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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360°] 데이트폭력이 당신의 삶을 망치지 않게 하려면…

“그 날 나는 경찰차를 처음 타봤다. 그가 달라지길 바라고 기다렸던 시간은 사실 무서운 끝을 향해 가고 있었다. 또 찾아오면 어쩌지? 보복하면 어쩌지? 나에 대해 가장 잘 아...

2018.07.21

[줌인뉴스] “맘카페 갑질 더는 못 참아” 반격 나선 상인들

“맘카페에 안 좋은 후기 올라가도 감당, 가능하시겠어요?” 공짜 음식, 과도한 서비스를 요구하는 맘카페 운영진의 ‘갑질’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급기야 지역상인들은 “더...

2018.07.20

[줌인뉴스] 주 52시간제 출발~ 당신의 노동은 어떠신가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주 52시간 근로제가 이번 달부터 출발했습니다. 근로자들의 표정은 회사마다 천차만별! 대기업은 여유로운 반면, 중소기업은 ‘거의 손을 놓은 것’과 다름 없...

2018.07.14

[인물 360°] “죽는 것이 효도다”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아라.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이다.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모두의 분노를 짊어진 것이다...

2018.07.14

[줌인뉴스] SNS 셀럽 믿고 샀는데... 화장품 발랐다가 응급실행

“아토피에 좋다…” “피부재생 효과가 있다…” 요즘 SNS에는 마법 같은 효과를 자랑하는 각종 화장품후기들이 판을 칩니다. 그러나 그 중 대부분은 체험 후기를 가장한 ‘허위, ...

2018.07.10

[인물 360°] “축구는 모른다” 한국 월드컵 무대 지켜 준 ‘쥘 리메’

단단한 땅, 두 다리, 대강의 둥근 모양을 갖춘 ‘찰 것’만 있다면 어디든 경기장이 된다. 판자촌의 좁은 골목길에서도 산골 마을의 비탈길에서도 공은 찰 수 있으니까. 그래서...

2018.07.07

[줌인뉴스] 일터에서 왜, 예뻐야 하나요? '외모 코르셋'에 시달리는 전문직 여성들

“화장은 필수지” “여자가 안경을 왜 껴?” 한국사회에서 여성에게 외모는 ‘또 하나의 능력’처럼 여겨지곤 합니다. 심지어는 업무 능력과 전혀 상관없는 머리 모양과 손톱 모양, ...

2018.07.04

[인물 360°] 밥은 안 사줘도 ‘장비는 잘 지르는 힙한 누나’

“로즈 골드부터 바이올렛, 실버, 골드… 다양한 컬러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지만, 내 선택은 언제나 블랙. 노란 머리엔 역시 블랙이지. 티가 나면 날수록 좋잖아?” (‘에디터...

2018.06.30

[줌인뉴스] 신용카드 ‘의무수납제’ 왜 없애려는 건가요?

500원 짜리 껌값 결제할 때도 카드를 내는 나라,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카드 최강국’입니다. 카드 가맹점이 카드결제를 거부하지 못하도록 하는 ‘의무수납제’ 때문인데요. 그런데...

2018.06.25

[줌인뉴스] 알레르기 환자의 말 못할 고통, 아시나요?

“알레르기 좀 있다고 이런 것도 못 먹어?” “배부른 소리한다! 참 유별나네!” 국민 4명 중 1명꼴로 겪는 ‘흔한 질병’이지만 누구나 가벼운 질환으로 치부해버리고 마는 ‘알레...

2018.06.23

[인물 360°] 그들이 14년 전 KTX 유니폼을 다시 꺼내 입은 이유

그들에게 유니폼은 상처다. 한 때는 환상이었고, 한 때는 자부심이었다. 왼쪽 가슴에 깊숙이 새겨진 세 글자도 그랬다. KTX. 언젠가 이 열차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누비겠...

2018.06.23

[카드뉴스] ‘민중의 변호인’ 조영래가 살려낸 여성인권

여성조차 ‘여성인권’이라는 개념이 생소했던 시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시대의 속박에 갇혀 무거운 삶을 짊어져야 했던 이들의 곁을 떠나지 않았던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

2018.06.19

[인물 360°] ‘난민을 보호하지 않는’ 난민보호국의 민낯

돌아가면 죽음뿐이다. 반군의 손에 죽거나, 굶어 죽거나. 그것도 아니면 보다 존엄한 죽음을 위해 자살하거나. “총을 드는 것보단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며 목을 맨 청년도, 먹...

2018.06.16

두 손으로 ‘엄지척’… 하늘 바라보며 탄식… 엇갈린 각당 지도부 표정

6ㆍ13 지방선거의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각당 지도부의 표정은 확연히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압승이 예상되자 잔칫집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특히 약세 지역이었던 부산...

2018.06.13

출구조사 열어보니 더불어민주당 압승ㆍ한국당 참패

6ㆍ13 지방선거의 출구조사 결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완승이 예측됐다. 17개 광역단체장은 더불어민주당 14곳, 자유한국당이 2곳, 무소속 1곳에서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

2018.06.13

성조기-인공기 앞, 두 손 마주잡은 트럼프-김정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오전 9시(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김정은 위원장은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고 소회...

2018.06.12

[인물360˚] ‘무릎 호소’ 그날 그 자리에 멈춰있는 장애학생 학습권

“교남학교도 있는데 왜 강서구에만 지으려 밀어붙이냐는 말입니다. 강서구 주민들을 봉으로 아는 겁니까?” “장애인들이 어떻게 이렇게 많이 오냐고!” 지난해 9월 열린 ‘강서...

2018.06.09

[카드뉴스] ‘난 너의 야동이 아니야’ 디지털성범죄, 끝까지 쫓는다

공중 화장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하다 못해 남자친구의 집에서까지 ‘도촬’의 위협에 시달립니다. ‘알아서 조심하라’는 흔한 충고조차 무방비로 찍혀 나도 모르게 유포되는 디지털...

2018.06.07

[줌인뉴스] 지금 경찰서는? 취객과의 전쟁터!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잠에 빠져 있는 깊은 밤, 도심 곳곳의 경찰서에서는 취객들의 행패와 소란이 벌어집니다. 면전에서 욕설은 기본, 폭행까지 서슴지 않는 이들 때문에 경찰들은 골...

2018.06.05

[인물 360°] 1980년대 여성인권 살려낸 ‘조영래의 휴머니즘’

법전을 펼친 지 1년 만에 사법시험의 문턱을 넘었지만, 연수원 문턱을 넘는 데는 장장 11년이 걸렸다. 청년은 변호사가 아닌 피고인으로 들어간 첫 법정에서 내란죄를 뒤집어쓴 ...

2018.06.02

[카드뉴스] 나를 키우는 육아… ‘80점짜리 부모’가 되자

대다수가 부모되기를 포기하는 시대에 여전히 ‘부모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육아(育兒: 아이를 키우는 것)’란 ‘육아(育我: 나를 키우는 것)’다라고...

2018.05.31

[줌인뉴스] 연예인 찍사 ‘홈마’ 공항이 안방인가요?

요즘 공항은 출국대기장을 마치 ‘제 안방’처럼 드나드는 이 사람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카메라를 들이대는 연예인의 찍사팬 ‘홈마’들 때문...

2018.05.29

[인물360˚] ‘난 너의 야동이 아니야’ 디지털성범죄, 끝까지 쫓는다

그들의 일상을 겨눈 렌즈는 어디에나 있었다. 출근길에 잠시 들른 지하철 화장실에도, 골목 건너 앞집의 창문에도, 지나가는 누군가의 손아귀에도, 어쩌면 지난 주말 머문 남자친구...

2018.05.26

[줌인뉴스] 장애인 자녀 돌보는 부모가 수당 못 받는 이유

스무살이 훌쩍 넘은 발달 장애인 아들을 둔 윤희씨는 수년간 자식 뒷바라지를 하며 ‘장애 활동 지원 전문가’가 됐습니다. 그러나 남의 아이를 돌볼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됐다는데요....

2018.05.23

[인물360˚] 강력사건에 희생된 아이들이 세상을 바꿨다

#1. 검은 봉지 한 가득 담긴 황산은 작은 얼굴을 집어삼키고도 모자랐다. 몸의 반절이 타 들어가는 고통 속에서 신음하던 아이는 49일 만에 숨을 거뒀다. 겨우 6년, 아프도...

2018.05.19

[줌인뉴스] 인력은 그대로, 시간만 쥐어짜는 주52시간?

주 52시간 근무제가 당장 두 달 뒤 시행을 앞둔 가운데, 기업들은 ‘초비상 사태’입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본래의 취지와는 사뭇 다르게 변질될 가능성들이 속속 보이고 있다는 데...

2018.05.16

[카드뉴스] ‘여론을 가장한 공작’ 댓글부대의 계보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수사가 진행되며 거대한 전말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어제오늘만의 일은 아닙니다. 국정원 알파팀, 심리전단, 십알단과 박사모를 거쳐 드루...

2018.05.14

[인물360˚] ‘부모’라는 이름이 두려운 당신에게

# 1997년,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X세대가 거침없는 보폭으로 캠퍼스를 활보하던 시절. 이 수업은 학교 전체를 통틀어 가장 낡고 오래된 강당에서 시작됐다. 한창 ‘연애’가 고...

2018.05.12

[줌인뉴스] “대머리가 되고 싶어 되나요?” 탈모인의 비애

소개팅이라도 하는 날엔 하루종일 노심초사, 가발 사이로 흐르는 땀을 전전긍긍 닦아내면서도 ‘혹시 눈치채면 어쩌지’ 안절부절하기 일쑤입니다. 약값이며 전용샴푸며 들인 돈만해도 몇...

2018.05.10

[카드뉴스]기억하시나요? ‘그때 그 갑질’

‘땅콩회항’에 ‘물벼락 갑질’에... 대한항공을 무대로 한 ‘갑질의 역사’는 시즌제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데요. 비단 대한항공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종근당, 미스터피자, 대림산...

2018.05.07

[줌인뉴스] 지금 평양에선? "빠,빠, 빨간맛~ 궁금해 한류~"

4ㆍ27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 간의 관계는 ‘평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남한에서 평양냉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듯, 북한에서는 ‘빨간맛’ 열풍이 한창이라는데요? 북한의 ...

2018.05.05

[인물360˚] 알파팀→심리전단→십알단→드루킹 ‘댓글부대의 계보’

“종북 좌파가 승리하면 우리도 없어진다. 그들이 다시는 이 사회에 발붙일 수 없도록 해야 한다.” 박사모의 구호도, 어버이연합의 선동 문구도 아니다. 그렇다면 ‘일베’(일간...

2018.05.05

[인물360˚] ‘갑질’의 역사에 길이 남을 ‘그때 그 사람들’

‘땅콩 부사장’ 이전에 ‘라면상무’가 있었다 ‘땅콩의 품격’에 앞서 ‘라면의 품격’을 논했던 선구자가 있었다. 본명보다 ‘라면상무’라는 별칭으로 더 널리 알려진 그는 ...

2018.04.28

[카드뉴스] 택배기사의 숨가쁜 하루 “이렇게 고될 줄이야…”

다산신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이른바 ‘택배 대란 사건’. 사실 현장의 택배기사들에겐 이미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 된 지 오래입니다. 노동조건으로 따지자면 뒤에서 1등을...

2018.04.27

[줌인뉴스] 주 52시간? 우리가 만드는 드라마 같은 얘기

85%가 프리랜서 계약직, 하루 평균 20시간에 달하는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52시간 근로제는 그야말로 그림의 떡입니다. 바로 ‘방송현장 노동자들’인데요. 이들이 현...

2018.04.24

[인물360˚] 시간에 쫓기며 주민 갑질 견뎌… 택배기사의 하루

“아이고! 이거 어떡해…” 시종일관 덜그럭거리며 제멋대로 나아가던 카트가 기어이 사고를 쳤다. 160㎝가 될까 말까 한 작은 키에 마른 몸이 ‘우당탕탕’ 소리와 함께 모습...

2018.04.21

[줌인뉴스] 아이디어만 빼가는 고객사 갑질에 웁니다

힘없는 ‘을’들을 향한 무자비한 갑질 행태는 광고계에서 더욱 횡행합니다. 대기업의 광고 프로젝트를 따내기 위해 중소 광고 대행사들은 수백만 원의 돈을 들이지만, 가까스로 경쟁 입...

2018.04.18

[카드뉴스] “우리는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4년이 지났습니다. 다시 찾은 안산에서 만난 아이들은 ‘모든 것이 여전하다’고 말합니다. 어린이였던 아이들이 청소년이 되는 사이, 차가운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그들은 영영 어른이...

2018.04.16

[인물360˚] “가만히 있지도, 가만히 잊지도 않을 겁니다”

스물한 살이었다. 머뭇머뭇 드러낸 모습에서 제법 어른의 태가 났다. 세월호 참사 1,000일째였던 지난해 1월 7일, 노란 광장에 나선 9명의 생존 학생들은 조용히 말문을 열...

2018.04.14

[줌인뉴스] "입양했대" 수군거림에 또 이삿짐을 쌉니다

“저 집 애들이 글쎄…” 무성한 소문이 돌 때마다 보따리 싸길 여러 번. 3년에 한 번 꼴로 이사를 한다는 그들은 바로 ‘입양가족’입니다.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다...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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