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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종
단국대 경영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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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청년세대와 ‘쯧쯧세대’

이맘때면 늘 마음이 불편하다. 취업 때문에 졸업예정자 ‘신분’을 유지하려고 몇 년을 유예했던 졸업일 텐데, 마지못해 사회로 떠밀리듯 내몰리는 청년들을 대하려니 곤혹스럽다. 대학...

2018.02.08

[아침을 열며] 태초에 이윤이 있었다

시장교조주의 성서는 이어서 쓰고 있다. “그 이윤은 신성하므로 자연과 같으며 모든 것에 앞선다. 이를 해하려는 시도는 헛되며 재앙만을 초래할 것이다. 실패가 예정된 시도를 반복...

2018.01.18

[아침을 열며] 노동시간 단축의 이중과제

노동시간 단축은 당위인 만큼이나 난제다. 절대시간 단축이라는 근대적 과제와 고용관계로부터의 탈주라는 탈(脫)근대적 과제가 중첩된 이중과제인 데다 노동계와 경영계의 인식 수준도 ...

2017.12.28

[아침을 열며] 오! 낙원

일과 삶의 균형은 노동시간 단축이나 유연근무제와 같은 제도적 기획만으로는 달성될 수 없다. 출퇴근의 일상만 봐도 그렇다. 노동시간을 단축하거나 통근시간을 조정한들, 집과 회사를...

2017.12.07

[아침을 열며] 상미당을 추억하며 오늘도 ‘파바’에 간다

훗날 미래 세대는 지금을 ‘불의(不義)한 제국의 시대’로 기록할 것이다. 제국이란, 네그리와 하트의 어법에 따르면 ‘외부가 없는 세계’다(‘제국’ㆍ이학사). 비용절감 이외의 바...

2017.11.16

[아침을 열며] 앉을 권리를 허(許)하라

발터 벤야민의 미완의 기획 ‘아케이드 프로젝트’는 역사의 시선을 일상(日常)의 구석으로 안내한다. 그의 노트는 건물, 철도, 패션에서 생시몽, 푸리에 등 사상가에 이르기까지 수...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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