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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갈등리포트] “기숙사, 공공재로 바라보는 시각전환 필요”

기숙사를 둘러싼 학생과 학교, 지역 주민, 민간투자자의 갈등은 ‘제로섬 게임(한쪽이 이득을 보면 다른 한쪽이 손해를 보는 상황)’이나 다름없다. 현재는 손해가 일방적으로 ...

2017.08.22

[2017 갈등리포트] 짓지도 못하고, 지어도 못가고… 대학생들 ‘기숙사 울화통’

<12>대학가 ‘기숙사 전쟁’ “대학가에서 사람이 숨 쉬고 살 만큼 공간이 확보되고 채광이 괜찮은 원룸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 60만원은 줘야 해요. 관리가 엉망...

2017.08.22

살충제 계란 먹어도 무해? 신뢰 잃은 ‘뒷북 식약처’

검사 결과 ‘늑장 발표’ 논란 아이가 하루 수십 개 먹어도 비펜트린 등 건강에 문제 없어 “좀 더 빨리 검사했어야” 지적 살충제 계란 사용 모닝빵 등 판매된 731㎏...

2017.08.21

[단독] 위해성 논란 릴리안 생리대, 휘발성화합물질 방출도 1위

3월 시민단체 독성 포함 제품 발표 “생리양 확 줄고 생리통도 심해져” 부작용 호소에 식약처 검사하기로 지난 3월 시민단체가 발표한 10개 생리대 안전성 조사에서 독성이...

2017.08.21

의약품 임상시험 미미한 여성 참여… 여가부 개선권고

여가부 “630명 중 여성 43명뿐” 2014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국내 개발 신약의 임상시험 대상자 630명 중 여성은 단 43명. 여성가족부는 의약품 임상시험에서 ...

2017.08.20

월요일도 전국 흐리고 비… 많은 곳 이틀간 150㎜ 이상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월요일인 21일에도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고 20일 예보했다. 중부지방과 서해안,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 천둥ㆍ번개와...

2017.08.20

화해치유재단, 여가부 출신 퇴직공무원 채용하려 인사규정 개정 의혹

日출연금 운영비로도 사용 논란 한ㆍ일 위안부 합의로 설립된 화해ㆍ치유재단이 여성가족부 출신 공무원을 채용하기 위해 인사규정까지 바꿨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일 남인순...

2017.08.20

내년부터 초등학생 독감 백신 무료 접종

정부 학생독감예방접종 국가지원사업 시행 1년 간격으로 중·고생으로 대상 확대 예정 내년부터 초등학생들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2019...

2017.08.20

전북 새만금,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유치 성공

세계스카우트연맹 총회서 결정 경쟁국 폴란드 우세 예상됐지만 막판 유치 활동으로 뒤집어 지구촌 청소년들의 야영 축제인 '세계잼버리대회'가 오는 2023년 전북 새만금 지...

2017.08.17

추억의 영양제 ‘원기소’ 시판금지

식약처 재평가 “유용성 인정 안돼” 우루사는 소화불량 효과 삭제 식욕부진이나 소화불량 등에 사용되는 서울약품공업의 원기소의 시판이 금지됐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7.08.16

전국에 비…낮 최고기온 24∼31도

수요일인 16일 오전 5시 현재 전국이 흐린 가운데 서해상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비가 내리는 중부지방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남부...

2017.08.16

극희귀질환 전수조사… 의료비 부담 줄여준다

희귀질환 산정특례 적용 대상 파악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 10%로 경감 정부가 생소한 병을 앓는 극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팔을 걷었다. 14일 보건복지부는 극...

2017.08.14

광복절 전국 흐리고 비…남부 사흘간 최고 200㎜

광복절인 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14일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2017.08.14

[기고] 자식이 못하니 나라라도 나서야

올해 80세가 되신 A 어르신은 서울 어느 월세방에서 혼자 어렵게 사신다. 지난 5월 방문한 사회복지 공무원의 도움으로 기초생활보장 신청을 해봤지만, 딸의 재산이 많아서 안 된...

2017.08.14

월세 버거웠는데… 90만명 “내년부터 숨통”

“주거비 내고 나면 한달 5만원” 박탈감 느끼던 빈곤층 여건 개선 생활비 없으면 제자리 수준 “실질적인 소득 보전 대책을” 서울 금천구의 보증금 200만원, 월세 1...

2017.08.14

[부고] 박정애씨 별세 外

▲박정애(새마을부녀회 초대전국회장)씨 별세ㆍ한도룡(대한민국예술원 회원)씨 부인상ㆍ태준(겐트대 글로벌캠퍼스 부총장) 태권(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 교수)씨 모친상ㆍ수진(바이올리니스트...

2017.08.11

말라리아약 복용하면 3개월 '피임'하세요

앞으로 말라리아 치료제를 복용한다면 이후 최소 3개월은 피임을 해야 한다. 남성이 이 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약처 의약품안...

2017.08.11

월 20만원 받던 80대 노인, 수급액 67만원으로 높아지는 까닭은

사례로 보는 기초생활수급제도 변화 2000년 국민기초생활제도가 시행된 이후 수많은 빈곤층이 혜택을 받았으나, 부양의무자 족쇄 등에 묶여 아직도 비수급 빈곤층은 93만명에 이...

2017.08.11

‘저소득 노-노 부양’ 비극 없앤다

부양의무자 기준 단계적 폐지 내년 10월 주거급여부터 시행 3년 내 기초수급자 55% 증가 추산 내년 10월부터 주거급여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 이에 따라...

2017.08.10

[건보 대수술] 치매노인 부담금 1,346만원에서 150만원으로

[Q&A] 건강보험 어떻게 달라지나 정부가 지금껏 건강보험 제도 울타리 밖에 있던 비급여 치료를 모두 급여화하기로 했다. 자기공명영상(MRI)이나 초음파 검사는 횟수 제한...

2017.08.10

[건보 대수술] ‘문재인 케어’ 본격 시동.. 모든 치료 건보로 보장한다

지금까지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했던 3,800여개 비급여 치료가 앞으로 모두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게 된다. 미용과 성형 목적 치료를 제외하면 사실상 모든 치료가 건강보험의 ...

2017.08.09

대한적십자 회장에 29차례 북한 방문한 ‘인권 전문가’ 박경서 동국대 석좌교수 선출

대한적십자사(한적) 신임 회장으로 2000년 초대 유엔 한국 인권대사를 지냈던 박경서(77) 동국대 석좌교수가 선출됐다. 한적은 8일 오후 중앙위원회를 열고, 박 교수를 임기 ...

2017.08.08

성형하면 붓기 주사는 덤… 의료법 위반광고 무더기 적발

‘수험생이 성형 수술하면 붓기 주사는 덤’ ‘엄마와 함께 시술하면 보톡스 50% 할인’ 등 환자를 유인하려 각종 검사나 시술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끼워 파는 등 의료법상 금지된...

2017.08.08

간호사 성적 본다더니 나이 순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제멋대로 채용

공공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이 간호직 6급을 채용하면서 내부 지침을 어기고 출신학교별 차별을 두고, 나이가 어리면 우선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보건복지부의 종합감사...

2017.08.07

'입추'에도 폭염 절정… 대부분 지역 낮 최고기온 33도 이상

중부 아침 비·경남내륙 오후 소나기 가을로 접어드는 입추(立秋)이자 월요일인 7일에도 폭염은 계속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2017.08.07

호응 좋은데… 하나 둘 떠나는 아이돌보미

저렴하고 질 좋은 서비스 입소문 작년 6만 가구 이용 수요 많지만 다른 돌봄보다 급여 적어 구인난 처우 개선커녕 교통비마저 줄여 이탈 가속 긴 대기에 맞벌이 분통 ...

2017.08.07

동해안 피서객, 태풍 지나간 뒤 너울 피해 조심하세요!

일본 규슈(九州) 지역을 지나고 있는 제5호 태풍 노루가 멀리 빠져나간 뒤에도 너울 피해를 줄 수 있어 휴가철 동해안 피서객들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는 당부가 나오고 있다. ...

2017.08.06

담배 끊고 체중 걱정? 그래도 흡연보다 낫대요

담배를 끊고 체중이 느는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에너지 소비를 활성화시키는 니코틴이 몸에 더 이상 공급되지 않고, 입맛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금연으로 불어나는 ...

2017.08.06

숨막히는 더위에 열받은 환자 급증

7월 온열환자 예년의 2배 771명 낮 최고기온이 35도 가까이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환자가 역대 최다였던 작년을 크게 넘어섰다. 3일 질병관리본부에 ...

2017.08.03

호주선 스토킹하면 징역형…한국은 범칙금 달랑 8만원

#해외는 가정폭력 수준 대응 영국, 남자친구 폭력 전과 열람 가능 미국은 보호명령 확대 적용해 방지 일본, 전화ㆍ이메일도 접근금지 대상 #국내는 경범죄로 처벌 미약 데이...

2017.08.02

찔끔 오른 생계급여.. 4인 가구 月 최대 135만원

1.16% 오른 451만9000원 초등생 학용품비 지원 신설 내년 저소득 가구에 최저생활을 보장하는 생계급여가 한달 최대 135만5,761원(이하 4인 가구 기준)으로 ...

2017.07.31

직장 스트레스가 가장 크다

75% 해당… 생활>학교>가정 순 직장인의 75% 정도가 일터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 가정 스트레스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그 비율도 43% 가량에 이르...

2017.07.31

'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원기씨 심장마비로 별세

1984년 LA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원기씨가 27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55세. 고인은 이날 오후 강원도 원주 치악산에서 아내와 함께 산행하던 중 갑자기 심장마...

2017.07.27

여가부, 화해치유재단 점검 착수… “8월 말 결과 발표”

정부가 한ㆍ일 위안부 합의 과정과 이행 실태 점검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27일 서울 세종로 인근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화해ㆍ치유재단 활...

2017.07.27

화해치유재단 떠나는 김태현 이사장… 재단 업무는 지속

“사업 1차 마무리 시점서 물러나는 게 바람직” “앞으로도 재단은 피해자 지원 최선 다할 것" 한ㆍ일 위안부 합의로 설립된 화해치유재단을 이끌던 김태현 이사장이 27일 ...

2017.07.27

“아동학대 원인 1순위는 교사와 부모의 스트레스”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와 교사 다수는 양육과 직무 스트레스가 아동학대로 이어진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육아정책연구소 김은영 연구위원의 '우리나라 영유아 학...

2017.07.27

500대 기업 3곳 중 2곳 여성 임원 ‘제로’

국내 500대 기업 세 곳 중 두 곳은 여성 임원이 아예 없을 만큼 ‘유리천장’이 여전히 두터운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매출액 기준 국내 500대...

2017.07.26

[겨를]팍팍한 일상 속 행복… 등골 휘어도 명품 장비에 지른다

“자전거 타며 스트레스 해소 1년 3000만원 아깝지 않다” 캠핑 트렌드별 장비 500만원 스킨스쿠버 입문 700만원 펑펑 취미 생활 베테랑 될수록 업그레이드 지름신 ...

2017.07.26

소비자 입맛 맞춘 맞춤형 화장품 나온다

개인이 원하는 색상이나 성분, 향 등을 혼합해 만드는 ‘맞춤형 화장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화장품법 일부 개정 법...

2017.07.25

'포용적 복지' 강조한 박능후 복지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포용적 복지'를 향후 복지정책의 패러다임으로 내세우며 취임 일성을 밝혔다. 박 장관은 24일 오후 정부 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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