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정곤 이메일
부장

필자의 인기기사

필자의 최신기사

[논담] 정세균 “국회 청소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이 가슴 뿌듯”

“내내 여소야대에서 탄핵까지 힘들었지만 할 일 했다고 자부” 정세균 국회의장은 20대 총선으로 펼쳐진 여소야대 정국에서 야당 출신 국회의장에 선출됐다. 대통령 탄핵이라...

2018.05.24

[논담] 정세균 “식물국회를 정상국회로 못 만들어 아쉽다”

다시 동물국회 돼선 안 되지만 계류 법안 1만건이나 쌓여 있어 선진화법 개정해 정상화해야 문 대통령, 북핵 관리하느라 의회와 소통 못한 부분 있어 ‘협치 강화’ ...

2018.05.24

[지평선] 김정은 시대의 군부

선군(先軍)정치를 내세운 김정일 시대만 해도 북한 군부는 막강했다. 최고 권력기구가 국방위원회였고 김정일은 국방위의 수장이었다. 하지만 김정은은 집권 이후 계급장을 뗐다 붙였...

2018.05.20

[지평선]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 논란

남북 정상이 채택한 판문점선언은 국회 비준 동의 대상인가. 역사적인 4ㆍ27 남북 정상회담이 끝난 지 2주일이 지나도록 논란은 가시지 않고 있다. 정권이 바뀌어도 남북 합의를 번...

2018.05.10

[메아리] 김정은의 파격, 어디까지···

신년사 이후 깜짝 행보로 해빙 무드 주도 덩샤오핑의 개혁ㆍ개방 노선 이을지 주목 북미 정상회담의 비핵화 담판이 분수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파격 변신에 현기증이...

2018.05.04

[지평선] 북한 비핵화 모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대표적인 대북 강경파 인사다. 북핵 해법에서도 ‘선폐기 후보상’이라는 가장 강경한 리비아식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독재자 카다피가 핵 폐기 ...

2018.05.03

[지평선] 외교부 실종

북미 정상회담에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 지명자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평양을 다녀왔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의 숱한 외교안보 참모진을 물리치고 국무부...

2018.04.18

[지평선] 청와대의 입

청와대 대변인은 고달픈 직업이다.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는 국정 현안과 관련해 청와대 입장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임무가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박수현 전 대변인의 경우 ...

2018.04.15

[메아리] 집권2기 개혁에 성공하려면

촛불 엄호 속 순조롭게 출발한 정부 6·13 이후 집권2기는 개혁안정 목표 소통과 협치, 내각 정비로 돌파해야 문재인 정부는 운이 좋은 편이다. 정권인수위원회를 ...

2018.04.06

[논ㆍ담] 나경원 “계파 갈등에 보수 사분오열, 젊은 보수 중심 재편을”

#국민은 아직 보수 가치에 갈망 洪대표 닫힌 리더십으론 혁신 불가 #중진들 희생ㆍ결단 부족하다고? 洪대표부터 험지 출마해야 더불어민주당(45~50%, 한국갤럽 조사)...

2018.03.29

[지평선] 막말과 ‘언어 근육’

자유한국당 대변인들이 잇따라 구설수에 올랐다. 며칠 전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경찰을 향해 “정권의 사냥개가 광견병에 걸렸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맹비난했다가 혼쭐이 났...

2018.03.29

[지평선] 대선 공약 지키기

각종 선거에서 후보들이 내놓는 공약을 메니페스토(manifesto)라 한다. 선거 전후로 공약 실천 가능성 및 여부를 따지는 시민운동 또한 같은 이름으로 불린다. 2006년 ...

2018.03.19

[지평선] 안희정 쇼크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사건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정무비서의 피해 주장에 이어 또 다른 피해자가 등장했다. 이미지 정치에 속았다는 증언도 쏟아지고 있다. 충남도민은...

2018.03.08

[메아리] 한국당, 선거승리가 중한가

정권 초반 프리미엄이 심판론보다 세 광역단체 6+α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세대교체 포함 창조적 파괴 고민해야 자유한국당이 6ㆍ13 지방선거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홍준...

2018.02.28

[지평선] 코리아 패싱 우려

북한은 지금까지 북핵 협상에서 통미봉남(通美封南) 전략을 구사해 왔다. 1993년 핵확산금지조약(NPT)을 탈퇴하면서 불거진 1차 북핵 위기 국면에서 남한 정부를 따돌리고 미...

2018.02.27

[지평선] 알기 쉬운 헌법

‘大統領(대통령)으로 選擧(선거)될 수 있는 자는…’ 대통령 자격을 규정하고 있는 헌법 67조4항은 이렇게 시작한다. 번역투여서 극도로 부자연스럽다. 국민투표와 관련한 72조는...

2018.02.11

[지평선] 개헌 내로남불

19대 대선에서 모든 정당 후보들은 2018년 지방선거에 맞춘 개헌안 국민투표를 공약했다. 제왕적 대통령제를 폐기해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바탕이었다. 개헌안의 내용은 각기...

2018.02.06

[지평선] DMZ 태권도 센터

태권도는 우리 민족의 전통 무예로 남북이 모두 국기(國技)로 삼고 있다. 하지만 분단 60년 역사에서 남과 북의 태권도는 각기 다른 길을 걸었다.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18.02.01

[메아리] ‘2민족 2국가’ 시대를 사는 법

2030 공정정의 요구하며 남북 단일팀 반대 북한은 이미 다른 국가, 다른 민족으로 인식 복잡해진 대북정책 환경, 새로운 접근 필요 청와대가 많이 놀라긴 한 모양이다...

2018.01.26

[지평선] 현송월의 미소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틀간 일정을 마치고 돌아갔다. 군청색 롱코트와 모피 목도리, 앵클 부츠 등 패션은 물론이거니와 일거수일투족이 시선을 끌었다. 2015년 아시안게임...

2018.01.22

[사설] 남북 단일팀 반대 여론, ‘나뭇가지’로만 봐선 안된다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반대 여론이 심상치 않다. 특히 최악의 취업난을 몸으로 겪고 있는 2030세대가 공정과 정의에 위배된다며 단일팀 구성 반대여론을 주도하고 있다. 정부는 ...

2018.01.19

[사설] ‘통합개혁신당’ 제대로 된 야당 노릇하기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8일 통합개혁신당(가칭) 창당을 공식 선언했다. 당초 통합선언은 다음달 4일 국민의당 임시전대 전후로 예상됐으나 통합 반대파가 ...

2018.01.18

[사설] 남북 女 아이스하키 단일팀 합의, 내부 논란부터 정리하자

남북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공동 입장과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에 합의했다. 9일 고위급 회담을 시작으로 남북 회담이 속도를 내면서 평화올림픽은 물론 한반도 평화에 대한...

2018.01.17

[사설] 권력기관 개혁, 고강도 입법과 이행의지로 완성해야

청와대가 14일 국정원과 검찰, 경찰을 포함한 권력기관의 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개별 기관에서 진행돼 온 개혁논의와 성과를 아울러 전체적 방향을 제시...

2018.01.14

[지평선] 통합의 정치학

해방 이후 정치사에서 지금과 같은 원내 5당 체제는 흔치 않다. 통일국민당이나 창조한국당 등이 제3지대에서 독자 생존을 노렸으나 소멸하고 말았다. 2004년 민주노동당을 시작으...

2018.01.10

[사설] 사개특위 집중논의로 검찰개혁 매듭지어야

여야 3당 원내대표가 8일 새해 첫 회동에서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 특위와 사법개혁 특위 구성을 조속히 완료해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자유한국당은 이 자리에서 개헌 국민투표의 6...

2018.01.08

[사설] 미국과 적극 소통하며 남북대화 판을 짜야

남북이 4일 판문점 연락채널을 이틀째 가동하면서 본격적 탐색에 들어갔다. 북측이 오전 9시30분에 먼저 전화를 걸었지만 기대했던 남북회담 관련 대화는 없었다. 남측 연락관이 "...

2018.01.04

뉴스웍스 대표이사 회장에 이종승씨

뉴스통신사 뉴스웍스는 5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종승(65) 전 한국일보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회장은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과 대표, 한국일보 대표이...

2017.12.05

[편집국에서]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 타워가 맞았다.

김정곤 정치부장 jkkim@hankookilbo.com 포항 지진이 발생한 15일 저녁, 수능을 연기한다는 정부 발표에 ‘이건 아니다’ 싶었다. 시험을 12시간 가량 앞두...

2017.11.21

[편집국에서] 표적·보복 청산은 반대다

세상이 온통 적폐 천지다. 집권 여당이 적폐 청산에 몰두하니 야당은 방어막을 치느라 신적폐로 어깃장을 놓았다. 북한 핵·미사일을 포함한 심각한 안보 위기의 외풍이 몰아치는데도 ...

2017.10.15

[편집국에서]탁현민을 어쩔 것인가?

김정곤 정치부장 jkkim@hankookilbo.com 문재인 정부가 꼭 쓰겠다고 고집하고 있는 두 인사가 있다. 진화론을 부정하고 뉴라이트 사관에 경도돼 있는 박성진 중소...

2017.09.03

[편집국에서] 원내4당 체제의 명과 암

추가경정예산안이 처리된 지난 주말 국회 풍경은 한마디로 코미디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의원 20여명이 해외로 나가 정족수가 부족한 상태에서 본회의를 밀어붙였고 자유한...

2017.07.25

'유신 비판하다 옥중 당선' 손주항 전 의원 별세

반독재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3선 국회의원 출신의 정치인 손주항씨가 1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전북 도의원 출신인 고인은 무소속 9대 국회의원이던 1978년...

2017.07.11

이성근 전 국회의원 별세

9, 10대 국회에서 유신정우회 국회의원을 지낸 이성근 전 의원이 10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고인은 유신 시절 대통령 추천을 받아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뽑힌 국회의원들의...

2017.07.11

[동정]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대선 평가와 과제' 세미나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원장 황상재)은 10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HIT 6층에서 한국정치평론협회와 공동으로 '19대 대선에서의 소통과 통합에 대한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2017.07.07

[편집국에서] 헌재소장을 사석(捨石)으로 쓴다?

문재인정부가 출범 한 달여 만에 최대 시련에 봉착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정책 가정교사로 불리던 김기정 국가안보실 2차장이 교수 시절 부적절한 처신으로 중도 사퇴한 데 이어...

2017.06.18

文대통령, 12일 첫 국회 시정연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국회에서 일자리 추경 예산 편성에 협력을 당부하는 내용으로 취임 이후 첫 시정연설을 한다. 취임 후 34일 만으로 역대 대통령의 시정연설 가운데서 가장...

2017.06.11

정세균 “소통ㆍ유능ㆍ신뢰가 文정부 성공의 3조건”

정세균 국회의장은 출범 한 달을 맞는 문재인 정부에 소통과 유능, 신뢰 3가지를 주문했다. 정 의장은 “문재인 정부가 국민과 소통이나 인사에서 이전 정부보다 잘 한다고 긍정적...

2017.06.08

[편집국에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조건

“청와대 참모들이 50대인 것은 너무나 정상이다. 특별히 젊은 게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경로 사상이 유독 투철했던 사람이라 비서실장도 주요국 대사도 70대를 썼지만…” ...

2017.05.16

한국당 가선 “국정운영 도와달라” 국민의당 가선 “우린 뿌리가 같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10일 국회에서 열린 취임선서 행사에 참석하기에 앞서 야당을 먼저 만났다. 문 대통령이 강조한 통합과 소통의 행보이자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의회의...

2017.05.11

더보기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