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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현장]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만난 신형 벨로스터
등록 2018-03-03 07:55 | 수정 2018-03-03 07:57

현대자동차가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벨로스터를 전시한다.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디자인과 향상된 상품성으로 무장한 2세대 벨로스터를 선보이며 독특한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의 특별 전시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치러지며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총 한 달 간 진행된다.리브 라우드(Live Loud)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2세대 벨로스터와 고성능 모델인 벨로스터 N 그리고 독특한 컬러로 랩핑한 또 하나의 벨로스터가 함께 전시된다.그 모습을 살펴보기 위해 직접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을 찾았다.

현대 벨로스터 전시 (10)



모터스튜디오 5층을 가득 채운 벨로스터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입장하고 직원의 안내에 따라 5층으로 이동했다. 참고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제안하는 공식 관람 순서 역시 최상층이라 할 수 있는 5층(*6층은 사무실로 사용)부터 아래로 내려오는 것이라 벨로스터 외에도 다양한 전시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모터스튜디오의 안에는 총 네 대의 벨로스터가 전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차량으로 구분을 하자면 벨로스터 순정 모델 한 대, 약간의 튜닝이 더해진 모델이 한 대, 고성능 모델인 벨로스터 N이 또 한 대가 있었으며 화려한 컬러가 입혀진 벨로스터 아트카 등으로 구성되었다.

현대 벨로스터 전시 (9)



그리고 그 배경에는 모델과 벨로스터가 함께 촬영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도 함께 볼 수 있었다.

현대 벨로스터 전시 (12)



화려한 컬러감으로 벨로스터의 존재감을 과시하다

가장 먼저 아트카를 찾았다. 아트카에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벨로스터의 존재감을 강조하는 듯한 스페셜 데칼이 씌워져 있었다. 붉은색과 노란색, 파란색 등 다양한 컬러들이 불규칙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으로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벨로스터 아트카의 감성을 강조하는 배경이 함께 더해지며 그 감성을 배가시켰다.

특히 아트카의 보닛은 그 어떤 아트카와 비교하더라도 인상적이었다. 기자 역시 이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며 한참을 살펴봤을 정도다. 다만 프론트 그릴의 현대자동차 엠블럼 부분에 적용된 데칼이 왠지 붕 뜬 느낌이 들어 아쉬움이 있었다.

현대 벨로스터 전시 (13)



한편 아트카 뒤쪽에는 벨로스터에 적용되는 컬러들을 나열한 팔레트를 볼 수 있었는데 선명한 레드부터 강렬한 블랙 등으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컬러 라인업에 벨로스터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었다.

현대 벨로스터 전시 (2)



강렬하게 존재감을 더한 벨로스터

전시 공간 중앙에는 노란색과 무광으로 칠해진 두 대의 벨로스터가 자리한다. 노란색의 경우에는 데칼과 휠 등에서 추가적인 터치가 더해진 일종의 ‘드레스업 튜닝카’였으며 무광의 벨로스터는 벨로스터 고유의 감성을 극대화시킨 모델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무광 컬러의 벨로스터가 마음에 들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화려한 컬러감과 세련된 데칼 등이 더해져 투톤 디자인의 매력을 한껏 강조한 노란색의 벨로스터도 마음에 들었다. 다만 두 차량 모두 조금 뭉툭하고 껑충하다는 느낌이 들어 혹 소유하게 된다면 해당 부분을 개선하려 노력하게 될 것 같다.

현대 벨로스터 전시 (4)



한편 벨로스터의 후면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면서 기존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보다 더욱 강렬하고 고성능의 느낌이 강조된 디자인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적용된 점은 무척 마음에 드는 포인트였다. 특히 노란색 차체와 대비되어 드러나는 그 이미지는 무척 만족감이 높았다.

현대 벨로스터 전시 (3)



현대 벨로스터 전시 (5)



덧붙여 실내 공간에 대한 만족감도 느낄 수 있었는데 실제 벨로스터의 시트에 앉아 센터페시아나 대시보드 등을 만져보니 컴팩트 해치백에서 이정도의 만족감을 이끌어 내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전시 차량이 대부분 최상위 트림이라는 점도 참고해야 할 것이다.

현대 벨로스터 전시 (6)



다이내믹 퍼포먼스, 벨로스터 N

물론 기자의 시선을 집중시킨 건 다름 아닌 벨로스터 N이었다. 현대차의 고성능 디비전 N 브랜드를 거쳐 개발된 고성능 모델이다. 덕분에 차량에는 추가적인 바디킷과 에어로 파츠가 더해졌다.

푸른색 차체에 붉은 하이라이트를 덧댄 바디킷은 그 완성도도 우수했고 또한 마치 닛산의 팩토리 튜너, 니스모의 바디킷을 보는 기분이었다. 실내 공간 역시 고성능 모델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스포츠 시트나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 등이 적용되었다.

현대 벨로스터 전시 (8)



벨로스터 N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퍼포먼스다. 벨로스터 N은 2.0L 터보 GDI 엔진을 최고 275마력과 36.0kg.m의 토크를 낸다. 여기에 수동 변속기를 통해 강력한 출력을 노면으로 전달한다. 단순히 출력이 높은 것만이 아니라 스티어링 휠의 버튼을 눌러 드라이빙 모드를 극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실제 벨로스터 N은 N 모드, N 커스텀 모드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N 커스텀 모드의 경우 운전자가 직접 돌출형 모니터를 통해 엔진 응답성부터 차량의 전체적인 움직임 등을 대대적으로 손질하여 운전의 즐거움을 더욱 강조할 수 있다.

현대 벨로스터 전시 (11)



체험 이벤트를 마련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벨로스터의 특별 전시가 진행되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을 전시 현장을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 이벤트인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추첨을 통해 음료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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