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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일본에 이어 미국에서도 'F' 10주년 기념 모델 출시
등록 2018-02-28 11:20 | 수정 2018-02-28 11:25

렉서스가 일본에 이어 미국 시장에서도 F 10주년 기념 모델을 선보인다



지난해 렉서스는 고성능 디비전 F의 10주년을 기념하며 GS F와 RC F의 F 10주년 기념 모델을 선보였다.도쿄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던 이 차량들은 일본 내에서 단 500대만 한정으로 생산, 판매됐다.그리고 해를 넘긴 2018년, 렉서스는 미국 시장에서도 F 10주년 기념 모델을 한정 생산, 판매한다고 밝히며 북미 사양의 GS F와 RC F를 공개했다,

북미 사양으로 공개된 GS F와 RC F 10주년 기념 모델 모두 지난해 공개된 일본 사양과 큰 차이가 없다.

렉서스가 공개한 RC F 10주년 기념 에디션은 카본 파이버 보닛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GS F 10주년 기념 에디션은 깔끔하면서도 역동성을 과시한다



일본 사양의 차량들이 그랬던 것처럼 두 차량 모두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다듬어진 특별한 내외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히트 블루'의 컬러가 곳곳에 자리했다.

다만 세단 모델인 GS F의 경우에는 프론트 그릴, 리어 디퓨저 그리고 립 타일의 리어 스포일러에만 카본 파이버 부품이 적용되었으며 쿠페 모델인 RC F의 경우에는 프론트 그릴, 리어 디퓨저 그리고 립 타일의 리어 스포일러는 물론이고 보닛 역시 카본 파이버로 제작되어 다이내믹한 감성을 더욱 강조했다.

렉서스는 F 10주년 기념 모델의 실내 공간을 푸른색으로 채웠다



실내 공간은 두 차량 모두 같은 테마로 꾸며졌다. 히트블루 컬러에 흰색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스포츠 버킷 시트를 시작으로 스티어링 휠과 기어 노브 역시 히트블루 컬러와 흰색 스티치로 완성되었다. 또한 카본 섬유와 히트블루 섬유를 엮은 '블루 카본' 및 10주년 기념 명판을 배치해 독특함을 강조했다.

한편 제원 상의 변화도 지난해 공개한 모델과 같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5.0L V8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8속 자동변속기의 조합이 탑재한 것이다. 대신 주행 성능과 감성의 만족감을 위해 성능 서스펜션과 티타늄 배기 시스템이 적용된다.

히트블루 컬러가 더해진 F 10주년 기념 모델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드러낸다



GS F와 RC F 10주년 기념 모델의 구체적인 판매 대수가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각각 100대 미만, 240대 미만의 차량 만이 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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