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를 여는 배우 구혜선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구혜선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진산갤러리에서 열린 두 번째 초대전 ‘항해-다시 또 다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구혜선은 베이지색 원피스에 보라색 벨트를 착용하고 단아한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아침만 먹고 운동하며 11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여전한 백옥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권영민 기자 raonbitgr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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