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기자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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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내리면… 보행로 점령하는 버스

서울 탄천 인근 대피장소 태부족 곳곳 불법 주차로 주민안전 위협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한강 지류인 탄천 인근을 산책하려던 직장인 이모(54)씨는 보행로를 점령한 대형...

2017.07.16

졸음운전 참사 버스기사 영장 신청

수리비 떠넘기기 등 갑질 의혹 업체는 5월부터 경찰 수사 받아 경부고속도로 졸음운전 사망 사고를 낸 광역버스 운전기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해당 기사가 소...

2017.07.13

신연희 강남구청장 횡령ㆍ배임 의혹 압수수색

경찰이 신연희(69) 서울 강남구청장의 횡령 및 배임 의혹과 관련해 강남구청을 압수수색 했다. 12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 9시부터 오후 ...

2017.07.12

졸음운전 버스기사 “사고 전 깜빡 정신 잃어…유가족에 사과”

“하루 17시간 운전대 잡아” 주장 경찰, 주내 구속영장 청구방침 경찰이 경부고속도로 졸음운전 사망 사고를 일으킨 광역버스 운전기사 김모(5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

2017.07.12

‘졸음운전’ 버스업체 압수수색… 경고장치 의무화 추진

경찰, 각종 장부ㆍPC 등 확보 관련법 위반 여부 조사 기사 채용 인건비 부담 탓에 4시간 운전ㆍ30분 휴식 무시 “차로이탈 경고장치 의무화” 문 대통령 국무회의서 ...

2017.07.11

“셔틀버스 더 하려면 뒷돈 내” 수억원 뜯어낸 전직 리조트 팀장

버스운송업체로부터 셔틀버스 노선 재계약 등을 빌미로 뒷돈을 받은 전직 리조트 회사 임직원이 구속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원도 소재 유명 리조트의 셔틀버스 총괄팀장을 지냈던...

2017.07.11

계란으로 바위 치기이지만… ‘다윗의 싸움’은 계속된다

2000년 참여연대 윤종훈씨 “삼성 일가 변칙증여 세금 물려라” 첫 1인 시위로 기대 이상 성과 “공무원들 잘 안들어 주지만 “기억해 준 시민들 덕에 용기” 사회적 약...

2017.07.10

LG 투수 윤지웅, 이병규 송별회 뒤 음주운전 하다 입건

프로야구 LG트윈스 소속 투수 윤지웅(30)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윤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

2017.07.10

[단독] 허가없이 드론 날리고 “몰랐다” 안 통한다

서울공항 근처 촬영한 외국인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 서울 대부분은 비행 금지구역 위법 처분도 급증 작년 21건 “취미용으로 날릴 곳도 필요” 이용자들은 규...

2017.07.10

“박근혜 몰아냈어도, 노동자 삶은 제자리”… 최저임금 1만원 요구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등이 주도하는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8일 오후 4시30분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1,500명(주최측 추산)이 모인 가운데 ‘7·8 민중...

2017.07.08

급류에 휩쓸리고, 닭 집단폐사… 전국 곳곳서 폭우 피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곳곳에서 폭우가 쏟아지면서, 관광객이 급류에 휩쓸리고 물에 잠긴 닭들이 폐사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본격 장마...

2017.07.08

휴가철 ‘주차 양심’ 집에 두고 나오셨나요

휴게소 등 장애인전용구역에 불법 주차하는 얌체족 기승 “아이가 보채서” 둘러대거나 “잠깐인데 뭘” 되레 화내기도 2일 오전 충남 당진시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휴게소. ...

2017.07.07

“아이돌은 성폭행 가해자 아냐”…방조혐의는 조사 후 검토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 A씨가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성폭행 피해자는 “A씨는 가해자가 아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07.06

한밤 혼자 일하는 미용업소 노리고…

여주인 강도살해 30대 남성 검거 “결혼 앞두고 행복해 보였는데…” 경찰 신고한 남자친구 망연자실 서울 강남구 한 미용업소에서 여주인을 살해한 뒤 도주한 남성이 경찰에...

2017.07.06

[범인 잡는 과학] “지문감식, 영화처럼 쉽게 되는 게 아니죠”

지문감식 베테랑 윤광상 경기북부경찰청 계장 열이나 습기 등에 금방 망가져 “국내 기술 세계 정상급” 자신 “지문 감식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거랑 거리가 멀어도 한참 ...

2017.07.04

[범인 잡는 과학]잿더미 속 할아버지ㆍ손자 시신…집 밖에서 찾은 실낱 지문

봄이라 하기엔 조금 이른, 그렇다고 겨울이라 부르기도 애매했던 3월 2일 오후. 인근에서 재력가로 손꼽히는 한명호(81·가명)씨와 손자 승철(30·가명)씨가 경기 양주시 2층...

2017.07.04

102명 집단 장기기증 서약…아주 특별한 동창회

경기고 졸업 50주년 기념행사 “명문고 자부심 누렸으니 베풀자” 참가자 절반 이상, 사후기증키로 “졸업 50주년인데, 여행만 가고 말 거야?” 서울 강남구 소재 경...

2017.06.29

민변 "故 백남기 농민에 물 직사한 살수차, 관리 부실"

경찰 제출 보고서 검토 "충분한 교육·훈련 없이 살수" 고(故) 백남기 농민이 쓰러질 당시 살수차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정황이 경찰 내부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민주...

2017.06.28

힐만 버거ㆍ민우 바나나… 난 요거 먹으러 야구장 간다

치맥은 저리 가라… 9개 구장 별미 ‘라인업’ 1990년대까지 야구장 대표 먹거리는 마른 오징어에 소주였다. 초창기만 해도 야구장 대세는 ‘아저씨’들이었다. 흥에, 술에 ...

2017.06.28

원정길 별미 즐기다 보면 승패 걱정은 싹~

‘우리동네 야구장 먹방’만으로 성이 차지 않는다면, 원정을 떠나자. 그 곳에도 평소 알지 못했던 맛집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먹방 원정길’의 막연함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을 제...

2017.06.28

축구장 찾아가는 푸드트럭… “야구장에서만 먹방 찍나요?”

야구장에서만 먹고 즐기나? 천만에 말씀. 최근 축구장에도 ‘푸드트럭’이 주도하는 먹거리 트렌드가 등장하고 있다. 서울 연고 구단 FC서울과 서울이랜드FC는 각각 지난해와 재작...

2017.06.28

“게임머니 팝니다” 근무지 이탈해 사기 친 사회복무요원

근무지에서 이탈한 사회복무요원이 유명 온라인 게임에서 사용하는 '게임머니'를 판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채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서울의 한 구청 소속 사회복무요...

2017.06.27

‘역삼역 칼부림 사건’ 지나가던 시민들이 참사 막았다

26일 오전 11시 40분. 서울 강남구 역삼역(지하철 2호선) 5번 출구 쪽을 지나던 한 금융업체 대표 김용수(57)씨는 흉기로 여성을 찌르고 있는 60대 남성을 목격했다. ...

2017.06.26

‘결혼 정보업체에 불만’ 강남 한복판서 흉기 난동부린 60대

결혼정보업체 운영자를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 회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0분쯤 강남구 역삼동 지하철2호선 역삼역 5번 출...

2017.06.26

가짜 결제사이트로 억대 물품거래 사기 친 일당 재판에

가짜 결제사이트와 인터넷쇼핑몰 등을 만들어 146명으로부터 수억 원을 가로챈 사기 조직원 1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부장 신성식)는 인터넷을 통해 허...

2017.06.25

‘호식이두마리치킨’ 전 회장 구속영장 반려… 불구속 수사

경찰이 여직원 강제 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유명치킨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이를 반려했다. 최 전 회장은 앞으로 불구속...

2017.06.23

홍석현, “신문·방송 갖다 바쳐” 발언한 홍준표 검찰에 고소

홍석현(68) 전 중앙일보·JTBC 회장이 허위 사실 유포로 개인과 회사 명예를 떨어뜨렸다며 홍준표(63) 전 경남지사를 검찰에 고소했다. 서울동부지검은 홍 전 회장과 중...

2017.06.22

서울시 버스업체-공무원 ‘부적절한 관계’ 사실로

일반 차량을 압축천연가스(CNG) 차량으로 불법개조해주고 100억 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버스업체 대표 등 8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조사 과정에선 해당 버스업체와 서울시 ...

2017.06.22

아차산 용틀임 소나무 실종 사건

“분재 만들면 대박” 얘기 솔깃 등산로서 파낸 일당 4명 덜미 “작지만 희귀… 가격 산정 불가” 서울 광진구에 있는 아차산 등산을 즐겨 하던 최모(62)씨는 2년 전 한 ...

2017.06.21

부전공은 교통사고? 자동차학과 학생들 ‘상습 보험사기’ 덜미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보험금을 타낸 자동차학과 대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방의 한 대학 자동차학과 재학생인 김모(22)씨 등 14명을 보험사기방지특...

2017.06.20

“난폭차량 경각심” VS “감시 일상화”

블랙박스에 찍힌 불법운전 신고 “그냥 두고 보면 큰 사고 불러” 보상금 없는데도 신고 급증 “깜빡이 안 켰을 뿐인데 황당” 신고 당한 운전자는 부글부글 서울 ...

2017.06.20

용산역서 50대 남성 투신 사망…경찰 ”유서 발견 안 돼”

서울 용산역에서 50대 남성이 열차가 들어오던 선로에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서울 용산경찰서와 소방관계자에 따르면 오전 7시22분쯤 용산역에서 김모(57)씨가 ...

2017.06.17

10년간 친딸 상습학대·유사성행위까지, 인면수심 父에 ‘징역 10년’

미성년자인 친딸을 10년 가까이 상습 학대하고, 유사성행위까지 저지른 비정한 아버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이성구 부장)는 16일 아동복지법 위반과...

2017.06.16

[부고] 전계민씨 별세 外

▲전계민씨 별세ㆍ승호(한국일보 AD전략국 AD1팀장)씨 부친상=15일 오전9시18분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7시30분 (02)2072-2027 ▲김수웅씨 별세ㆍ대현(경북대...

2017.06.15

예의 바르고 성실했던 과학영재의 몰락

연세대 폭탄테러 피의자 김씨 수도권 과학고 조기졸업 수재 가정 불화ㆍ이성문제 없었지만 교수 질책ㆍ꾸중 등에 범행 계획 “불합리한 학사시스템 짚어봐야” “성실하고...

2017.06.15

“연대 사제폭탄 피의자, 김 교수 꾸중·논문 이견으로 범행”

연세대 사제폭탄 사건 피의자인 대학원생 김모(25)씨의 범행동기는 지도교수의 꾸중과, 논문에 대한 이견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서대문경찰서 관계자는 "김씨는...

2017.06.15

“논문 쓰다 질책 받아서…” 사제폭탄 테러, 불씨는 ‘사제간 갈등’

연대 사제폭탄 피의자 김씨 진술 교수 “군대 가라” 막말에 앙심 지난달 말부터 치밀하게 준비 새벽 연구실 찾아 알리바이도 경찰, 폭발물사용 혐의 구속영장 신청 13일...

2017.06.14

“연세대 텀블러폭탄 피의자, 알리바이 위해 ‘새벽등교’”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김모(47) 교수 연구실 사제폭발물 사건 피의자 김모(25)씨가 범행 당일 알리바이까지 꾸민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김 교수 제자인 ...

2017.06.14

연세대 교수 사제폭탄 테러, 제자가 범인

13일 오전 연세대 교수 연구실에서 발생한 사제폭탄 폭발 사건의 용의자는 피해 교수의 제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40분쯤 연세대 제1공학관 4층 기계공학...

2017.06.13

‘CCTV 사각지대’ 노린 용의자… 끈질긴 조사 끝에 검거

13일 ‘연세대 사제폭탄 사건’ 발생 12시간 만에 용의자로 긴급 체포된 연세대 대학원생 김모(25)씨는 피해 교수에 대한 불만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범...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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