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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항의하는 팔레스타인인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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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이스탄불에서 이스라엘기를 불태우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난하는 시위대.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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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하는 선언에 반발하는 팔레스타인 시위대들이 베들레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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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 국기 불태우는 시위자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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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에서 너와 나를 가르지 말라"이스탄불 모스크에서 열린 미국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정책 항의시위.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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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이스탄불의 파티흐 모스크에서 6일(현지시간)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난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터키와 요르단, 가자지구 등 아랍권 곳곳에서 격렬한 반미 시위가 벌어졌으며 '살인자 미국은 중동에서 떠나라' '이스라엘을 공격하라'는 등의 구호가 터져나왔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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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하는 선언에 반발하는 터키 시위대들이 이스탄불에서 팔레스타인 국기와 터키국기를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찢겨나가는 트럼프… 아랍권 반미시위 폭발


"팔레스타인을 내버려두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고 선언하자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아랍권 중심으로 격렬한 항의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미국 영사관 앞에는 1천500명가량의 군중이 몰렸다.

참석자들은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들며 미 영사관 벽에 "팔레스타인을 내버려두라"는 슬로건을 적고 플라스틱병을 던지는 등 거세게 항의했다. 이들은 "살인자 미국. 미국은 중동에서 떠나라. 미국을 타도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미국을 맹비난했다.

미국 국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예루살렘 수도 발표로 광범위한 반대 시위가 예상된다며 예루살렘, 요르단서안 및 가자지구에 대한 여행 자제령을 발령했다.

한미애 기자 han.miae@hankookilbo.com
등록: 2017.12.07 13:23 수정: 2017.12.07 15:49 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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