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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엄마한테는 말 못했는데요..” 따뜻한 말 한마디에 목마른 거리 청소년들

버스 개조한 쉼터에서 대화 아이들, 가정ㆍ학교서 말 못하는 학교폭력ㆍ임신 등 고민 털어놔 ‘쌤’으로 불리는 거리상담사들 “훈계보다는 경청… 정서적 지지” 상근자 7명이...

2017.10.16

치질, 남자는 6070, 여성은 2030이 많이 걸린다

치질(치핵) 질환으로 항문치료를 받은 환자가 지난해에만 약 61만명으로 조사됐다. 남성환자는 60~70대, 여성환자는 20~30대가 많았다.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진...

2017.10.15

부족한 백신, 관리부실로 5년간 8만건 폐기

유효기간 경과·냉장고 고장 등 필수 예방접종 백신의 수급 불안정 현상이 반복되고 있지만 보건당국의 관리부실로 폐기되는 백신이 지난 5년간 8억원어치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

2017.10.12

[단독]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가구가 제일 가난하다

월 소득 인정액 18만원 불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구 중에서 장애인 가구의 월 소득 인정액이 18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급 가구 평균의 절반에 불과하다....

2017.10.12

국민연금 신규수급자 월 수령액 52만원 불과

평균가입기간 17년, 실질소득대체율 24% 그쳐 올해 기준 국민연금 신규수급자가 받는 연금액은 최소한의 노후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금액의 절반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

2017.10.11

보육원 퇴소 후 거리로 내몰리는 '보호종료자'

한해 1000명, 3명 중 2명이 주거 지원 못 받아 40%가 수급자로… 광역지자체 8곳 자립지원시설 없어 서울의 한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 출신인 김모(20)씨는 시설에...

2017.10.11

[단독]취학아동 연평균 5만명 ‘필수예방접종 미접종’

5년간 초등 입학생 조사 일본뇌염은 10% 달해 초등학교 입학 전 마쳐야 하는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취학아동이 연평균 5만명 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2017.10.10

[부고] 박종택씨 별세

▲박종택씨 별세ㆍ영민(CJ대한통운 과장) 소연(AMC 이사) 소희(CBRE 차장)씨 부친상·이현아(남양주시청 주무관)씨 시부상ㆍ곽영길(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ㆍ조윤섭(아주경제 ...

2017.10.09

전창훈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센터장 등 복지부 장관 표창

보건복지부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전창훈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센터장 등 개인 39명과 기관 16곳에 국민 정신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복지부 장관 ...

2017.10.09

10일 ‘임산부의 날’… 10명 중 4명 “배려 받은 경험 없다”

임산부 10명 가운데 4명은 일상생활에서 배려를 받은 적이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답이어서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7.10.09

[뒤끝뉴스] 성평등한 추석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1년 내내 달력을 들추며 고대하던 10일간의 추석 황금연휴도 벌써 5일이 흘렀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추석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하는 성평등한 명절 만들기’ 캠페인을 벌였...

2017.10.05

‘외래 붉은 불개미’ 범정부 대응 나섰다

농식품부ㆍ환경부ㆍ질본 등 관계부처 TF 구성 공동 대응 컨테이너 역추적ㆍ유전자검사 등 유입경로 파악에 ‘속도’ ‘살인 개미’로 불리는 맹독성 외래 붉은불개미와 관련해 정부가...

2017.10.04

“정서적 지원 받은 고3자녀, 대학가도 행복감 높아”

자녀에 대한 정서적ㆍ물리적 지원과 전공 만족도ㆍ행복감 상관관계 파악 물리적 지원은 유의미한 효과 없어 수험생 때 물리적 지원보다 정서적 지원을 받은 학생들이 대학에 ...

2017.10.03

10월 쯔쯔가무시증 급증… 성묘객 ‘진드기 주의보’

털진드기 유충에 의해 생기는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은 성묘객이 많은 10월이면 환자가 급증해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자유한...

2017.10.03

“명절 음식 만들다 화상 입었다면 얼음찜질 금물”

추석 화상환자, 평소보다 2.6배 증가 추석에는 온 가족이 모여 집안이 분주한 데다 기름에 굽거나 부치고 뜨겁게 끓여서 조리하는 음식을 대량으로 준비하면서 화상 사고가 발...

2017.10.03

돋보기 써도 찌그러진 글씨… “노안 아니고 황반변성”

녹내장, 백내장과 함께 대표적인 노인 실명질환으로 꼽히는 황반변성 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안(老眼)으로 혼동하기 쉬운 만큼 올해 추석에는 부모님의 눈 상태...

2017.10.03

개천절 찬바람 불고 '쌀쌀'… 강원 영동ㆍ경북 동해안 비

추석 연휴이자 개천절인 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충북과 전남 동부, 경상 서부는 밤 한때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

2017.10.03

아동 재학대 95%가 부모… 반성 없는 어른들

작년 1664건… 5년 새 1.8배 증가 재학대 가해자 부모 비율도 늘어 가정위탁 등 분리조치 22% 불과 대부분 피해아동 원가정으로 복귀 예방ㆍ사후 관리 조치 크게 ...

2017.10.01

전국 곳곳 가을비… “귀성길 운전 조심하세요”

추석 연휴 둘째 날이자 국군의 날인 1일에는 아침에 서해안 지역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ㆍ남부지...

2017.10.01

한국인, 병원 방문 1년에 16회… OECD 1위

병원입원기간ㆍMRIㆍCTㆍ병상수도 OECD 최상위권 우리나라 국민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 의사를 찾아가 외래진료를 받는 횟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10.01

생리대 조사 타당한가.. 릴리안은? 향후 조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생리대와 어린이용 기저귀는 안전성 측면에서 문제가 없다는 위해평가 결과를 내놓았다. 이로써 3월 무렵부터 시작된 ‘생리대 파동’은 일단락이 ...

2017.09.28

생리대 평생 써도 문제 없다는데…소비자 불안 여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생리대와 어린이용 기저귀는 안전성 측면에서 문제가 없다는 위해평가 결과를 내놓았다. 하루에 7.5개씩 한 달에 7일간 평생 생리대를 사용해도...

2017.09.28

생리대 논란 일단락? 식약처 “유통 생리대 전 제품, 인체 무해”

“기저귀 10개 품목도 위해성 없어” “휘발성유기화합물 84종 중 10종 평가 결과라 안전성 판단 섣불러” 지적도 시중에 유통 중인 생리대 전 제품에 대한 위해 평가 결과,...

2017.09.28

의료기관ㆍ어린이집 종사자 20% 잠복 결핵

의료기관이나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사람 10명 중 2명은 잠복 결핵 양성감염자로 조사됐다. 2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집단시설의 결핵 발생 예방을 위해 지난 5월부터 ...

2017.09.27

전국에 노숙인 1만1340명… 3명 중 1명이 50대 ‘최다’

정부 차원 첫 실태 조사 질병ㆍ이혼ㆍ실직 등 계기 시작 절반 이상이 10년 넘게 노숙 청년 노숙인 비율도 7.7%나 알코올 의존ㆍ우울증 등 심각 정부 “의료ㆍ임시주거비...

2017.09.27

[겨를] 납골당도 답답… 귀농하면 집 근처 마당에 수목장 만들겁니다

봉분보다 화장이 대세 되면서 좁은 아파트식 납골당 벗어나 수목장 등 자연장 이용률 15% 우리나라는 전국 어디서든 봉분을 볼 수 있다. 조상 대대로 전해지는 방식이지만,...

2017.09.27

식약처, 중국서 밀수된 무허가 생리대 판매 금지

한국다이퍼 104개 품목 판매금지 및 회수 조치 한국다이퍼가 중국에서 완제품 형태로 밀수입한 생리대가 판매 금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리대 제조업체인 한국다이퍼(...

2017.09.26

급성심정지 환자, 사는 곳 따라 생존율 갈렸다

지난해 병원 이송 3만명… 4.2%만 일상 복귀 생존율, 세종ㆍ서울 높고 경북ㆍ전남은 낮아 지난해 급성 심장정지로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3만명이었고, 이중 뇌 기능을 회복...

2017.09.26

공부도 일도 안 하는 청년 니트족 122만명

각 연령마다 15~19세는 3% 20~24세 13%, 25~29세 20% “은둔형에 해당돼 발굴 어렵고 문제 드러나지 않아 정책 소외” 4년 전 고등학교를 관둔 ...

2017.09.26

정현백 여가부 장관 “학교밖 청소년 신원 넘겨받아 관리하는 방안 모색”

학교밖 청소년 문제를 담당하는 여성가족부가 학교를 그만두는 청소년의 신원 정보를 넘겨받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가출 청소년 등 학교밖 청소년...

2017.09.26

도시락 시장 커지고 분유 생산 줄었다

1인 가구 증가에 간편식 성장 저출산 영향 유가공품 생산 ‘뚝’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간편식인 도시락 시장은 성장하고 저출산의 영향으로 분유 생산량은 줄어...

2017.09.25

망향의 동산에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 세운다

충남 천안의 ‘국립 망향의 동산’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가 설치된다. 정부 주도로 세워지는 첫 추모비다. 여성가족부는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에 대한 공모를 한 결과, 조...

2017.09.25

[부고] 최영덕씨 별세 外

▲최영덕(제12대 민주정의당 국회의원)씨 별세ㆍ정영자씨 남편상ㆍ형석 상옥 상진 상원 상임 정완씨 부친상=22일 오전 11시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25일 오전6시 (031)961...

2017.09.22

설악산 오늘 첫 단풍… 지난해보다 4일 빨라

설악산에 올해 첫 단풍이 물들었다. 기상청은 22일 설악산의 첫 단풍이 시작돼 약 2주 후면 단풍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관측했다. 지난해보다 4일, 평년과 비교하면 5일 ...

2017.09.22

앞치마 두른 남성장관들… “성평등한 추석 만들어요”

“성평등한 명절 문화 함께 만들어요.” 추석을 앞두고 앞치마를 두르고 고무장갑을 낀 남성 장관들이 모여 부부가 함께 쉬고 함께 일하는 양성 평등한 명절 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2017.09.22

한국인, 자기 건강상태에 부정적…장수 욕구는 높아

우리나라 사람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 주관적으로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가장 부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실제 기대수명은 긴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OEC...

2017.09.22

“몰카 유통 추적장치 필요해요”

“촬영때 디지털워터마크 생성을” “앱ㆍ신기술 나와 실효성 없어요” 각계 관계자들 모여 머리 맞대 이달 디지털 성범죄 종합안 발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사진이...

2017.09.21

해고서 정규직 복직까지… 934일 걸렸다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해고자 등 노사, 39명 정규직 전환 전격 합의 불법파견 기간까지 소급 적용 직급ㆍ호봉 등 모두 인정 ‘첫 사례’ “정규직이 인정 돼 삼척으로 돌...

2017.09.19

"병원 등 직원 채용하면 한달 내 결핵검진 해야"

복지부, 결핵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안 공포 의료기관과 산후조리원,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 집단시설은 직원을 뽑으면 채용할 날로부터 한 달 안에 반드시 결핵...

2017.09.19

식약처, 근무시간에 외부강연이 웬말

공무원들 5년간 14억원 벌어 1000만원 이상 수입도 7명이나 평일 강연을 휴일로 허위 보고도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공무원들이 지난 5년간 외부 강의료로 약 14억원...

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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