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용호 기자

등록 : 2018.02.06 12:19
수정 : 2018.02.06 14:41

[6ㆍ13 TK 출사표] 윤옥식 전 영주시의원 영주시장 도전

등록 : 2018.02.06 12:19
수정 : 2018.02.06 14:41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영주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

윤옥식 전 영주시의원

윤옥식(55ㆍ더불어민주당) 전 영주시의원은 6일 영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학생운동 시절 동지였던 586세대 정부 실세들이 영주에 예산폭탄을 내려 주도록 하겠다”며 영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전 시의원은 “끝을 모르고 추락하는 위기의 영주를 만든 모든 원인은 한나라-새누리-자유한국당으로 이어지는 일당 독주의 정치지형에 있다”며 “촛불 시민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영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그는 ▦판타시온리조트에 국책사업인 국가치매연구센터 유치 ▦영주댐 존속여부 용역 및 내성천의 세계문화유산 지정 ▦중학교까지 학교의무급식 지원 ▦보조금 투명집행 및 공무원 축제∙행사 동원 금지 ▦베어링클러스터 산업단지 조기 조성 ▦재래시장 상인들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형태로 공영시장 조성 등을 공약했다.

윤 전 의원은 영주 중앙고, 서강대를 졸업하고 2002~2006년 영주시의원,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영주시 공동위원장을 지냈으며 참사랑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호기자 lyho@hankookilbo.com

윤옥식 전 의원이 영주역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한 모습. 윤옥식 페이스북

윤옥식 전 영주시의원이 노인복지시설에 쓸 김장을 담고 있다. 윤옥식 페이스북

대한민국종합 7위 5 6 4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이승훈, 매스스타트 올림픽 초대 챔피언
은메달 따고도 고개 못 든 김보름 “죄송한 마음, 큰절 했다”
김영철 방남 저지 위해 통일대교 막아선 한국당
'미투' 의혹 조재현 “죄스러운 행동…피해자들께 속죄하겠다”
[다만세] ‘중동의 해방구’ 바레인, 돼지고기 팔고 클럽 북적
[목욕재개] ‘부산 센텀시티 공사 중 온천수가 콸콸’ 확인해 보니…
[인물 360˚] 폭로의 시대 “다같이 싸우면 아무도 다치지 않는다”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