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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금호타이어 박동섭 - 지속 가능한 아마추어 레이스를 위해
등록 2018-05-02 16:09 | 수정 2018-05-02 16:10

금호타이어 박동섭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개막되었다.

수 많은 팀과 선수들이 시리즈 챔피언을 향한 치열한 경쟁에 나서게 되었다. 올 시즌 디펜딩 챔피언으로 현대 아반떼 컵 레이스 마스터즈 클래스에 출전한 박동섭은 새로운 데칼을 적용한 차량과 함께 개막전에 참가했다.개막전에서 2위를 차지한 박동섭을 만나 올 시즌에 대한 목표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과연 박동섭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Q 올해 새로운 레이스카 데칼이 눈길을 끈다.

사실 개막을 앞두고 공식 테스트 겸 스폰서십 매칭 데이가 진행되었다. 해당 테스트 주행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금호타이어 측에서 올해 레이스 활동을 지원해주시겠다는 결정을 하셔서 새로운 레이스카 데칼을 선보이게 되었다.

금호타이어 고유의 느낌이 무척 마음에 들며 디펜딩 챔피언의 특권인 골든 리버리와 함께 어우러지면서 더욱 멋진 모습이다. 올 시즌 멋진 레이스카와 함께 즐겁고, 만족스러운 레이스를 펼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Q 개막전을 마치고 난 후의 소감이 궁금하다.

경기 소감을 밝히기 전에 다른 무엇보다 분명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후원과 오피셜 타이어 공급이라는 선택을 해준 금호타이어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그리고 생일 선물 대신 우승컵을 달라는 집사람에게 또 다시 우승 트로피를 안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Q 에선 경기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렸는데 느낌이 어땠나?

사실 지난해부터 많은 관람객들 앞에서 레이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 적응을 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제 예선과 오늘 결승을 앞두고는 또 떨리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아직 많은 관람객들 앞에 서는 건 조금 더 적응이 필요한 것 같다.

하지만 그리드 워크 때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아마추어 레이스임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팬이며 사진과 사인을 요청하는 모습에 감사함과 '레이스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 가득했습니다.





Q 챌린지 클래스에서 승격된 최광빈 선수의 우승에 대핸 어떻게 생각하는가?

겨울 동안 아반떼 컵 레이스 출전 선수들의 기량이 상향 평준화된 것을 느꼈다. 그래서 중위권 이상의 선수들이라면 모두 우승이 어색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최광빈 선수의 우승도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다.

최광빈 선수 역시 분명한 기량 발전을 이뤄낸 선수인 것이다. 게다가 기본적인 기량도 좋고 젋은 패기를 갖춘 선수라 개막전에서의 '세대 교체'를 이뤄낸 모습이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우승을 향해 최선, 그리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싶다.



Q 올 시즌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

지난해 챔피언이라는 귀한 타이틀을 얻었던 만큼 올해 아주 거창한 목표가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온 것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올 시즌 역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해 매 경기 우승을 노리지 않으나 매 경기 상위권에 머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아반떼 컵, 슈퍼레이스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특별힌 바라는 점은 없다. 워낙 선수들이 출전하기 좋은 환경을 구성해주셨기 때문에 만족하며 출전하고 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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