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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파워, 709마력의 M3 GT2 S 허리케인 공개
등록 2018-07-26 06:15 | 수정 2018-07-26 06:17

G-파워가 다시 한 번 E92 M3를 야수로 탄생시켰다.



G-파워가 다시 한 번 E92 M3를 야수로 탄생시켰다.

독일의 하드코어 튜너, G-파워는 최근 BMW E92 M3 쿠페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모델, 'M3 GT2 S 허리케인'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M3 GT2 S 허리케인은 E92 M3 쿠페 튜닝의 극한을 추구한 모델로서 과거의 하드코어한 하드웨어를 더욱 강렬하게 다듬은 것이 특징이다.

다만 강력한 추력 이전에 오렌지 컬러의 차체와 와이드 바디킷, 그리고 거대한 리어 윙 스포일러가 시선을 뺏는다.이외에도 보닛은 카본 파이버로 제작했으며 19인치 휠을 더해 강력한 성능을 과시한다.


눈길을 끄는 것이 있다면 M3 GT2 S 허리케인이 추구하는 방향성에 있다. G-파워는 단순히 일반도로에서 강력한 존재가 아닌 뉘르부르크링의 녹색 지옥, 서킷 등에서도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집중했다.

이러한 개발 기조 아래 M3 GT2 S 허리케인의 하부에는 레이스카와 같이 에어잭을 적용해 타이어 교체 등의 상황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G-파워는 M3 GT2 S 허리케인의 실내 공간을 고성능 GT 레이스카처럼 꾸몄다. 특히 2열 시트를 모두 탈거하여 차량의 무게를 줄인 것은 인상적인 부분이다.



주행 성능과 무관한 요소를 모두 덜어낸 후 알칸타라를 씌워 고급스럽게 다듬었으며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레이스 계기판 등을 추가했다.

보닛 아래에는 오렌지 컬러의 커버를 씌운 야수의 심장이 자리한다. G-파워가 새롭게 마련한 롱 스트로크 크랭크 샤프트와 새로운 엔진 헤드를 더해 배기량을 4.5L로 확장시켰으며 단조 피스톤 및 커넥팅 로드를 더해 엔진의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슈퍼차저시 스템을 얹어 전영역에서 0.8bar의 부스트를 불어 넣어 고른 출력 향상을 이뤄냈고 그 결과 최고 출력 709마력, 6.3kg.m의 강력한 토크를 자랑한다. 이를 기반으로 G-파워 M3 GT2 S 허리케인은 200km/h의 속도로 주행 중인 상황에서 단 9.8초 만에 330km/h까지 도달할 수 있다.

G-파워 M3 GT2 S 허리케인의 판매 가격은 292,883유로(한화 약 3억 8천만원)로 책정됐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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