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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찾아가 친구 살해한 30대 검거

동갑내기 친구를 살해한 후 도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A(39)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39)씨를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2017.06.22

서울대 민낯 드러낸 초유의 표절사태

지도교수에게 논문을 표절 당했다는 대학원생의 1,000쪽 분량 제보책자가 서울대를 뒤흔들고 있다. 국문과 표절 교수가 불문과 선배 교수에게 논문을 제공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지며...

2017.06.20

[단독]논문 돌려막기인가 상납인가… 서울대 선후배 교수 사이 표절

‘표절 사직’ 국문과 박 교수 학부 선배인 불문과 원로 교수에 논문 표절되고도 방치한 의혹 218개 문장 중 177개 문장이 거의 일치… 출처 없이 베껴…서울대는 “표절 ...

2017.06.19

[단독]표절 논란 서울대 국문과 교수 사직 의사 밝혀

20여건의 논문표절 의혹이 제기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박모(54) 교수가 사직의사를 밝혔다. 17일 서울대 관계자는 박 교수가 학교 측에 사직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

2017.06.17

[단독]표절 피해 대학원생의 눈물, 서울대는 4년간 침묵했다

서울대가 지도교수로부터 논문을 표절 당했다는 대학원생의 문제제기를 4년간 묵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피해학생이 작성한 총 1,000쪽 분량 제보책자를 확인한 서울대 국어국문...

2017.06.16

백남기씨 유족 “이제라도 다행… 죽음 부른 책임자 처벌을”

고 백남기씨의 딸 백도라지(35)씨는 15일 서울대병원이 고인의 사망진단서 사인을 ‘병사’에서 ‘외인사’로 변경한 것에 대해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이라도 고쳐져 다행”...

2017.06.15

외국선 사육 금지된 맹견, 한밤중 도심 습격

주인 집 비운 새 문 열고 빠져 나와 행인 1명 넘어트리고 2명 물어 맹견 두 마리가 한밤중 집을 빠져 나와 서울 주택가를 활보하며 행인들을 물어 다치게 했다. 서울 도...

2017.06.15

빠르게 진화하는 사제폭탄… 대응책 속도 높여야

로켓캔디→부탄가스→나사못 대량 살상용 제조기법 모방 충격 인터넷에 폭탄 관련 게시물 급증 올 상반기만 255건 시정요구 95%가 해외서버… 유통 못 막아 재료도 시중에...

2017.06.14

노동착취∙논문표절 교수들, 징계시효 짧아 면죄부 받아

학생들 바로 신고?폭로 쉽지 않아 성범죄?비리 5년, 기타 3년 규정 1년간 징계 못한 사례 무려 9건 대학 교수들이 논문 표절, 횡령 등 심각한 부정 행위를 저지르고도...

2017.06.14

사제폭탄 “대량살상용 기법 적용 추정”

연세대 제1공학관 4층 교수 연구실에서 13일 폭발한 사제폭탄은 테러리스트들이 사용하는 대량살상용 폭탄 제조기법을 적용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엔 조악하지만 용의...

2017.06.13

사당역 부근 주유소 폭발 사고, 1명 사망

13일 낮 12시3분쯤 서울 관악구 남현동 지하철4호선 사당역 인근 주유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 1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폭발 사고는 배관공사업체 사...

2017.06.13

“연간 60% 수익 보장”…720억 사기친 석유수입업자 구속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금을 끌어 모아 720억원 상당을 빼돌린 석유수입업자가 구속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사수신행위에관한법률 위반 및 사기 혐의로 석유수입업체 대표 김모...

2017.06.11

무단횡단하다 전용차로서 버스치여 사망 “운전기사 무죄”

버스기사 최모(52)씨는 지난해 3월 서울 동대문구 왕복 6차선도로를 무단으로 횡단하던 김모(36)씨를 버스로 들이받았다. 당시 최씨는 편도 3차선도로 중 버스전용차선인 1차선에...

2017.06.11

지하수를 기적의 물로… 16배 비싸게 팔아

다단계 판매 일당 5억대 챙겨 일반 지하수를 암이 치료되는 ‘기적의 물’이라고 속여 폭리를 취한 현대판 ‘봉이 김선달’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일반 지...

2017.06.08

“헤어지자”는 카페 여주인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서울 반포동 한 카페에서 40대 여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8일 0시14분쯤 반포동의 지하 라이브카페에서 주인 최모(44)씨...

2017.06.08

청와대 200m 앞에 시위용 천막 경찰 제지 안 해 사실상 첫 허용

전국금속노동조합 소속 노동자들이 청와대와 불과 200m 떨어진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그 부근에 시위용 천막이 허가 없이, 경찰 제지를 받지 ...

2017.06.07

오상현 전 국회의원 별세

제 11대 국회의원을 지낸 오상현 전 손해보험협회장이 7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전북 진안 태생인 고인은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전주MBC고문, 대우그룹 기획조...

2017.06.07

이틀간 세 차례나… 서울 삼성산 의문의 불

“인적 드문 곳”… 불길 모두 잡아 서울 관악구 삼성산에서 이틀간 세 차례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5일 오후 5시44분쯤 서울 관악구 삼성산 약수사 인근에서 화...

2017.06.05

김신조 사건 때 순직한 경찰 49년 만에 흉상 세워져

무장공비를 막다 목숨을 잃은 경찰의 흉상이 건립됐다. 순직한 지 49년 만이다. 서울경찰청은 5일 오전 10시30분쯤 서울 청운동 자하문고개 현충시설에서 고 정종수 경사(사...

2017.06.05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성추행 혐의 입건

호텔서 뛰쳐나온 피해 여직원 행인 향해 “도와주세요” 서울 강남경찰서는 여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63) 회장을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

2017.06.05

전자화폐 채굴 ‘디지털 골드러시’ 열풍

특정 네트워크서 암호 풀면 비트코인ㆍ이더리움 등 획득 1억 투자 컴퓨터 40대 돌리고, 1회 100만원 고수 강의 등장 필수장비 그래픽카드는 동나 전문가 “위험한 수준”주의...

2017.06.05

10억대 제자 인건비 빼돌린 서울대 교수 구속

제자들 몫으로 나온 국가지원 연구사업 인건비를 부풀린 후 가로챈 서울대 교수가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김병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서울대 공대 한모(56) 교수에 대한...

2017.06.02

인권위, “공항 내 장애인 전동휠체어 이동 제한은 차별”

보안검색을 마친 전동휠체어의 공항 내 이동을 제한하는 것은 차별이라고 국가인권위원회가 판단했다. 인권위는 한국공항공사 사장에게 공항 내 보안검색을 마친 전동휠체어 이용 장애인...

2017.06.02

알바 시급 1만원… 열정 넘치는 푸드트럭

3번 실패 딛고 선 청년 사업가 야시장 손님 몰리며 공약 실천 알바생이 되레 “감당되나” 걱정 “내가 덜 받아도 이 약속은 꼭” 26일 오후 6시 서울 반포한강공...

2017.05.29

건국대 학생 위해 전 재산 내놓은 ‘기부 할머니’ 별세

평생 모은 재산 7억여원을 건국대에 기부한 이순덕 할머니가 28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29일 건국대에 따르면 2005년부터 7억원 상당을 기부한 이 할머니가 전날 오후...

2017.05.29

서울대, 비학생 조교 파업 14일만에 무기계약직 전환 합의

서울대가 고용보장을 요구하며 파업 중인 서울대 비학생 조교 전원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28일 전국대학노동조합(대학노조) 서울대지부 등에 따르면 서울대 측과 비...

2017.05.28

“음성지원 없는 법교재와 분투, 안타까웠죠”

변론대회 1등 상금 200만원 전액 시각장애 학우에 고속스캐너 선물 “학기 초만 되면 혼자 끙끙대면서 교재 준비한다고 힘들어 하던 모습이 떠올랐어요.” 서울대 법...

2017.05.24

일가족 자살로 꾸미려 했지만…음료수병 수면제 성분 딱 걸려

지나간 성탄절의 축복과 다가올 신년의 설렘이 공존하던 2014년 12월 29일. 강원 양양군 현남면 정자리 가마골의 주부 박모(38)씨 가족에게 그날은, 끔찍하고 참혹한 하루...

2017.05.23

소방용수에 씻기고 도끼로 부숴지고…“잿더미 속 증거 찾으면 다행”

주택은 보통 불이 아래서 위로 산불은 타다 남은 나무가 단서 더 많이 탄 면이 발화점 향해 화마가 휩쓴 자리에는 잿더미가 남는다. 그 안에서 죽음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것이...

2017.05.23

“종교를 믿습니까” 옐로 카드

대학생 모임 ‘프리싱커스’ 전도거부카드 이달 중 배포 거부?위협 느낀 학생들 환영 “포교 자유 침해” 일부 반발도 대학가에 전도거부카드가 등장했다. 학내 거리나 강...

2017.05.21

‘초등학생 성폭행 예고’에 불안한 학부모들

특정학교 초등학생을 성폭행하겠다는 예고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13일 오후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5월 18일에 ...

2017.05.16

서울대 도서관 스승의 날 기념 이벤트가 “교수 책 셔틀”

지정학생이 교수신분증 없이 대출 “그릇된 관행 부추겨” 학생들 비판 “이제 학생들에게 도서 셔틀(심부름)도 시키겠다는 겁니까?” 서울대 중앙도서관이 스승의날 기념으...

2017.05.16

협동조합 가입 꼬드겨 120억원 꿀꺽

가입만 하면 30년 동안 연금이나 배당금을 주겠다고 속여 100억원 이상의 조합비를 받아 챙긴 협동조합 간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15년 5월부터 지...

2017.05.15

인권위 “軍 음주 시 사전 보고는 인권 침해”

게티이미지뱅크 군에서 음주 시 사전 보고하도록 하거나 불시에 음주측정을 하는 것은 사생활 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국방부가 시행하고 있는 ‘건전한 ...

2017.05.11

생업 미루고 산불과 싸운 일당, 달랑 4만원

“주민으로서 동네를 돌보는 건 당연한 의무 아닙니까?” 의용소방대원으로 강원 강릉시 성산면 일대 산불 진화에 나섰던 이재근(51)씨는 10일 ‘힘들지 않았냐’고 묻자 손사래...

2017.05.10

산불 속에 깜빡 헤어진 반려견 “재기의 희망 안고 살아왔어요”

“목줄 매 놓았는데 기적 같아” 연기에 그을린 채 3일만에 재회 임시 주민증 받아 한 표 행사도 소방당국 “2개 산불 대부분 진화” 강원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 일대...

2017.05.09

서울대 상표, 年 2억 내고 쓰세요

외부기업이 서울대 이름과 상표를 사용하려면 연간 2억원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서울대 상표를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대는 지난 3월 상표사...

2017.05.04

[기자의 눈] 서울대, 충돌 사태 해법 촛불에서 배울 수 없나

끌어내고, 부수고, 밀어내고. 1일 오후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벌어진 학생 교직원 간 물리적 충돌 상황은 중세시대 ‘공성전(攻城戰)’을 방불케 했다. 오후 3시30분쯤 본관...

2017.05.02

“와장창” 깨진 서울대 유리창…학생 100여명 본관 점거

경기 시흥캠퍼스 추진을 반대하며 총장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 서울대 학생들이 1일 사다리와 망치를 동원해 본관 건물에 진입했다. 서울대 학생들은 지난해 10월 10일부터 올해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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