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빈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미래정치연구소장

필자의 인기기사

필자의 최신기사

[아침을 열며] 안철수 정계은퇴 국민의 뜻에 맡겨야

대선 ‘제보 조작’ 사건의 파문으로 국민의당과 안철수 전 대표의 정치적 생명이 위협을 받고 있다. 작년 4ㆍ13 총선에서 제3당의 지위를 확보한 지 아직 1년 밖에 되지 않았지...

2017.07.17

[아침을 열며] 성공적 협치는 대통령 의지에 달렸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50일도 안됐지만 국회는 벌써 파행을 경험했다. 지난 총선과 대선을 거치면서 우리의 정당체제가 양당제에서 다당제로 변모했지만 아직도 정치권은 양당제의 나쁜...

2017.06.26

[아침을 열며] 확고한 인사청문회 원칙인 반부패ㆍ반특권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거의 한 달이 되었다. 대통령 지지율의 고공행진은 새 정부에 대한 국민 기대와 희망을 보여준다. 그 동안 대통령은 서민적이고 솔직한 소통 행보와 일자리 ...

2017.06.05

[아침을 열며] 민심 거스르는 정계개편 안 된다

대선이 끝나자 정치권은 기다렸다는 듯이 국민이 만든 다당제 구도를 양당제로 되돌리려는정계개편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 정치가 후진적인 가장 큰 이유는 예측가능성이 낮다는 것인데,...

2017.05.15

[아침을 열며] ‘문재인 대통령’이 걱정되는 네 가지 이유

안보 쟁점이 대선정국을 휩쓸고 있다. 지난 대선과 달리 이념ㆍ지역 요인이 약화하고, 세대별 투표율이 핵심변수가 되리란 전망이 무색하다. ‘송민순 회고록’의 진위 여부, 북한을 ...

2017.04.24

[아침을 열며] ‘안철수 대통령’이 어색한 네 가지 이유

안철수 후보는 문재인 후보와 오차 범위 내외로 각축 중이다. 과연 그의 약진이 거품일지, 아니면 문재인 대세론을 잠재우고 고착할지에 큰 관심이 쏠린다. 싱겁게 끝날 뻔했던 대선...

2017.04.17

[아침을 열며] 대선 후보 선출과 당원 확보

각 정당의 대선 후보경선이 한창이다. 한동안 국민을 우울증에 빠뜨린 탄핵정국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희망을 갖게 하는 대선정국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하지만 예상치 못했던 조기 대...

2017.03.27

[아침을 열며] 탄핵심판 선고 이후 국회의 책무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했다. 작년 12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최종변론을 마치고 헌법재판소의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3개월 동안 숨 가쁘게 ...

2017.03.06

[아침을 열며] 안희정의 실험

‘안희정 돌풍’이 예사롭지 않다. 지난 10일 발표한 한국갤럽 조사에서 안 충남지사의 지지율은 약 두 배 오른 19%를 기록해 문재인 전 대표와 처음으로 10% 격차 안에 들어...

2017.02.13

[아침을 열며] 단체장은 현직 사퇴 후 대선 준비해야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현직 단체장들의 출마 준비가 바빠지고 있다. 과거 어느 대선보다도 현직 단체장 출마 예정자가 늘었다는 점은 행정력과 정치력을 골고루 갖춘 후보...

2017.01.23

[아침을 열며] ‘원 포인트’ 개헌, 대선 전 가능하다

정치권의 개헌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선 주자들이 앞 다퉈 개헌을 제안하는 가운데 마침내 36명의 의원들로 구성된 국회개헌특위가 발족하였다. 1987년 민주화운동이 ‘직...

2017.01.02

[아침을 열며] 탄핵 이후 정치권이 해야 할 일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었다. 따라서 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되었고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게 되었다. 야권도 ‘황교안 체제’를...

2016.12.12

[아침을 열며] 기성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경고

전 세계적으로 기성정치에 대한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영국이 국민투표로 유럽연합(EU) 탈퇴를 결정했고 미국 대선에서는 아웃사이더인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프랑...

2016.11.21

[아침을 열며] 국정 정상화를 위한 해법

최순실에 의한 국정농단 파문으로 온 나라가 허탈감에 빠져 있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비선 실세 집단의 국기 문란 의혹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어서 국민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

2016.10.31

[아침을 열며] 20대 국회는 협치 불가능

20대 국회가 개원한 지 4개월 반이 지났지만 아직 정상 궤도에 올라서지 못했다. 국민은 지난 4월 총선을 통해 여소야대의 새로운 3당 체제를 만들어주며 타협과 공존 정치를 주...

2016.10.10

[아침을 열며]정책 국감을 실현하려면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26일부터 시작된다. 여소야대 상황에서 야당의 적극적인 공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잠재적인 대선 후보들 또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이슈를 선점하기 위해...

2016.09.19

[아침을 열며] 추미애 대표 ‘강한 야당’ 굴레 벗어야

8ㆍ27 전당대회에서 추미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대표로 선출되었다. 추 신임대표는 전당대회 캠페인에서 분열주의, 패배주의, 낡은 정치를 타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내 ...

2016.08.29

[아침을 열며] 정치자금법 개정 투명성이 핵심

9일 열리는 새누리당 전당대회 과정을 지켜보면서 우리 정치가 성숙하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2002년 불법 대선자금 차떼기 사건, 2008년 전당대회 ...

2016.08.08

[아침을 열며] 새누리당, 계파 청산 가능할까

새누리당 전당대회가 정확히 3주 남았다. 당대표가 누가 되느냐는 새누리당의 생존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인데 계파 간 셈법만 보일 뿐, 당의 미래를 위한 집단적 고민이 보이지 않...

2016.07.18

[아침을 열며] 선거공약 검증 독립기구 만들자

영남권 신공항 추진이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 났지만 아직도 온 나라는 그 후유증에 몸살을 앓고 있다. 정치권이 지난 10년간 대선 공약으로 이용하면서 최악의 국론분열을 유발...

2016.06.27

[아침을 열며] 의원님들 머슴이 되세요

지난 5월 30일 개원과 함께 국회개혁에 대한 제언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런 아이디어들은 과거 국회에서도 제기됐던 식상한 내용뿐이다. 이번 국회에서 ...

2016.06.06

[아침을 열며] 슈퍼 갑(甲), 국회 법사위를 개혁하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무소불위의 월권행위를 일삼는다. 그래서 슈퍼갑, 상원의원, 옥상옥 등의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소관 상임위에서 수개월 혹은 수년 동안 검토해 통과시킨 법안이...

2016.05.16

[아침을 열며] 안철수 대표가 풀어야 할 과제

안철수 대표와 국민의당이 이번 총선에서 약진했다. 창당한지 2개월 만에 정당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눌렀고 지역구 25곳을 포함해 총 38개 의석을 확보해 제3당으로서의 입지를 ...

2016.04.25

더보기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잃어버린 저녁을 찾아서]월급 1인분, 일은 3인분… 직무관리 없는 한국은 ‘과로우울’
“때려 잡아 죽이고 싶다” 금강대 총장 ‘막말ㆍ욕설’
주진형 “최저임금 정책 이상해… 부모 없는 아이”
‘물난리에 외유’ 한국당 소속 충북도의원 3명 제명
김병만, 스카이다이빙 훈련 받다 척추 골절
[카드뉴스] 아기가 아픈데, 약이 '싸서' 단종이라고요?
美 품질만족도 조사서 당당한 1위 ‘국산차 모델은?’

오늘의 사진

전국지자체평가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