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
논어등반학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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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화] 우리가 몰랐던 공자(孔子)씨의 진면목

고전, 혹은 고전의 사상가를 이해할 때 일반인의 선입견이나 입문서의 과도한 단순화는 두고두고 고전, 혹은 고전의 사상가를 오독(誤讀)하게 만든다. 대학원 시절 철학공부를 할 때...

2017.07.17

[삶과 문화] 표절(剽竊)에 관대한 사회

젊은 기자 시절 필자의 별명이 ‘표절 킬러’였다. 당시 문화부에서 학술분야를 담당하게 되면서 나름대로 의지로 갖고 이 문제에 달려들었다. 당시 주로 관심을 둔 분야가 법학 분야...

2017.06.26

[삶과 문화] 환해풍파(宦海風波)

우리 조상들은 벼슬살이를 환해풍파(宦海風波)라 했다. 환해(宦海)가 핵심이다. 벼슬살이를 거친 바다에 비유했으니 모진 바람과 파도를 만나는 것은 정해진 이치이기 때문이다. 이미...

2017.06.05

[삶과 문화] 지도자에 대한 역사의 경고, “무일(無逸)하라!”

조선의 태종은 즉위 첫해인 1401년 윤3월 11일 정전(正殿)을 고쳐 짓고서 더불어 궁궐의 북쪽에 정자 하나를 지은 다음 총애하는 신하이자 학식이 뛰어난 하륜(河崙)과 권근(...

2017.05.15

[삶과 문화] 사(思)의 재발견

논어(論語)에서 공자는 군자라면 구사(九思)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때 군자란 임금을 뜻한다. 구사(九思)라고 해서 아홉 가지 생각이 아니다. 그 첫째가 시사명(視思明)인데 ...

2017.04.24

[삶과 문화] 이성계의 회한(悔恨)의 한 마디, 강명(剛明)

논어(論語)를 파고든지 10년이 넘었다. 사람들은 묻는다. “논어를 10년씩이나 붙들고 있는 이유가 뭔가?” 그 때마다 말한다. “너무 잘못 이해되고 있기 때문이다.” “뭐가 ...

2017.04.03

[삶과 문화] 폐주(廢主)

조선에는 4명의 폐주(廢主)가 있었다. 그 첫 번째는 역설적이게도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운 건국영웅 이성계다. 1398년 9월 다른 사람도 아닌 자신의 아들에 의해 폐위되는 참담...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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