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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원웨이 모터스포츠 이정훈
등록 2018-04-02 08:01 | 수정 2018-04-02 08:02

원웨이 모터스포츠의 이정훈이 올 시즌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지난해까지 코니카 미놀타의 국내 총판을 담당하고 또 자신 스스로는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에 출전했던 원웨이 모터스포츠의 이정훈이 코니카 미놀타가 아닌 새로운 브랜드를 품고 2018 엑스타 슈퍼 챌린지에 등장했다.

2018년 새로운 리그에 출전하는 드라이버이자 , 새로운 브랜드를 기반으로 신규 사업에 나서는 그의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과연 그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아래는 이정훈 선수의 녹취를 바탕으로 각색하였습니다.



새로운 도전, 2018 엑스타 슈퍼 챌린지

안녕하세요. 지난해까지 넥센 스피드 레이싱 타임 트라이얼 클래스에 출전했던 원웨이 모터스포츠의 이정훈입니다. 올해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2018 엑스타 슈퍼 챌린지(이하 슈퍼 챌린지)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겨울 동안 2018 시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지난해 넥센 스피드 레이싱도 즐거웠지만 차를 탈 수록 계속 스프린트 레이스에 대한 욕심, 의지 같은 것들이 생겼죠.

그래서 결국 올해는 스프린트 출전을 결심하고 출전 대회를 살펴보다가 보다 다양한 차량들이 경쟁하고 또 보다 공정한 경쟁을 기대할 수 있는 슈퍼 챌린지 출전을 결심했죠.

참고로 올해 출전하는 클래스는 대회 최고 클래스인 슈퍼 300 클래스입니다.



새로운 파트너를 만난 이정훈

올해 새로운 대회를 출전하면서 파트너를 바꿨습니다. 지난해 함께 달렸던 토요타 86을 처분하고 제네시스 쿠페 3.8 레이스카를 새롭게 도입한 것이죠. 사실 지난 겨울 많은 고민을 했어요. 어떤 차량을 준비해야 할지 머리속으로 많이 복잡했죠. 그리고 그 결과가 바로 제네시스 쿠페 3.8 레이스카입니다.

한편 올해의 레이스카 역시 지난해에도 그랬던 것처럼 제가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사업, 하버캠프의 데칼을 입혔습니다. 지난해에도 원웨이 모터스포츠 소속으로 출전했지만 사업 홍보를 위해 브랜드 데칼을 씌워 출전했죠.



덧붙여 많은 분들이 레이스카의 디자인에 대해 많이 물어보시더군요. 사실 지난 시즌 2K Body 레이싱 팀을 후원하며 슈퍼레이스를 1년 동안 다녔는데 GT1 클래스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쉐보레 레이싱팀과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의 모습이 무척 멋져 보였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두 팀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아 쉐보레 레이싱팀의 디자인,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의 컬러를 활용한 오마쥬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다시 한 번 두 팀에 대해 존경의 뜻을 전하며 한편으로는 쉐보레 레이싱팀의 일 또한 아쉽네요.



새로운 시작, 하버캠프

올해 상반기부터 국내에 출시를 준비 중인 틴팅 필름 브랜드, '하버캠프'입니다. 지난해까지 제가 코니카 미놀타의 경우 영업 총판을 담당했지만 이제는 코니카 미놀타의 업무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올해부터는 새로운 사업에 나선 것이죠. 이에 올해부터는 하버캠프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공식 수입원으로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코니카 미놀타 이정훈이 아니라 하버캠프 코리아의 이정훈으로 많이 알려지면 좋겠네요.

참고로 하버캠프는 독일의 기술로 독일에서 생산되는 건축 및 차량 필름 전문 브랜드입니다. 필름 자체로만 본다면 독일 정부 및 군사 분야에서도 이미 인정 받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죠.

현재 틴팅 필름 시장은 레드 오션, 하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더 좋은 필름과 또 새로운 선택지를 바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틴팅 필름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그 가치가 있고 앞으로 하버캠프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자 합니다.



TCR 코리아 시리즈 출전을 꿈꾸는 이정훈

올해 데뷔 시즌이라고는 하지만 드라이버로 출전하는 만큼 출전 대회의 시즌 챔피언에 오르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하지만 루키 시즌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매경기 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즌을 치르는 것이 최우선의 목표다.

그리고 앞으로에 목표가 있다면 역시 올해의 스프린트 레이스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드라이버로서도 성장을 추구하는 것 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TCR 코리아 시리즈 혹은 그에 준하는 대회에 출전하고 싶습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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