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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렬
용인대 교육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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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집권 네 달, 초심으로 돌아가라

사회적 불평등과 경제적 격차의 완화는 구체제의 청산이 전제돼야 한다. 이명박ㆍ박근혜 정권 때 정치관여와 선거개입으로 선거민주주의를 근본부터 훼손한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일탈...

2017.09.11

[아침을 열며]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려면

탈원전 정책 방향의 결정에 공론화 위원회와 시민배심원단의 역할이 갈등 해결의 모델로 주목되고 있다. 원자력 발전에 관한 여야의 생각이 다르고, 환경론자와 전문가들의 견해 또한 ...

2017.07.31

[아침을 열며] 연합정치가 필요하다

지난 대선에서 ‘정치교체’는 선거전략 측면에서 실패했다. 국민은 국정농단 세력의 교체를 바랐다. ‘정치교체’ 보다는 ‘정권교체’가 시대적 요구였고, 이는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

2017.07.10

[아침을 열며] 정당체제의 재편이 필요하다

1987년 6월의 민주대항쟁은 군부정권을 굴복시킨 위대한 혁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절차적 민주주의의 확립에 그치는 미완의 혁명이었다. 13대 대선에서 1979년의 12?12 쿠데...

2017.06.19

[아침을 열며] 적폐 청산과 정치 보복

적폐는 다양하고 중첩적으로 형성됐다. 선출된 권력이라 할지라도 헌법에 명시된 권한 이상의 권력을 자의적으로 행사하지 않을 때 비로소 절차적 정당성을 인정받는다. 부패한 제왕적 권...

2017.05.29

[아침을 열며] ‘촛불 대선’의 시대사적 의미

선거는 항상 시대정신을 반영했다. 지난 18대 대선은 박근혜 후보가 경제민주화와 복지라는 야당의 어젠다를 선점해 승리했다. 17대 대선은 BBK 사건이 터졌는데도 이명박 후보가...

2017.05.08

[아침을 열며] 표심은 ‘촛불’에 조응할까

이번 대선은 보수정당들이 유의미한 지지율을 보이지 못해 과거 대선처럼 보수 대 진보의 구도라고 볼 수 없다. 중도 대 진보의 구도라고 보는 게 보다 논리적 정합성을 갖는다. 이...

2017.04.10

[아침을 열며] ‘청산’과 ‘연대’

선거는 정당, 후보자, 정국 상황, 지역구도, 공천 방식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승패가 갈린다. 그러나 이러한 변수를 압도하는 요인이 바로 선거 프레임이다. 2010년 지방선거...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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