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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레인 레이싱 노동기 - ASA GT2 클래스 그 이상의 꿈을 위해
등록 2018-05-15 07:22 | 수정 2018-05-15 07:31

이레인 레이싱 소속으로 ASA GT2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는 노동기와 이야기를 나눴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는 비가 내린 가운데 진행되었다.

무심히 내리는 비에도 수 많은 팀과 선수들이 시리즈 챔피언을 향한 치열한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이런 가운데 가파른 상승세를 바탕으로 ASA GT2 클래스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이레인 레이싱의 노동기를 만났다.과연 노동기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Q. 먼저 올 시즌 ASA GT2 클래스에 출전하는 소감이 궁금하다.

우선 카트를 시작으로 하나씩 하나씩 클래스를 끌어 올리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바라던 프로 선수가 되기 직전이라 생각을 하고 있고 앞으로 프로로서 좋은 커리어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이번 GT2 클래승서 꾸준한 활동과 성과를 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떄문에 기량을 더욱 발전시키고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올해의 가장 큰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



Q. ASA GT2 클래스의 경쟁이 무척 치열해 보인다.

올 시즌 GT2 클래스가 굉장히 치열한데, 클래스에서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가 바로 GDI 엔진에 대한 핸디캡 웨이트일 것이다.  우리가 GDI 엔진을 사용하고 있는데 GDI 엔진에 대한 핸디캡 웨이트 극복 전략을 비롯해 이를 고려한 셋업 등을 빨리 완성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경쟁 구도로 본다면 한 팀과 같은 서한-퍼플모터스포트와 E&M 모터스포츠를 시작으로 비트R&D 그리고 이레인 레이싱 등 총 세 세력이 까지 셋이서 대결하는 모습이다. 우리팀의 이동호 선수가 지금 차량 문제로 인해 제 페이스가 나오지 않는 것이지 지난해 챔피언이기 떄문에 차량만 셋업이 잡히면 세 팀의 전략적 대결과 더욱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질 것 같다.



Q. 카트부터 지금까지 올라오며 느낀 가장 큰 차이나 특징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지금 클래스를 달리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게 있다면 바로 드라이버에 대한 요구조건인 것 같다. 원메이크 레이스는 드라이버의 스킬만 중요하게 여겼는데 지금은 드라이버의 멘탈리티와 경쟁 상황에서의 테크닉, 팀과의 호흡 등 드라이버에게 전반적으로 더 수준 높은 능력을 요구한다.

이 부분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스스로에게 타이너 매니지먼트에 대한 능력을 더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물론 기량이나 다른 부분의 능력 또한 더 좋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Q 클래스 내 다른 선수에게 탐나는 능력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팀메이트를 제외하고 본다면 오한솔 선수의 어택 능력이 먼저 떠오른다. 단 한 랩으로 좋은 기록을 내는 건 분명 뛰어난 능력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와 함께 정경훈 선수의 전반적인 레이스 컨트롤 그리고 차량에 대한 기술적인 지식 배경 등이 탐난다.



Q 끝으로 올 시즌 목표와 앞으로의 꿈이 궁금하다.

올 시즌은 성적에 대한 핸디캡 웨이트가 쉽게 늘어나고 반대로 줄이기는 어렵다. 그렇기에 시즌 초반에 빨리 핸디캡 웨이트를 올릴 만큼 올릴 수 있도록 성적을 내고 그리고 그에 걸맞은 셋업으로 포인트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앞으로는 성공적인 프로 드라이버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후에 드라이버가 되고자 하는 후배들을이끌어줄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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