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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딸 살해혐의’ 친모 긴급체포…타살 정황

서울 강서구 한 다세대주택서 6세 여자 아이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딸 A(6)양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최모(38)씨를 긴급 체포해 ...

2018.02.20

서울대 ‘성소수자 차별금지 교육 이수 의무화’ 진통

의결기구 평의원회 보류처리에 대학원ㆍ학부 총학 유감표명 반발 서울대가 인권 및 성평등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하는 문제를 두고 진통을 겪고 있다. 성소수자 관련 내용이 해...

2018.02.20

“층간소음 때문에” 이웃에 흉기 휘두른 50대 긴급 체포

층간소음을 이유로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4일 오전 9시40분쯤 양평동 한 아파트에서 이웃주민 A(66)씨를 흉기로 찌른...

2018.02.14

“교육분야 정규직 전환, 정부 가이드라인 준수를”

인권위, 전국 교육감 등에 촉구 국가인권위원회가 14일 교육부장관 및 전국 시ㆍ도교육감에게 교육 분야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때, 정부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것을 ...

2018.02.14

[완전범죄는 없다] DNA 검출, 침과 땀이 결정적 역할

‘화천 할머니 피살 사건’을 해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건 타액(침)에서 나온 DNA다. 범인은 편지봉투에 붙인 우표와 음료수 캔에 침을 남기면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

2018.02.13

[완전범죄는 없다] 사건 뒤 ‘해괴한 편지’ 7통... 군대시절 원한이 범인

단서도 목격자도 없어 대여섯 가구 전부인 시골마을 범인과 함께 마신듯 한 커피잔 범행 도구는 프라이팬ㆍ돌멩이 현장엔 피해자의 지문 뿐 “할머니, 말뚝 좀 뽑아주세요...

2018.02.13

“무조건 한국 응원? No” 국적 상관 없이 올림픽 즐긴다

김찬수(26)씨는 이번 겨울에만 스키장을 8번 다녀왔을 만큼 ‘스키마니아’다. 폴란드 교환학생 시절 현지인들이 열광하는 스키점프에 푹 빠졌다. 누구보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손꼽아...

2018.02.12

한센인에게… 그들의 변호는 치유였다

배상 이끈 박영립 인권변호인단장 법조언론인클럽 ‘올해의 법조인상’ “단순 소송 아닌 시민ㆍ치유운동” 소송 시작 뒤 사망자 年 40→7명 “그 옛날 나의 사춘기에 꿈...

2018.02.12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54일만에 책임 인정

8일 유가족 간담회 직후 발표 “원인 규명 위해 노력 할 것” 이대목동병원이 지난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발생한 신생아 집단 사망 사건과 관련 병원의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

2018.02.08

또 사람 잡은 비트코인

30대 IT종사자 목숨 끊어 “지난달 큰 손실 비관 추정” 정부 규제 강화로 폭락세로 접어든 가상화폐에 거액을 투자했다가 실패한 것으로 보이는 30대 직장인이 스스로 목숨을...

2018.02.07

노인취업장관상 받은 업체가 시급 5000원

노인들 주 7일, 하루 6시간 노동 최저임금 3분의 2 수준도 못 받아 “허허… 노인네한테 최저임금은 무슨!” 5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역 동인천행 야외 승강장에서 만난 ...

2018.02.05

[단독] 사망 사고 목동 엘리베이터, 점검은 올 A

지난달 20일 한 명의 목숨을 앗아간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 엘리베이터는 자체점검에서 ‘올 A(양호)’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사고는 점검 40일만에...

2018.02.05

밀양엔 없던 ‘준비된 안전’… 세브란스엔 있었다

탄내가 공기 중에 희미하게 남아 떠돌기는 했지만, 환자와 방문객들은 안정을 찾은 듯 다시금 건물 내부를 분주히 걸어 다니고 있었다. 불이 난 다음 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

2018.02.04

이번엔 신촌세브란스병원 화재… 300여명 긴급대피

스프링클러 방화문 정상 작동으로 인명피해 없어 서울 대형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환자 3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본관 3층에서 시작된 불은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2시간여 ...

2018.02.03

[겨를] 깨알 같은 엄지공주의 마법, 벽장서 세상 밖으로

미니어처 작가가 만든 비빔밥ㆍ구절판ㆍ떡국 등 영상, IOC 페북서 평창 홍보 맹활약 세탁소 운영 아버지 그리워 재봉틀ㆍ다리미 주문해 납골당 제사상에 올리고 좋아하는 연극배우...

2018.01.31

[부고] 최창신씨 별세 外

▲최상신씨 별세ㆍ문석(재미) 우석(아라스틸 대표)씨 부친상ㆍ윤영중(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씨 장인상=30일 오전8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일 오전11시 (02)222...

2018.01.30

자유로서 240㎞ 레이싱… 사고 나자 보험사기까지

자유로에서 과속으로 자동차 경주를 벌이다 전복 사고를 낸 뒤, 허위로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전...

2018.01.29

[밀양 화재 참사] 유독가스 차단에 부실한 구조… 4개 경로 통해 순식간에 건물 전체 확산

연결통로 통해 올라간 가스 피해자 많았던 2층 대피 막아 전선 설비통로는 ‘굴뚝’ 역할 발화 지점은 1층 탕비실 천장 원인은 전선에 생긴 문제 추정 작업과실ㆍ노후화 여...

2018.01.28

[밀양 화재 참사] 화재 당시 구급차 모자라… 일부 희생자 인근 노인회관 방치 논란

보건소 “사망 확인 후 임시 이송” 일부 유족 “그 때까지 생존 상태 구급차에서 심폐소생술까지 해”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당시 피해자 일부가 인근 노인회관에 ...

2018.01.28

[밀양 화재 참사] “세종병원 1층 탕비실 천장서 발화, 불법 증축도 확인”

수사본부, 2차 현장감식 후 브리핑 천장 배선에 ‘전기적 특이점’ 발견 유독가스 빠른 확산 스티로폼 때문 잦은 불법 증축… 시정명령 불이행 사망자 4명 사인 불명… 부...

2018.01.27

[밀양 화재 참사] “비상벨 울리는데 간병인이 ‘아무일 없다’고 해”

6층 병실 환자 “비상벨 울리고 10분 뒤 암흑천지... 소방대원이 구조” 37명의 목숨을 앗아간 26일 밀양 세종병원 참사 당시, 화재 발생을 알리는 비상벨이 울리는데도...

2018.01.27

[밀양 화재] “환자 구하려고 불길 뛰어들었다가...” 의료진 3명도 희생

2층서 발견된 간호조무사 김라희씨 출근 10분 만에 화재로 변 당해 남편 “환자들 사명감 갖고 돌봐 아내가 전화해 살려달라 했다” “정말 죽은 거야? 착하게 열심히...

2018.01.26

담요 덮은 계량기도 쩍쩍… 철원 “남극보다 춥다”

가게 문 얼어서 안 열려 발 동동 수돗물 못 써 생수 판매 호황 서울은 정전으로 출근길 지하철 중단 정부, 이틀 연속 전력수요 제한 조치 “아이고 어떡해. 문이, ...

2018.01.25

지하철서 내린 뒤 ‘비틀’, 출발하는 열차에 치인 50대 숨져

서울 지하철 1호선 신길역에서 50대 승객이 자신이 탑승했던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1일 오후 7시 40분쯤 신길역에 도착한 동인천행 급...

2018.01.21

황당한 화장실 ‘밖’ 기저귀교환대

지하철 공중화장실에 기저귀교환대 의무 설치하라 했더니… “사람들이 이렇게 지나다니는데 어느 부모가 여기서 자기 자식 기저귀를 갈겠어요?” 돌이 갓 지난 아들을 키우는 직장...

2018.01.21

20명 태운 백화점 승강기 느닷없는 추락… 60대 남성 사망

가족과 영화 보러 나왔다 참변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승강기가 추락하면서 60대 남성이 숨지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승강기는 정기 안전검사를 받은 지 1년이 ...

2018.01.21

종로 여관 방화 참사 “희생자 3명 모녀로 추정”

20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장여관 방화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이번 참극에 희생된 5명 가운데 여성 3명이 모녀 관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한 방에서 숨진 채...

2018.01.20

원유철, ‘2억대 금품수수’ 법정서 시비 가린다

검찰, 뇌물 혐의 등 불구속 기소 검찰이 지역 기업인들로부터 거액의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2018.01.18

서울대, 조국 민정수석 논문 표절 본조사 착수

예비조사에서는 표절 여부 결론 못 내려 서울대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논문 표절 의혹을 본격 조사한다. 18일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실에 따르면 서울대 연구진실성위...

2018.01.18

연세대 청소ㆍ경비 노동자 본관 점거 농성 “알바 채용 중단하라”

“결원 신규 채용 않고 구조조정” ‘구조조정’ 문제로 학교와 갈등을 빚고 있는 연세대 청소ㆍ경비 노동자들이 16일 학교 본관을 점거하고 무기한 농성에 나섰다. 반장식 일자리...

2018.01.16

[제천 화재 참사] 구조대원, 비상구 둘러보고 왜 진입 안했나

생존ㆍ목격자 정보 수집하지 않아 지하 1층 수색 등 골든타임 놓쳐 시민들 비상구 주변서 구조 활동 21일 오후 3시59분. 충북 제천시 노블 휘트니스 스파 1층 비상계...

2017.12.27

[제천 화재 참사] “목사님,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통곡의 예배

화재 희생자 마지막 영결식 박한주ㆍ박재용 목사 발인 교인들 찬송 부르다 눈물바다 “사비 털어 초등생 장학금 마련 솔선수범했던 모습 잊을 수 없어” “만나 보자,...

2017.12.26

[제천 화재 참사] 화재 감식 현장 간 권석창 “국회의원인데 왜 막냐”

충북경찰청장에 전화해 출입 요구 경찰과 실랑이… 사진 촬영까지 권 의원 “개인용무 아닌 의원활동” 충북 제천시 지역구 국회의원이 29명 희생자를 낸 노블 휘트니스 스파 ...

2017.12.25

[제천 화재 참사] 소방용수 저장할 물탱크 없애고 방으로 불법 개조

제천시 “8,9층 테라스 불법증축도 확인” 29명의 희생자를 낸 충북 제천 노블 휘트니스 스파 건물이 불법으로 증축되고 용도 변경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건물 옥탑 내 물...

2017.12.24

경찰 “화재건물 불법 증축 확인, 건물주 등 추가조사”

제천시 “증축 자체는 불법 아니지만 9층에 설치된 테라스 문제 있어” 경찰이 29명의 사망자를 낸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화재 건물에서 불법 증축 및 안전관리상 문제점이 ...

2017.12.24

[제천 화재 참사] "유리가 안 깨져... 여보 여보, 이대로 죽고 싶지 않아"

비극의 현장…안타까운 사연 대피 도우며 분명히 봤는데… 앞서 가던 아내는 주검으로 노모ㆍ딸ㆍ손녀 단란했던 3대 오랜만에 목욕탕 찾았다 참변 맞은편 헬스장서 운동하던 60...

2017.12.22

[제천 화재 참사] “아내와 같은 건물 있었는데…” 생존 남편 통곡

아내 탈출했을 거라 믿고 다른 사람 구조에 나서 ‘이대로 죽고 싶지 않다’는 아내 전화 유리창만 빨리 깼어도… “당연히 집사람이 먼저 탈출했을 줄 알고 저도 빠져 나왔는데...

2017.12.22

국민의당 제보 조작 5명 모두 유죄… 법원 “적극적으로 꾸미고 부실 검증”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5명 모두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서울 남부지법 형사11부(부장 심규홍)는 21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구속...

2017.12.21

김주혁 이어 종현까지… 죽음도 조롱하는 네티즌

남성혐오 커뮤니티 워마드에 김주혁 때처럼 익명성에 숨어 고인 비하하는 댓글 줄이어 괜한 트집 잡아 여혐ㆍ남혐 공방 구체적 사실 아닌 추상적 표현…사자명예훼손 처벌도 쉽지 않아 ...

2017.12.21

추위에 두시간 덜덜, 오지않는 장애인콜택시

“밤 9시반 콜했는데 자정까지 안 와” “미리 불러도 출근시간 넘기기 일쑤” 서울에 400대, 하루 콜은 4000건 기사 없어 놀리는 택시가 더 많아 지자체, 인건...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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