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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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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이 사건' 다룬 영화 ‘동두천’, 테살로니카영화제 최우수 VR상

김진아(44) 감독의 가상현실(VR) 단편영화 ‘동두천’이 최근 폐막한 제58회 그리스 테살로니카국제영화제에서 VR경쟁 부문 ‘최우수 VR상’을 수상했다. 상금은 3,000유로...

2017.11.19

현빈 “관객을 어떻게 잘 속일까 그 생각만 했죠”

곳곳에 복선… 관객들과 두뇌싸움 “20대땐 여운 남는 작품 끌렸는데 이젠 관객들 편하게 웃기고 싶어” ‘공조’ 이어 충무로서 ‘열일’ 中 내년 ‘협상’ ‘창궐’ 줄줄이...

2017.11.19

‘수상한 그녀’ 성공은 예고편… 동남아는 한국 영화의 미래다

동남아에 영화 수출·합작 등 활발 中 한한령 이후 새 성장동력으로 인구 4위 인니는 최고 핫한 시장 제작사 CJ E&M·쇼박스도 진출 연간 관람횟수 0.4회 성장여지 ...

2017.11.18

끝내지 못한 영화 3편… 故김주혁 연기는 계속된다

지난달 30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배우 김주혁을 기리는 추모 분위기 속에서, 김주혁이 생전 참여했던 영화들은 충격과 슬픔을 애써 추스르고 다시 관객을 만날 채비를 하...

2017.11.14

[너의 췌장을...] 감독 인터뷰 “하루의 가치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소중해”

“마냥 슬프기만 한 영화가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고 싶었습니다.”(쓰키카와 쇼 감독) “관객들이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가슴이 뜨거워졌으면 좋겠어...

2017.11.13

멜로물로 충무로 울리다... 너의 이름은 日영화

“일본 영화 재미없다”는 옛말 남성 영화에 쏠린 국내 영화계 소외된 관객 수요에 흥행 성과 ‘너의 췌장을…’ 40만 돌파 눈앞 日대표 감독 영화 개봉 잇달아 ...

2017.11.09

9일부터 사람사는세상영화제

제4회 사람사는세상영화제가 9일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막을 올려 12일까지 열린다. 국내외 장편영화 22편과 국내 단편 공모작 20편이 상영된다. ‘영화는 정치다, 정치...

2017.11.07

이동휘 “마동석 선배와 친형제로 나온다니 웃음 터져”

워낙 존재감이 강렬해서 미처 깨닫지 못했다.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종횡무진 해 온 배우 이동휘(32)가 공식적인 주연으로 이름을 올린 영화는 ‘부라더’(상영 중)가 처음이라는...

2017.11.04

[까칠한 Talk] 똑같은 교복 입고 똑같은 춤... 프듀와 뭐가 다르지?

KBS ‘더 유닛’ JTBC ‘믹스나인’ ‘재기ㆍ갱생’으로 차별화 했지만 시작부터 베끼기ㆍ편파 논란 진땀 데뷔 3개월차에 “재기” 내세우고 “외모 보고 뽑겠다” 모호한...

2017.11.01

“가족 의미 되새기는 따뜻한 작품... '엄마 돼 달라' 뿌리칠 수 없었죠"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했다. 배우 고두심(66)도 자식에겐 한 없이 약한 엄마인가 보다. SBS 드라마 ‘우리 갑순이’에 딸로 출연한 후배 유선이 어느 날 “또 한번 엄마가...

2017.11.01

“한류 다시 불붙나” 대중문화계 기대

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 문제로 경색됐던 한중 관계가 회복될 조짐을 보이자, 중국 ‘한한령’에 직격탄을 맞았던 대중문화계는 크게 반색하는 분위기다. 한...

2017.11.01

김무생 차남... 로맨틱하고 친근한 이미지

30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주혁(45)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한 20년차 배우다. 1972년생으로 동국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뒤 1998년 SBS 공채 8기 ...

2017.10.30

김용화 감독, 마블 창시자와 할리우드 히어로물

영화 ‘오 브라더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미스터 고’ 등을 연출하고 올 겨울 ‘신과 함께’ 개봉을 앞둔 김용화(46) 감독이 마블 히어로의 창시자이자 마블 코믹스의...

2017.10.30

‘오로라 공주’와 세 남자

한국에서 배우가 감독까지 겸업하기는 쉽지 않다. 여자배우는 더욱 그렇다. 방은진 이전에 여자배우 출신 감독은, 1965년 ‘민며느리’로 연출 데뷔한 최은희 밖에 없었다. ...

2017.10.28

[나를 키운 8할은] 방은진 "이창동 감독의 격려가 날 감독으로"

나는 꿈 많은 아이였다. 아버지와 덕수궁에서 열린 국전에 다녀오면 화가가 되고 싶었고, 발레를 보고 나면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다. 네 살 때 대한극장에서 ‘사운드 오브 뮤직’을...

2017.10.28

나이는 숫자에 불과… 76세 나문희, 영평상 여우주연상

위안부 피해자 연기 호평 남우주연상에는 배우 설경구 76세 배우 나문희가 영화 ‘아이 캔 스피크’로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여우주연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국내...

2017.10.26

‘남한산성’ 영평상 작품상… 나문희ㆍ설경구 주연상 수상

영화 ‘남한산성’이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선정됐다. ‘아이 캔 스피크’의 나문희가 여우주연상을,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설경구가 남우주...

2017.10.26

‘택시운전사’ 대종상 작품상…설경구ㆍ최희서 남녀주연상 수상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그린 영화 ‘택시운전사’가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택...

2017.10.25

문근영 “이젠 이모뻘... 서른 별거 없더군요"

“정말 아름다운 걸 보면 감정이 벅차 올라서 울컥할 때가 있지 않나요?” 얼마 전 영화 ‘유리정원’(25일 개봉) 시사회에서 울었던 이유를 묻자, 배우 문근영(30)의 커다...

2017.10.25

마동석 "영화 록키 보고 배우의 꿈 꿔... 그런 연기 해 봐야죠"

처음 영화계의 문 두드렸을 때 "그 몸집으로 연기 하겠냐" 깔봐 끝까지 버티자 다짐하면서 연기 어느새 출연작만 60편 이르러 원하는 캐릭터 위해 직접 기획도 ...

2017.10.24

이준동 조영각 등 영진위 신임 위원 7명 선임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3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신임 위원으로 강원숙 영화프로듀서, 김영호 촬영감독, 김현정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대표, 모지은 감독, 이준동 나우필름 대표...

2017.10.23

이렇다 할 화제작 없이… 조용히 막내린 부산영화제

작년보다 관객 수 17% 늘었지만 기대작들 혹평… 반짝 관심 그쳐 日中 영화 편중에 다양성 부족도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겠다” 文대통령 방문에 영화인들 환영 ...

2017.10.23

방탄소년단, US위클리 선정 SNS 영향력 14위

“빌보드 차트 30주 이상 1위” 아시아인으로 유일하게 포함 인기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연예주간지 US 위클리가 선정한 ‘소설미디어에서 가장 영력 있는 유명인(The Mos...

2017.10.22

MBC 드라마, 22일부터 '릴레이 결방'

MBC 드라마가 22일 오후 9시부터 릴레이로 결방된다.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MBC본부 소속 드라마본부 조합원들은 19일 입장문을 내 “한국 방송 역사상 최초로 ‘...

2017.10.19

[BIFF] 올리버 스톤 “아시아 영화 비판적 메시지 공감”

“부산에서 관람한, 아시아 신인 감독들의 영화는 대체적으로 희망의 부재와 좌절, 암울한 사회 분위기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지금 이 세계가 아포칼립스, 즉 종말을 향해 가고 있기...

2017.10.17

피아니스트 김선욱 "음악-영화, 치유로 통해"

“스크린에 나오는 제 모습을 보는 게 쑥스러워서 몸 둘 바를 모르겠더군요.” 피아니스트 김선욱(29)이 수줍게 웃으며 얼굴을 붉혔다. 클래식 음악계 ‘젊은 거장’을 영화계 ‘신...

2017.10.17

[BIFF] 신성일 “영화배우, 나의 영원한 이름”

‘한국영화배우협회 명예 이사장’.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원로 배우 신성일(80)이 인사말 대신에 건넨 명함에는 오로지 영화만을 위해 살았던 그의 인생이 오롯이 담겨 있었다. “영...

2017.10.15

[BIFF] 나카야마 미호 “‘러브레터’로 큰 사랑”

“영화 ‘러브레터’ 덕분에 한국에서 20년 넘게 사랑 받은 걸 잘 알고 있어요. 영화의 힘을 새삼 느껴요.”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47)가 ‘러브레터’만큼 아련하고 슬픈...

2017.10.14

[BIFF] “여배우 꽃 아닌 뿌리 줄기 열매 될 수도”

“여배우는 왜 꽃이어야 할까요. 뿌리나 줄기가 될 수는 없는 걸까요.”(문소리) “여배우가 아니라 그냥 ‘배우’라 불리고 싶어요.”(나카야마 미호) 한국에서도, 바다 건너 일...

2017.10.13

문근영 “개막작으로 BIFF 방문 기뻐요”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돼 기쁘고 설레요.”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배우 문근영(30)의 떨리는 목소리로 막을 열었다. 문근영은 스크린 복귀작 ‘유리정원...

2017.10.12

[사이드-B] 염혜란 “진주댁, 전주댁 될 뻔”

10일 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서 가장 뭉클한 순간을 고르라면, 주인공 나옥분(나문희)과 그의 절친한 이웃인 슈퍼마켓 주인 진주댁(염혜란)이 서로 속내...

2017.10.12

조진웅 “백범 김구의 성정이 내게 남았다”

배우 조진웅(41)이 3년간 피해 다닌 영화가 있다. 주인공 역할인데도 수 차례 거절했다. 마주 앉은 자리에서 또 얘기가 나올라치면 등을 획 돌려버렸다. 그런데 제작자와 감독의...

2017.10.10

영화의 바다에 ‘풍덩’… 주말 BIFF를 찾는다면

축제 같았던 열흘간의 추석 연휴는 끝났지만, 가을 날을 흥겹게 만들어줄 또 다른 열흘간의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22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12~21일 부산시 영화의전당과...

2017.10.10

남한산성 선두 속, 고루 웃은 추석 극장가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 올해 추석 연휴 극장가를 대변하는 말이다. 영화 1편이 싹쓸이하던 여느 명절과 사뭇 다르다. 흥행순위 1위는 있으나 독주체제를 구축하지는...

2017.10.08

영화계 숙원 서울시네마테크 2020년 문 연다

서울시, 연내 국제 설계 공모 3수 우여곡절 끝 심의 통과 도심형 세트·자료실 등 조성 프랑스 파리에 있는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는 세계 영화인들이 꼭 한번 가보고 싶어하는...

2017.10.08

‘희생부활자’ 김해숙 “엄마도 장르다”

‘엄마’가 낯설어졌다. 인자한 미소와 넉넉한 품으로 자식을 보듬어주던 엄마는 이제 없다. 온기를 빼앗겨 창백한 얼굴엔 살기만이 번뜩인다. 그 엄마가 배우 김해숙(62)이라서 그...

2017.10.07

[문화산책] 진검승부 펼친 '연기의 신'들

배우 김윤석(49)이 ‘나무 끝에 부는 삭풍’이라면, 배우 이병헌(47)은 ‘눈 속에 찬 명월’이다. 바람이 할퀴어 달빛은 차갑게 얼어붙고, 달빛이 어둠을 몰아내 바람은 숨을 ...

2017.09.30

‘한류스타’ 김수현, 10월 23일 군입대

한류스타 김수현(29)이 내달 23일 군에 입대한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김수현이 10월 23일 현역 입대한다”며 “몸 건강히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응원 ...

2017.09.28

‘킹스맨’ 감독 “‘코리안맨’도 만들어지지 않을까”

“‘킹스맨’ 속편 제작이 부담됐냐고요? 전혀요. 오히려 저에게는 영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27일 개봉한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킹스맨2’)로 돌아온 매슈 본 감독은 전...

2017.09.27

김현석 감독 “거절하려던 시나리오에 마음 흔들”

애초엔 연출 제안을 거절할 생각이었다. 그래도 이러저러한 구실을 대면서 거절해야 하니 무슨 이야기인지는 알아야겠다 싶었다. 친분이 두터운 제작사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가 건넨 시...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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