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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 신형 208 GTi는 EV로도 개발한다
등록 2018-07-15 10:10 | 수정 2018-07-15 10:11

푸조가 신형 208 라인업에 EV 모델을 투입한다.



PSA 그룹이 푸조를 대표하는 컴팩트 해치백 208의 신형 모델에 대한 힌트를 공개했다.

이번에 PSA 그룹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신형 208의 최고 사양 중 하나인 208 GTi에는 순수 전기차 모델, 'e-208 GTi'(가명)이 등장할 예정이다.

그룹의 컴팩트 모듈 플랫폼인 CMP(Common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새로운 푸조 208을 개발과 함께 EV 전용 플랫폼인 e-CMP를 기반으로도 차량을 개발하여 EV 라인업을 확장하는 계획이다.

PSA 그룹은 지난 2015년 500마력을 자랑한 308 R 하이브리드를 선보이며 EV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모델의 등장을 암시한 이력이 있으며 향후 데뷔할 e-208 GTi가 그 시작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e-208 GTi는 PSA 그룹의 또 다른 핫해치로 분류될 예정이며 더욱 미래적인 감성을 가진 i-콕핏 디자인과 EV 전용의 디자인 등이 더해져 독특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다만 e-208 GTi의 출력이나 구체적인 제원은 공개되지 않고 청사진만 제시된 상태라 완전한 양산 모델의 등장까지는 조금 더 긴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PSA는 EV 모델의 적용 범위를 어느 정도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고성능 모델인 GTi는 물론이고 GT 및 GT 라인 등 다양한 트림 구성에 대한 가능성도 존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PSA 그룹은 내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형 308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르면 내년 여름부터 신형 208을 유럽 시장 등에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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