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진구 기자 이메일

필자의 인기기사

필자의 최신기사

원로 시인 이승훈 한양대 명예교수 별세

원로 모더니즘 시인 이승훈 한양대 명예교수가 16일 밤 11시2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1942년 강원 춘천 태생인 고인은 1962년 박목월 시인 추천으로 '...

2018.01.17

마약 투약 의심 단역 여배우 돌연사 환각파티 벌였나

일행 중 일부 마약 성분 검출 “특별한 이유 없이 만나” 진술 서울 강남의 오피스텔에서 돌연사한 30대 단역 여배우 A씨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당일 A씨와 함께 있...

2018.01.16

“국악이 밥벌이 될까하는 고민으로 버스킹 시작했죠”

국내외 길거리 돌며 공연 팀 이름도 ‘국악으로 밥 먹어먹기’ 버스킹 여행기 영화로도 만들어 21일 낮 12시,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 비파와 가야금...

2017.12.31

[제천 화재 참사] 구조대원, 비상구 둘러보고 왜 진입 안했나

생존ㆍ목격자 정보 수집하지 않아 지하 1층 수색 등 골든타임 놓쳐 시민들 비상구 주변서 구조 활동 21일 오후 3시59분. 충북 제천시 노블 휘트니스 스파 1층 비상계...

2017.12.27

[제천 화재 참사] "건물주 무리한 비용 절감이 피해 키웠다"

도시가스 대신 LPG 탱크 설치 ‘도둑 목욕’ 막으려 비상구 차단 2층엔 직원도 한 명으로 줄여 건물 옆에 설치한 LPG 저장탱크, 안에서 잠긴 2층 비상구 등 29명...

2017.12.27

[제천 화재 참사] 지난달 소방점검 때 5, 6층 방화셔터 작동 불량

제천 화재 참사가 발생한 노블 휘트니스 스파에 대한 지난달 말 소방점검 당시, 5, 6층에 설치된 방화셔터가 규정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참사 당시 6...

2017.12.26

[제천 화재 참사] “여탕이라 검사원들 못 들어가” 소방 점검도 허술

내부점검 생략하고 결과 낸 듯 “비상구 안에서 잠가놨다” 증언도 제천 화재 참사 사망자 29명 중 20명이 집중됐던 2층 여성 사우나가 직전에 이뤄진 소방점검에서 제대로...

2017.12.24

[제천 화재 참사] 비상구 가려진 여성 사우나, 대피 도울 직원도 없었다

직원 “화재 대피 교육 안 받았다” 남탕선 3명이 비상구 안내해 피해 줄여 제천 화재 참사 당시 2층 여성 사우나엔 대피를 도울 건물 직원이 사실상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

2017.12.24

[단독] 제천 스포츠센터 직원 “화재 당일 누수공사 중이었다”

[제천 화재 참사] 경찰 “누수공사 중이었다” 진술 확보 공사도 건물 관리과장 중심으로 진행 사망자 29명을 낸 충북 제천 화재 참사 당일, 불길이 시작된 1층 주차장에...

2017.12.23

[제천 화재 참사] "유리가 안 깨져... 여보 여보, 이대로 죽고 싶지 않아"

비극의 현장…안타까운 사연 대피 도우며 분명히 봤는데… 앞서 가던 아내는 주검으로 노모ㆍ딸ㆍ손녀 단란했던 3대 오랜만에 목욕탕 찾았다 참변 맞은편 헬스장서 운동하던 60...

2017.12.22

[제천 화재 참사] “시커먼 연기 너무 짙어... 살려달란 소리에 사다리 버킷 갖다 대”

3층 남성 사우나 이발사 연기 마셔가며 비상계단 안내 70대 할아버지ㆍ10대 손자와 함께 여성들 창문으로 대피 도와 충북 제천시에서 아들과 함께 흔히 사다리차량으로 오...

2017.12.22

[제천 화재 참사] 유족 대표 모여 장례 절차 논의

21일 58명 사상자를 낸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화재로 가족을 잃은 이들은 비통한 심경으로 장례식장을 지키며 제천시 등 관계당국에 철저한 진상조사를 비롯, 책임감 있는 태도...

2017.12.22

[제천 화재 참사] “아내 몰래 여행도 예약 했는데…” 유가족 오열

수능 마친 예비 대학생, 어머니 할머니와 사우나 찾았다 참변 연기 가득 건물 안 아내 있는데 발만 굴러야했던 남편 “5년 만에 아내와 여행을 가려고 했어요, 다음달에 일본...

2017.12.22

미 의사라던 카톡 연인, 알고 보니 ‘로맨스 스캠’

“의료사기 수출 세관 문제” 8차례 걸쳐 7700만원 등쳐 이혼 여성인 회사원 A(54)씨는 9월 미국에 거주하는 낯선 이로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카카오톡(카톡)...

2017.12.18

김장겸 검찰 출석 “부당노동행위 터무니 없다”

노조 조합원들에게 인사 불이익을 주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장겸 전 MBC 사장이 18일 검찰에 출석하며 “(혐의 내용은) 터무니 없다”고 밝혔다. 김...

2017.12.18

[나도 브이로거!] 블로그부터 브이로그까지… 1인 미디어 변천사

1인 미디어의 포문을 연 것은 블로그다. 1994년 미국 영화제작자 저스틴 홀이 일기 형식의 글을 인터넷에 올린 게 시초다. 이후 포털 사이트에서 개인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

2017.12.13

사진 속 그녀가 대화를 원한다고? 순진남 울리는 소개팅앱

모델 사진 올려두고 회원인척 대화 연결해준다며 결제 유도 ‘우리 곧 만나요’ 얼짱 내세워 유혹 허위 광고 태반인데 처벌 어려워 지난해 유명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에...

2017.12.12

“99년생 막아라” 홍대 앞 신분증과의 전쟁

수능 끝낸 고3, 클럽ㆍ술집 발길 “출생연도 조작은 고전 방식” 위조 신분증 온라인서 싸게 거래 업주 적발되면 영업정지 등 타격 지문 확인하고 감별기까지 동원 ...

2017.12.07

[단독] 등산용 손도끼로 ‘꽝’… 차량털이범 잇따라 검거

차량 유리창을 손도끼로 깨고 들어가 현금과 블랙박스 등을 훔친 절도범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약 보름 간 36차례에 걸쳐 총...

2017.12.05

‘고수익 보장’ 채팅앱 게시물로 교통사고 보험사기 벌인 일당 검거

채팅앱에서 고수익을 미끼로 사람들을 모아 고의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015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경기 안산시 등...

2017.11.30

긴박했던 하루, 수능 종료… “수고하셨습니다”

경북 포항에 발생한 지진으로 한차례 연기되는 등 불안 속에 행해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완료됐다. 23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경복고와 마포구 염리동 서울...

2017.11.23

사이버 도박 때문에 도둑질한 40대 남성

“돈 필요해? 금반지로 대신 받을게.” 지난 8월 인천 부평구에 있는 불법 성인PC방에서 ‘바둑이’ 도박을 하던 40대 초반 남성 A씨가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도박을 하...

2017.11.23

재난안전사이트 대피소 가보니 ‘사우나’

서울 옥외대피소 방문 실태조사 상가 건물ㆍ어린이공원ㆍ교회… 공사 중인 마을 쉼터도 등록 행안부 관리 1400여곳 중 최소 10%는 주소 등 엉망 대피소 안내판도 찾기...

2017.11.22

[카드뉴스] 어느 날 건강보험증들이 내게로 왔다

병원에서 건강보험증 써 본 적 있나요? 요즘은 건강보험증을 사용하는 사람이 드뭅니다. 병원에 건강보험증 대신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내도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

2017.11.13

“뒤진 대중이 어디서 찾노” DJ 비하한 정의당 전 대의원 논란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모욕성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정의당 당기위원회에 회부된 김겨울 전 대의원이 당원 정지됐다. 정의당은 9일 SNS에 김 전 대통령을 ...

2017.11.10

유사총기라고? 장난감총 샀다 범죄자 될라

진짜 총처럼 정교하게 제작돼 핼러윈 파티 시비에 경찰 조사까지 모의총기로 판정되면 징역ㆍ벌금형 장난감은 총구에 ‘칼라 고무’ 고정 손으로 뽑히면 모의총기 판단 “경찰관 ...

2017.11.10

“안약인 줄 알았더니 후시딘…” 갈길 먼 시각장애인 ‘투약권’

의무사항 아닌 권고에 그쳐 점자표기 의약품 0.2%뿐 시각장애인 손지민(34)씨는 올해 초 저녁부터 열을 동반한 두통을 느꼈던 경험을 얘기하면서 “정말 아찔했다“고 했다....

2017.11.04

[부고] 이창희씨 별세 外

▲이창희씨 별세ㆍ고성균(기술사)씨 부인상ㆍ원석(사우디아라비아 킹사우드대 교수) 오연(사회복지사)씨 모친상ㆍ송주연씨 시모상=2일 오후7시28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1...

2017.11.03

‘신고 북새통’ 이태원파출소 “핼러윈이구나”

파티 장소로 각광… 폭행 등 사건ㆍ사고 얼룩져 장난감 총 든 사람에 “총기 난사 생각나” 폭행도 무서운 유령, 귀신 복장 등으로 분장을 한 채 이웃과 교류하는 ‘핼러윈 데...

2017.10.29

“적폐청산은 계속된다” 촛불 1주년 자축한 시민들

“적폐청산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이 여전하단 걸 보여주고 싶어 다시 촛불을 들었습니다.” 지난해 10월 29일 ‘박근혜 정권 퇴진’을 외치며 시작된 촛불집회 1주년을 기념...

2017.10.28

[단독] “돈 벌게 해 주겠다” 후배 감금… 성인방송 찍고 보험사기 운전 강요

동네 선배 30대 2명 구속 “인터넷 방송 알지? 돈 버는 거 순식간이야. 같이 해볼래.” 휴대폰 판매점 일을 그만둔 뒤로 이렇다 할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던 20대 남...

2017.10.26

병원에서 건강보험증 써 본 적 있나요

취업ㆍ이직ㆍ퇴사 등으로 자격 바뀔 때마다 의무 발급 작년 투입 비용 58억6000만원 “신분증 대체ㆍ전산화 완료됐는데 수차례 발급하는 건 낭비” 지적 8월 건설...

2017.10.15

[부고] 김명조씨 별세 外

▲김명조씨 별세ㆍ배재욱(변호사) 재용(현지푸드 대표) 양자씨 모친상ㆍ승현(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윤주 정아 연수씨 조모상ㆍ차준호(한성기업 수출사업팀 과장)씨 외조모상ㆍ국순웅(...

2017.10.13

“북에 있는 가족들 그리워… 명절이 되면 특히 더”

임진강역행 ‘해피트레인’ 이산가족 어르신 80여명 참여 망배단에서 북녘땅 향해 차례 “자네 고향도 그곳인가?” “맞네 맞아, 여기서 동네 친구를 만났구먼!” 기차 ...

2017.09.27

[단독] 일본인 관광객이 흘린 2000만원 찾아준 택시기사

술김에 택시에 돈가방 놓고 내려 “저기, 손님이 이걸 두고 가셨는데요.” 24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중부경찰서 로비에서 당직을 서던 경찰관에게 택시기사 김영태(54)씨...

2017.09.25

[新 음서제] 김영란법ㆍ블라인드 채용, 민간기업 적용엔 한계

공공ㆍ민간기업 막론한 청탁신고 도입 의무화 목소리 “민간에서도 지침ㆍ감사 강화해 담당자 신고 의무화할 필요” 김영란법 범위 확대 주장도 ‘신(新) 음서’ 제도를 막...

2017.09.25

더보기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