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규 이메일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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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여성 장관 후보자의 불리한 검증 조건

동일한 검증 잣대는 여성에 대한 조소 장관 되기 조건들, 여전히 남성에 유리 최소한 검증 결과 평가라도 공정해야 요즘 장관 되기의 조건을 따져보면, 우선은 정권 인사이더...

2017.06.16

[메아리] 미국 탄핵정국이 불구경이 아닌 이유

대통령 무서워 않는 법치 시스템 우리도 정착시켜야 할 개혁 과제 외교로 불똥 튀면 파장 만만치 않아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경질한 대통령을 특별검사가 수사하는 미국의...

2017.05.24

[메아리] ‘트럼프 과외’ 필요한 대선후보들

‘거래’ 위해선 말 뒤집는 트럼프 선택지 좁은 대북 레드 라인 압박 비전형적 의사결정 구조 파악해야 미국 대통령들은 세상의 선과 정의를 재단하려 했다. 그들에게 안보와 ...

2017.04.21

[알립니다] 2017 한국포럼, 차기 정부 과제 고민합니다

시민 패널 12명도 토론 참여 권력분산ㆍ공정성장 해법 모색 새로운 리더십을 선출하는 19대 대통령 선거가 3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과거 정권을 단죄한 민심은 청산과 ...

2017.04.07

[메아리] 김수남 총장이 고민할 일

朴 수사 마무리되며 커지는 사퇴론 전례에 비춰 시기 만 남은 문제 마지막으로 검찰 위한 길 선택해야 대통령을 넘어선 최순실 게이트 수사에서 검찰이 업보의 시간을 맞고 있...

2017.03.30

[메아리] 누구를 위한 헌재 흔들기?

-정치적 판단, 모두에게 유리하지 않아 -헌재는 민의를 헌법적으로 확인해야 -정치권은 결과수용 약속, 혼란 줄여야 헌법재판소가 정치적 판단을 한 사례는 없지 않다. 199...

2017.02.24

北, 말레이에 인공위성 발사 기술 판매 시도

말레이, 탄도미사일 관련돼 거절 리정철처럼 취업비자 받은 북한인 80명 말레이서 활동 북한이 말레이시아 정부에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된 ‘인공위성 발사 기술’의 판매...

2017.02.20

‘특검 해킹 시도’ 기사 눈에 띄어… 후속 보도 부족해 아쉬웠다

청문ㆍ특검 수사ㆍ사드… 균형 잡힌 칼럼들 돋보여 대권 주자들 동정 보도서 벗어나 정책 대결 프레임 제시해야 한국일보 보도와 독자권익 침해 여부를 점검하고 편집 방...

2017.01.30

[메아리] 대통령, 한달 남은 선택의 시간

헌재의 탄핵 기각 기대하기 어려워 억울함 있더라도 가시밭길 걸어가야 아직도 하야는 구국 결단일 수 있다 사흘 전 박근혜 대통령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박정희 전 대통...

2017.01.25

[편집국에서] 관료 엘리트들의 비극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은 엮였다고 했다. 1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특검의 뇌물 수사와 관련해 억울하다며 한 말이다. 정황이나 의혹만 갖고 죄를 만들었다는 것이지만, 드러난 증거로...

2017.01.10

[편집국에서] 광화문과 여의도 사이

미국 빌 클린턴 대통령의 섹스 스캔들이 한국에서 벌어졌다면 당연 탄핵감이다. 도덕성이 훼손된 대통령의 말, 정책에 힘이 실릴 리가 없다. 그런데도 클린턴은 경제를 챙기고 국정에...

2016.12.11

추미애 “탄핵은 설득의 문제 아니다… 외면하면 국민 배신하는 것”

朴대통령 3차 담화는 국정 잔꾀 여야 정치권 합의 없다면 물러나지 않겠다는 반어법 담화 호위무사 자처 이정현 대표 국민 배신하고 대통령만 옹호 이런 지도부와 대화 자...

2016.12.01

정부, 올해 첫 개인 방북 신청 승인

통일부는 고(故) 류미영 북한 천도교 청우당 중앙위원장의 차남 최모씨의 방북 신청을 지난 19일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통일부가 개인의 방북 신청을 승인한 것은 처음이...

2016.11.24

[편집국에서] 안종범 강은희에서 본 권력과 진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레임덕은 없을 줄 알았다. 4월 총선 이후 정치지형이 여소야대로 바뀌자 누구나 대통령의 힘이 빠지겠거니 했지만 일찍 레임덕에 기대어 움직인 이들은 대가를 치러...

2016.11.06

[편집국에서] 대통령 업적, 포기해야 생긴다

남북과 한반도 주변 4강 정상의 유사점이 하나 있다. 2012년과 2013년 임기를 시작해 출발선이 비슷하다. 새로운 틀에 대한 기대가 적지 않았던 연유다. 아베 신조 일본 총...

2016.10.02

내일 국감 시작, 김재수 장관의 농축산부 최대 관심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26일부터 20일 간 진행된다. 첫날인 26일에는 기획재정위원회를 제외한 12개 상임위원회가 국회와 세종시, 대법원에서 국정감사를 동시에 열린다. 지난...

2016.09.25

[편집국에서] 직을 걸고 민심 받드는 이 나와야

얼마 전 청와대의 두 오찬이 화제에 올랐다. 이정현 새누리당 새 대표를 환영하는 오찬에는 호화 메뉴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들에게 점심을 대접할 때는 평범한 중식이 나왔다...

2016.08.29

[편집국에서] 칭기즈칸에서 배울 것은 인사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부터 닷새간 여름 휴가에 들어간다. 국정 현안이 돌출해 있어, 숙제가 더 많을 휴가에서 박 대통령이 어떤 정국 구상을 할 지가 관심이다. 많은 이들은 내각 ...

2016.07.25

윤성식 고대교수 국회공직자윤리위원장에

윤성식(63)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가 신임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됐다. 윤 신임 위원장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고려대와 미국 UC버클리대를 나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

2016.07.22

[편집국에서] 반기문 총장, 전업의 명분

유승민 의원의 새누리당 복당을 친박계가 막지 못했다. 친박계가 뽑은 비대위원들이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 일이다. 유 의원 복당에 반대하는, 그래서 우리 편이라 믿었던 비대위원들...

2016.06.20

정의화 “기회 오면 킹 메이커 역할하겠다”

‘친정’ 새누리당 현 상황은 공천에서 오만의 극치 보여 전쟁 다름없는 한국 대선에서 潘, 잘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안철수ㆍ천정배ㆍ박지원 세 사람 로마의 삼두정치 ...

2016.05.30

편집국에서/남북이 대립하는 동안

4개월 이상 긴박하게 진행된 남북의 정치 군사적 이벤트가 마무리 됐다. 남쪽에선 북한 수뇌부 참수작전을 비롯한 한미 연합훈련이 종료됐다. 4월 총선 결과 여소야대가 나타나 현 ...

2016.05.16

편집국에서/ 총선 이변 2030에 달렸다

이태규 정치부장 한국은 총선, 미국은 대선이다. 두 선거가 서로 경쟁하는 막장 드라마 같다. 드라마 흥행은 사랑과 배신을 어떤 갈등 요소로 엮어 내느냐에 달려 있는데, 우연적...

2016.04.10

‘공천잡음’, 수도권에선 野보다 與 지지층이 더 민감

19대 총선 공천 영향 살펴보니 공천 부정 평가한 수도권 유권자 與 지지층 64.6%가 與 찍고 野는 66.7%가 野후보에 투표 정한울 객원기자(고려대 평화와민주주의연구...

2016.03.19

[편집국에서] 야당, 샌더스의 실패에서 배워야

지난 1일 정의당 비례후보 토론회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는 김종대 후보의 동영상을 카톡으로 받아 보았다. 병장 출신의 군사전문가인 김종대는 보수의 앞마당에서 휘젓고 다니는 진보 ...

2016.03.07

김경재 전 청와대보좌관 자유총연맹 회장선출

김경재(73) 전 청와대 홍보특별보좌관이 25일 한국자유총연맹 16대 중앙회장에 선출됐다. 전남 순천 출생인 김 회장은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15,16대 의원을...

2016.02.25

[편집국에서] 대통령의 심기관리

백악관 웨스트윙은 미국 대통령의 사람들이 일하는 곳이다. 웨스트윙에서 쓰는 말 중에 ‘백악관 버블’이 있다. 대통령이 갈수록 투명한 거품 속에, 하얀 감옥에서 고립돼 가는 딜레...

2016.01.26

수소폭탄 증거 나오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인 지난 7일 새벽 동해 상공에서 공기를 포집해 시료 분석에 나섰으나 핵연료 확인에는 실패했다. 이번 분석은 북한의 핵실...

2016.01.08

‘누리예산’ 대법원 제소, 검찰고발 실효성 떨어진다

별도규정 없어 선고 시기 예상 못해 위법 결정 나와도 강제 수단도 없어 정부가 5일 누리과정(3~5세 무상교육)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시도교육청에 대해 재의요구를 수용...

2016.01.06

양승태 대법원장 "선거의 해, 신뢰받는 사법부 향해 전진"

양승태 대법원장 신년사 사법부는 새해에도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공정한 법의 등불을 켜고 정의의 길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국민에게 다가가고...

2015.12.31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신년사 "사회 갈등 조정하고 공론의 장 확대"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신년사 새해를 맞아, 헌법재판소는 사회 갈등을 조정ㆍ완화하고, 국민 요구와 기대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용불안정, 소득양극화, 교...

2015.12.31

[편집국에서] 쓰기도 읽기도 답답했던 올해의 뉴스들

올해 언론의 연말행사 중 하나인 ‘10대 뉴스 선정’ 결과는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사건 사고가 많은 해의 특징이긴 하나, 너른 세상 놔두고 좁은 영역의...

2015.12.20

제2외국어ㆍ한문, 사탐 대체 인정

인하대는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28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정시 모집인원은 가, 나, 다군에서 모두 1,211명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에선 학생부교과 성적과 관계없이 수능성적...

2015.12.15

수능 100%... 문ㆍ이과 교차 가능

한밭대는 가군(주간) 522명과, 나군(야간) 278명 등 정시에서 모두 80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문과와 이과의 교차지원이 허용되는 장점이 있다. 수시모집정원 중에서 미 충...

2015.12.15

철도 민영화 논란 WTO의정서 개정, 헌재 “국회 동의 없어도 유효”

헌법재판소는 철도 민영화 논란을 일으킨 2013년 세계무역기구(WTO) 정부조달협정(GPA) 의정서 개정에 대해 유효하다고 26일 결정했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철도와 철...

2015.11.26

편집국에서/ 역사 만들기 정치독점시대 지났다

대통령은 역사를 만드는 사람이지 쓰는 사람이 아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에서 이보다 선명한 메시지는 없다. 법도 시행령도 아닌 고시(告示) 하나로 두 달째 여론이 들끓는 건...

2015.11.15

[편집국에서] 나이 70에 ‘미미솔’

40년 넘게 성우인 한 인사가 대학 강연에서 사람들 말의 높낮이를 7음계로 표현했다. 그 음계로 볼 때 박근혜 대통령,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연설은 ‘미미미미’라고 했다....

2015.10.06

[편집국에서] 한명숙 사건에 유감 있다

징역 2년이 확정된 한명숙 전 총리가 오늘 수감된다. 전직 총리라도 불법한 돈을 받으면 죄값을 치르는 건 당연한 일이다. “법리에 따른 판결이 아닌 정치권력이 개입된 불공...

2015.08.23

[편집국에서] 성완종 특사와 이건희 특사

최근 그 경위가 공개된 특사에 두 가지가 있다. 성완종 특사와 이건희 특사다. 알려진 바로는 성완종 특사는 청탁의 결과이고, 이건희 특사는 정무적 판단에 따른 맞춤형...

2015.07.14

[편집국에서] 6월 민주주의 문턱에서

여름으로 가는 6월은 우리 민주주의가 그 문턱을 넘어 선 시기로 기억된다. 30년이 채 안 된 역사의 무대에 피 흘린 자국이 아직 선명하지만 이제 지금 체제는 되돌릴 ...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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