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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산 야구방망이 휘두르는 트럼프 '메이드 인 아메리카' 주간 첫날인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오른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국산 마루치 야구방망이를 휘둘러보고 있다. 워싱턴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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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슨 기타를 둘러보는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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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산 소방차에 앉아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UPI=연합뉴스

미국산 야구방망이 휘두르는 트럼프


오는 20일(현지시간) 취임 6개월을 맞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부터 3주간 미국산 제품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메이드 인 아메리카(Made in America)’ 캠페인을 벌이며 미국산 제품 홍보에 직접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에 마련된 '메이드 인 아메리카 제품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해 대형 트럭과 트랙터, 기계에서부터 야구방망이와 골프채 등 미국 대표 제품들을 둘러봤다.

'메이드 인 아메리카' 주간은 트럼프 대통령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 및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논의절차 개시 등 보호무역 움직임을 구체화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미국 내 제조업 부흥을 외치는 동시에 통상 분야에서 대미 무역흑자국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등록: 2017.07.18 08:56 수정: 2017.07.18 08:56 류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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