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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볼가강에 있는 캴라진 종탑 뒤로 달이 떠오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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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볼가강에 있는 칼랴진 종탑의 야경.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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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화물선이 캴라진 종탑 옆으로 지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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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바라본 캴라진 종탑의 모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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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이 캴라진 종탑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강 위에 홀로 서 있는 종탑의 사연


강 위에 홀로 서 있는 종탑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AP 통신이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북동쪽으로 180km 떨어진 볼가강에 위치한 칼랴진 종탑(Kalyazin Bell Tower)의 다양한 모습을 찍어 보도했다.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이 모습은 원래의 모습이 아니다. 소비에트연방 시절인 1939년 볼가강에 우글리치 댐을 건설하며 마을들이 수몰됐고, 칼랴진 종탑은 이때 함께 수몰된 성 니콜라스 수도원의 일부분이다. 현재 이곳에는 보트를 댈 수 있는 작은 인공섬이 조성되어 있고 수도원을 포함한 중세 건축물들은 물 속에 잠겨 있다.
등록: 2018.08.10 06:00 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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