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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갑차가 상점에 돌진한 채 멈춰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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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갑차가 상점에 돌진한 채 멈춰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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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갑차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상점에 돌진한 채 멈춰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술 취해 훔친 장갑차로 상점 돌진 이유가…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북부 무르만스크 지역에서 술에 취한 한 남자가 장갑차를 운전하다 상점으로 돌진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경찰은 이 남자가 장래의 육군 징집병에게 운전기술을 가르치는 학원에서 장갑차를 훔친 후 시내로 들어오다가 주차된 차와 부딪힌 후 상점으로 향했으며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한편, 지역 뉴스 웹사이트인 Hibiny.com은 이 남자가 사고 후에 상점에 들어가 와인 한 병을 훔치려 했다고 보도했다.

홍인기 기자 hongik@hankookilbo.com
등록: 2018.01.11 09:59 수정: 2018.01.11 10:06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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