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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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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국가대표 자연?

해외에 나가본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 하나 있다. 낯선 나라를 다니다가 우리나라 기업의 광고판을 만나 잠시라도 반가워했던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한국의 주력 산업...

2017.10.13

[아침을 열며] 밍크고래 당장 보호종 지정하라

매일 아침 뜨는 해는 새로운 하루의 시작을 알린다. 새로 맞이한 하루는 화창한 아침 햇살처럼 변화와 가능성을 품고 있다. 어제가 어쨌든 간에 오늘은 다를 수 있다는 아름다운 기...

2017.09.15

[아침을 열며] 공장식 사육의 종말이 시작됐다

순식간에 일어나버렸다. 좀처럼 벌어질 것 같지 않았는데, 놀랍게도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달걀에 뿌리는 살충제 파동이 전국을 강타한 것까지는 그리 놀랍지 않았다. 또 하...

2017.08.25

[아침을 열며] 누구든 다른 생명만큼 소중하다

생명에 관한 논란은 언제나 거세다. 우리 스스로가 다 생명체여서 그런지, 생명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우리의 근원적 관심사이다. 낙태에서부터 존엄사(尊嚴死), 동성애에서 동...

2017.08.04

[아침을 열며] 냉난방을 덥다 춥다로 결정해서야

세상은 요지경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집단을 이루며 사는 이 사회는 당연히 매우 복잡하게 마련이다. 거의 모든 사안에 대해 온갖 의견이 난무하는 것은 현대사회의 가장 기본...

2017.07.14

[아침을 열며] 도대체 케이블카의 끝은 어디인가

얼마 전 사법고시가 폐지되고 변호사 시험의 응시횟수를 제한하는 결정이 헌법재판소에서 확정된 바 있다. 인력 낭비 및 로스쿨 교육 효과 소멸 등이 결정의 이유였다. 이로 인해 억...

2017.06.23

[아침을 열며] 좋다고 다 좋은 게 아니다

옛날 옛적에 핸드폰이 없던 시절이 있었다. 의외로 그리 오래 전 일이 아니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고 필수적인 생활의 일부가, 아니 핵심이 되어 있지만, 90년대 중후반까지만 ...

2017.06.02

[아침을 열며] 사람은 무엇 하러 사는가

나에겐 한 가지 버릇이 있다. 몸에 밴 나쁜 버릇이야 수두룩하지만, 이건 과히 나쁘지 않기에 여기에 소개한다. 식사를 하고 난 후 빵 부스러기나 곡식 낱알 같은 건 음식 쓰레기...

2017.05.12

[아침을 열며] 근본적이지 않으면 대책이 아니다

주인공이 한 명 있다. 그는 남다른 열정의 소유자로 어떠한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를 몰라주거나 오해하거나 방해한다. 결국 온갖 역경을 맞닥뜨리지만 어렵...

2017.04.21

[아침을 열며] 재미없는 장난은 이제 그만

어른이 된다는 것, 그거 참 지루한 일이다. 긴 세월 동안 성장해서 얻는 거라곤 재미없는 삶과 매사 심각한 얼굴. 기껏해야 화면을 쳐다보거나 술 한 잔 들어가야 겨우 히죽히죽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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