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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모터스포츠, 2세대 래디컬 SR1 공식 출시...오는 7월 래디컬 컵 아시아 개최
등록 2018-06-12 16:25 | 수정 2018-06-12 18:31


모터스포츠 전문기업 유로모터스포츠가 12일 영국의 레이스카 제조 브랜드 '래디컬'의 2세대 SR1을 공식 공개하며 '래디컬 컵 아시아 시리즈'의 출범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2세대 SR1은 차량 기획 단계부터 원메이크 레이스를 염두한 레이스 특화 모델로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적의 설계와 최상의 스펙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날렵한 레이스카 SR1

2세대 SR1은 3,860mm의 전장과 각각 1,560mm와 1,020mm의 전폭과 전고를 갖췄으며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 경험을 갖춘 래디컬 엔지니어들이 직접 설계한 다이내믹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특히컴팩트하면서도 탄탄한 근육질 형태의 전면부를 시작으로 공기역학을 고려한 측면 디자인, 그리고 다운포스를 생성하기 위해 적용된 대형의 리어 윙 스포일러 및 드라이버의 시야 확보를 보장하는 LED 라이트를 적용해 이상적인 레이스카의 모습을 구현했다.



레이싱 전용 시트와 드라이버를 고정시키는 레이싱 시트 벨트가 적용되었으며, 전용 스티어링 휠과 레이싱 페달 등을 적용해 레이스카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490kg에 불과한 가벼운 차체를 자랑한다.

최고 출력 182마력을 내는 스즈키의 1,340cc 엔진과 6단 시퀀셜 변속기를 조합한 SR1은 정지 상태에서 단 3.6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며 최고 속도는 222km/h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SR1은 엔트리 모델인 만큼 전반적인 내구성 향상과 함께 셋업 난이도를 낮췄으며 주행 상황에 맞게 셋업 가능한 안티 롤바 구조를 채택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6라운드로 치러지는 래디컬 컵 아시아

한편 유로모터스포츠는 오는 7월 14일 '레디컬 컵 아시아'의 출범을 예고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래디컬 컵 아시아는 한국과 중국 등을 오가는 '아시아 투어 시리즈'로 올 시즌 총 6라운드로 치어질 예정이다.

레디컬 컵 아시아는 SR1 오너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유로 모터스포츠가 드라이버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추어 연습 및 드라이빙 교육은 물론 레이스 출전에 대한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레디컬 컵 아시아는 7월 14일(토)-15일(일) 영암 KIC에서 1라운드, 8월11일(토)-12일 중국 상하이국제경기장에서 2라운드, 8월 25일(토)-26일(일) 영암 KIC에서 3라운드, 9월 29일(토)-30일(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4라운드, 10월 13일(토)-14(일) 중국 상하이국제경기장에서 5라운드, 11월 3일(토)-4일(일) 영암 KIC에서 6라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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