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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ㆍ사ㆍ정 대표자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홍어삼합.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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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노총 지도부의 오찬에 나온 3색 야채 밀쌈.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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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노총 지도부의 오찬에 나온 홍어삼합과 3곡 영양밥, 3색 야채 된장국. 청와대 제공

문대통령, 한국노총 지도부와 먹은 점심 메뉴는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 등 양대 노총 지도부와 각기 다른 자리에서 시차를 두고 만났다. 한국노총 지도부와는 오찬을 민주노총 지도부와는 차를 나누며 환담했다.

이 날 문 대통령과 한국노총 지도부의 점심 메뉴는 문성현 노사정위원장의 ‘노사정대표자회의’개최 제안으로 사회적 대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노ㆍ사ㆍ정이 한마음 한 뜻으로 합심해 대표자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염원하는 의미로 홍어삼합, 3색 야채 밀쌈, 3곡 영양밥 및 3색 야채 된장국이 나왔다. 후식으로 홍시 즙과 두텁떡 및 전통차가 준비됐다.

현재 노사정위원회(노사정위) 사회적 대화는 2016년 1월 한국노총이 ‘쉬운 해고’의 근거인 ‘취업규칙 해석 및 운영에 관한 지침’ 강행처리에 반발해 노사정위를 탈퇴하면서 완전히 중단된 상태로 문 대통령은 이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홍인기 기자
등록: 2018.01.19 17:26 수정: 2018.01.19 17:30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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