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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케어
옥스퍼드대 한국학ㆍ언어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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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화] 한국문학 세계화는 정서를 번역할 수 있어야

영어는 참 논리적인 언어이고, 담백한 언어라고 생각한다. 우리말로 여러 문장을 통해 표현해야 할 때 영어로는 한 문장으로 쉽고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을 때가 많다. 영국에 사는...

2017.08.04

[삶과 문화] 스마트폰 시대의 언어 소통에 대하여

우리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다. 같은 말이라도 어떤 상황에서 어떤 어투로 말하느냐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지고, 의도가 다르게 해석된다. 친구에게 저녁에 잠깐 놀...

2017.07.14

[삶과 문화] 콩글리시도 우리의 소프트파워다

얼마전 옥스퍼드 영어사전(Oxford English Dictionary의 에디터를 만나서 콩글리시 단어인 skinship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일본에서 만들...

2017.06.23

[삶과 문화] 유럽에 부는 한국 드라마 열풍

한국 드라마가 유럽을 강타하고 있다. 한국어를 몰라도 자막에 의지해서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드라마 때문에 한국어를 공부하려는 사람들도 많다. ‘도깨비’ ‘스킨...

2017.06.02

[삶과 문화] 다언어 다문화 아이들을 껴안을 수 있는 사회

넬슨 만델라가 남긴 유명한 말 중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당신이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말을 한다면, 그 말은 그 사람의 머리 속으로 갑니다. 그렇지만, 당신...

2017.05.12

[삶과 문화] 언어 능력 배우는 것일까, 타고나는 것일까

영국의 초등 학교에서는 하루에 약 10페이지 정도의 그림책을 한 권씩 읽게 한다. 그것이 초등학교 1학년 숙제의 거의 전부에 해당한다. 이 숙제의 숨은 의도는 아이들이 자연스럽...

2017.04.21

[삶과 문화] 영어를 향한 씩씩한 마음이 먼저

요즘 영국에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아이들은 EAL (English as an Additional Language) 학생들로 구분되는데, 영국 교육...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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