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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승 기자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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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계규 화백의 이 사람] 수치, 노벨평화상의 수치로 추락하나

미얀마 민주화의 아이콘으로, 미얀마 인권의 상징으로 노벨평화상까지 수상하며 세계의 존경을 받던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이 날개 없는 추락을 하고 있다. 로힝야족 유혈사...

2017.09.22

한국도 로힝야족 난민 본격 지원

국제이주기구 통해 17억원 규모 현지 교민ㆍ국내 기업도 기부 나서 미얀마 정부의 군사적 탄압을 피해 최근 4주 동안 방글라데시로 넘어온 로힝야족이 45만명에 육박하고 있...

2017.09.21

[로힝야족 난민 캠프에 가다] “지옥 겨우 벗어났지만, 난민 캠프는 또 다른 지옥”

지난달 3만명 수용한 캠프 7만명 더 몰려 아수라장 아이들은 아무데서나 용변 오물ㆍ쓰레기로 길바닥 질척 의료시설엔 하루 수백명씩 몰려 위급 환자 치료받기도 어려워 ...

2017.09.20

[로힝야족 난민 캠프에 가다] “칠순 어머니, 미얀마 군인에 맞아 팔 부러진 채 국경 넘어”

국경 나프강 주변 하루 2500명 탈출 강 너머엔 로힝야족 마을 불타는 연기 방글라인 자원봉사자, 길 안내하며 격려 난민 태워준 배 주인도 들키면 얻어맞아 미얀마...

2017.09.19

[로힝야족 난민 캠프에 가다] “이 도로 벗어나면 죽는다” 방글라 국도1호선 80㎞가 난민촌

콕스 바자르?테크나프 로힝야족 피란 행렬 국도1호선, 식량ㆍ식수 공급받는 생명선 폭우 속 검문소에 막혀도 도로변 못 떠나 차량 속도 늦추자 난민들 사탕ㆍ과자 요구 ...

2017.09.18

[로힝야족 난민캠프에 가다] “눈물 마른 로힝야족, 이 지옥이 꿈이길…”

방글라 남부 미얀마 접경 쿠투팔롱 공식 캠프에만 난민 3만명 몰려 ‘인종 청소’에 3주간 40만명 탈출 이름은 모하메드 드레디아. 올해 아홉 살. 미얀마 라카인주의...

2017.09.17

말레이시아 무슬림 기숙학교 화재로 25명 숨져

원인 전기합선 추정… 준공 검사 없이 운영해 참사 초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 이슬람 기숙학교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학생 등 최소 25명이 사망하는...

2017.09.14

노벨상 수상자 12명 “로힝야 사태에 유엔 적극 개입해야”

안보리는 인종청소 중단 성명 미얀마, 방글라데시 ‘안전지대 설치’ 제안 거부 역대 노벨상 수상자 12명이 유엔에 미얀마 군부의 로힝야족 ‘인종청소’ 사태에 개입할 것을 ...

2017.09.14

아웅산 수치, 유엔 총회 참석 취소

미얀마 최고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유엔 총회 참석 계획을 취소했다. 불과 3주 사이 로힝야족 37만명들을 이웃 방글라데시 국경을 넘도록 한 미얀마 정부군 폭력과 관련...

2017.09.13

[아세안 50년, 변방에서 중심으로] 시진핑ㆍ아베 나서는데 한국은 장관이… 세일즈 외교 ‘역부족’

말레이ㆍ싱가포르 고속철 수주전 유치 나선 철도시설공단 “힘에 부쳐” 한국, 중국의 경제 보복 위협 무시하다 사드 파장 생산시설까지 확대 “정부, 첫 아세안 특사 파견 등 노...

2017.09.12

필리핀, 북과 교역 전면 중단…중국 국영은행은 북 계좌 거래 제한

국제사회 대북 제재 확대 PIF 회원국들도 선박 등록 취소 11일 안보리 대북제재에 선제조치 북한의 6차 핵실험 강행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이 점점 확대...

2017.09.10

북한 3대 교역국 필리핀 “우리도 교역 단절”

동남아국가연합(ASEANㆍ아세안) 의장국이자 북한의 3대 교역국인 필리핀이 북한과의 교역 중단을 선언했다. 지난 4월 인도의 대북 교역 중단에 이은 것으로, 북한의 3대 교역...

2017.09.10

베트남 진출 한국 의류업체 파업 확산

베트남에 진출한 한 한국 의류업체에서 일하는 현지 노동자 수천 명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사흘째 파업을 벌이고 있다. 8일 현지 매체 뚜이쩨에 따르면 한국 의류업체 세아상역...

2017.09.08

아세안, 대북 압박 수위 상승 … 외교장관들 “북한 핵실험 개탄”

동남아국가연합(ASEANㆍ아세안) 10개 회원국 외교장관들이 7일 공동성명을 내고 북한의 제6차 핵실험을 개탄하며 엄중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 핵실험에 대해 처음으로 ‘개탄...

2017.09.08

[짜오! 베트남] “한국어 그렇게 인기 있어도 배울 데가 없다”

한국어 교사 양성할 실력이면 기업서 월 수천 달러 받아 교수 인력 확보 저임금 걸림돌 김태형(50) 호찌민시 한국교육원장은 “한국어, 한국 문화에 대한 베트남의 수요가...

2017.09.06

[짜오! 베트남] 한국어=고소득 보장… 대입 경쟁률 일본어학과 추월할 기세

20개大에 한국 관련 학과 개설 인기 순위 전체 5위 안에 들 정도 삼성ㆍLG 등 기업들 진출 늘면서 한국어 구사자 ‘몸값’ 계속 올라 소통만 돼도 최소 월급 75만원 ...

2017.09.06

[아세안 50년, 변방에서 중심으로] 캄보디아 빌딩숲ㆍ라오스 철도…땅 빼고는 모두 中 자본

2부: 뜨거워지는 쟁탈전 <2> 추격전 나선 중국 프놈펜에 거대 주상복합 올리고 꺼스닥엔 38억佛 도시개발 추진 가난한 나라에 거부 못할 투자 일본의 동서경제회랑에...

2017.09.04

[짜오! 베트남] “땅이 넓어 배송 도중 주문 취소도 많죠”

<22>급성장 온라인 쇼핑몰 “성장 잠재력은 크지만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장이다.” 지난해 10월 베트남 온라인 유통시장에 진출한 롯데 이커머스 베트남의 김규식(46...

2017.08.30

[짜오! 베트남] 온라인 쇼핑몰 급성장…페이스북서 장사하는 직장인들

2,300만명이 온라인 쇼핑몰 이용 매출 4조원 넘고 연 35% 성장 전체 시장 3분의 1이 페북 거래 배송직원 한달 700달러 고수익 최근 베트남에서는 한 온라인 ...

2017.08.30

[아세안 50년, 변방에서 중심으로] “경제ㆍ사회 문화 연계 접근…청소년 교류에도 힘써”

가즈오 주아세안 일본대표부 대사가 말하는 對 아세안 전략 1974년 아세안과 공식 관계를 수립한 일본의 대아세안 정책은 경제 분야는 물론 사회ㆍ문화 방면으로도 깊고 촘촘히...

2017.08.28

[아세안 50년, 변방에서 중심으로] 일, 수십년간 ‘육해공 원조’…아세안 경제에 고삐를 매다

2부: 뜨거워지는 쟁탈전 <4> 앞마당 굳힌 일본 베트남ㆍ라오스 잇는 하이반 터널 라오스-태국 제2 메콩국제대교… 공항ㆍ항만까지 인프라 구축 지원 경제권 잇는 거대 ...

2017.08.28

동화기업, 베트남 MDF 생산 2라인 준공

6600만달러 투자…亞 최대 규모 年 생산량 30만→48만㎥로 늘어 호찌민 아파트 특판 시장 공략 동화기업이 28일 베트남 호찌민시 인근 빈푹성 지역에 위치한 ‘V...

2017.08.28

잉락 전 태국총리 재판 불출석… 총리 “해외 도피 가능성”

국가재정에 막대한 손실을 끼친 혐의로 기소된 잉락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건강상의 이유로 25일 대법원 선고공판에 불출석했다. 군부 정권은 잉락 전 총리의 해외 도피 가능성...

2017.08.25

[아세안 50년, 변방에서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소비재 기업들 아세안으로 나가야”

인터뷰 박번순 고려대 세종캠퍼스 경제통계학부 교수 “국내 소비재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동남아로 진출해야 합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ㆍ아세안) 통합연구 등 ...

2017.08.21

[아세안 50년, 변방에서 중심으로] 상점 열기만 하면 ‘대박’… 중국, 인도 이은 세계 3위 시장

“스타벅스 대기줄 탓 교통마비” 가게 월세 2년새 두 배 뛰었지만 상가 자리 구하기도 힘들어져 평균 30세ㆍ인구 6억3500만명 메콩강 유역 시장규모 美와 비슷 美아마존...

2017.08.21

[짜오! 베트남] 사범대 인기 시들…외국기업 취업 잘 되는 ‘동양학부’ 커트라인 쑥

한국어ㆍ일어 등 능통자 수요 급증 하노이대 동양학부 상위 12위에 교사는 박봉에 채용 적체 겹쳐 ‘평가 후 계약 연장’도 악영향 취업 걱정 없고 학비ㆍ생활비 지원 ...

2017.08.16

[짜오! 베트남] 베트남 최고 유망직종은

인구 53%가 인터넷 사용 보안분야 등 IT 전문가 수시로 바뀌는 규정ㆍ제도 법률 전문가 수요도 많아 연 6%이상의 경제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외국 기업들이 끊임...

2017.08.16

광주인권상 받은 태국 학생운동가 ‘왕실 모독’ 유죄

2년 6개월 징역형 선고 받아 올해 광주인권상을 수상한 태국의 학생운동가가 왕실모독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아 실형을 살게 됐다. 16일 태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동부...

2017.08.16

[아세안 50년, 변방에서 중심으로] “손잡으려는 나라 줄섰다” 아세안 외교시대 눈앞

北 안보리결의 이행 압박 성명 북한 감싸고 돈다는 편견 깨 中에 우호적인 남중국해 초안 비공식 회담 통해 중립 지켜 美中 외교 존재감 부각 6억5000만명 경제력 바탕...

2017.08.14

[아세안 50년, 변방에서 중심으로] “한국은 그들이 닮고 싶은 나라… 우리 기업엔 신성장 활로”

서정인 주아세안 대표부 대사 인터뷰 서정인 주아세안대표부 대사는 한국과 아세안에 대해 ‘멀리 떨어져 있었기에 앞으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사이’로 규정했다. 인접한 중국이...

2017.08.14

필리핀, 대학생 마약검사 논란… ‘마약과의 전쟁’ 캠퍼스로 확대되나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필리핀 정부가 전선을 대학 캠퍼스로 확대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13일 필리핀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

2017.08.13

“아세안은 北 유일한 외부 통로… 제재도 대화채널 열어놓고 해야”

“북한 ARF 자격 박탈 논의는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 안돼” 국제사회의 북한에 대한 제재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린 피추완(69) 전 아세안(ASEANㆍ동남아...

2017.08.10

[아세안 50년, 변방에서 중심으로] 국경 허물어지는 아세안… 등교ㆍ진료 위해 이웃국가로

베트남ㆍ태국 등 10개국 경제통합 가속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출발하는 45인승 국제노선버스에 몸을 실었다. 이 버스는 베트남과 이웃 국가들을 최소한의 출입국 절차만으로...

2017.08.07

[아세안 50년, 변방에서 중심으로] 국경 무너지면서 ‘고립국’에서 ‘연결국’ 으로

아세안 회원국간 국경 문턱이 낮아지면서 가장 큰 덕을 보는 곳은 인구 680만의 라오스다. 항구가 없는 유일한 아세안 회원국으로서 그동안 ‘고립국’이라는 별칭으로 불려왔지만...

2017.08.07

[짜오! 베트남] “한국인 많이 찾는 곳이 명소 됩니다”

베트남 경제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관광산업에 대해 베트남 정부도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지난해 1,200만명의 해외 관광객을 유치한 베트남은 2020년에는 2,0...

2017.08.02

[짜오! 베트남] 육지의 하롱베이 ‘짱안’... 완벽한 도피 꿈꾼다면 ‘빈바섬’으로

올해 한국 관광객 200만명 전망 조용한 곳 찾는 사람들 늘어나 고원도시 달랏, 잊기 힘든 쾌적함 꼰다오에선 스킨스쿠버 싸게 즐겨 깨끗한 바닷가 마을 경험은 푸엔 ...

2017.08.02

서구ㆍ동남아국들 아세안포럼 앞두고… ‘남중국해 공공의 적’ 中 압박 손잡기

베트남 “탐사 활동은 주권 행위” 이례적으로 관련국에 협력 촉구 지난해 7월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의 판결 이후 잠잠하던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부상...

2017.07.30

갈 데까지 가는 두테르테의 반인권 행보

마약사범에 대한 초법적 처형으로 인권침해 논란의 중심에 있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국가인권위원회 폐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인권에 대한 두테르테 대통령의 인식...

2017.07.26

中 ‘군사’ 위협에 베트남 시추 중단

베트남이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에서 석유시추 작업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베트남군 기지를 공격하겠다는 중국 측 협박에 시추 작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17.07.24

[짜오! 베트남] 반바지 입고 지내는 제사, 이상해요?

<19> 이것도 베트남 실용주의 ? 제사 참관기 베트남을 소개할 때 ‘실용주의’는 단골 소재다. 오늘의 이익을 위해 어제에 집착하지 않는 모습이 그렇다. 현재의 경제ㆍ안보...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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