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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계속 느는데… 피해자 국선변호사 ‘푸대접’

5월부터 비전담 보수 절반 깎아 전화상담은 수당 안줘 ‘공짜 노동’ 변호사들 “임금 50만원도 안 돼 미투 등 사회분위기 오히려 역행” 피해자 국선변호를 맡고 있는 ...

2018.08.02

“기무사, 민간인 수백만명 사찰… 노무현 대통령 통화도 감청”

“윤광웅 前 장관 유선전화 감청해 노 前대통령과 대화 내용 엿들어 기무사 요원들, 盧 서거 당시 박수치며 환호 제보도” 폭로 면회 신청때 제출한 신분증으로 ...

2018.07.30

“안희정, 위력 이용한 성범죄” 징역 4년 구형

수행비서 성폭력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게 징역 4년이 구형됐다. 27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조병구) 심리로 열린 안 전 지사의 업무상 위력에 의...

2018.07.27

[전문] 김지은씨 눈물의 최후진술 “안희정에 이성감정 느낀 적 없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저는 이제 일도 없고, 갈 곳도 없습니다. 잘못된 걸 바로잡는다는 희망만이 지금 저를 살게 해주는 유일한 힘입니다. 힘있고 빽 있는 사람은 무얼 해도 용...

2018.07.27

회사ㆍ상사 강요로... ‘긴소매 정장’ 입고 땀 흘리는 직장인들

사무직ㆍ영업직 등 ‘화이트칼라’ ‘복장 단정=매너’ 고정관념 속 이상 폭염의 땡볕 아래서 고생 “간편한 옷차림 권장하는 요즘 예의상 이유로 고집하는 건 문제” ...

2018.07.27

“평생의 신념 집착 말고… 젊은이들과 대화하세요”

#1 국가 유공자로, 방위협의회 간부로 보수의 삶 살아온 68세 최윤수씨 엘시티 사건에 “보수도 변해야” 절감 회원들 설득하고 세대간 대화 시도 #2 “손녀와 많은...

2018.07.27

사진작가 ‘로타’ 강간 등 혐의로 검찰 송치…미성년자 강간은 적용 안돼

미성년자를 성폭행하는 등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아온 사진작가 최원석(활동명 로타)씨가 강간 등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최씨를 모델 A(26)씨...

2018.07.26

돈에 눈 멀어…국내 ‘첨단기술’ 중국에 유출한 피의자들 검거

뒷돈을 받는 조건으로 국내 기업체의 첨단기술을 중국으로 빼돌린 한국인과 중국인들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국내 산업기술의 해외 유출에 대한 첩보를...

2018.07.26

건설업체가 노리는 대학생 청약통장…단돈 2만원의 ‘꼼수’

계약률 공개 안 되는 허점 이용 건설업체, 경쟁률 부풀리기 꼼수 부동산 시장 거품ㆍ교란에 일조 법조항 없어 수사ㆍ처벌 어려워 대학생 이모(24)씨는 최근 지인으로부터 솔...

2018.07.26

“얼쩡거리는 것 짜증나” 길고양이 벽돌로 때려죽인 50대 남성

술에 취해 길거리의 고양이를 때려죽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거리에서 얼쩡거려 짜증난다는 이유로 벽돌로 고양이를 때려죽여 동물보호법ㆍ재물손괴죄를 위반한...

2018.07.25

“기무사 문건 위험성 과소평가돼…12ㆍ12사태와 비슷”

국군기무사령부가 지난해 3월 작성한 계엄령 검토 세부 문건의 위험성이 과소평가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군인권센터는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이한열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

2018.07.24

인권위 "장애 학생에게 한자 쓰기 강요는 괴롭힘과 차별 행위“

장애 학생에게 과도한 수준의 한자 과제를 시키거나 시험에서 제외하는 것은 차별 행위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국가인권위는 이 같은 차별행위를 한 교사에게 징계를 내...

2018.07.23

단식ㆍ고공농성ㆍ법정다툼에 죽음까지… 12년 만에 눈물의 복직

20대에 해고돼 이젠 30대 훌쩍 투쟁복 습관적 꺼내다 피식 웃음 “정부ㆍ국회도 다 안된다고 했는데… 버티고 버텨 결국 이런 날 왔다” “부조리에 맞선 엄마로 기억되길”...

2018.07.22

“워마드의 과격한 남성혐오 전략, 페미니즘에 역효과 초래”

“페미니즘은 차별을 반대하며 소수자와 ‘연대의 정치’ 펼쳐 워마드는 ‘구분의 정치’로 가” “워마드, 온라인 공간 중 하나 페미니즘 대표한다고 볼 수 없다” ...

2018.07.20

‘일베’에 맞서려다 똑같이 괴물이 된 ‘워마드’

#1 온라인서 남성혐오 극단적 표출 게시판에 목 겨눈 식칼ㆍ숨진 태아 등 섬뜩한 사진과 과격한 위협 글 넘쳐 일부 여성들, 여성혐오에 도 넘은 대응 #2 ‘메르스 오...

2018.07.20

11개월 원생 억지로 잠 재우려 이불 씌우고 올라타 눌러 사망

50대 보육교사 학대치사 혐의 경찰, 긴급체포 구속영장 신청 다른 학대행위 여부도 조사키로 보육교사가 11개월짜리 원생을 재우던 중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애초 “...

2018.07.19

생후 11개월 원생 사망 어린이집 보육교사 긴급체포

경찰이 서울 강서구의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영아 사망 사건과 관련, 어린이집 보육교사 김모(59·여)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19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김...

2018.07.19

성난 엄마들 “통학버스에 하차 체크 버튼을”

어린이 하차 확인 조항 있어도 위반 때 범칙금 제재 그쳐 여름철만 되면 방치 사고 반복 운전자가 뒷좌석까지 점검하는 ‘슬리핑 차일드 체크’ 도입 청원 뒷좌석 선팅 규제...

2018.07.18

‘관악산 여고생 집단폭행’ 청소년 7명 구속

공동폭행·강제추행 혐의 법원 “미성년이지만 사안 심각” 중ㆍ고교생들이 여고생을 관악산으로 끌고가 폭행과 성추행을 가한 이른바 ‘관악산 여고생 집단폭행’ 사건 가해자 7명이 ...

2018.07.16

프로포폴만 처방 받고 도망간 ‘나이롱 환자’ 덜미

프로포폴 등 향정신성 마약을 투약 받기 위해 상습적으로 병원에 허위 입원한 뒤 도망 다닌 ‘나이롱 환자’가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모(36)씨를 사기 및 마약류관리에관한...

2018.07.16

어린이집, 무조건 성인 변기 갖춰야 A등급?

지원금ㆍ수당 연계 새 평가인증 보육교사용 필수 항목으로 지정 아파트 단지내 어린이집 입주자 동의 없으면 변경 못해 “다양한 상황 전혀 고려하지 않고 공청회 한번 없이 ...

2018.07.16

안희정 부인 “김씨, 부부 침실에 들어와” 김씨 측 “방에 안 들어가고 밖에서 졸아”

2차 피해 우려 안희정 측 증언만 공개 안희정 부인 “김씨, 남편 좋아해” 진술 재판부, 감정적 평가 자제 요청 수행비서 성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 ...

2018.07.13

‘세월호 의인’ 김동수씨 청와대 앞에서 자해

생명에는 지장 없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치료 받아와 2014년 세월호 침몰 참사 당시 단원고 학생 20여명을 구조, ‘파란바지의 의인(義人)’으로 불린 김동...

2018.07.13

‘관악산 여고생 집단폭행’ 가해학생 7명에 구속영장 신청

중고교생 8명이 고교생 한 명을 관악산으로 끌고가 폭행과 성추행을 가한 ‘관악산 여고생 집단폭행’ 사건 가해자 중 7명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미성년자들이 저지른 범죄...

2018.07.12

‘골드바전문’ 금거래소 …알고보니 ‘770억’대 사기업체

고수익을 미끼로 피해자들을 모집하고 돌려 막기 수법을 이용해 사기를 저지른 일당이 붙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귀금속제품 도소매를 목적으로 하는 법인을 설립한 뒤 수백 명을...

2018.07.12

반격 나선 안희정…증인 ”안희정ㆍ김지은 격의없이 대화, 깜짝 놀랐다”

수행비서 성폭력 의혹으로 재판 중인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4번째 열린 재판에서 증인을 대거 내세우면서 본격 반격에 나섰다. “캠프 내 분위기가 고압적이었다”는 기존 증언과 ...

2018.07.11

‘계엄 문건’ 내란예비음모죄 해당될까

‘국헌 문란’ 판단 여부가 쟁점 법조계 “법 적용 다툼의 여지” 국군기무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 당시 비상계엄 선포와 군병력을 동원한 촛불시위 진압을 계획했다는 내용이...

2018.07.11

문재인 대통령 조롱… 선 넘은 혜화역 페미시위

6만여명 여성 참가 성차별 규탄 ‘곰’이라 적힌 피켓 든 참가자 무릎 꿇리면서 “재기해” 외쳐 주최측 “문제 제기의 의미” 해명 “지나치게 과격… 본래 목적 퇴색”...

2018.07.08

“여자가 아닌 사람으로 살고싶다” 광장으로 거리로 나서는 넷페미

온라인서 출발 각종 여성혐오 대응 2016년 강남역 살해사건 이후 바깥으로 나와 세 결집 본격화 생리대ㆍ여아 살해… 이슈 공론화 일상의 불안ㆍ불평등과의 싸움 극단적 목소...

2018.07.05

62번째 왕관 주인공 탄생… “초심 잃지 않겠습니다”

善 송수현ㆍ서예진 영예 박수홍ㆍ걸스데이 유라가 사회 포르테 디 콰트로 등 축하공연 지성과 미모 선의의 경쟁 첫 ‘블록체인’ 기술 이용 심사 ‘셀프브랜딩’ 등 특별상 눈...

2018.07.04

쌍용차 분향소 철거 충돌… 3명 폭행 혐의 입건

지난달 숨진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를 기리기 위해 서울 대한문 앞에 차려진 분향소가 보수단체와 노조의 물리적 충돌로 아수라장이 됐다. 주말마다 이곳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석...

2018.07.04

“내 안전은 내가 지킨다”… 사회 위험에 직접 맞서는 여성들

호신술 강좌 지원 크게 늘고 CCTVㆍ비상벨ㆍ몰카 방지 용품 등 유료 보안서비스 구입도 적극 “상대가 가장 먼저 잡는 게 손목입니다. 여성들이 팔의 힘은 약하지만 온몸...

2018.07.04

양예원 유출사진 최초 촬영자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도망 염려” 구속영장 발부 경찰, 최씨 보강수사 등 추가 수사 방침 유튜버 양예원씨의 유출사진을 최초로 촬영하고 양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최 모...

2018.07.02

법정에선 안희정, 지켜본 김지은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 첫 재판 김씨 방청석 맨 앞자리서 메모 안측 “형법상 위력은 없었다” 한때는 정치인과 수행비서로 모든 것을 공유했던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와 김지은(...

2018.07.02

유튜버 양예원 사진 유출 최초 촬영자에 구속영장

경찰이 유튜버 양예원씨 유출 사진을 최초로 촬영한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을 찍은 건 맞지만 유출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펴왔지만 경찰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

2018.06.28

송유관까지 90m 땅굴 판 ‘기름 도둑들’

삽과 곡괭이로 경부고속도로 인근에 묻힌 송유관까지 땅굴을 파고 관에 구멍을 뚫어 5억원 이상의 기름을 훔쳐낸 대담한 ‘기름도둑’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이들이 90m...

2018.06.28

“드루킹, 주일 대사 요구 불발돼 오사카 총영사 청탁”

정부 요직까지 손길 뻗은 정황 “드루킹 영향력 어디까지” 촉각 일각선 “회원들에 과시용 청탁”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 김모(49. 필명 ‘드루킹’)씨가 김경...

2018.04.20

“성폭력 피해자가 되레 무고죄… 허위신고 편견 버려야”

한국성폭력상담소 ‘역고소’ 포럼 “가해자들 기획적 역고소 많아 상업화한 변호사들이 부추겨” “(검찰) 수사관은 저를 이미 무고의 피의자로 찍었어요. 제가 진실을 얘기하...

2018.04.19

못 믿을 포털 정보, 댓글부터 맛집 후기까지 ‘입맛대로’

파워 블로거 “업체로부터 돈 받고 후기글 쓰면 나쁜 말 쓸 수 없어” 순위 조작 ‘검색 브로커’도 활개 포털 측 보완 조치 강구 다짐에 “여론 조작 엄벌부터…” 목...

2018.04.18

“오사카 총영사 추천 뜬금없어” 추천 당사자도 이해 못하는 인사청탁 왜?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진 김모(49. 필명 드루킹)씨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의원에게 일본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한 대형 법무법인 소속 A변호사가 본인의 추천 ...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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