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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600마력급 슈퍼 세단 7종
등록 2018-06-04 07:54 | 수정 2018-06-04 17:19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600마력급 슈퍼 세단은 무엇이 있을까?



300마력만 내더라도 고성능 차량으로 평가 받는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터보 엔진을 필두로 엔진에 대한 다양한 기술 등이 개발, 발전하며 ‘고출력’의 기준’이 점점 오르게 되었다.이제는 400마력, 어쩌면 500마력을 충족시켜야 고출력으로 분류되는 시대일지도 모른다. 이런 가운데 ‘의심의 여지가 없는’ 600마력을 내는 세단들이 눈길을 끈다.과연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600마력급 슈퍼 세단은 무엇이 있을까?(EV 제외)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 & S 65

메르세데스-AMG의 S들은 언제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해왔고, 최신의 S들은 600마력을 초과하는 강력한 출력을 자랑한다. 거대한 S 클래스의 체격과 압도적인 출력은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은 최고 612마력과 91.8kg.m의 토크의 출력을 내는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AMG 9G-트로닉과 AWD 시스템인 ‘4Matic+’을 조합해 강력한 주행성능을 연출한다. 이를 바탕으로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는 정지 상태에서 단 3.5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한다.



메르세데스-AMG S 65는 여전히 도도하다. 다운사이징의 시대에도 여전히 V12 6.0L 바이터보라는 대배기량 엔진을 택했다. 덕분에 630마력과 102.0kg.m의 토크를 자랑한다. 다만 후륜구동 모델이라 시속 100km까지의 가속력은 4.3초를 필요로 한다.

판매가격은 국내에 공식 출시되어 있는 AMG S 63 4Matic+이 2억 중반대에 이르며 아직 2018년 형이 아직 출시되지 않은 AMG S 65는 3억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르세데스-AMG E 63 S 4Matic+

메르세데스-AMG의 고성능 세단 라인업에는 S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최고 출력 612마력과 86.7kg.m의 토크를 내는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한 E 63 S 4Matic+도 있기 때문이다. E 63 S 4Matic+는 571마력과 76.5kg.m의 토크를 내는 E 63 4Matic+를 기반으로 개발된 초고성능 모델로서 BMW의 새로운 M5의 직접적인 경쟁 모델로 평가 받는다.

E 63 S 4Matic+은 정지 상태에서 단 3.5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강력한 가속력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 역시 전자제어만 개입하지 않는다면 300km/h를 초과 달성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금 당장 판매 중인 차량이 아니며 ‘올해 내 판매를 준비 중에 있다는 것이다.



BMW M760Li xDrive

BMW의 고성능 디비전 M에는 다양한 모델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유독 7 시리즈, 그러니까 플래그십 라인업에서 M 모델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 때문일까? BMW는 완벽한 M 모델은 아니지만 M 퍼포먼스라는 이름으로 강력한 플래그십 세단 M760Li xDrive를 추가하며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을 선보였다.

M760Li xDrive의 보닛 아래에는 최고 출력 609마력과 81.6kg.m의 토크를 내는 M 퍼포먼스 V12 6.6L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8단 변속기와 xDrive를 조합했다. 이를 통해 M760Li xDrive는 정지 상태에서 단 3.7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다.

한편 BMW M760Li xDrive의 판매 가격은 2억 2,300만원이다.



BMW M5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BMW의 고성능 세단, 신형 M5 역시 ‘슈퍼 세단’의 반열에 오를 예정이다. M5의긴 보닛 아래에는 최고 출력 608마력과 76.5kg.m의 토크를 내는 V8 4.4L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여기에 8단 변속기와 xDrive를 조합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연출한다.

이를 통해 신형 M5는 정지 상태에서 단 3.4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뛰어난 민첩성과 강력한 트랙션 컨트롤 능력을 갖췄으며 구동 모드의 변경을 통해 원초적인 후륜구동의 드라이빙까지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신형 M5의 판매 가격은 1억 4,400만부터 1억 4,900만원으로 책정되었다.



캐딜락 CTS-V

600마력을 넘는 슈퍼 세단을 살펴볼 때 캐딜락 CTS-V를 빼놓을 수 없는 건 당연한 이야기다. 캐딜락 고유의 엣지 있는 디자인과 V 모델 고유의 강렬함을 드러내는 디자인 요소로 포장된 CTS-V는 압도적인 출력을 자랑한다.

슈퍼차저를 얹은 V8 6.2L LT4 엔진으로 최고출력 640마력, 최대토크 87.2kg.m의 출력을 구현한다. 이는 캐딜락 역사 상 가장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는 세단이다. 후륜구동 모델이라 미끄러질 법하지만 정지 상태에서 단 3.7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 또한 322km/h에 이른다.

캐딜락 CTS-V의 판매 가격은 1억 1,560만원부터 1억 2,980만원이다.



아우디 RS7 플러스

지난 2016년 출시된 아우디의 초고성능 세단, RS7 플러스 역시 600마력을 넘는 출력을 자랑한다. V8 4.0L TFSI 엔진을 얹어 최고 출력 605마력과 71.4kg.m의 토크를 낸다. 여기에 8단 팁트로닉 변속기와 콰트로 시스템을 조합해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이를 기반으로 아우디 RS7 플러스는 정지 상태에서 단 3.7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 역시 305km/h에 이른다.

아우디 RS7 플러스의 출시 당시 판매 가격은 1억 7,890만원이며 디젤게이트 이후로는 판매되지 않고 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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