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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몸싸움 벌이다 동료 숨지게 한 기자 구속

술자리 다툼 와중에 동료를 숨지게 한 한겨레신문사 기자 안모(46)씨가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판사는 25일 오후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

2017.04.26

난데없는 전투기에 화들짝 놀란 시민들

공군, 충분한 사전홍보 없이 강남 한복판에서 비행 훈련 25일 오전 회사원 정모(50)씨는 아내로부터 “하늘에서 난리가 났다. 무슨 일이냐”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전투기...

2017.04.25

경찰대 교수가 “여기있는 두 여학생중 누굴 성폭행하겠냐”

경찰대에서 학생 생활지도를 담당하는 교관이 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또 다른 경찰대 교수도 수업 중 여학생들에게 성적 모욕감을 주는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

2017.04.24

선후배간 술자리서 다툼… 언론사 기자 1명 숨져

서울 중부경찰서는 술자리에서 동료를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한겨레신문사 기자 안모(46)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안씨는 지난 22일 오전 2시3...

2017.04.24

경찰 10명 중 6명 “검찰이 영장 청구 안 해 수사 차질 경험”

경찰 수사구조개혁단 설문 결과 전관 변호사ㆍ피상적 사건검토 등 부당한 수사지휘 원인으로 꼽아 경찰 10명 중 6명이 검찰이 영장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아 진행 중인 수사에...

2017.04.23

단독범행ㆍ권총 발사ㆍ자전거 도주… 은행강도 공식 깨 경찰 당혹감

경북 경산 권총은행강도 사건 용의자 신원 철저히 은폐ㆍ치밀한 수법 깔끔한 각본 짠 듯 계획범죄 정황 “담아, 휴대폰, 안에” 달랑 세 마디 외국인 노동자? 연막작전? 분...

2017.04.21

[단독]사람잡은 두꺼비

황소개구리로 알고 먹은 50대 부포테닌 등 독극물 중독 사망 지난달 9일 저녁 대전의 한 식당 테이블에 황모(57)씨와 직장 동료 두 사람이 사이 좋게 마주 앉았다. 황...

2017.04.21

장애인 10년간 노예처럼 농사일… 50대 부부 고발

지적장애인을 10년간 임금 한푼 주지 않고 노예처럼 부린 것도 모자라 기초생활수급비까지 가로챈 부부가 검찰에 고발됐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A씨 부부로부터 ...

2017.04.18

제자들 인건비 10년 동안 7억원 떼먹은 ‘갑질’ 교수

10년 동안 연구과제에 참여한 대학원생들의 인건비 수억원을 가로챈 유명 사립대 교수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국내 레이다 기술 분야 권위자로 알려진 H ...

2017.04.14

대선 앞두고… 검ㆍ경 다시 ‘수사권 충돌’

논쟁 재점화 검찰 “佛ㆍ獨ㆍ日은 수사권 등 독점” 경찰 “교묘한 눈속임일 뿐” 반박 검사의 영장청구권 놓고도 과거 인권유린 사례 들며 공방 정치권ㆍ언론에 물밑작업도 ...

2017.04.09

보이스피싱 10건 중 7건, 2030 여성이 당했다

지난해 전체 2900여건 적발 젊은 여성층이 74%나 차지 10%포인트 이상 증가 사회 진출 빨라 목돈 있고 ‘약하다’는 통념에 표적 삼아 인천에 사는 회사원 A(...

2017.04.05

혈흔형태분석 “작은 핏자국이 분석에 더 유용”

개별혈흔 실마리 재연실험 검증 목격자 없는 강력사건 단서 제공 목격자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 살인 같은 강력사건의 범인을 가려내는데 혈흔형태 분석은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할...

2017.04.04

“형 폭력에 우발적 행동” 동생의 주장 뒤집은 핏자국

◆국민참여재판 1심서 무죄 술에 취해 돌아온 형이 때리자 아버지가 말리는 사이 칼로 찔러 ◆결정적 증거 ‘비산 혈흔’ 죽음의 찰나 설명하는 핏자국 옷걸이에 걸린 셔츠 ...

2017.04.04

납품 업체서 골프 접대 받은 경찰관 2명 입건

경찰 보안관련 장비 납품업체 선정 대가로 골프접대 등을 받은 경찰관 2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뇌물수수혐의로 경찰청 소속 A경정과 B경위를 각각 불구속 입건...

2017.03.30

‘문재인 비방’ 신연희 강남구청장 휴대폰 압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단체대화방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문재인 전 대표를 비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의 휴대폰을 경찰이 30일 압수했다. 서울...

2017.03.30

비위 면직된 공직자 8명 취업제한 위반 적발

직무 관련 비위로 면직 처리된 공직자 8명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 취업한 사실이 드러나 국민권익위원회가 제재에 나섰다. 권익위는 2011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비...

2017.03.27

“영상통화로 무료 법률상담 받으세요”

시민단체 바른사회운동연합 소외계층 분쟁 해결 위해 ‘모두의변호사’ 상담센터 출범 시민단체 바른사회운동연합(상임대표 신영무 전 대한변협회장)이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이용해 ...

2017.03.24

[영상] 9명 만나러 갑니다, 부디 세월호 안에 있길…

배 안에 아직 9명이 있기를, 아니 그래야 한다. 우리는 싸늘하게 식었을 그들을 따뜻하게 맞을 준비가 돼 있다. “늘 기억하겠다”고 해놓고 우리는 종종 잊고 살았다. 먹고 살...

2017.03.23

[부고] 최석준씨 별세 外

▲이상렬씨 별세ㆍ재태(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재근(대구 중구 성내2동장) 재철(서원산업개발 회장) 재륜(청주외국인보호소 주무관)씨 부친상ㆍ하정희(경북대 의대 약리학...

2017.03.22

대선공약 싸고 검ㆍ경 수사권 갈등 재점화 조짐

정치권 눈치보며 입장정리 한창 일각에선 4차 충돌 우려의 시선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으로 곧장 대선정국으로 전환되면서 수사권조정 등 검찰과 경찰 간 해묵은 갈등이 재연되...

2017.03.18

지하철역 증명사진촬영기 현금 턴 가출 청소년들

지하철역에 설치된 무인사진촬영기(증명사진 촬영기계)를 뜯고 현금을 훔친 10대 가출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하철 무인사진촬영기에서 현금을 훔친 혐...

2017.03.16

경찰청장, 폭력선동 탄기국 간부 “반드시 입건”

경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인용된 10일 헌법재판소 인근 집회에서 참가자들을 선동해 폭력 사태를 유발한 보수단체 관계자들을 형사 처벌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

2017.03.13

전과 12범이 버젓이 택시 영업

법 개정 前 면허 따 취소 안 돼 승객 미행해 돈 훔치다 구속 여러 건의 강도 전력이 있는 택시기사가 술 취한 승객을 미행해 돈을 훔치다가 구속됐다. 강력범죄 전과자는 ...

2017.03.12

촛불과 태극기, 극명하게 나뉜 ‘탄핵의 봄날’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10일, 탄핵 찬반 양측은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3개월간 광장에서 “즉각 탄핵”을 외쳤던 찬성 측은 노고를 다독이고 변화의 물결이 일상으로 ...

2017.03.10

탄핵심판 선고 D-Day, 헌재 앞 긴장감 절정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주변은 긴장감이 절정에 달했다. 이날 아침 서울 지역에 최고 경비 등급인 ‘갑(甲)호 비상령(전 경...

2017.03.10

경찰, 10일 서울에 최고 경계 ‘갑호 비상령’

헌재 주변, 경찰 버스 360대 에워싸 검문ㆍ검색 강화 등 극도의 긴장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안팎은 극도의 긴장감...

2017.03.09

룸 서비스ㆍ커피 주문도 앱으로 ‘디지털 실드’

“쓸 데 없는 대면 접촉 하느니” 스마트폰으로 직접 대출 신청 IT 기술이 감정 소모 차단막 “세상 삭막해지는 건 아닌지…” 지난달 말 신용카드 결제대금이 부족했던 ...

2017.03.09

붓으로 조심조심 바닥 파내자, 폐가 부엌서 그을린 뼛조각이…

수색견 일주일 훑어도 소득 없어 묘지 혈흔만 “아내 김씨 것” 입증 남편 한씨 車 1주일 넘게 역추적 장갑ㆍ기름통 구입 등 단서 얻어 얼음 깬 하천서 뼛조각 찾았지만...

2017.03.07

“현장감식은 과학수사의 시작일 뿐 마술은 아니다”

권영일 강원 과학수사대 1팀장 현장 한번 가면 10시간 머무르기도 뭉개진 지문ㆍ혈흔에 빈손 적잖아 답 정하고 보는 외부시신은 부담 사건 신고가 들어오면 2인1조의...

2017.03.07

경찰, 특검ㆍ헌재 위협 친박단체 내사

주소 공개 등 위법 여부 검토 경찰이 박영수 특별검사와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신변을 위협한 친박단체 관계자들을 내사하고 있다. 김정훈 서울경찰청장은 지난달 박...

2017.03.06

“문재인 테러” 잡고 보니 50대 말기 암환자

찜질방 전전 기초수급자 “정말 해칠 생각은 아니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테러하겠다고 예고했던 50대 남성이 검거됐다. 다만 경찰은 이 남성이 형사 처벌 혐의는 없다...

2017.02.27

“탄핵 반대” 분신 시도 6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휘발유ㆍ라이터 가방에 숨겨와… 집회 현장서 체포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현장에서 휘발유로 분신을 시도하려 했던 6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

2017.02.27

경찰, ‘인형뽑기방’ 심야시간 청소년 출입 단속 나선다

경찰이 최근 사행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인형뽑기방’(관련기사▶ 밤 10시 이후, 인형뽑기방 어찌하오리까)의 청소년 출입시간 위반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

2017.02.27

“역적… 처단... 혁명…” 탄핵 찬반 발언 위험수위 넘었다

헌법재판관 등 특정 개인 표적 테러 선동 극단적 표현 난무 “000 죽여버릴랍니다…” 온라인 게시글에 경찰 수사 착수 주말ㆍ삼일절 대형집회 예정 경찰, 물리적 충돌 우...

2017.02.24

대한민국 차관급 이상 정무직 3명 중 1명은 영남 출신

서울대 행정대학원 분석결과 박근혜 정부가 이승만 정부 다음으로 호남 홀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차관급 이상 고위공무원 3명 중 1명 이상이 영남 지역 출신으로 나타났다...

2017.02.22

제주 강풍 경보…항공기 등 결항으로 4600여명 발 묶여

기상청, “돌풍에 천둥ㆍ번개”예보 제주 지역에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불면서 항공기 등의 결항 및 지연이 잇따라 4,600여명의 관광객과 도민의 발이 묶였다. 제주기...

2017.02.20

성소수자ㆍ여성이 가장 큰 혐오 피해 대상자

인권위, 혐오표현 실태조사 발표 우리나라의 사회적 약자 중 온라인과 현실세계를 통틀어 성소수자가 가장 많은 혐오의 대상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과 장애인에 대한 혐오도 ...

2017.02.19

실습 경찰, 출동 5분만에 노인 폭행 범인 검거…알고 보니 존속살인 용의자

현장실습 중이던 순경이 노인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해 5분만에 범인을 검거했다. 붙잡힌 범인은 며칠 전 존속살인을 저지르고 도주 중인 40대 남성이었다. 17일 경찰에 따...

2017.02.17

태영호 등 주요 탈북인사 경호 강화…뒤숭숭한 탈북민들

김정남(46) 피살 사건이 김정은의 지령에 따른 암살로 심증이 굳어지면서 국내에 거주하는 탈북 인사들 신변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국내에도 북한 암살자가 활동한다는 의혹이 제기...

2017.02.15

권익위 “의문사 故 허원근 일병, 순직 인정해야”

대표적 군 의문사인 고(故) 허원근 일병 사건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고인의 순직을 인정할 것을 국방부에 15일 권고했다. 사건은 1984년 전두환 정권 당시 발생, 아직까...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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