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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당했어요” 허위신고로 도박사이트 등친 조폭들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당했다”는 허위 신고로 도박사이트 계좌를 지급 정지한 뒤, 신고 취소를 조건으로 수억원을 뜯어낸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

2017.06.22

에이즈 환자 4명 중 1명 “수술거부 당한 적 있다”

늦은 밤 맹장염으로 급히 병원을 찾은 A씨는 “수술을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후천성면역결핍증(AIDSㆍ에이즈) 환자라는 이유였다. 의사는 A씨에게 “여기서 수술을 하게...

2017.06.21

“6ㆍ25 참전 사실 확인되면 서류상 소속 달라도 유공자 인정해야”

실제 근무처와 서류상 소속이 달라도 전쟁에 참전한 사실만 확인되면 참전유공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중앙행심위)...

2017.06.21

윗집 층간소음에 역층간소음… 천장에 스피커ㆍ고무망치 쿵쿵

“이웃과 언쟁 피하는 해결방법” 저음 우퍼스피커 인터넷서 불티 구두 소리ㆍ의자 끄는 소리 등 ‘보복’하기 좋은 음원도 인기 “섣불리 했다가 처벌받을 수도” 서울 관악...

2017.06.21

잃어버린 기억의 퍼즐, 최면으로 30시간 전 범죄현장 돌아가 맞춰

2015년 2월 14일 새벽 5시, 전북 정읍시 상동. 남모(31)씨를 태운 택시가 골목 어귀에 멈춰 섰다. 오른쪽 어깨에 가방을 메고, 오른손에 휴대폰을 움켜쥔 채 차에서 ...

2017.06.20

“레드선만 외치면 끝? 최면 수사는 뇌파 활용한 과학입니다”

수사관이 친밀감 형성시킨 뒤 뇌의 베타파를 세타파로 유도 희미한 과거 기억 끄집어내… 범죄 트라우마의 치료 역할도 “최면수사에 덧씌워진 오해가 정말 많아요.” 1...

2017.06.20

공금 횡령 혐의 실형,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사퇴

학교 공금 횡령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고 보석으로 풀려났던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총장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학교법인 성신학원 이사회는 “직무정지 상태인 심 총장이 대학의 ...

2017.06.19

영화 ‘공공의 적’처럼… 시신에 전분∙흑설탕

옛 상사 살해 사흘 만에 체포 “영화 몰라, 단지 피 냄새 없애려” 옛 직장 상사를 살해한 뒤 피 냄새를 없애기 위해 시신에 전분과 설탕을 뿌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

2017.06.19

게스트하우스 외국인…관광객인가 했더니 카드복제범

관광객으로 위장한 외국인 일당이 서울 도심 게스트하우스에서 위조카드를 대량으로 복제해 사용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대만인 C(29)씨와 L(29)씨,...

2017.06.18

[단독] “日에 가족 빼앗긴 아픔, 역사로 새겨야”

야스쿠니신사 무단 합사된 강제동원 유족 증언집 첫 출간 이희자 보추협 공동대표 4년 전부터 제작에 나서 고통스런 수십년 삶 인터뷰 23명의 증언 생생히 담아...

2017.06.16

[단독] “아들 공무원 시켜줄게” 아버지에게 돈 뜯은 사기범 검거

아들을 공무원으로 채용해 주겠다고 속여 아버지에게 돈을 뜯어낸 사기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해 11월 “아들에게 공무원 자리를 줄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

2017.06.15

종이상자 열자 ‘나사못 폭탄’ 펑… 캠퍼스 혼비백산

범행 동기 “학점 때문 아니다, 앙심 여부 조사 중” 출입문 앞 상자 든 쇼핑백 교수가 여는 순간 텀블러 터져 화약 일부 연소… 생명 지장 없어 한때 경찰특공대ㆍ탐지견 파...

2017.06.13

연세대 사제 폭탄 테러… 교수 1명 부상

테러용으로 의심되는 사제폭탄이 서울 연세대 연구실에서 터져 교수 한 명이 부상하는 희대의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오전 8시 40분쯤 연세대 제1공학관 4층 기계공학...

2017.06.13

경찰, ‘대마 권유 받았다’ 폭로한 가인 1차 조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인으로부터 대마초를 권유 받았다고 폭로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본명 손가인ㆍ30)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대...

2017.06.12

인권위 “이혼한 형제자매, 계시부모도 건강보험 피부양자 인정해야”

1984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한 A씨는 얼마 전 큰 좌절감에 빠졌다. 결혼 당시 남편에게는 이미 전처와 낳은 아들이 있었고, A씨는 행여 ‘새엄마’ 소리를 들을까, ‘차별한다...

2017.06.12

[단독] 종로구 한옥주택 화재… 방화범 잡고 보니 집주인

10일 오전 발생한 서울 종로구 한옥주택 화재는 범인이 집주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화재 발생 3시간 뒤인 10일 오후 2시쯤 종로구 파고다공원에서 집주...

2017.06.11

문재인 대통령 “더 넓고, 더 깊고, 더 단단한 민주주의 만들어야”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6ㆍ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현직 대통령의 참여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10년 만이다. 행정자치부와 민주화...

2017.06.10

민주항쟁 30년, 명동성당 농성 주역들의 동행

-그때 명동은 요즘의 광화문광장 성당 들어온 시위대 경찰이 봉쇄 비폭력 규칙 지킨 시민의식 빛 발해 -성당 밖에선 시민들 지원 시위 첫날엔 시위대 대부분 굶어 여고...

2017.06.10

공무원에 수억대 뇌물 혐의…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 수사

경찰이 공무원에게 수억원대 뇌물을 건넨 혐의로 임우재(49) 전 삼성전기 상임고문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9일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등에 따르면 임 전 ...

2017.06.09

[단독] 며느리가 구박한다고 살해한 시아버지

자신을 구박한다는 이유로 며느리를 살해한 시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2일 오전 성북구 정릉동 소재 아파트에서 베트남인 며느리 A(31)씨에게 칼을 휘둘러...

2017.06.08

한국ㆍ베트남 경찰 찰떡 공조… 37억 사기꾼 호찌민서 덜미

현지 경찰 내 한국 담당 조직 첩보 나누며 도피범 2명 검거 국내로 호송까지 직접 해 줘 2012년 9월 오모(31)씨는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에 콜센터를 차리고 전화금...

2017.06.08

주민은 싫다는데… 쪽방촌 체험 프로그램

서울 중구, 관내 대학생 모집 2박3일 지내면 18시간 봉사 인정 구경거리 되는 처지 불편한데 거주민 사전 동의 없이 진행 “수박 겉핧기식으로 뭘 알겠냐” 스펙쌓기...

2017.06.08

경찰, 신연희 강남구청장 기소의견 송치

경찰이 19대 대통령 선거 전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 조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

2017.06.07

“인터넷 판매상 횡포, 더 이상 못 참겠다”

개인 계정 이용한 판매자 급증 클릭 몇번에 구매 편리한 반면 “신중했어야죠” 환불 거부하고 “부가세 때문에” 현금결제 유도 “비밀댓글로만” 꼼수탈세 의심 뿔난 네티...

2017.06.07

교수ㆍ의사… 비트코인 판돈 상습도박 37명 입건

해외 인터넷도박 사이트에서 온라인 가상화폐(비트코인)로 상습도박을 한 30여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 중에는 지방대 교수와 의사 등 고소득층 인사들이 상당수 포함됐...

2017.06.06

홀로 사는 50억 땅부자, 행방불명 된 까닭은

평소 “안기부가 나를 해쳐”소란 조현병 증상 약점 노린 사기범 몰래 혼인 신고ㆍ토지 명의 이전 땅 팔고 정신병원 강제 입원시켜 “행색은 저래도 50억대 땅부자래.” 20...

2017.06.05

양심적 병역거부 변호사 "대체복무제 도입, 때 됐다"

최근엔 법원서 잇단 무죄 판결 의무소방대원ㆍ교도소 근무 등 합리적 대체복무 사회적 논의를 “이제는 합리적 대체복무제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양심적 병...

2017.06.05

‘최대 인파’ 촛불집회 열린 지난해 폭력시위는 10년 중 최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불러온 촛불집회가 열린 지난해, 집회 시위 참가자 수는 최근 10년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나, 불법폭력시위는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

2017.06.04

재력가 50억대 땅 빼앗고 정신병원에 감금한 사기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의 재력가에게 접근해 강남 일대 50억원대 땅을 빼앗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허위로 혼인신고 한 여성을 보호자로 내세...

2017.06.04

현직 경찰, 미성년자와 성매매 적발되자 투신

현직 경찰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만난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해당 경찰은 사건 직후 투신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

2017.06.02

“공학도들이 마음 놓고 공부하길” 전재산 기부한 자수성가 사업가

이문치씨 고대에 10억대 장학금 팔순을 바라보는 자수성가 사업가가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고려대에 평생 모은 재산을 기부하기로 했다. ‘세상에 알려지길 원치 않는다’며 기부식 등...

2017.06.01

인권위 “직원에 특정 종교 강요는 고용차별”

직원에게 특정 종교를 강요하는 건 고용차별 행위라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경기 지역 A다문화가족지원센터 중국어통번역사 채용 과정에서 교회에 나가는 것을 ...

2017.06.01

박물관 건립해달라며 작품 맡겼더니… 멋대로 스승 작품 팔아 치운 제자

화려한 색감의 불화나 인물화로 일본 미술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화승(畵僧), 일당(日堂) 김태신(1922~2014) 스님. 일제 강점기 유학파 출신 문인이자 한국 불교 최고의...

2017.05.31

죄없는 시민에 주먹질 경찰관 6명 대기발령

무고한 시민을 보이스피싱 용의자로 오인해 폭행한 경찰관과 책임자 등 6명이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다. 서울경찰청은 사건에 연루된 성동경찰서 형사과장을 서울청 경무과로, 강력계장...

2017.05.30

기합 주다 학생 뇌사 빠뜨린 핸드볼 코치에 징역형

지도 학생들을 폭행해 뇌사에 빠뜨린 고교 핸드볼부 코치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3부(부장 박남천)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 중상...

2017.05.30

“알몸신체검사 등 피의자 구속 전 유치관행 개선”

구속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피의자를 일률적으로 교도소에 유치하는 관행이 개선될 전망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피의자 심문 후 구속여부가 결정되기 전까지 피의자를 교도소에 수감하...

2017.05.30

인권위 “특수고용직 노동3권 위해 입법 나서야”

택배기사ㆍ학습지 교사 등 229만명 대통령 “권고 수용률 높이라” 지시 후 4일만에 첫 결정문… 해결 길 열려 택배기사, 학습지교사 등 특수고용직근로자의 노동3권 보장을 ...

2017.05.29

“文 비판하면 적폐? 정치 얘기 안 할래요”

일부 극렬 지지 ‘문빠’ 공세에 자기검열하며 입 닫는 사람도 “남의 의견 원천봉쇄하는 공격은 건설적 토론 어렵게 만들어” 비판 “당분간 정치 이야기는 하지 않을 겁...

2017.05.29

보행 중 사망자 7명 중 1명, 버스중앙차로서 참변

최근 3년간 보행 중 교통사고로 숨진 7명 중 1명은 중앙버스전용차로 인근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은 2014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보행자 교통사고...

2017.05.28

경찰 살수차ㆍ난민 심사… 인권위 권고 수용될지 주목

보수정권 거치며 위상 추락 권고 자체가 구속력 없는 데다 다른 기관에서 인권위 무시 경향 아직 지난 정권 인사들로 구성 기관들도 입장 급선회 할지 의문 “사안 좀 더...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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