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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청년의 분노가 세상을 바꾼다”

입력
2015.12.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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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긍정을 강조하고 자가 치유를 권유하는 김난도 교수의 저 말을 노골적으로 ‘디스’ 하는 다른 멘토가 있습니다. 장하성 교수입니다. 청년들에게 그는 “분노하고 행동하라”고 촉구합니다. 청년 세대의 첫 일자리 35.9%가 비정규직이고 죽어라 노력해도 임금 격차는 그대로인 한국사회 불평등의 원인ㆍ해법에 대한 그의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기획ㆍ글= 김혜영 기자, 정진호 인턴기자(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그래픽= 신동준 기자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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