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주 기자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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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목놓아 부른 4인의 5·18열사 이야기

18일 제37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사가 눈길을 끌면서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4명의 열사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2017.05.18

여성장관 '숫자'에만 집착하면 낭패 본다

선거유세 때부터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외쳤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1일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에 조현옥 이화여대 초빙교수를 임명했다. 인사수석비서관은 청와대 내에서...

2017.05.15

“오늘 당신의 자녀는 어디로 출근했나요?”

4월의 마지막 주 목요일인 27일. 아무런 일도 없을 것만 같은 이날을 미국에선 매우 특별한 날로 여긴다. 1년에 한 번 있는 ‘자녀와 함께 직장에 가는 날(TODASTW·ta...

2017.04.27

‘루이 안스트롱’ ‘문재수’… 별명 대잔치 된 2017대선

각종 의혹과 네거티브 공방이 난무하는 2017 선거전. 사라진 ‘정책대결’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것이 있다. ‘별명’과 ‘패러디’다. 매 선거 때마다 후보자에 대한 별명이 쏟...

2017.04.25

한국형 스탠딩 토론, 미국과 달랐던 4가지

지난 19일 진행된 스탠딩 토론 방식의 ‘2017 대선후보 KBS 초청토론’은 여러모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토론방식에 대한 깊은 분석이나 고민 없이 달려든 방송사와 후보자...

2017.04.20

대선 첫 스탠딩 토론… 각본없는 드라마 펼쳐진다

19일 밤 10시, 두 번째 대선후보 토론회가 열린다. 공식 선거전이 시작된 17일 이후로는 처음이다. 선거관리위원회와 SBS가 공동주최했던 지난번 토론 때와는 달리 이번 토론...

2017.04.19

2012년엔 네거티브 일색… 2017년 확 바뀐 ‘문재인 송’

5ㆍ9 장미대선을 위한 선거유세의 막이 오르면서 각 당 후보들이 앞다퉈 선거로고송(이하 선거송)을 내놓고 있다. 선거송은 후보자를 홍보하는 수단 중 하나로, 일반적으론 대중에게...

2017.04.19

[사실은] ‘수의’ 최순실 vs ‘사복’ 조윤선… 수용자복의 비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롯해 이 일에 가담한 인물들이 줄줄이 구치소로 향하면서 이들이 검찰조사 때마다 입고 나오는 수의(囚衣)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

2017.04.06

"나는 거리의 마술사 입니다"

수영선수 도전 실패... 재미로 하던 마술에 빠져 기획사 '행사기계'ㆍ대학 마술학과 폐지에 또 좌절 인사동 거리공연으로 꿈 키워 "스페인 마술유학 갈래요" 지난 주말 ...

2017.04.05

숫자로 본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소환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검찰 출석을 위해 서울 삼성동 자택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가 청와대에서 자택으로 돌아간 뒤 집 밖으로 나온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이날 ...

2017.03.21

검찰 가는 박 전 대통령은 비빔밥 먹을까

전직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인사들이 검찰에 소환되면 줄곧 혐의와 함께 그들이 조사 도중 먹은 점심 혹은 저녁 메뉴가 화제가 되곤 한다. 지난해 국정농단의 몸통인 최순실씨가 귀...

2017.03.20

[사실은] 식용유 범벅? 대왕 카스텔라를 위한 변명

‘촉촉+부드러움’의 대명사로 불리며 인기 절정을 누리던 대만 카스텔라, 일명 대왕 카스텔라가 한 순간에 ‘식용유 범벅 빵’이라는 누명을 쓰고 논란의 중심에 섰다. 채널A의 고발...

2017.03.15

[사실은] ‘자연인’ 박근혜, 소득 없이 최소 33년은 거뜬

지난 10일 ‘자연인’ 신분으로 돌아온 박근혜 전 대통령.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한 채 대통령직에서 ‘파면’됐기 때문에 그가 받을 수 있는 전직 대통령 예우는 경비ㆍ경호밖에 없다...

2017.03.13

이정미 “그러나” 세 번에… 코스피, 가슴 졸인 22분

헌법재판소의 선고에 따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10일 오전 11시. 온 국민의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이정미 헌재 소장 권한대행의 22분간의 선고문 낭독은 금융시장에도 극...

2017.03.10

최순실은 ‘체포영장’, 이재용은 ‘구속영장’?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에 온 국민의 눈이 쏠리면서 포털 뉴스화면은 연일 관련 기사들로 채워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사들이 법적 공방을 다루고,...

2017.02.17

‘대선주자 국민면접’에 국민이 볼멘 이유 4

“압박면접 통해 국민 눈높이로 확인” 불구 장난스런 진행에 검증은 뒷전… 비난 목소리 조기대선 가능성 높은데 ‘시간낭비’ 우려 “국민 여러분이 면접관입니다.” SB...

2017.02.17

김정은의 표적이 됐을 법한 '김정남 발언 3'

“핵무기 같은 물건은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말하기도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13일 오전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갑작스레 피살당하면서 그의 죽음을 둘러싼 다...

2017.02.15

바다의 인삼 돌기해삼 유전체,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 해독

진시황이 즐겨 먹어 ‘바다의 인삼’으로 불리는 해삼의 유전자 설계도를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해독했다. 해삼 양식과 수출에도 큰 진전이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15일...

2017.01.15

3채 중 1채는 말로만 ‘거위털 이불’

거위털 비중 80% 미만 적발 가벼우면서 보온성이 우수해 겨울철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거위털(다운) 이불이 실제 거위털 비중은 80%에도 못 미치는 제품이 적지 않은...

2017.01.15

안성천 야생조류서 또 AI.. 2014년 큰 피해 입힌 유형

경기 안성 철새에서 H5N8형 다시 검출 현재 확산 중인 H5N6형과 달라 ‘긴장’ 지난달 야생조류 분변에서 한차례 검출됐던 고병원성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

2017.01.12

美ㆍ日은 고용 훈풍 부는데…한국 청년실업률 최악 한파

지난해 9.8%로 청년실업률 2년째 최악 전체 실업자도 100만명 첫 돌파 지난해 국내 실업자수가 통계 작성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실업자 통계가 바뀐 2...

2017.01.12

갈수록 악화되는 고용… 작년 실업자 100만명 돌파

작년 실업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도 1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통계청의 ‘2016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

2017.01.11

설 물가 초비상인데... 정부는 ‘재탕 대책’

지난해 설 대책과 판박이 직거래장터 할인 등 예년 수준 채소ㆍ과일 공급량은 되레 줄어 정부가 설 연휴(27~30일)를 앞두고 민생안정대책을 내놨지만 최근 치솟고 있는...

2017.01.10

무너진 청정지역… 제주도 고병원성 AI

농가 확산 여부 촉각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던 제주가 AI 바이러스에 오염됐다. 신고건수가 줄면서 잦아드는 것으로 보였던 AI가 제주까지 엄습...

2017.01.10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계란 들어온다

이르면 이번 주말 미국산 계란이 국내에 상륙한다. 30개 한 판 가격은 9,000원이 안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알 가공품 수입품목도 한시적으로 확대, 고병원성 조류인플...

2017.01.09

서민의 친구 소주, 점점 멀어지네~

소줏값 전년 대비 11.7% 상승…2000년 이후 역대 최고 상승률 소주의 외식 가격 상승세가 조사 시작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품...

2017.01.09

혼자 버는 가구 소득, 사상 첫 3분기 연속 ‘뒷걸음’

소득이 가장 안정적인 40대 가구 소득이 지난해 3분기 처음으로 감소한 데 이어 외벌이 가구의 지난해 소득도 사상 처음으로 3분기 연속 감소했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7.01.08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등 첨단 신산업, 미래성장동력으로 키운다

정부가 상반기 중 인공지능(AI)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로드맵을 내놓는다. 가축질병을 차단하기 위해 겨울철 가금류 사육을 한시적으로 금지하는 ‘겨울 휴지기제’ 도입을 검토하...

2017.01.06

국민이 뽑은 기재부 최고 정책은 ‘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

국민이 선택한 지난해 최고의 기획재정부 정책은 누리과정 갈등 해소를 위한 ‘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 설치’였다. 기재부는 6일 국민이 뽑은 2016년 정책 MVP 선정 결과를 발표...

2017.01.06

정부, 원종계 농장 위치도 모르다 하루만에 부랴부랴 대책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로 닭, 오리 등 가금류 살처분 수가 3,000만 마리를 돌파한 지난 3일. 대한양계협회에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전화를 건 이는 방역당국 ...

2017.01.06

인구절벽서 ‘경제 실족’ 막으려면… 올해가 갈림길

생산가능인구 올해 감소 시작 소비 위축ㆍ잠재성장률 하락 부채질 日 버블 붕괴 전철 밟지 않으려면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끌어올리고 노인 연령기준 상향 서둘러야 “한국의...

2017.01.05

“북극 이상고온 현상 주원인은 태풍급 저기압”… 세계 최초 원인규명

북극 이상고온 현상의 주요 원인이 북대서양에서 유입되는 태풍급 저기압임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해양수산부 극지연구소는 4일 북극해빙예측사업단 김백민 박사 ...

2017.01.04

정부 “계란 무관세 수입 4일부터 허용”

병아리 50만마리 수입도 추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계란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정부가 4일부터 수입산 신선ㆍ가공란에 한시적으로 관세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대...

2017.01.03

수입 신선란 식탁 오르나… 4일부터 계란 ‘無관세’

정부가 설을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탓에 치솟는 계란값 안정을 위해 일시적으로 수입 계란의 관세를 받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식용으로 대량 수입된 적이 없었던...

2017.01.03

공공기관 정규직 연봉 사상 첫 7000만원 돌파

2015년 공공기관 정규직의 1인당 평균 연봉이 사상 처음으로 7,000만원을 넘어섰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평균 보수가 9,7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주무부처별로는 금융위원회...

2017.01.03

AI 살처분 가금류 3000만 마리 육박

방역당국“길고양이 무작위 포획 매몰은 없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살처분된 닭·오리 등 가금류가 3,000만 마리에 육박했다. 농가에서 AI가 발생한 지 49...

2017.01.02

자영업자 하루 평균 2,000명 문닫았다… 3명 중 1명만 생존

하루 평균 2,000명의 자영업자가 사업을 접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세청이 발간한 ‘2016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2015년 창업한 개인사업자는 106만8,000명으로 ...

2017.01.02

중소기업 공공조달시장 문턱 낮춘다…실적 평가기준 완화

정부 발주 사업에 중소기업들의 참여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중소기업 등에 대한 공공조달시장 문턱을 낮추는 등의 내용으로 계약예규를 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

2016.12.30

신혼부부에 100만원 ‘혼인 공제’ 신설

소득 7000만원 이하 근로자 대상 재혼이어도 같은 혜택 받아 부동산 과열·위축 지역 나눠 청약·전매 제한 등 차별 적용 공공부문 6만여명 신규 채용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2016.12.29

사라진 ‘창조경제’… 박근혜 색깔 쏙 빠졌다

최순실 미래·K재단 사건 부담에 기업 ‘온누리상품권 구매’ 뺀 듯 정부가 발표한 내년 경제정책방향의 두드러진 특징은 ‘박근혜 색깔’이 상당히 빠져 있다는 점이다. 박 대통...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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