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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트, 아우디 A8의 성능과 외관을 역동적으로 튜닝
등록 2018-07-16 07:12 | 수정 2018-07-16 07:13

압트가 286마력의 A8을 330마력까지 출력을 끌어 올렸다.



폭스바겐 그룹의 차량을 전문적으로 손질하는 독일의 튜너 압트가 아우디의 플래그십 세단, A8을 새롭게 다듬었다.

이번에 공개된 압트 A8 튜닝 사양은 압트 고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변화와 함께 압트에 이름에 걸맞은 출력 개선을 통해 기존의 A8과 확실한 차이를 둔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A8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의 영향을 받았다. 압트의 경우 폭스바겐 그룹 내 차량의 성격에 따라 그 출력의 변화를 조율하는데 A8의 경우에는 고성능 지향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출력의 개선 폭을 줄인 것이다.



실제 외형의 디자인에 있어서도 기존 아우디 A8의 감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압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소소한 변화를 더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압트는 아우디 A8의 디자인에 있어 깔끔하면서도 당당한 존재감을 강조할 수 있도록 차량의 지상고를 소폭 낮추고 무광 블랙 도색과 다이아몬드 커팅을 적용한 22인치 휠을 적용해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이 휠은 압트에서 제작한 압트 스포츠 GR 모델로 10-스포크를 적용하고 22인치의 크기를 갖춰 플래그십 세단에 걸맞은 당당한 감성과 우수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외형의 변화는 크지 않으나 보닛 아래의 변화는 분명히 존재한다. A8의 주력 엔진 중 하나인 3.0L TDI 엔진에 압트가 개발한 엔진 컨트롤 시스템인 AEC를 탑재했다.

AEC는 압트 고유의 엔진 컨트롤 시스템으로 순정 엔진의 데이터 값 25개를 개별적으로 조율하여 최적화된 출력 구현을 이뤄내는 압트의 주력 기술이자 주요 판매 제품이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통해 압트의 A8은 기존의 286마력을 크게 뛰어넘는 330마력의 우수한 출력을 자랑하게 되었으며 토크 역시 66.2kg.m로 기존의 61.2kg.m 대비 약 5kg.m 가량이 향상되었다.

다만 압트는 개선된 출력에도 불구하고 가속 성능의 향상이나 최고 속도의 개선 등은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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