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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희 이메일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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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알쓸신Job] 제1회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3월 8일 개막

한국일보ㆍ일자리위원회ㆍ행안부 주최 지역 특화 정책ㆍ채용 정보 한눈에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가 3월8일...

2018.01.09

[해외석학칼럼] 트럼프의 공범자들

1933년 2월 20일 독일 베를린에 있는 헤르만 괴링의 호사스러운 집에서 비밀 회의가 열렸다. 구스타프 크루프, 프리드리히 플리크, 프리츠 폰 오펠 등 독일 최고의 기업인 2...

2017.12.31

[메아리] 내년에 우리는, 30년 뒤 우리는

국민의 힘 다시 확인시킨 2017년 우리 사회 심각한 문제 쌓여 있어 민주주의 확대로 해결책 모색해야 스물 두 살 청년 박종철이 경찰의 고문을 받고 목숨을 잃은 게 19...

2017.12.29

[지평선] 한 아이돌 스타의 죽음

웬만한 전공의도 특급 아이돌 앞에서는 명함을 못 내민다고 한다. 주당 평균 근무시간이 87.3시간이나 된다는 전공의보다 일을 더 많이 한다면 도대체 어느 정도일까. 아이돌은 ...

2017.12.19

[지평선] 신흥무관학교와 육군사관학교

의열단 의백 김원봉과 항일 혁명가 김산(본명 장지락)의 인연은 만주에서 시작됐다. 경남 밀양 사람인 김원봉과 평북 용천 출신의 김산이 한반도 북쪽 저 먼 곳으로 달려간 것은 ...

2017.12.12

[지평선] 건설일용직의 퇴직금

건설 현장의 일용직과 임시직에게도 퇴직금은 있다. 예순이 넘어 건설 일을 그만둘 때 받는 퇴직공제금이 그것이다. 퇴직공제금은 사업주가 자신의 공사 현장에서 일한 직원 명의로 하...

2017.12.01

[메아리] 그들이 차별에 찬성하는 이유

공청회에서 나온 정규직화 반대 발언 비정규직의 땀과 노력 외면해선 안돼 공정ㆍ경쟁으로 차별을 합리화해서야 ‘능력주의의 등장’은 영국의 사회학자이자 정치가였던 마이클 영의...

2017.11.29

[지평선] 자랭이와 고도리

흔히 음식은 추억이라고들 한다. 얼마 전 집 근처 재래시장 좌판에 나온 병어를 보고 잠시 추억에 젖은 적이 있다. “병어 주둥이, 메기 입”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입이 작은 ...

2017.11.21

[사설] 사드 갈등 넘어 미래 관계 기초 닦은 한중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베트남 다낭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고 12월 중 베이징을 방문키로 했다. 베이징 정상회담에서는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 문제를 포괄적으로 ...

2017.11.12

[지평선] 소현세자와 자금성

영화 ‘남한산성’은 병자호란 당시 조선 16대 임금 인조가 청 태종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것으로 끝나지만 그것은 또 다른 고통의 시작이기도 했다. 청은 인질과 노예로 수십만 명을...

2017.11.10

[메아리] 공영방송 살리기

고영주 이사장 불신임으로 파행 새 국면 기자와 PD 이사 추천권 등 다양한 의견 정치권은 눈앞 이해관계에 집착 말아야 영국의 록 그룹 비틀스의 팬들은 20세기 최고의 문...

2017.11.03

[사설] 고영주 이사장 불신임, MBC 정상화로 이어지길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회가 2일 고영주 이사장의 불신임안과 이사 해임 건의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고 이사장은 이사장 자격을 잃은 것은 물론 추후 방송통신위...

2017.11.02

[사설] 100일 앞 평창올림픽, 국민 역량 모아 성공시키자

평창동계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맞춰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가 11월 1일 한국에 도착해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등에 의해 봉송되고 올림픽기념우표가 발행되는...

2017.10.31

[사설] 공공기관 채용비리 다시는 발 붙이지 못하게 해야

정부가 채용비리를 엄단하겠다며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공직유관단체 등 1,089곳을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 채용비리 연루자는 중징계하고, 청탁자는 실명과 신분을 공개하며, 부정...

2017.10.29

[사설] ‘촛불혁명’ 1년, 청산과 미래를 함께 생각한다

‘국정농단’을 심판한 촛불혁명이 어느새 1주년을 맞는다. 지난해 10월 29일 시작해 올해 4월 29일까지 스물 세 차례나 타오른 촛불은 부패하고 무능한 지도자를 시민의 힘으로...

2017.10.27

[사설] 방문진 이사 선임에 한국당이 국회 보이콧으로 맞설 일인가

자유한국당이 정부가 공영방송을 장악하려 한다는 주장을 내세워 국정감사를 중단하고 국회를 파행으로 내몰았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보궐...

2017.10.26

[사설] 민주노총의 대통령 간담회 불참, 실망스럽다

문재인 대통령과 노동계 인사들이 24일 청와대에서 환담하고 만찬을 했다. 지난 정부에서 서로 불신하며 갈등했던 정부와 노동계가 상대를 인정하고 대화한 만큼 의미가 크다. 그러나...

2017.10.25

[지평선] ‘욜’과 ‘페쉬메르가의 연인’

가출옥 허가를 받은 다섯 남자의 이야기 ‘욜’은 쿠르드족의 현실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영화다.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있는 다섯 남자 중 오메르가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고향은 터...

2017.10.24

[사설] 특수고용직 노조 허용, 늦었지만 당연하다

고용노동부가 특수고용직 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을 위해 관련 법을 제ㆍ개정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키로 했다. 특수고용직이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퀵서비스 기사, 학습지...

2017.10.18

[사설] 박 전 대통령, “정치보복” 주장 앞서 성실히 재판 임해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16일 “법치의 이름을 빌린 정치보복은 제게서 마침표가 찍어지길 바란다”며 재판 포기 의사를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의 1차 구속만기일이었으나 법원 결정으로 ...

2017.10.16

[사설] 법무부 공수처 안, 비대화 경계는 좋으나 지나친 힘 빼기 말아야

법무부가 자체적으로 만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방안을 발표했다. 법무ㆍ검찰개혁위원회가 한 달 전쯤 내놓은 권고안의 큰 줄기는 살렸지만 공수처의 규모를 축소하고 처장 임명...

2017.10.15

[지평선] 사모바위의 전설

북한산 비봉 능선 중간쯤에 사모바위라는 우람한 바위 덩어리가 있다. 1968년 1월 북한의 김신조 일행이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해 남파돼 하룻밤을 보냈다고 해서 김신조 바위라고도...

2017.10.13

[메아리] 청산과 보복 그리고 두 대통령

모든 의혹 부인하는 자유한국당 정치보복 주장은 공감 얻지 못해 주장 입증하려면 증거 내놓아야 최근 단연 주목을 받은 정치인은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이다. 여당 원내대표와...

2017.10.11

[지평선] 카탈루냐 독립투표

‘동물농장’과 ‘1984’의 작가 조지 오웰의 또 다른 걸작 ‘카탈루냐 찬가’는 스페인내전에 참가해 겪은 경험을 쓴 르포 문학이다. 진보주의자들이 총선에서 승리해 인민전선 공...

2017.09.24

[지평선] 다시 태어난 세운상가

김수근은 한국 현대건축의 대가 중 한 명이다. 잠실종합운동장, 자유센터, 경동교회 등 그의 작품이 한둘이 아니다. 현대빌딩과 창덕궁 사이 담쟁이로 덮인 공간사옥은 김수근 건축...

2017.09.19

[지평선] 로힝야족과 불교 근본주의

미얀마는 국민 열 명 중 아홉 명이 불교를 믿는 불교국가다. 이슬람교도와 기독교도도 있지만 소수다. 이 중 이슬람교도인 로힝야족은 지금 말로 옮기기조차 힘든 핍박을 받고 있다....

2017.09.12

[메아리] 노조 만들기 운동이 필요한 이유

한국의 노조조직률 OECD 중 최하위권 불평등 덜한 나라일수록 조직률 높아 노조 할 권리 훼손 나라위상과 안 맞아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된 마당이니...

2017.09.01

[지평선] 40년 싸움 상지대의 새로운 출발

원주 상지대의 구본관 앞에는 31일 아침까지도 천막 3개가 나란히 설치돼 있었다. 하나는 교수용, 다른 하나는 학생용, 나머지 하나는 직원용. 천막은 교수, 학생, 직원들이 김...

2017.08.31

[지평선] ‘보수 도시’ 안동의 독립운동가들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언급한 독립운동가 중 가장 주목받은 이가 이상룡이다. 이상룡은 만주 항일운동의 거목으로 훗날 임시정부 국무령을 지냈다. 이상룡을 미워한 일제...

2017.08.17

[메아리] MBC는 아직도 박근혜 시대인가

시대의 흐름 거부하는 두 공영방송 MBC에서는 충격적인 고발 이어져 국민이 힘 보태 공영방송 바꿔내야 청와대 입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는 지금 금속노조의 텐트가 설치돼...

2017.08.09

[지평선] ‘택시운전사’와 언론

1980년 5ㆍ18 당시 광주의 모습을 담은 영화 ‘택시운전사’에는 두 주인공이 나온다. 한 사람은 영화의 제목처럼 서울의 평범한 택시 운전사이고 다른 한 사람은 독일인 기자...

2017.08.07

[지평선] 지구온난화와 75년만의 상봉

수정 채취업자나 사냥꾼이 이따금 오르기는 했어도 중세까지 알프스는 사람이 감히 넘볼 수 없는 험한 곳이었다. 깎아지른 낭떠러지와 서있기조차 힘들게 하는 강한 바람, 눈 앞을 가...

2017.07.23

[지평선] ‘네가와트’와 원전

일본 최고의 부자인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자신이 가진 것은 꿈과 무한한 자신감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런 그가 몇 년 전부터 꿈꾸고 자신감을 보이는 분야가 신재생에너지다...

2017.07.14

[해외석학칼럼] 트럼프가 유럽에 주는 선물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회의에서 많은 유럽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해 회의에 참가한 미국인들을 놀라게 했다. 많은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

2017.07.09

[메아리] 이유미의 조작은 어떻게 가능했나

호남홀대론에 기대 정치한 국민의당 증언조작 사건에 지도자들 책임 안져 왜 당을 만들었는지도 한번 돌아보길 정치와 관련해서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작은 경험이 하나 있다....

2017.07.07

[지평선] 플라스틱과 고등어

민부리고래는 바다 깊은 곳에 사는 심해성 고래다. 미국의 한 연구소가 민부리고래를 추적 조사했더니 해저 2,992m까지 내려갔다고 한다. 그 깊이로 잠수하느라 녀석은 2시간17...

2017.07.03

[지평선] 문정인 비판과 사대주의

2007년 4월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한국계 미국 영주권자 조승희가 총기를 난사해 32명이 숨졌을 때 이태식 당시 주미 한국대사는 “한국과 한국인을 대신해 유감과 사죄를 표한...

2017.06.22

[메아리] 비판할 수 있는 자격

인사 검증에 나선 박 전 대통령의 측근들 자유한국당의 文 인사 비판 공감 못 얻어 존재감 과시와 과오 덮는 수단 돼선 안 돼 작가 유시민이 참여정부 시절 보건복지부 ...

2017.06.14

[지평선] 이한열 부활하다

로버트 카파를 거장의 반열에 올린 사진이 ‘어느 인민전선파 병사의 죽음’이다. 스페인 내전 당시 한 병사가 총에 맞고 튕기듯 쓰러지는 이 사진은 너무나 리얼해서 진위논란에 휩싸...

2017.06.11

[해외석학칼럼] 두뇌와 컴퓨터 연결의 미래

당신의 뇌에 기억 용량을 추가하고 싶었던 적이 있는가. 일론 머스크가 당신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머스크는 가장 뛰어난 수준의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를 경영하고 있다. 또...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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