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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주홍글씨 조항 사라질까

출생신고서에 ‘혼외자‘임을 기입하는 것이 옳을까,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출생신고서 작성 시 혼외 출생 여부를 적도...

2017.06.25

내일 흐리고 가끔 비… 더위 다소 누그러져

월요일인 26일은 전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제주도는 장마의 영향을 받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고 ...

2017.06.25

약은 있는데… 실명 내몰리는 노인들

2014년만 신규환자 7000명↑ ‘습성 황반변성’ 건보 14회 제한 급여 끝나면 주사제 100만원 투여 늦추거나 치료 포기하기도 영국은 5년 전 횟수 제한 없애 ...

2017.06.23

일자리위원회 시동… 일자리 로드맵 8월 중 선보인다

일자리위원회가 경제 단체장과 양대 노총 지도부 등 각계가 참석한 첫 회의를 열고 정책 구체화 작업에 돌입했다. 문재인정부의 ‘일자리 청사진’은 8월 중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

2017.06.21

OECD “한국, 의료비 20% 낭비” 과잉진료 지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우리나라 국민들이 지출하는 의료비 중 20%가 불필요한 것이라며 ‘과잉 진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프란체스카 콜롬보 OECD 보건국장은...

2017.06.20

의약품 정보, 읽기 쉽도록 개선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성분표시 방법이 개선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들이 의약품 표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의약품 표시 등에 관한 규...

2017.06.20

고용부 적발한 최저임금 위반 1.3%만 처벌

최근 5년간 근로감독을 통해 적발한 최저임금 위반 사건은 줄고, 근로자들이 신고를 해서 적발된 최저임금 위반 사건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의 단속이 부실하다는 뜻이다. ...

2017.06.20

선천성 기형아 진단과 치료에 건강보험 지원 확대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선천성 기형과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진단과 치료에 건강보험 혜택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복지부는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 선천성 악안면...

2017.06.20

급성심부전 예후 대장암보다 나빠

급성심부전 환자 4명 중 1명이 퇴원 후 2년 내 사망해 일부 암보다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급성심부전 증상으로 입원한 ...

2017.06.19

5세 이하 아동에게 내년부터 월 10만원 준다

보육료 보조 ‘가정양육수당’과 별개 ‘아동수당’ 도입 내년부터 5세 이하 아이들에게 월 10만원씩 ‘아동수당’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기초연금 인상에 이어 아동수당 신설까...

2017.06.16

[일문일답] ‘백남기 외인사 인정’ 서울대병원 “1년 가까이 국민께 심려 송구”

서울대학교병원이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사망한 농민 고(故) 백남기씨가 사망한지 9개월 만에 사망 진단서 상 사망종류를 ‘병사’에서 ‘외인사’로 수정했다. 서울대병원은 1...

2017.06.15

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병사→외인사’로 수정

서울대학교병원이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사망한 농민 고(故) 백남기씨의 사망 진단서 상 사망종류를 ‘병사’에서 ‘외인사’로 수정하겠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15일 서울대병원에 ...

2017.06.15

비관료 출신 장ㆍ차관… 환경부ㆍ여가부의 실험

장ㆍ차관 중 한 자리를 시민단체나 학계 출신 등 비관료로 임명하는 경우 나머지 한 자리는 관료 출신에게 맡기는 게 역대 정부 내각 인선의 관례였다. 외부 인사를 영입해 변화와...

2017.06.15

정현백 여가부 장관 후보 “위안부 합의, 피해자 입장서 바로잡아야”

본보 전화 인터뷰 “화해ㆍ치유재단 운영 점검 필요” 천안함 폭침 부정 발언 주장은 “사실관계 기초 안 한 인신공격”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한일 위안부 합...

2017.06.14

[부고] 김정숙씨 별세 外

▲김정숙씨 별세ㆍ장영철(전 국회의원)씨 부인상ㆍ원정 윤정 윤희씨 모친상ㆍ이용훈(에스티이피 대표이사) 김중수(리카본 대표) 신우진(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씨 장모상=13일 오후...

2017.06.14

한국은 ‘손상공화국’… 아동 교통사고 입원율 미국의 8배

우리나라 아동의 교통사고 입원비율이 미국보다 8배, 추락사고 입원비율은 4.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외부적 요인으로 다쳐 입원하는 전체 아동 비율은 미국보다 5...

2017.06.14

여성가족부 장관에 시민운동가 정현백 교수 지명

13일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정현백(64·사진)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는 역사학자이면서 시민사회운동을 이끌어온 여성계 인사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정 후보...

2017.06.13

체내 중금속 늘리는 주범, 음주∙흡연

음주나 흡연이 체내 중금속 농도를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0년 국민 4,000명을 대상으로 체내 중금속 농도를 1차 조사한 이후 이 가운데 8...

2017.06.13

무인텔에 신분증 설비… 청소년 혼숙 막는다

21일부터 무인텔은 청소년의 혼숙을 막을 수 있도록 신분증의 진위를 확인하는 설비 등을 갖춰야 한다. 무인텔은 입구에 안내창구와 안내인이 없는 숙소로, 성인 신분증으로 무인텔을 ...

2017.06.13

“비정규직 노조 만들었더니… 돌아온 건 해고 통보뿐”

[이젠 노조도 변해야 한다] 비정규직 노조 조직률 2.8% 불과 부당해고 등 쉬워 탄압 대상으로 양대노총 가입해도 활동은 어려워 일본계 기업인 아사히글라스의 사내하청...

2017.06.13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새 이사장 서진화

세계한민족여성재단(KOWINNER)은 서진화 부이사장이 오는 7월 1일부터 새 이사장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재단은 여성가족부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한민족여성네...

2017.06.12

“비정규직 여성, 정규직보다 고혈압 유병률 1.4배 높아”

서울대병원, 직장인 5338명 분석결과…"고용불안 스트레스 탓" 비정규직 여성의 고혈압 유병률이 정규직 여성보다 1.4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용 불안정 등의 이유...

2017.06.12

왜 노조 있는 기업이 임금격차 더 큰 걸까

[이젠 노조도 변해야 한다] “회사(동양시멘트)가 사정이 어려우니 한달 밥값 6만원을 깎는다기에 고통분담 차원에서 수긍했는데, 같은 광구에서 일하는 정규직은 체력 단련비...

2017.06.12

유보통합 시동, 얽힌 실타래 이번엔 풀릴까

국정기획위 11일 관계부처 참여 “유아 교육ㆍ보육 일원화 끝장토론” 교육부 소관이냐 복지부 몫이냐 부처 간 힘겨루기가 1차 난관 교사 자격ㆍ처우, 공립ㆍ민간 등 첨예한...

2017.06.08

위안부 피해 할머니 "강경화 외교장관 돼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고 나섰다. 위안부 피해자 박옥선(94), 이옥선(91), 이용수(90) 할머니는 8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2017.06.08

사할린 1세 동포 25명 고국서 무료 진료받는다

국제보건의료재단·국립의료원 러시아 사할린에 거주하는 1세대 동포들이 고국에서 무료 진료를 받는다. 7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국립중앙의료원은 재외동포 보건의료지원사업의...

2017.06.07

‘해피벌룬’ 흡입ㆍ판매 금지된다… 환각물질로 지정

아산화질소를 삽입해 일명 '마약풍선'으로 불리며 유행하는 '해피벌룬'의 안전성에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정부가 아산화질소를 환각물질로 지정할 방침이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

2017.06.07

WHO “흡연으로 인한 사망, 2030년 800만명 될 듯”

중하위ㆍ저소득국가 중심 흡연인구 증가세 전 세계 흡연인구가 2025년에는 11억4,700만명에 달하고,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도 점점 늘어 2030년에는 800만명이 될 것으로...

2017.06.07

금연구역 과태료 10만원 vs 92만원

호주 벌금 한국의 9배 달해 “선진국보다 솜방망이” 지적 우리나라의 금연 규정 위반 벌금이 생활문화 선진국에 비해 솜방망이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보건복지부와 금...

2017.06.06

정규직에 버림받은 기아차 비정규직 노조, 하청ㆍ일용직 끌어안아

더 약자들에 노조 가입 허용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에서 강제 분리된 기아차 비정규직지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2ㆍ3차 사내 하청 노동자와 일용직 근로자에게도 노조 가입의 문을 열...

2017.06.05

[부고] 김재억씨 별세 外

▲김재억씨 별세ㆍ삼화(국민의당 국회의원) 기현 병현 현화 민화 지후씨 부친상ㆍ권익승(권익승신경외과 원장) 유기용(YNK 대표이사)씨 장인상=4일 오전11시36분 서울성모병원 발...

2017.06.04

일자리 위원회 ‘일자리 신문고’ 설치

일자리 문제로 인한 고충을 신고하거나 관련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일자리 신문고'가 개설됐다. 4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에 따르면 일자리 정책 제안이나 민원 접수를...

2017.06.04

“파견업체가 내 월급 16%에 4대 보험료까지 떼가요”

“7년간 계약서ㆍ사직서 수없이 써 파견직은 작업복부터 차별받아 씁쓸” “왜 파견직으로 일하냐고요? 구직사이트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파견이라는 단어가 눈에 보이기나 ...

2017.05.31

정규직 100만원 벌 때 비정규직 66만원 번다

300인이상ㆍ미만 사업체 따라 정규직 임금 격차도 거의 2배 지난해 정규직 근로자가 100만원을 벌 때 비정규직 근로자는 66만3,000원을 버는 데 그친 것으로 조사됐...

2017.05.26

게임업계 종사자 6명 중 1명 ‘우울증 진단’

장시간 노동 등으로 게임업계 종사자 6명 중 1명이 우울증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정의당 IT노동상담센터와 게임개발자연대 등이 발표한 ‘201...

2017.05.25

식약처 “만병초 독성…함부로 먹지 마세요”

일부에서 민간요법으로 식용하는 만병초에 대해 식품안전당국이 섭취 주의보를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만병초는 식용 불가 식물로 함부로 먹지 말아야 한다고 25일 경고...

2017.05.25

유엔 “한상균 위원장 즉시 석방” 정부에 권고

유엔 인권이사회 산하 ‘자의적 구금에 관한 실무그룹’이 2015년 ‘1차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불법행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수감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해 유엔 인권...

2017.05.24

전국 모든 크레인에 안전정비 명령

대형 크레인이 전도돼 근로자들이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정부가 처음으로 전국 단위 위험경보를 내렸다. 고용노동부는 24일 타워크레인 작업에 대한 위험 경보를 발령...

2017.05.24

현대차 하청업체 노조 개입 혐의로 법정에

유성기업 어용 노조 운영에 개입 검찰, 법인 및 임직원 4명 불구속 기소 원청 부당노동행위 적용 첫 사례 현대차 “생산 안정화에 관심 있었을 뿐” 현대자동차와 임...

2017.05.24

백신 품귀 예견됐는데… 애타는 부모들

소아마비 등 4가지 질병 예방 테트락심 제약사 공급량 축소 당국 “다른 백신 교차접종” 권고 1회나 2회차 접종 마친 부모들 “다른 종류 꺼림칙” 발만 동동 “테트락심...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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