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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ㆍ25 때면 미국 비난했던 北, 올해는 '조용'

매년 6월 25일이면 미국을 향해 거친 비난을 쏟아내던 북한이 올해 6·25에는 대미 비난을 하지 않고 있어 관심을 끈다. 노동신문을 비롯한 북한 매체들에는 이날 오전 현재...

2018.06.25

靑 "JP에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文대통령 빈소조문은 안 해

청와대는 지난 23일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관심을 모았던 문재인 대통령의 조문은 하지 않기로 했다. 김의겸...

2018.06.25

안상수 "이번에 친박ㆍ비박 용어 자체를 없애겠다"

자유한국당 안상수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은 25일 "이번에 아주 확실히 소위 '친박', '비박'이라는 용어 자체가 없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TB...

2018.06.25

이정미 "JP 훈장추서 중단해야… 과거 면죄부 안 돼"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25일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에 대한 훈장 추서 논의와 관련해 "추서 계획을 중단하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정부는 ...

2018.06.25

원희룡 제주지사 “대통령에게 난민문제 직접 건의”

원희룡 제주지사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주 체류 예멘 난민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심사절차, 엄격한 난민 수용 판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직...

2018.06.24

홍준표 “친박, 나 떠나면 당 지지율 오른다 해… 한번 보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24일 당내 '친박' 성향 의원들을 겨냥해 "당 지지율이 오르는지 한번 보겠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아산병원 김종...

2018.06.24

딸낳은 뉴질랜드 총리 "빛나는 사랑 뜻하는 이름 지었어요"

현직 총리로서 아이를 낳아 주목받은 저신다 아던(37) 뉴질랜드 총리와 남편 클라크 게이퍼드(40)가 딸의 이름을 공개했다고 미국 CNN 방송 등 외신들이 24일(현지시간) ...

2018.06.24

강진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체취견이 찾아내

사람 냄새 맡도록 특수 훈련된 체취견 활약 후각 능력 인간보다 44배 뛰어나 전남 강진 매봉산에서 실종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한 것은 사람 냄새를 맡도록 특수...

2018.06.24

‘장하성 포스코 인사개입’ 논평냈다 취소한 바른미래

바른미래당이 이달 초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포스코 회장 인사에 개입했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24일 취소했다. 바른미래당 김철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지난 4일 발표...

2018.06.24

"전두환 죽어도 훈장 주자고 할 건가"…JP 훈장추서 논란

문대통령의 JP 빈소 직접조문 여부에 관해서도 갑론을박 정부가 고(故)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기로 방침을 세운 것을 두고 24일 정치권...

2018.06.24

강진 야산서 실종된 여고생 추정 시신 발견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이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전남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3시∼3시 20분 사이 강진군 도암면 지석리 야산에...

2018.06.24

두테르테 “한ㆍ중 관광객 돈 뺏지 말라” 경고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출입국 관리 직원들에게 한국인, 중국인 관광객 등으로부터 돈을 뺏지 말라고 경고했다. 24일 일간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두테르테 ...

2018.06.24

홍영표, JP 훈장추서 논란에 “충분히 국가서 예우해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24일 20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문제와 관련,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선출이 끝나면 논의를 본격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

2018.06.24

트럼프 위해 일한다는 이유로… 식당서 쫓겨난 백악관 대변인

국토안보장관에 이어 트럼프 행정부 고위층 잇단 '봉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 무관용 정책'이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고위 관리들이 잇따라 봉변을...

2018.06.24

JP 별세에 다시 관심… 전두환ㆍ노태우 근황은?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23일 별세한 가운데 전두환(87)·노태우(86) 두 전직 대통령들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 전 대통령은 건강에는 별다른 문제...

2018.06.24

달가운 인연 아니었는데… 문대통령, JP 빈소 직접 찾을까

러시아 국빈방문을 마치고 24일 귀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직접 찾을지 주목된다. 주변의 전망은 갈리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

2018.06.24

사우디 여성, 드디어 내일 운전대 잡는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4일(현지시간)부터 여성의 운전이 허용된다. 사우디는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으로 이란에 강고한 시아파 신정일치 종교 국가가 수립되자 이에 영향받아 사회...

2018.06.23

부인과 각별했던 JP, 빈소와 묘지도 그 곁에

부인과 천생배필로 불릴 만큼 다정했던 김종필(JP) 전 국무총리는 떠나는 길도 부인과 함께했다. 김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은 지난 2015년 ...

2018.06.23

풀지 못하고 끝난 '한 집안' JP-박근혜의 앙금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나쁜 점만 물려받았다."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최순실 사태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퇴진 압박이 거셌던 2016년 11월...

2018.06.23

'3김 시대'의 그들, 모두 역사 속으로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23일 작고하면서 한국현대정치를 지배하다시피 했던 이른바 '3김(金) 시대'의 주역들이 모두 역사의 뒤안길로 퇴장했다. 이에 앞서 2009년 김대...

2018.06.23

종부세 인상 시동… 네 가지 시나리오 나왔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재정개혁특별위원회(재정개혁특위)가 22일 공개한 종합부동산세 개편안 가운데 가장 강력한 방안이 도입되면 다주택자의 세 부담이 최대 37.7%까지 ...

2018.06.22

대구, 또 식수 불안… 수돗물 과불화화합물 서울의 5배

대구 수돗물에 최근 환경부가 수돗물 수질감시 항목으로 새로 지정한 과불화화합물이 다량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산대 산학협력단 연구보고서 등에 따르면 낙동강을 상...

2018.06.22

중국, 트럼프에 줬던 '800억불짜리 선물' 보류 조짐

미중 무역전쟁이 재개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중국이 곧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당시 가장 큰 선물로 안겼던 800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 투자 계획을 보류할 뜻을 내비쳤...

2018.06.22

아파트 고층에서 보도블록이… 파편 튀며 어린이 다쳐

아파트 고층에서 떨어진 보도블록이 깨지면서 파편에 맞아 어린이가 다치는 아찔한 사고가 났다. 22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 30분께 의정부시 의정...

2018.06.22

우리나라 난민 신청자 4만명… 인정받은 사람은 839명

최근 제주도에 무비자 제도를 이용해 들어온 예멘 출신 난민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난민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올랐다. 2013년 난민법 시행 이후 난민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총...

2018.06.22

"난 상관 안 해" 멜라니아, 아동시설 가면서 왜 이런 옷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이민자 아동 수용시설을 방문하는 길에 입은 의상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

2018.06.22

인텔 CEO, '사내연애 금지' 내규 안 지켜 사임

미국 반도체 회사 인텔의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최고경영자(CEO)가 회사규정을 위반,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한 것으로 밝혀져 사임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21일 전했다. 인텔은 ...

2018.06.22

"평양 가게 해달라" 탈북민 김련희씨 적십자에 북송 요구

남북적십자회담 개최를 앞두고 탈북민 김련희씨가 적십자사에 고향인 평양에 갈 수 있도록 협의해달라고 촉구했다. 22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김씨와 '평양시민 김련희씨 ...

2018.06.22

“들고양이가 옮긴 불에 집이 타”… 70대 할머니 숨져

22일 오전 4시 50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 단층 짜리 농가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70대 여성이 숨지고 ...

2018.06.22

시신에 밀가루 ‘전분 살인’ 항소심도 관용 없었다

서울고법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공모” 주범에 징역 18년… 공범 징역 10년 자신이 일하던 회사 대표를 살해한 뒤 범행을 숨기고자 전분을 시신에 뿌린 30대가 항소심에서...

2018.06.22

“한끼 굶어도 안 죽어” 아이돌 식비도 안 준 기획사

대표 “밉상이다” 폭언에 협박도 법원 “의무 위반… 계약 해지” 5인조 남자 아이돌 A그룹 멤버들은 2015년 12월 소속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수개월의 연습 기간을 ...

2018.06.22

'유령주식' 삼성증권 일부 영업정지ㆍ현 대표 직무정지

삼성증권[016360]이 지난 4월 배당오류 사태로 신규 위탁매매 업무정지 6개월과 과태료 제재를 받게 됐다. 또 구성훈 대표는 직무정지 3개월의 중징계가 결정되고 전직 ...

2018.06.21

“한밤 조명에 화들짝”… 주민 동의 없이 촬영 논란

1980년대 시대를 배경으로 부산 원도심 일대에서 촬영되고 있는 케이블 채널의 한 드라마가 사전에 협조를 구하지 않고 촬영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다. ...

2018.06.21

홍준표 전 대표, 다시 변호사로… 개업 신고 완료

6·13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변호사로 활동하게 됐다. 대한변호사협회(김현 회장)는 21일 홍 전 대표의 개업 ...

2018.06.21

전문가들 "경찰국가 되나… 검찰 힘 빼기도 실패"

경찰에 1차 수사권·종결권을 주고 사건 송치 전엔 검찰이 수사지휘를 할 수 없게 한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두고 법조계와 학계에선 대체로 인색한 평가를 내놨다. 경찰의 수사 ...

2018.06.21

트럼프 “북한으로부터 미군유해 200구 돌려받았다”

북한의 한국전쟁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 문제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미 오늘 200구의 미군유해를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2018.06.21

‘김성태 폭행범’ 집유로 풀려나… 사회봉사 80시간

1심 징역 8개월에 집유 2년 선고 "범행동기 불량…잘못 인정 참작" 단식농성 중이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모(31)...

2018.06.21

검찰 수사지휘권 폐지… 경찰에 1차 수사권ㆍ종결권 부여

검·경수사권 조정 합의문… 수직관계→상호협력관계 검찰의 직접수사, 반드시 필요한 분야로 한정 자치경찰제 2019년 서울ㆍ세종ㆍ제주 시범실시 검찰의 수사지휘권이 폐지되...

2018.06.21

“의원들 혼내주겠다” 흉기 들고 국회 찾은 50대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회의원들을 혼내주겠다며 흉기를 지닌 채 국회 안으로 들어가려던 50대 남성을 붙잡아 수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53) 씨는 전...

2018.06.21

트럼프, 불법입국 가족 분리 중단…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불법 입국자와 미성년 자녀를 격리 수용하는 정책을 결국 철회하고 이들을 함께 수용하도록 제도를 바꿨다. 격리 수용이 '비인도적'...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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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서 시누이와 갈등 끝에 가출… 제가 가족 평화 흐리는 미꾸라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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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 나이에 전장 내몰린 소년병… “총성ㆍ포연에 빼앗긴 꿈, 국가가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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