛있다.” “아냐, 너무 ...

2017.06.06

뛰는 놈 위에 나는 놈…보이스피싱 조직 등친 일당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인출책에게 사기를 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자신을 경찰이라고 속여 보이스피싱 조직 인출책 권모(23)씨로부터 400만...

2017.06.05

영등포 아파트 공사장서 고소작업대차 꺾여 2명 사망

아파트 재건축 공사장에서 일종의 사다리차인 고소작업대차의 사다리 부분이 부러지면서 2명이 떨어져 숨졌다. 2일 영등포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쯤 당산동의 ...

2017.06.02

수익 양극화의 그늘? 성매매·사기범 전락한 여성프로골퍼

여성 프로골프선수가 성매매와 사기 혐의로 수 차례 처벌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해당 골프선수는 고등학생 때던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회에 처음 참가...

2017.06.01

이화여대 학관 물탱크 터져 2500명 대피소동

이화여대 학관 옥상에서 물탱크가 터져 학생 수천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일 서울 서대문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6분쯤 서대문구 이화여대 교내 학관 건물 ...

2017.06.01

김혜숙 이대 신임총장 “지난 격동의 시간, 전화위복 기회로”

김혜숙(63) 이화여대 신임 총장이 지난해 미래라이프대학(평생교육단과대학) 설립 추진과 폐기 과정에서 빚어진 교내 시위와 정유라 특혜입학 등으로 입은 상처를 치유하고 재도약...

2017.05.31

“나 국제금융기구 비서실장인데”…수억원대 사기범 검거

국제금융기구 직원을 사칭해 수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자신들을 국제금융기구 관계자라고 속인 뒤 “5억 원을 맡기면, 원하는 만큼의 금액의 ...

2017.05.31

서울청장은 사과하는데 소속 경찰은 미성년자 성매매

경찰관이 무고한 시민을 범죄자로 오인해 폭행한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이 근무시간에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성매매가 이뤄진...

2017.05.30

훔친 소스코드로 만든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유통한 일당 덜미

훔친 ‘소스코드(컴퓨터프로그램 기능을 구현하는 문자)’로 병원 내 의료정보시스템을 만들어 팔아 10억원 대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

2017.05.29

“국민마이크 후련합니다”

국민인수위, 시민 목소리 경청 사시 존치 등 다양한 의견 나와 27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 문재인 정부의 국민참여기구인 국민인수위원회가 마련한 ‘국민마이크...

2017.05.28

어깨 부딪쳤다고 행인 때린 미군 자녀들 입건…출국금지

거리에서 어깨를 부딪쳤다는 이유로 지나가던 행인에게 주먹을 휘두른 10대 미군 자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미8군 군인 자녀인 A(17)군과 Y(16)군,...

2017.05.27

‘교수시위 주도’ 김혜숙, 이화여대 총장 결선투표 1위

결선투표서 1위ㆍ2위에는 김은미 26일 이사회 회의서 최종 결정 이화여대 제16대 총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에서 김혜숙(61) 철학과 교수가 1위를 차지했다. ...

2017.05.25

‘구의역 김군’들의 그치지 않는 SOS

“2인1조 등 안전수칙은 지키지만 15시간 밤샘근무 열악한 처우 여전 50세 돼도 월 300만원도 못 받아 미래 암담해 줄줄이 퇴사해요” “빨리 시작하자.” 2...

2017.05.25

"경찰이다, 받지마" 성매매 단속회피 앱 판매업자 구속

‘이거 경찰 전화번호입니다. 절대 받지 마세요!’ 최근까지 서울 구로구에서 성매매업소를 운영했던 정모(26)씨는 휴대폰이 울릴 때마다 전화번호와 함께 뜨는 ‘발신자 정보’부터...

2017.05.24

알바생·경찰 때린 볼빨간사춘기 소속사 대표

만취한 상태에서 아르바이트생과 경찰에게 폭언을 퍼붓고 폭력을 행사한 가수 ‘볼빨간사춘기’의 소속사 대표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3단독 신영희 판사는 S기...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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