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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된 17일 새벽 이 부회장과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가 영장이 기각된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이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귀가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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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된 17일 새벽 이 부회장과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가 영장이 기각된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이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귀가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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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새벽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관계자들이 철문을 닫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에게 거액의 뇌물을 건넨 혐의로 이날 구속됐다. 삼성 창립 이래 총수가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영장 기각으로 구치소 나서는 박상진 사장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7일 새벽 법원으로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의 구속영장을 받아내면서 뇌물죄 수사의 큰 산 하나를 넘었다. 대통령과 최순실씨, 그리고 삼성의 뇌물 범죄 규명의 9부 능선을 넘은 셈이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의 구속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혐의 수사에 한층 속도를 내는 동시에 지금껏 제대로 손을 대지 못한 다른 의혹들에도 남은 시간동안 수사력을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날 같이 구치소에서 대기하던 박상진 대외협력 사장은 영장이 기각돼 이날 새벽 구치소를 나섰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등록: 2017.02.17 08:51 수정: 2017.02.17 08:52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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