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찬유 기자 이메일

필자의 인기기사

필자의 최신기사

[36.5˚]카네이션은 유죄, 김영란은 무죄

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맑음. 초등 3학년 아들 녀석이 핫팩 5개를 밀반출하려다 엄마에게 걸렸다. 모자 간 문답이 오간 뒤, 원래 새벽에 청소 노동하는 장인 장모를 위...

2017.05.18

[36.5˚]그날 빨갱이를 보았다

봄날이 저물 무렵, 엄마랑 병원에 갔다. 누구 병문안이었는지 기억에 없다. 우연히 만난 학교 여 선생님이 건넨 딸기우유부터 떠오른다. 안면이 있던 두 사람은 내 눈치를 살피며...

2017.04.17

성남시 공무원이 이재명 선거운동 정황

SNS 대량 유포 의혹… 檢, 시청 압수수색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을 공유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중앙선거관리위...

2017.03.24

[부고]홍형금씨 별세 外

▲홍형금씨 별세ㆍ조인성(공주대 경제학과 교수) 인호(영락고 교사)씨 모친상ㆍ김교현(롯데케미칼 대표)씨 장모상=24일 오전11시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9시 (02)2258...

2017.03.24

[36.5˚]상사 전 상서, 더딘 소통이 빠르다

<부장과 택시를 탔다. 라디오에서 사연이 흘러나왔다. 이른바 꼰대 특집. 뭇 상사들의 각종 꼰대 행태들이 귀를 잡아당겼다. 헉, 오금이 저렸다. 하필 내가 방송국에 넘긴 부장...

2017.03.15

[부고]장환규씨 별세 外

▲장환규(전 경남 양산중 교장)씨 별세ㆍ지태(전 부산일보 편집국장) 인순 희태(건축사) 학태(사업)씨 부친상=15일 낮12시40분 부산 동래한서병원 발인 17일 오전9시30분 ...

2017.03.15

[부고] 차순옥씨 별세 外

▲차순옥씨 별세ㆍ이영근(전 국회의원)씨 부인상=14일 0시3분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7시 (02)2258-5940 ▲이종태(서울 송파 그린치과의원장)씨 별세ㆍ채진영씨 ...

2017.03.14

“이게 정의다” 촛불, 134일 만의 화려한 피날레

광화문 20차 촛불, 탄핵 자축 청와대 인근으로 행진 “방 빼라” 퇴진행동 “정기 주말집회 마무리” “우리의 힘으로 새로운 세상을 맞이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2017.03.11

[36.5˚]우리 안의 최순실 우병우 안종범…

질문: 아내가 위독해 한시가 급하다. 나는 관용 헬기를 출동시킬 권한이 있는 공무원이다. 어떻게 할까? 고교시절 꽤 유명한 얘기였던지, 실제 헬기를 띄운 아버지를 둔 녀석은 ...

2017.01.06

“군사학과 기존 나군 모집서 다군으로 변경”

서경대는 가ㆍ나ㆍ다군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다군 비실기학과는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예술대학 실기학과는 가군 ▦모델연기전공 ▦무대기술전공 ▦디자인학부 ▦실용음악...

2016.12.21

“주요 모집군 나군서 가군으로 변경”

서울여대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의 40.8%(684명)를 선발한다. 올해부터 주요 모집군이 나군에서 가군으로 바뀐 게 특징이다. 가군에서는 미래산업...

2016.12.21

“정원 외 특별전형 수능 80% 학생부 20% 반영”

서울시립대는 가군과 나군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가군이 주력군으로 일반전형 618명(인문 및 자연계열 494명, 예체능계열 124명), 특별전형 102명을 모집한다. 나군...

2016.12.21

“영어 필수 사라져…탐구영역 대신 제2외국어 반영 가능”

삼육대는 가군과 다군 전형으로 총 31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 일반학과는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성적 50%, 실기 ...

2016.12.21

“올해는 수능 100%로 선발”

서울과학기술대는 2017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383명, 나군 427명 등 총 81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수능 100%(예체능 제외)로 뽑는다. 자연계열은...

2016.12.21

“모든 계열 수능 수학ㆍ영어 성적반영 비율 높아”

서강대는 가군에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2017년 1월 2일부터 1월 4일까지 3일 간 인터넷접수로 진행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수능 국어, 수학 나형, 영어, 사회...

2016.12.21

“지식서비스공과대학ㆍ공예과 나군, 산업디자인과 가군서 선발”

성신여대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575명, 나군 146명 등 총 721명을 선발한다. 신설된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은 나군에서 선발하며, 그 동안 다군에서 모집하던...

2016.12.21

본보 ‘가사분담 불평등’ 양성평등 미디어 최우수상

여성가족부는 6일 제18회 양성평등미디어상 보도부문 최우수상(여성가족부 장관상)으로 한국일보 채지은 기자의 ‘갈등 키우는 가사분담 불평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

2016.12.06

[36.5] 경찰에게 죽도록 맞았다

2006년 이맘때는 이른바 폭도 정국이었다. 농민 없는 농업정책에 부아가 치민 농민들이 서울 도심을 들쑤시자, 일부 언론이 작명했다. ‘때리고 부수고 불지르고 교통까지 막히게...

2016.11.24

[36.5]나는야 흙수저 타자병

‘금수저는 타자치고 흙수저는 삽질’(본보 9월 22일자 12면) 기사와 ‘김제동 영창 발언 논란’이 군 생활의 기억을 깨웠다. 1994년 이른바 마지막 방위로 소집된 나는 흙수...

2016.10.14

본보 장재진 기자 기상청장 표창

장재진(오른쪽) 본보 사회부 기자가 4일 고윤화(왼쪽) 기상청장으로부터 기상청장 표창을 받고 있다. 기상청은 “장 기자가 2014년 8월부터 최근까지 재해재난 예방에 초점을 ...

2016.10.04

[36.5˚]애들이 옳다

미국 라스베이거스는 뷔페도 유명하다. 가장 잘 나간다는 곳을 굳이 찾아갔다. 보통 12세 이하인 어린이 할인 대상이 8세 이하란다. 계산대에 따져 묻자 돌아온 답은 “I do...

2016.09.02

“영화ㆍ뮤지컬 함께 만들다 보면 협력하는 법 배우지 않을까… 서울 중학교에 실험할 것”

교육은 역량을 배양하는 과정이다. 당연히 시대에 따라 필요한 역량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어떤 시대에는 정답을 잘 파악하고 말하는 능력이 중요하고 어떤 시대에는 질문을 만드는 ...

2016.09.01

평생학습자 전형 신설

[2017 대입 수시 가이드]서울과학기술대 서울과학기술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489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 1,078명, 논술전형 341명, 실기전형 7...

2016.08.30

학생부교과전형 신설

[2017 대입 수시 가이드]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기준 1,00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488명, 학생부교과전형 170명, 논술전...

2016.08.30

신설되는 지식공과대 7개 학과서 325명 선발

[2017 대입 수시 가이드]성신여대 성신여대는 2017학년도 수시에서 정원 내 기준 1,358명을 모집한다. 국내 최초로 신설되는 서비스ㆍ디자인공학과를 비롯, 지식서비스공...

2016.08.30

일반학생전형 수능최저학력 기준 폐지

[2017 대입 수시 가이드]서울여대 서울여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9.2%인 99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평가전형(307명), 일반학생전형(28...

2016.08.30

“불신의 늪에 빠진 학교… 교사를 신뢰해야 혁신이 시작된다”

교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 동아리 활성화 시도 교사로서 존엄성 느낄 수 있게 연구 주제ㆍ결과물에 간섭 않아 교육 관료에게도 신뢰감 주고 전북 교육 혁신에 기여하는...

2016.08.04

‘갑질 논란’ 정일선, 3년간 운전기사 12명 교체

‘운전기사 갑질’ 논란으로 지탄 받았던 정일선(46) 현대BNG스틸 사장이 3년간 12명의 운전기사를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근로자를 폭행하고 초과 ...

2016.07.27

대우조선 '쇼크' 조선株 동반 하락

삼성중공업은 12%나 급락 2분기 최대 3조원 가량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로 불거진 ‘대우조선해양 쇼크’가 조선업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다른 업체들도 추가...

2015.07.17

주가는 울상

차익 실현·외국인 매물로 급락 엘리엇 대규모 매도 우려도 한몫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대전은 삼성물산의 승리로 끝났지만 주가는 폭락을 면치 못했다. 경영권 다툼이라는 ...

2015.07.17

대우조선 2분기 영업손실 최대 3조원 '쇼크'

고강도 구조조정 불가피할 듯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2분기에 2조~3조원의 대규모 적자를 낼 것이라는 소식에 시장이 충격에 빠졌다. 해당 주가는 하한가로 추락했고, 은행들 주가...

2015.07.15

'성장없는 고용' 증가세 뚜렷…고용의 질 악화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성장없는 고용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고용의 질이 나빠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이 1% 성장할 때 늘...

2015.07.15

싹부터 자르겠다지만… 자투리 펀드, 이번엔 대폭 정리될까

사전 억제에 일단 무게 실어 정책성 자투리 펀드 정리엔 관련 법 개정 여부가 관건 될 듯 금융당국이 다시 자투리펀드 일제 정리에 나선다. 자투리펀드의 싹부터 자르겠다...

2015.07.13

월소득 408만원 이상 연금보험료 오른다

이달부터 월소득 408만원 이상을 버는 국민연금 가입자는 최대 1만1,700원의 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물론 더 낸 만큼 나중에 연금으로 돌려받는 금액은 더 늘어난다. 1...

2015.07.13

만약에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산되면? 시장 전망 설왕설래

"경영승계 차질 주가 폭락" 예상에 "삼성물산 40% 추가 상승" 주장도 "주가만 따지면 성사 되어야" 중론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이 무산되면 삼성물산의 주가가 그간...

2015.07.12

고소득층 소득증가율 중산층의 2배

중산층의 최근 5년간 소득 증가 폭이 상위 소득계층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양극화가 한층 심화했다는 방증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오제세 새정치민주연합...

2015.07.12

중국 증시 떨어지는 칼날에 글로벌 경제 '발등 찍히나' 공포

어제 반짝 반등 불구 한 달새 30%↓ 국내도 온종일 롤러코스터 장세 시장 심리 붕괴ㆍ매물 확대 가능성 국내는 고평가주 거품 빠져 상대적으로 투자 매력 분석도 ...

2015.07.09

제약업종 시가총액 올 들어 31조↑

제약업종 시가총액 올 들어 31조↑ 올해 상반기 주식시장 강세를 주도한 제약업종의 시가총액이 올해 들어 31조원 이상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

2015.07.09

자투리 펀드 난립… 이율배반 정책이 부채질

당국의 개선안에도 되레 늘어, 공모펀드의 44%인 1600개나 수익률 떨어지고 위험관리 안돼,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 부실 운용 소장펀드·재형저축 펀드 등 정책성 펀드도 대부분 ...

2015.07.09

中 증시 다시 추락… 커지는 경보음

중국 증시가 다시 급락했다. 중국 정부의 총력 부양책은 1일 천하로 끝나는 분위기다. 시장에선 그리스 위기보다 중국 증시 불안이 글로벌경제에 더 타격을 입힐 것이라는 우려마저 나오...

2015.07.07

더보기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오늘의 사진

전국지자체평가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