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재 이메일
논설위원

필자의 인기기사

필자의 최신기사

[지평선] 홍준표 세탁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2009년 이명박(MB)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구상한 개각에서 법무부장관 물망에 올랐다. MB로부터 내락을 받을 즈음에 홍준표는 사석에서...

2017.04.14

[이충재칼럼] 문재인ㆍ 안철수 ‘파트너’를 공개하라

유권자 두 후보 국정능력에 불안감 커 실패한 박근혜 정권 되풀이 안 하려면 최소한 총리ㆍ비서실장 미리 제시해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한 불안의 요체는 패권...

2017.04.10

[지평선] ‘범털’들의 감옥살이

전두환 전 대통령은 1995년 안양교도소에 수감되자마자 YS의 ‘5공 청산’에 항의하며 단식에 들어갔다. 부인 이순자씨는 최근 펴낸 자서전에서 28일간의 단식 상황을 수십 페이지...

2017.04.03

[이충재 칼럼] 이젠 ‘세월호 의인들’ 인양할 차례

순직 불인정한 기간제 교사와 자살 교감 트라우마와 잠수병에 시달리는 민간잠수사 정부는 책임지고 사회도 관심 잃지 말아야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가운데는 두 명의 교사...

2017.03.27

[지평선] 조사실에서의 대통령들

“나는 땜장이(대구공고) 출신이고 노태우는 명문고(경북고) 출신인데도 나보다 늘 뒤처져 불만이 있었던 것 같다.” 1995년 12월 3일 내란죄로 체포돼 안양교도소에 수감된 전두...

2017.03.20

[이충재 칼럼] 박근혜씨 ‘세월호 비극’ 속죄하십시오

헌재 판결문에 낱낱이 적시된 무능ㆍ무책임 자식 잃은 부모에게 던진 모멸 기억하는지 불복과 오기 버리고 속죄하는 삶 살기를 예기치 않게 사저로 돌아온 소회가 어떠십니까...

2017.03.13

[지평선] ‘자연인’ 박근혜의 사저 생활

박근혜 전 대통령 삼남매는 우애가 깊었다. 1979년 11월21일 아침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숨진 지 한 달도 안돼 삼남매는 유년시절을 보냈던 서울 신당동 집으로 향했다. ...

2017.03.12

[지평선] 황교안과 홍준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홍준표 경남지사는 같은 검사 출신이지만 성격과 스타일이 판이하다. 사법시험 한 기수 차이인 두 사람은 첫 발령지인 청주지검에서 만나 1년 가량 함께 근무...

2017.03.01

[이충재칼럼] 탄핵불복 ‘여지’ 남기지 않으려면

헌법유린, 주권훼손 박 대통령 탄핵은 당연 소수의견 반대세력에 정당성 시빗거리 제공 헌재, 치열한 토론 거쳐 만장일치 결정해야 1987년 개헌 때 정치적 타협의 산물...

2017.02.27

[지평선] ‘김정남 독극물’의 실체

정적 암살에 사용되는 독극물 제조는 고도의 기술과 보안이 요구돼 통상 각국의 정보기관이 담당한다. 그중 가장 앞선 것으로 알려진 곳이 러시아 연방보안국(FSB)과 그 전신 KGB...

2017.02.20

[이충재 칼럼] 박근혜의 역습

대통령 측 처음부터 ‘탄핵 지연 전략’세워 극우보수 세력 결집시켜 프레임 전환 시도 극단적 ‘권력중독’ 벗고 자기반성부터 해야 전쟁에서 병참선(보급로)은 승패를 좌우하...

2017.02.13

[지평선] 안희정의 오판

안희정 충남지사가 ‘정치인 안희정’으로 새로 태어난 건 노무현 대통령의 퇴임을 앞두고서였다. 노무현 당선의 일등공신이었으나 불법 대선자금의 책임을 떠안고 감옥살이를 한 뒤 참여정...

2017.02.05

[이충재칼럼] ‘대세론’ 문재인 진짜 준비 됐나

대권 근접했으나 리더십ㆍ정치력에 의문부호 문재인 혼자 촛불 개혁 과제 해결은 역부족 진보ㆍ개혁진영 공동정부 구성해 힘 모아야 대세론은 아직 이르지만 문재인 전 더불어...

2017.01.30

[지평선] 표창원과 ‘진보 싸가지론’

진보세력의 ‘주홍글씨’가 된 ‘진보 싸가지론’은 김영춘 의원이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겨냥한 말에서 유래됐다. 2005년 열린우리당 시절 친노그룹과 대립하면서 “저토록 옳은...

2017.01.25

[지평선] 박연차 리스트와 반기문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간 ‘박연차 게이트’ 수사는 2008년 촛불시위가 단초가 됐다는 게 정설이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발표해 엄청난 저항을 받은 이명박 대통령이 ...

2017.01.18

[이충재 칼럼] 반기문 이제 ‘색깔’을 밝혀라

핵심 지지층과 캠프 면면 보수인사 일색 무리한 외연확대 행보 보수층 반발 자초 노선과 가치 분명히 해 국민 평가받아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주된 지지세력은 보수층...

2017.01.16

[지평선] 노무현과 반기문

2004년 6월 22일. 선교사 김선일씨가 이라크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에 의해 참수된 채 발견돼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 당시 시점이 묘했다. 이라크 파병반대 여론이 들끓고 직전에 ...

2017.01.13

[지평선] MBC 막내 기자들의 반성문

MBC 기자 3명이 최근 유튜브에 올린 ‘MBC 막내 기자의 반성문’이라는 동영상은 공영방송, 나아가 우리 언론의 현실을 되짚게 한다. 이들이 직접 만든 영상에는 촛불집회 당시 ...

2017.01.06

[이충재칼럼] 또다시 ‘박근혜’를 뽑을 텐가

자질 부족한 대통령 뽑은 지난 대선 실패 후보 도덕성, 철학, 가치관 검증 철저해야 촛불혁명 완수하려면 유권자 깨어 있어야 정국 분위기로 볼 때 조기 대선이 현실화할...

2017.01.02

[지평선] ‘엄친딸’ 조윤선과 나경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나경원 의원. 새누리당을 대표하는 여성 정치인이자 성공한 여성의 길을 걸어온 ‘엄친딸’로 주목받는 인물이다. 동료이자 라이벌로 서울대 2년 선후배 사...

2016.12.29

[이충재칼럼] 세월호 수사 방해한 ‘검은 손’

황교안 법무 “해경 과실치사 빼라 압력” 김기춘, 이정현은 박 대통령 보호 총력전 정부의 구조 책임 원점서 다시 규명해야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 요청을 받고 가장 ...

2016.12.19

[지평선] 박근혜 3남매의 육영재단 암투

박근혜 대통령 일가 불화의 단초가 된 육영재단은 설립부터가 떳떳하지 않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가 어린이 복지사업을 목적으로 1969년 세웠으나 대부분의 자금은 기...

2016.12.18

[지평선] 박근혜의 유폐 생활

대통령의 여름휴가 독서목록은 언제나 화제가 된다. 대통령이 고르는 책에서 정치적 메시지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역설적이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이 휴가 독서목록에 마이클 샌덜 ...

2016.12.13

[이충재 칼럼] 박근혜의 독백

“탄핵 시한폭탄 제거가 발등의 불이다. ‘4월 퇴진, 2선 후퇴’카드를 던져 시간을 버는 게 급선무다. 그래도 촛불이 두렵다.”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마...

2016.12.05

[지평선] 헌법 84조 특권과 강제수사

대통령의 불소추 특권을 규정한 헌법 84조는 1948년 정부수립 당시의 제헌헌법 원안에는 빠져 있었다. 헌법 초안 작성을 맡은 제1대 법제처장 유진오는 헌법기초위원 다수의 지지를...

2016.11.30

[지평선] 이명박의 책임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검증 청문회는 이명박(MB) 후보의 BBK 의혹과 박근혜 후보의 최태민 의혹 간의 일대 접전이었다. MB 측은 박정희 정권의 중앙정보부와 전두환의 합...

2016.11.24

[이충재 칼럼] 탄핵으로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박 대통령 시간끌기로 국면 전환 노려 새누리당과 헌재는 촛불 외면 못할 것 탄핵 서두르면 내년 봄 조기 대선 가능 박근혜 대통령은 싸움꾼 기질을 타고 났다. ...

2016.11.21

[지평선] 성형시술과 7시간 미스터리

최순실씨 국정농단 사태가 ‘세월호 7시간 미스터리’에 다시 불을 댕겼다. 최씨가 국정 전반에 개입해 온 실상이 드러나면서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침몰 당일 박근혜 대통...

2016.11.11

[이충재 칼럼] 민심은 탄핵을 말한다

박 대통령 권력이양 거부하면 하야ㆍ탄핵뿐 대통령으로 헌법위반 책임 비켜갈 수 없어 야당은 정략적 접근 말고 절차 착수해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연정을 제안한 것...

2016.11.07

[지평선] 돌아온 채동욱

채동욱 전 검찰총장은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의 역린을 건드렸다 낙마한 후 은둔 생활을 해왔다. 지방에서 월세 40만 원짜리 방을 얻어 혼자 지내면서 그림을 배우고 있다는 소식이...

2016.11.03

[사설] 청와대서 증거 사라질지 모르는데 검찰은 왜 손 놓고 있나

검찰이 28일에도 미르ㆍK스포츠재단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사흘 연속 진행된 압수수색 대상만 26곳으로, 이번 사건 연루자들과 관련된 장소가 두루 망라됐다. 그제...

2016.10.28

[지평선] 나라 망신

박근혜정부 들어 유독 나라 망신이 잦았다. 취임 직후 박 대통령 방미 중 일어난 ‘윤창중 성추행 파문’은 예고편에 지나지 않았다. 정상외교를 수행하던 청와대 대변인이 호텔에서 교...

2016.10.27

[이충재칼럼] 박근혜의 개헌론 #그런데_최순실은

갑작스런 개헌 찬성 국면전환용 의심 정치권도 계파별 이해 따라 천차만별 국민이 빠져 있는 개헌론은 성공 못해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개헌 추진을 공식화한 ...

2016.10.24

[지평선] 회고록과 남북관계

지난해 출간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은 적잖은 파문을 일으켰다. 원자바오 총리와 비공개만찬에서 오간 발언을 그대로 공개해 외교적 ‘결례’소동을 빚었다. “김정은도 김정일처럼 ...

2016.10.18

[이충재칼럼] ‘대통령의 무게’ 견딜 자만 나오라

“대통령 감이 안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 박수 받으며 청와대 떠난 역대 대통령 없어 능력, 리더십, 정당성 갖췄는지 깊이 고민해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

2016.10.10

[지평선] 박지원의 정보력

국가정보원 흑역사 중 하나로 꼽히는 ‘안기부 불법 도청’ 의혹을 처음 제기한 사람은 당시 한나라당 의원 정형근이다. 그는 2002년 “한화그룹의 대한생명 인수 과정에 청와대 로비...

2016.10.05

[지평선] 무례한 부검

2008년 연예인 최진실씨 자살 사건 때 부검 실시가 논란이 됐다. 밤늦게 술에 취해 귀가한 최씨는 어머니와 얘기를 나누다 방에 들어간 뒤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지인들에게...

2016.09.29

[이충재칼럼] ‘최순실 게이트’의 그림자

박 대통령 ‘배신 트라우마’로 의리 집착 문고리 3인방 이어 ‘비선 실세’ 의혹 불러 비상시국 타개하려면 측근부터 정리해야 ‘배신 트라우마’가 있는 박근혜 대통령...

2016.09.26

[지평선] 지진 괴담

동물은 지진 등 환경 변화에 민감해 이를 미리 알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1976년 30만명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한 중국 탕산 대지진 직전 수만 마리의 잠자리와 새들이 ...

2016.09.13

[이충재칼럼] 북핵에 ‘핵 맞짱’이 해답인가

‘북한 붕괴론’ 좇다 핵개발 시간만 벌어 줘 독자적 핵무장, 전술핵 배치는 비현실적 압박ㆍ제재 일변도 탈피 프레임 전환해야 미국과 맞서다 이라크처럼 될까 우려한 리...

2016.09.12

더보기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오늘의 사진

19대 대선

전국지자체평가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