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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조건

“청와대 참모들이 50대인 것은 너무나 정상이다. 특별히 젊은 게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경로 사상이 유독 투철했던 사람이라 비서실장도 주요국 대사도 70대를 썼지만…” ...

2017.05.16

한국당 가선 “국정운영 도와달라” 국민의당 가선 “우린 뿌리가 같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10일 국회에서 열린 취임선서 행사에 참석하기에 앞서 야당을 먼저 만났다. 문 대통령이 강조한 통합과 소통의 행보이자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의회의...

2017.05.11

누굴 선택해야 국민이 더 행복할까요

19대 대선… 막판까지 5자 대결 구도 “차기 대통령 최대 과제는 통합이라는 소명” 19대 대통령을 뽑는 선택의 날이 밝았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은 대한...

2017.05.09

문재인 문건 맞공개, 대북 인권결의안 공방 가열

“기권 결정한 이후에 통보” 2007년 11월 16ㆍ18일 청와대 회의 발언 메모ㆍ기록 공개 송민순은 기존 입장 안 굽혀 3차 TV토론서도 설전 이어가 더불어민주당...

2017.04.23

[편집국에서]왜 연대와 협치인가

숨가쁘게 달려온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사건’이 종착역을 향하고 있다. 어떤 대통령 후보는 박정희 정권에서 시작된 독재권력의 종말이라고 평가했다. ...

2017.04.02

文, '아들 특혜취업' 공세에 "마, 고마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아들 준용씨의 특혜 취업 의혹 공세가 지속되자 부산 사투리를 섞어 가볍게 웃어 넘겼다. 문 전 대표는 2일 서울 대학로 한 예술극장에서 열린...

2017.04.02

국민당“총리 먼저 바꿨어야” vs 민주“탄핵까지 못 왔다”

특검 연장 무산 놓고 때아닌 책임공방 특검 연장 무산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28일 책임 공방전을 벌였다. 지난해 탄핵정국에서 ‘선(先)총리 교체, 후(後) 탄핵...

2017.02.28

[편집국에서] 촛불의 분노와 불안

김정곤 정치부장 jkkim@hankookilbo.com 지금으로부터 딱 30년 전. 분노와 불안이 교차했다. 체육관 선거로 권력을 연장하겠다는 전두환 정권의 호헌 선언이 ...

2017.02.21

바른정당 지지율, 정의당에도 밀려 5위로… 유승민 남경필 답보

바른정당이 정의당보다 낮은 정당 지지율로 충격에 빠졌다. 리얼미터가 6~8일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바른정당의 지지율은 5.8%로 비교...

2017.02.09

유승민 “문재인, 2007년 MB보다 약해… 탄핵 결정 전후 보수여론 요동칠 것”

TK 지지율 낮은 건 여론 침묵 탓 잘못 비호하는 건 대구 민심 아냐 文 안보관 불안ㆍ일자리 공약 재앙 보수 단일화 해야 제대로 승부 국민의당과 연대 열어둘 것 국회 ...

2017.02.08

반기문, 불출마 선언 순간까지 정치판에 비난의 화살

“가짜뉴스로 상처, 정치인들 구태의연” 비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귀국 20일 만에 대선 열차에서 전격 하차하면서 기성정치판에 대한 감정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2017.02.01

“반기문의 선택이 2017 대선구도 좌우한다”

분노한 촛불 민심 민주당行 ‘박근혜 심판론’ 문재인에 힘 실어 줘 반기문, 경쟁력 확보 재정비 필요 정한울 (고려대 평화와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 [그림1] 빅6 다...

2017.01.26

[편집국에서] 조기대선을 비상하게 준비하라

조기대선에 가속도가 붙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 첫날 무등산에서 사실상 출정식을 가진 데 이어 야권 잠룡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출사표를 던지거나 예정해 놓고 ...

2017.01.08

201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푸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4년 연속 1위 기록으로, ‘뉴차르’의 면모를 과시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14일(현지...

2016.12.15

일본 반응

일본 정부는 9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이 가결되자 향후 한일관계에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내부논의에 들어갔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막 탄핵안이...

2016.12.10

빅쇼트 작가 “트럼프, 금융 불평등 다시 조장”

미국 금융위기를 다룬 영화 ‘빅쇼트’의 원작소설을 쓴 마이클 루이스(56)가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금융위기 전에 존재했던 불평등을 복원하려 하고 있...

2016.12.07

[편집국에서] 헌재는 대의기구인가

광화문은 아고라였다. 정치권이 질서 있는 퇴진과 탄핵 사이서 오락가락하며 아무 결정도 내리지 못하기 때문에 주권자인 국민이 직접 광장으로 나온 것이다. 주권자의 뜻은 분명했다...

2016.12.06

트럼패닉… 세계가 불확실해졌다

"미국을 가장 우선에 둔다" 경선 과정서 고립주의 천명 한·일 유럽 동맹 재조정 등 反세계화 흐름 가속화 전망 전세계가 ‘트럼패닉(트럼프+패닉)’에 빠졌다. ‘아...

2016.11.09

"총이다!" 유세 중 소란에 트럼프, 연단서 황급히 대피

미국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을 사흘 앞둔 5일(현지시간) 네바다 주 리노에서 유세하던 중 유세장 청중석에서 발생한 소동으로 긴급 대피하는 상황이 빚어졌다. AP...

2016.11.06

[편집국에서] #그런데_7시간은

김정곤 국제부장 jkkim@hankookilbo.com 제정(帝政) 말기 러시아의 라스푸틴이 등장했고 무당, 샤머니즘 등의 단어가 동원됐다. 최씨를 ‘e·mi·nence g...

2016.11.01

[월드 브리핑] 트럼프 러닝메이트 펜스 전용기, 활주로 이탈 사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의 러닝메이트인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가 탄 전용기가 27일(현지시간) 뉴욕 라과르디아 공항에서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때...

2016.10.28

태국 '홍콩 우산혁명 주역' 조슈아웡 강제출국

2014년 홍콩 민주화 시위인 '우산 혁명'의 아이콘 조슈아 웡(黃之鋒·19)이 군부가 태국에서 강제출국 당했다. 강의 차 태국에 입국했던 웡의 강제출국에는 중국의 압력도...

2016.10.05

日 기업들, 동성 파트너 배우자 인정 확산

소니ㆍ라쿠텐 등 이어 소프트뱅크 고용절벽 자구책으로 복지 제공 일본 소니와 인터넷 기업 라쿠텐 등에 이어 소프트뱅크도 동성 파트너를 배우자로 인정해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

2016.10.04

“트럼프, 1조원 손실신고後 소득세 18년간 미납”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통령후보가 1조원에 손실신고를 한 뒤에 18년동안 연방 소득세를 내지 않았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폭로했다. NYT에 따르면,...

2016.10.02

두테르테 “히틀러처럼…” 막말, 필리핀 대통령궁 해명 진땀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마약 중독자 처형을 독일 나치 정권의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에 비유했다가 혼쭐이 나고 있다. 국제사회가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필리핀 대통령...

2016.10.02

'USA투데이'도 反트럼프 선언

미국 전국 일간지인 USA투데이가 29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창간 이후 34년 동안 어느 대선 후보도 편들지 않...

2016.09.30

오바마, 반세기만에 첫 쿠바 대사로 드로렌티스 지명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14년 쿠바와 국교를 정상화한 데 이어 50여년 만에 쿠바 주재 미국 대사를 임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쿠바 주재 미국 대사로...

2016.09.28

[편집국에서]대선 TV토론의 추억

김정곤 국제부장 jkkim@hankookilbo.com 세기의 대결은 예상대로 흥미 진진했다. 26일 미국 대선 후보 1차 TV토론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

2016.09.27

하버드 MBA, 黃의 기가토피아에 빠지다

혁신전략 세계 통신 새 모델 평가 MBA 경영교재 사례 등재키로 메모리얼홀 강연 800여명 열기 黃 “지능형 네트워크 인류에 기여” 11년 전 삼성 반도체 성공신화로 주...

2016.09.21

[편집국에서] 태영호 공사의 망명에 거는 기대

한 편의 첩보 영화처럼 흥미진진했다. ‘템즈강의 바빌론’이라 불리는 영국의 정보기관 MI6에다 미국의 중앙정보국인 CIA가 등장하고 우리의 국가정보원까지 거론되는 모양새가 영화...

2016.08.21

[편집국에서] 불안한 클린턴 대세론

[편집국에서] 불안한 클린턴 대세론 18일 공화당 전당대회를 시작으로 미국 대선 레이스의 막이 올랐다. 전당대회가 사실상 민주ㆍ공화 양당의 대선출정식이라면 9월말부터 시작되...

2016.07.19

전당대회 퍼포먼스, 대의원은 엑스트라… 홍보 극대화 노린다

짜여진 각본에 청중도 선별 즉흥 연설 대신 사전 검토ㆍ수정 1968년 이후 전당대회 이후 지지율의 증감 출처: 뉴욕타임즈 블로그, FiveThirtyEight (by ...

2016.07.18

[월드 브리핑] 푸에르토리코 회생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의 채무 만기일을 이틀 앞두고 미국 의회가 29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구제법안을 승인했다. 미국 상원이 이날 푸에르토리코의 채무 재조정 등을 담은 구제법안...

2016.06.30

일본 명퇴자 창업 1순위는… 치킨집 아닌 ‘라멘집’

창업비용ㆍ기술 진입장벽 낮고 마니아층 폭넓어 수요도 충분 퇴직자 성공담 퍼지면서 열풍 도쿄 지역 라면 거리 4~5곳 성업 중인 라멘집 총 3만여 개 신규 점포만 年 ...

2016.06.24

英 브렉시트 ‘운명의 날’ 밝았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여부를 결정하는 국민투표가 23일(현지시간) 실시된다. 국민투표에서 브렉시트가 가결되면 영국과 EU는 결별 수순을 밟게 되고 세계 경제에...

2016.06.22

'북한 테러지원국 지정법' 미국 하원 위원회 통과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가 오바마 행정부에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라고 촉구하는 법안을 16일(현지시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대북 제재 수위를 높이려는 미 의회...

2016.06.17

[편집국에서] 현직 대통령의 후계자 밀어주기

박근혜정부 초기 외교가 일각에서 ‘ABM’이라는 말이 돌았다. ‘Anything But MB’의 머리글자로 ‘MB가 한 것만 아니면 된다’는 얘기다. 지금은 방향이 크게 선회...

2016.06.14

IS 위세 속 알카에다-탈레반 결속 재확인

알카에다, 탈레반 새로운 수괴에 충성 맹세 세계적 테러조직인 알카에다의 지도자 아이만 알-자와히리가 새로운 탈레반 지도자인 하이바툴라 아쿤드자다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수니파...

2016.06.12

트럼프의 장애물은 자신

미국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민주당 후보 확정에 때맞춰 상대방인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 캠프에는 악재만 가득하다. 클린턴보다 앞서 공화당 후보로 확정된 트럼프가 다시 ...

2016.06.07

미중, 북핵ㆍ사드 문제 갈등 격화

남중국해 두고 군사적 충돌 언급도 6일부터 베이징서 전략경제대화 미국과 중국이 6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략경제대화를 앞두고 충돌로 치닫고 있다. 미중은 남중국해 문제는 물...

20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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