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헌 기자 이메일

필자의 인기기사

필자의 최신기사

국회 특활비, 62억원 전체 폐지 합의 아니었다

여야가 국회 특수활동비(이하 특활비) 중 교섭단체를 지원하는 부분을 폐지하기로 13일 합의했다. 전체 특활비의 약 4분의 3을 차지하는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회 몫을 없애는 합의...

2018.08.14

다섯 살 아들 죽었는데, 병원은 사고 보고조차 자율

“제 아들 재윤이는 병원에서 백혈병 검사 중 의료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예방 가능한 환자안전사고였는데도 병원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보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아들 같은 피해...

2018.08.13

이정미 “국회 특수활동비 그대로 수령? 폐지해야”

국회 특수활동비(이하 특활비)를 두고 논란이 뜨겁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영수증 첨부 조건으로 특활비를 유지ㆍ개선하는 방향으로 합의했다가 비판 여론이 커지자 폐지하는 방...

2018.08.13

더 많은 사람 살리려고 “장기기증” 문신한 소방관

심장 박동을 나타내는 심전도 그래프, 그 선의 위쪽에는 ‘KOREA FIRE FIGHTER’(대한민국 소방관), 아래쪽에는 ‘나는 장기/조직 기증을 희망합니다’라는 문신을 왼쪽...

2018.08.10

‘불 자동차’ BMW 520d, 내년 3월까지 그냥 타라고?

‘독일 명차’ BMW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올해 들어 36대의 BMW 차량이 운행 중 불에 탔다. 9일에도 경기 의왕시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BMW 320d에서 불이 나는 사...

2018.08.09

인태연 자영업비서관 “경제적 환경 영향 평가제” 도입 시사

장기화된 경기 침체에 잔뜩 얼어붙은 소비시장, 여기에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 자영업비서관을 신설했다. 6일 이...

2018.08.08

“잘못된 위안부 합의로 만든 재단, 일본 돈으로 운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구순(九旬ㆍ90세)을 넘긴 나이에 병상에서 가슴을 치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자신들이 합의도 하지 않은 돈을 일본에게 받은 것도 모자라 그 돈으...

2018.08.07

엘리베이터가 강아지 화장실입니까

“엘리베이터가 강아지 화장실인가요? 개가 자기 집에 오줌을 싸놔도 안 치울 겁니까?” 서울의 한 아파트 주민 A(40)씨는 얼마 전 초등학생 딸이 엘리베이터 바닥에 고여 있던 ...

2018.08.06

어지럽고 두통 있다면 열사병 전조증상

폭염 때문에 기온이 높은 야외에서 어지럽거나 머리가 지끈거린다면 바로 시원한 곳을 찾아 들어가야 한다. 이 단계가 지나면 우리 몸이 착각에 빠져 체온이 걷잡을 수 없이 올라간다...

2018.08.03

“양승태 대법원, ‘한명숙 판결로 거래’ 문건 추가 존재” 주장

양승태 대법원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유죄 판결로 당시 박근혜 정부, 여당과 거래를 했다는 추가 증거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양승태 대법원은 상고법...

2018.08.02

백기완 “노회찬 동지, 결코 죽었다고 생각 안해”

“노회찬 동지는 결코 죽었다고 생각 안 한다. 지금도 한 방울 이슬이 돼서 거대한 변혁의 물살에 앞장서서 굽이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故) 노회찬 의원의 정치적 스승인 백...

2018.07.27

“햄스터냐, 미개하다” 다둥이 가정 악플에 멍들다

7남매의 엄마 김진아(38)씨는 지난달 연합뉴스TV ‘나라가 애 키워준다? 다둥이 가족의 속사정’ 기사에 들어가는 인터뷰를 했다가 악성 댓글(악플)에 시달렸다. 다자녀 가정이 ...

2018.07.25

단순한 사무실 싫어 코워킹 스페이스로 간다

4차 산업혁명과 청년창업 활성화의 바람을 타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기술, 혁신, 융합을 모토로 하는 스타트업은 사무공간 역시 남다르다. 휴게실, 탕비실 ...

2018.07.24

기록적 폭염에 양계장들 24시간 죽은 닭만 꺼내

‘역대 가장 더운 아침’, ‘24년 만의 최고 더위’, ‘전국이 찜통’…. 전국 각 지역이 최고기온 기록을 연일 갱신하면서 더위에 취약한 가축들의 폐사도 이어지고 있다. 폭염으...

2018.07.23

성형부작용 환자 ‘성부자’씨는 어떻게 병원을 이겼나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성형 대국’이다. 1만명 당 성형 건수가 한 해 131건으로 세계 1위(국제미용성형학회 2011년 자료)다. 성형외과 의사 수는 2,054명(국제미용성형...

2018.07.21

성형외과도 댓글부대 운영 의혹… 14세도 안 됐는데 가슴성형?

“14세도 안 된 아이가 성형수술 질문에 답을 척척 한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한 명도 아니고 수십 명이 쌍꺼풀, 코 성형은 물론 가슴 성형에 양악 수술까지 받았대요.” 성...

2018.07.21

성형 부작용과의 싸움 2년 10개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성형 대국’이다. 1만명 당 성형 건수가 한 해 131건으로 세계 1위(국제미용성형학회 2011년 자료)다. 성형외과 의사 수는 2,054명(국제미용성형...

2018.07.21

4살 아이는 뜨거운 차 안에서 발버둥치다 죽어갔다

17일 오후 4시50분쯤 경기 동두천의 한 어린이집 통학차량에서 김모(4)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 아침에 등원했다가 9인승 승합차에서 내리지 못해 7시간 넘게 방치된 것이다. ...

2018.07.19

김정민 변호사 “계엄 문건 관련자들 지옥 보게 될 것”

전직 군 법무관이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 문건 관련자들에 대해 “지옥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보안’과 ‘정보’를 무기 삼아 사찰을 행하고, 상대의 약점을 잡아 군대 안...

2018.07.18

3년 뒤면 세종 스마트시티 첫선…북촌, 연남동 모델

자율주행차가 도심을 질주하고, 드론이 물건을 배달하는 스마트시티가 3년 뒤 세종에서 국내 첫 선을 보인다. 교통, 안전, 문화, 교육 등 생활 전반에 최첨단 기술이 적용돼 주민...

2018.07.17

세월호 파란바지 의인, 그는 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당시 소방호스를 몸에 감고 안산 단원고 학생 20여명을 구한 ‘파란 바지의 의인’ 김동수(53)씨가 지난 13일 청와대 앞에서 자해했다. ...

2018.07.16

참여연대 “증선위가 면죄부” 삼성바이오로직스 내주 검찰 고발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의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재감리 결정에 참여연대가 강하게 반발했다. ‘금융 검찰’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위법하다고 판단한 것을 법원 격인 증...

2018.07.13

한홍구 “양승태, 독재정권에 부역했던 판사들의 수장”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초임 판사시절부터 정권의 입맛에 맞춰 판결을 해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양 전 대법원장 재임 시절 사법부는 상고법원 도입을 위해 박근혜 정권과 판결을 거...

2018.07.12

기무사 개혁위원장 “계엄문건 청와대 모를 수 없는 구조”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직전 계엄령 선포를 검토한 국군 기무사령부 문건을 두고 청와대 지시에 따른 것인지, 기무사 단독으로 작성한 것인지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2018.07.11

“조현병 범죄자 치료감호 병원 단 1곳… 사후관리 안 돼”

도파민 차단 약물로 치료 가능한 병 8일 경북 영양에서 경찰관이 4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 지난달 9일 포항의 한 약국에서 흉기에 찔린 여성의 사망 사건...

2018.07.10

아시아나 승무원 “회장님 보고 싶어 밤잠 설쳤어요” 교육 시찰 때 멘트 연습

기내식 대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아시아나항공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 대한 과도한 사내 찬양 문화 때문에 비판 받고 있다. 여성 승무원들이 박 회장 찬양가를 부르고,...

2018.07.09

전 불국사 주지 “조계종 행태는 독재자 구악 폐습”

대한불교 조계종을 대표하는 서울 종로의 조계사. 그 옆 우정공원에서 노 스님이 지난달 20일부터 17일째 단식농성 중이다. 그는 찜통 더위를 버텨가며 조계종을 부패하게 만든 사...

2018.07.06

염형철 “MB, 4대강 관련 국민 이해 가능한 수준의 발언하시라”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가 4일 발표됐다. 얻을 수 있는 경제 효과(6조6,000억원)가 총 투입 비용(31조원)의 4분의 1도 안 되는데다 물만 더러워졌다는 내용이...

2018.07.05

부산 데이트폭력 피해자 “가해자 접근에 지금도 피신 중”

지난 3월 남자친구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여대생 A씨. 3개월이 흘렀으나 A씨는 여전히 피신 중이며,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A씨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내놓은 ...

2018.07.04

“개성공단 올해 재가동 못하면 쫓겨났던 기업들 줄도산”

남북 정상회담(4월27일, 5월26일)과 북미 정상회담(6월12일) 등 북한이 국제 외교무대에 등장해 대화 국면이 만들어지면서 개성공단 재가동 기대가 높다. 다만 올해 안에 다...

2018.07.03

이미지 ‘한 방’ 없었던 한국, ‘산사의 나라’ 되나

한국의 산사(山寺) 7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1,000년 세월을 버티면서도 자연과 어우러져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산사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

2018.07.02

여자화장실에 여장남자…잡고 보니 카이스트 대학원생

지난 13일 오전 11시47분 대전 용전동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여자화장실 앞. 화장품 매장 여직원이 상가 관리자에게 다급하게 말했다. “여장 남자가 여자화장실에 들어왔어요. 갈...

2018.06.29

쌍용차 해고자 또 극단적 선택…120명 아직 복직 못해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A(48)씨가 경기 평택시 자택 인근 야산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2009년 파업과 정리해고 사태 이후 30번째 사망자다. 해고자 복직 노사 합의에도 ...

2018.06.29

잡고 죽이는 동물축제, 아이 교육효과 있을까

함평 나비축제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정도로 성공한 축제다. 올해도 4월 27일부터 5월 7일까지 11일간 전남 함평엑스포공원 일대에서 열려 27만여명이 다녀갔고, 농특산물...

2018.06.27

황교익, 고 김종필 훈장 추서에 “나눠먹기” 비판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25일 추서됐다. 23일 김 전 총리 사망 직후 “실패한 인생. 가는 마당임에도 좋은 말은 못하겠다. 징글징글했다. 애도하지 말라...

2018.06.26

노조 파업에 이례적으로 병동 비운 한림대성심병원

“간호사들 파업한다고 병원이 환자를 내보내는 게 너무나 원통합니다. 수술 받고 채 회복도 못한 노모를 언제까지 응급실에 모셔야 합니까?” 25일 오후 수원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

2018.06.25

은행 대출금리 조작 “실수로 볼 수 없다”

은행들이 부당하게 대출 금리를 올려 받다가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적발 사례는 무려 수천 건이다. 올해 2~5월 9개 은행(KB국민, 신한, KEB하나, 우리, NH농협, IBK...

2018.06.25

보수 원로 “한국당, 산골 들어가 밥 끊고 반성부터 하라”

보수 원로가 분열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에 쓴 소리를 쏟아냈다. 산골에 들어가 밥을 안 먹더라도 처절하게 자기 비판부터 하고 나서, 책임을 묻든 쇄신안을 내든 해야 한다는 것이다....

2018.06.22

홍문표 “보수 몰락 아니다. 김성태 체제 오래 안 가”

6ㆍ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자유한국당이 생존을 위한 혁신에 나서고 있다.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 체제에서 혁신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는 동시에 새로운 외부 인사를 영입하고 공...

2018.06.21

KIP “특허침해 삼성전자 1조원 배상 판결 기대”

삼성전자의 특허 침해에 대해 미국 법원 배심원들이 4,400억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평결했다. 그러나 판결에서는 징벌적 손해배상이 적용돼 배상 액수가 1조원 정도로 늘어날 수 있...

2018.06.20

더보기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