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기자 이메일

필자의 인기기사

필자의 최신기사

“공무원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유일한 천막”

학벌ㆍ스펙ㆍ성별 등 차별 없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기회의 장 개인 삶 즐기며 정년 보장 매력 회사 그만두고 공시 유턴도 급증 29만명 응시해 98%가 불합격 1만1655...

2017.03.30

합격률 1.8%… 슬픈 공시족의 나라

“지방대를 나와서 대기업 벽을 높게 느꼈어요. 전공이나 자격증은 모자람이 없고 제 분야에서 프로페셔널이라 자부하고 있었지만, 어쩐지 대기업은 좀 망설여졌어요. 출신학교가 지방대...

2017.03.30

"흙수저 시절 잊지 않는 개룡남, 남편 이재명의 매력"

시원시원한 발언으로 지지자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고 있는 ‘사이다’ 정치인의 아내. 보라색 코트에 노란 세월호 리본을 달고 온 그는 아나운서처럼 정확하고 경쾌한 발성에 꼬이는 문...

2017.03.24

“정치인 안철수 덕에 더 넓은 세상 공부도 해요”

조용하고 다소곳한 말투였다. 겸손하지만 단호하고, 강단 있지만 환했다. 무엇보다 웃음이 많았다. 안철수(55)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부인 김미경(54) 서울대 의대 교수를 ...

2017.03.23

안희정의 30년 동지, '라스트레이디'를 꿈꾸다

고려대 83학번 동갑내기로 학생운동을 함께하던 정치적 동지였다. 그러나 결혼 후 길이 갈렸다. 남편이 참여정부 탄생의 주역으로 “노무현으로 표현되는 가치”에 자신을 내던지는 동...

2017.03.22

“남편 문재인 후보가 못 만나는 사람들과 소통, 그게 내 일이죠”

#1 반 년간 매주 1박2일 호남 찾아가 지역분들 실망ㆍ상처 위로해 드리고 진심으로 다가가자 마음 열더라 #2 시위 중 최루탄 맞아 실신한 남편 물수건으로 닦아주다 평...

2017.03.21

[36.5°] 넌 특별하지 않아

몇 해 전 명절이었다. 집안 어른 한 분이 딸과 며느리들에게 신문을 보여주며 말씀하셨다. “이 사람 어머니가 자식들을 방으로 매일 한 명씩 따로 불렀다는 거야. 아이와 두 눈을...

2017.03.20

우리에게도 '미셸 오바마'가 필요하다

“탁월한 정치 연설로 국민통합과 소통에 이바지했다. 흑인과 여성 인권에 목소리를 내면서 약자의 이야기에 항상 귀 기울였다. 한국 정치구조상 어렵겠지만 이제 우리에게도 이런 퍼스트...

2017.03.20

미셸 오바마는 왜 사랑 받았을까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오바마는 버락 오바마(56)가 아니다. 부인인 미셸 오바마(53)다. 퇴임 이틀 전 실시된 갤럽의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58%의 호감도를...

2017.03.20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영부인은 이희호 여사

한국인들이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영부인은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였다. 가장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영부인으로는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여사가 꼽혔다. 박정...

2017.03.20

“아프고 무겁게… 민주주의 회복 과제”

김희중 대주교ㆍ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오늘 선고는 국민이 선출하여 권력을 위임 받은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민주주의와 헌법 수호에서 예외일 수 없음을 입증한 것이다. 아프고 ...

2017.03.10

서울은 싫어, 제주는 비싸… 난 강원도로 간다

#1 강릉ㆍ속초 등 동해안 도시들 천혜의 자연환경에 집값 저렴 대안적 삶의 공간으로 각광 #2 산ㆍ바다ㆍ호수 등 자연과 공존하는 삶 미세먼지ㆍ황사 걱정 없이 아이 ...

2017.03.04

서울 11평 전셋집, 강릉서 90평 내 집 됐다

#1 서울 vs 제주 땅값 급등… 주거비 서울과 비슷 유입인구 늘면서 보육경쟁 치열 #2 서울 vs 강원 강릉 교통ㆍ생활비 뚝… 삶의 질↑ 집값 싸 ‘전세난민’서 탈출 ...

2017.03.04

'징벌적 싱글세' 없지만.. 복지도 없었다

#1 부양가족 없는 독신 소득세 홑벌이 4인 가구보다 50% 많지만 무자녀 맞벌이보다 적은 경우도 #2 싱글들 반발은 박탈감이 원인 빈곤층 비율 높은데 복지는 없어 ...

2017.02.25

‘빽바지 입은 싸가지’ 유시민의 변신

#1 막돼먹은 진보 벗고 품격의 아이콘으로 2003년 의원선서에 면바지 차림 등장 날카로운 언어 탓 노인폄하 논란까지 막말 논란 때마다 도매금으로 비난받아 #2 정계...

2017.02.04

사이다 공격보다 끈질긴 대화.. '싸가지 있는 정치'의 길

‘싸가지 있는 정치’ 실종 정책 대결 자신 없으니 막말로 제압 온화한 태도 보이면 “뜻 굽히냐” 비난 스타일 확실해야 실수 충격파 줄어 ‘불법을 저지른 건...

2017.02.04

[36.5]나만 혼자 칼퇴근 했을 때

오늘은 그 유명한 MB의 ‘해봤더니’ 문체로 시작해보겠다. 슬하에 2남1녀의 자녀(남편과 10세 아들, 7세 딸. 여보 미안해!)를 둔 엄마로서, 낳을 때마다 따박따박 육아휴직...

2017.02.02

가짜 뉴스 돈잔치로 전락한 미 대선... 한국 대선은?

방귀문, 문죄인, 이죄명, 박원숭…. 대선 주자들의 디지털 멸칭(蔑稱)이 컴퓨터 화면에 올라와 있다. 호명이 이러할진대 내용이 우호적일 리 만무하다. ‘무자격자 방귀문’ ...

2017.01.25

‘문빠’가 ‘반빠’ 뉴스에 낚이는 이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촉구 촛불시위가 한창이던 지난해 10월 말, 30대 남성 A씨는 트위터에서 눈이 번쩍 뜨이는 기사 하나를 보고 즉시 리트윗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2017.01.25

착한 소비, 어디까지 해봤니?

자동차 ‘덕후’인 40대 직장인 A씨는 스웨덴 자동차 볼보의 보행자 안전 철학에 깊은 감동을 받고 ‘새 차를 사면 반드시 저걸 사리라’ 생각해왔다. 202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

2017.01.11

“엄마되고도 집단 따돌림 상처 잊히지 않아요”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힘든 기억은 잊혀지지 않는다고. 그런데 의도적으로 기억을 지울 수도 있더라고요. 잊지 않으면 일상생활을 할 수가 없었거든요.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

2017.01.09

뚱뚱한 게 어때서? 새해엔 '보디 포지티브'를

새해 첫 주. 헬스장마다 인파가 넘친다. 연말이면 안개처럼 사라졌던 사람들이 고작 달력 위 숫자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썰물처럼 몰려든다. 올해는 기필코 살을 쪽 빼 전지현 같은...

2017.01.04

[36.5°] 내가 만일 재벌3세라면…

내가 만일 재벌3세라면, 전 국민의 사랑과 귀여움을 독차지할 자신이 있는데, 애석하게도 민초의 딸로 태어나고 말았다. “오늘날 우리 기업의 성공은 국가 정책과 국민 성원에 힘...

2016.12.29

“10년째 임용고시 실패… 저는 루저입니까?”

“저는 무직입니다. 지난 10년간 임용고시를 붙들고 씨름했지만 결국 실패했죠. 다른 일을 하면 좋을 텐데, 저희 부모님은 남들 보기 번듯한 직업이 아니면 용납을 안 하세요. 좀...

2016.12.26

“내가 젤 불행해” 크리스마스 악몽 피하는 법

크리스마스에 행복으로 까무러쳐 본 적이 있는가. 아마 불행으로 까무러친 적은 많을 것이다. 지난 5년간 크리스마스의 행적을 떠올려보라. 또렷이 기억나는 것은 불행이요, 그 외에는...

2016.12.21

더 깊은 사랑 원한다면 '결혼안식년' 가지세요

두 자녀를 키우며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온 김재용(57)씨는 10여 년 전 캐나다 밴쿠버에서 6개월간 결혼안식년을 가진 적이 있다. 머리를 들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두통에 여...

2016.12.14

“완벽한 아이를 낳아라”… 모든 엄마는 죄인입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었어요. 무능력한 아빠는 늘 술만 먹었고, 엄마는 항상 돈 벌러 나가야 했죠. 아빠는 술만 마시면 악마가 됐습니다. 엄마는 아빠가 간경화 말기로 생사를 오...

2016.12.12

올해도 성희롱 건배사 하실 건가요?

건배사의 계절이 돌아왔다. 왜 한국인들은 술자리에만 모이면 건배사를 외치는가, 회의가 일지만 소용없다. 잇단 송년모임, 당신은 어김없이 호명되고, 좌중은 벌써 주목한다. ‘우행...

2016.12.07

이 시국이지만 봐도 좋을 ‘에르메스의 산책’

발터 벤야민을 에르메스보다 먼저 떠올리게 되는 공간이다. 지팡이를 짚은 신사와 우산을 든 숙녀가 화려한 파리의 아케이드를 산책한다. 찬란하게 빛나는 상아빛 식기와 고급스런 마구(...

2016.11.29

징글징글 밥 안 먹는 딸에 폭발…전 나쁜 엄마인가요

Q.어떻게 딸을 만족시킬까요 임신 중 대상포진ㆍ요로결석 고생 아홉 달 만에 2.6㎏으로 태어난 딸 어린이집 친구들 물고 때리기도 “오늘도 딸 아이는 밥상 앞에서 입...

2016.11.28

당신도 매너순실? 이게 최순입니까?

국정농단 비선실세 최순실씨는 막말로도 시대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식당이건 마사지숍이건 자녀가 다니는 학교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퍼붓는 ‘호연지기’가 가히 빛났다. 덴마크 ...

2016.11.23

[36.5] ‘최 선생님’은 하야를 컨펌하라

‘최 선생님’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아~ 고마워라, 최 선생님의 사랑.’ 최 선생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다. ‘아아아~ 보답하리~, 최 선생님의 은혜.’ 노래로 불러보니 박...

2016.11.17

반려식물이 속삭였다 “내가 널 위로해줄게”

3년 전 가족과 함께 영국 브라이튼으로 여행을 갔던 중년 직장인 나모씨는 에어비앤비 숙소 주인에게 방 안에 있던 화분을 소개 받았다. “인사하세요. 얘는 스튜어트라고 해요. 올해...

2016.11.16

남편의 도박이 남긴 상처… 극복할 수 있을까요?

“남편이 도박을 한다는 걸 처음 안 건 25년 전, 결혼을 앞둔 때였어요. 제 친정오빠 결혼식에 입을 예복을 사러 가는데, 월급을 다 써버렸다는 거예요. “실수로 도박을 했다. ...

2016.11.14

“소소하게 낭비한다” 나는 ‘탕진잼’에 빠졌나봐

취업준비생 이예진(27)씨는 아르바이트를 마친 후 아트박스 같은 팬시문구점에 꼭 들른다. 뭐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뭐라도 사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피곤해도 천근만근인 몸을 이끌...

2016.11.09

'미슐랭의 별' 한식에 쏟아지다

국내 첫 미쉐린(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으로 한식당 ‘가온’과 ‘라연’이 선정됐다. 전 세계 100여 곳뿐인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에 올해 첫 정규 에디션이 발간되는 서울의 레...

2016.11.08

국내 첫 미쉐린 3스타에 ‘라연’과 ‘가온’

국내 첫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으로 한식당 ‘가온’과 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이 선정됐다. 전 세계 100여 곳뿐인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에 올해 첫 정규 에디션이 발간되는 서...

2016.11.07

미르재단 유일 사업 ‘에콜 페랑디 유치’ 없던 일로

미르재단이 추진하는 것으로 공개된 유일한 사업이자 박근혜 대통령이 한식세계화의 큰 성과라고 극찬했던 프랑스 요리학교 에콜 페랑디 분교 유치가 결국 없던 일이 됐다. 설립하자마자 ...

2016.11.05

탐닉이 끝나고 난 후, 황량한 고독

내가 널 파리에서 사랑했을 때 제프 다이어 지음ㆍ김현우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발행ㆍ392쪽ㆍ1만5,000원 탐닉하고 탕진하는 것도 일종의 재능이다. 이 재능은 청춘의 시기에 ...

2016.11.04

당신 옆에도 ‘최순실’이 있을지 모른다

국정을 농단한 게 최순실씨가 처음은 아니다. 비선 실세가 나라를 뒤흔든 것도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혹은 ‘최순실 비선실세 논란’에서 방점이 찍히는 ...

2016.11.01

더보기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오늘의 사진

19대 대선

전국지자체평가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